어, 다들 뉴스 보셨죠? 각 국가들의 정상들 뭐 대통령이라든가 뭐 일본 같은 나라들은 총리 이런 어 각 국가들 일곱 개 국가죠.
그걸 G7이라고 하는데요.
이 국가들의 정상 회의가 있는 날입니다.
G7이라는게 일곱 개 국가라서 G7인데 일단 우리나라는 G7 국가가 아니에요.
근데 이제 오늘 저도 아는 사실인데요.
오늘 방송 시작하기 전에 아는 사실인데 채팅창에서 G7 적어 초청된 거 아니라더라.
뭐 음모론이 또 이제 좀 퍼지나 봅니다.
오늘 지금 라이브 하는게 6월 10일.
어 6월 10일 화요일인데요.
무슨 소리죠? 도체 애초에 우리나라는 G7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초청받아서 옵서버 옵서버라고도 하고 어 이렇게 좀 초청받아 가지고 곱살이 껴 가지고 좀 참여하고 뭐 좀 그렇습니다.
원래 어 다양한 나라들이 대부분 그래요.
대부분 굉장히 많은 나라들이 초청을 받아서 어 직접 G7에 해당하는 G7 국가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하는게 아니고 어 G7 국가들은 애초에 G7이고이 일곱 개의 국가는 그냥 일곱 개 국가로 그대로 있는 거고 그 외의 국가들도 저기에 곱살이 껴서 그냥 참여를 한다.
예.
게스트 같은 뱀성이에요.
게스트.
자, 근데 이번에 G7 국가들 중에 초청을 받은 겁니다.
G7 국가들 중 캐나다한테 초청을 받은 거예요.
현재 G7 국가가 저렇게 일곱 개예요.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인데이 G7 정상웨의를 저희 일곱 개 국가들이 돌아가면서요.
돌아가면서 근데 이번에 6월 15일에 할 예정인 G7 정상회인는 캐나다에서 하는 겁니다.
그러면 저 돌아가면서 개최를 한다 그랬잖아요.
그 개최 국가가 초청을 해요.
몇몇 나라를.
그래서 저 G7 국가들 중에 이번에 개최하는 나라가 캐나다니까 캐나다에 초청을 받은 겁니다.
우리나라가 이번에 G7 전체에 초청을 받았다기보다 개최가에 초청을 받은 것이다.
이런 외교 무대는 사실 여러 군데 곱살이 끼고 그러면 좋아요.
간김에 뭐 여러 가지 또 해결되고 간김에 이득 볼 것도 서로 쇼부 치고 어 요런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지금 G7 국가 이렇게 일곱 개 국가가 있어요.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이 G7이 이제 주요 국가예요.
전 세계 주요국 그 말도 좀 웃긴데 사실 여기서 이탈리아 캐나다 아 조금 주요 국가 아 조금 어 그런게 있는데 아 좀 애매합니다.
어 솔직한 얘기로 주요 국가 일곱 개 국가의이 정상회의를 G7이라고 한다라는 그 표현 해석 아 요거에서 조금 저는 좀 의문이 있어요.
아무튼 어 굳이 이제 표현을 하자면 언론에서 표현을 하기로는 이제 G7 전 세계 주요 선진국 주요국 1국개국이 만난다.
어 G7 정상회이다.
보통 이제 국제적인 경제 정책 국제적인 여러 현안 안보 이런 여러 가지를 대화하는 자리예요.
자 근데 자 근데 2024년 기준 세계 명목 GDP 순위를 보면 1위부터 7위가 어디냐? 미중 독일 인도 영국 프랑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중국이랑 인도가 들어가 버리면은 이탈리아 캐나다는 89이가 돼 버리는 겁니다.
근데 지금 중국 인도가 안 껴 있죠? 어, 중국 인도가 안 껴 있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사실 G7 하면은 요렇게 제대로 하려면 이제 이렇게 해야 되는게 맞는 거 같기는 한데 솔직히 지금 중국은 미국이랑 사이가 들어오니까 빠진 거 같아요.
들어가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그렇죠? 근데 그렇다고 쳐도 인도도 빠져 있어요.
인도까지 빠져 있을 이유가 있을까? 그래서 여기서 구위까지 내가 보여줬죠.
여기서 중국이랑 인도만 쏙 빼면 이게 맞아요.
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왜 중국 인도는 안 껴 있을까? 도대체이 G7의 정체가 뭐냐이 말이야.
어 그룹 오브 7이라고 하는데 그러려면 우리는 1971년에 붕괴된 브레튼 우주 체제를 알아야 됩니다.
이것까지 가야 돼요.
조금저 멀리 가야 돼.
뭐 경제적으로 또 알아서 나쁠 거 없는 거니까요.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1971년에 브레트 우주 체제라는게 붕괴됩니다.
이미 우리나라도 이제 주식을 많이들하고 제테크에도 관심이 많으시기 때문에 많이들 아실 거예요.
이 브레트 우주 체제라는게 금본이재, 금태환제 뭐 요런 건데 일단은 1944년에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기 1년 전쯤이죠.
이때 전 세계의 44개국 대표단이 미국의 브레튼 우주라는 동네에서 만나요.
브레트 우주라는 졸라 조만한 동네가 있어.
그 동네에서 44개국 대표단이 만나서 쇼부를 친게 있어요.
그러면서 전 세계 경제 시스템 이런 걸 정해.
그게 브레트노즈 체제예요.
브레트노즈.
근데 나도 이번에 사실 처음 알았어.
브레트노즈라는 동네에서 한 건 알았는데 얼마나 조만한 동네지 했는데 진짜 조만합니다.
위치를 보면 일단은 어디에 있냐면 미국이 이렇게 있죠.
캐나다가 있고 어 워싱턴 DC가 여기 있고 뉴욕이 여기 있습니다.
자 여기서이 위로 올라가 한참 올라가.
뉴프쇼라는 주가 있어요.
이 주에서 여기야.
여기가 브레튼 우주예요.
자, 확대합니다.
확대를 했어야 골프장 있고.
건물 하나 있고.
끝이야.
끝이야.
이게 브레트 우주야.
맞아.
동단이에요.
동단이.
어, 진짜 동단이야.
이 브레트 우주가 그리고 시가 아니에요.
여기에 캐럴리라는 도시가 있어.
이 캐럴리란 도시 안에 있는 그냥 동네 이름이야.
동네 이름.
굉장히 조만한데 근데 졸라 신기한게 뭐냐면 여기 보면 건물 요쪽에 조금 요런 거 있어요.
전원 주택 단지 같은 거 요렇게 있고 그리고 뭐 사실상 건물이 없어요.
근데 여기 보면은 마운트 워싱턴 리조트라는 데가 있어.
자, 마운트 워싱턴 호텔이라고도 합니다.
저 호텔이 1902년에 지은 호텔이에요.
지금까지 있습니다.
지금까지 리모델링하고 겉에 뺑치를 하고 이제 뭐 별짓을 다하면서 지금까지 존재하는 거예요.
저 호텔에서 1944년에 만난 거야.
어 44개국의 대표단이 만난 거예요.
만나 가지고 초보를 친 거지.
그게 이제 브레트노즈 체제인데 여기서 조금 딥하게 들어가면은 왜 아필처럼 깡촌에서 만났을까? 덩그러니 요거 골프장 있고 이제 산등선위에 있고 그냥요 호텔 하나 덩그러니 있는 왜 저기서 만났을까 이제 저 알아봤는데 아직 2차 세계대전이 안 끝났잖아요.
1944년이잖아.
그러니까 안보 보안, 보안이 세어나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아무도 모를듯한 그런 곳에서 만나야 된다 이거야.
그래서 여기서 만난 거예요.
자, 근데이 브레트누주 체제가 뭐냐를 얘기하기 전에 일단은 어떤 상황이 있었냐면은 1차 세계 제재이 터졌었어요.
1900년대 초반에.
그리고 대공항이 터집니다.
그리고 2차 세계 대전까지 일어났어요.
이 과정을 통해서 전 세계가 1차 세계대전 대공항 2차 세계대전 과정을 거치면서 전 세계가 보호 무역 주의를 했어요.
관세 오지게 높이고 자기들 돈이 해외로 유출 안 되게 맞고 이제 수출 수입 제한 걸고 막 이런게 있었단 말이야.
일단은 자기들 경제를 지켜야 되는 방식이 저거밖에 없으니까 적을 했던 건데 사실 보호 무역주의를 한다고 해서 자기들 경제가 개박살라는 거는 조금 어느 정도 바꿀지 몰라도 어느 정도 견딜 수 있을지 몰라도 언제까지 적를 하겠습니까? 사실은 계속 보호 무역 주의를 하면은 수출수위 무역이 약화되고 경제가 점점 안 좋아질 수밖에 없어요.
지금 당장 개판나는 거를 임시방편으로 막을 뿐이지 장기적으로 보면 계속할 순 없는 겁니다.
저게 그죠? 어 바깥 세상이 무서워서 장벽은 쳤는데 바깥 세상과의 교류가 없어 가지고 점점 굶어 뒤져가는 느낌이야.
그런 느낌이 보호역주의예요.
자, 그래서 전 세계 국가들이 이제 안정적인 국가를 중심으로 화폐를 쓰자 이거야.
안정적인 국가의 화폐.
그게 달러야.
달러.
1차 2차 세계 대전 때도 참전을 안 한 건 아니지만 참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전쟁의 타격은 없었고 강건너 불구경했고 자기들 본토에는 거의 타격이 없었고 안정적으로 경제가 돌아갔고 오히려 1차 2차 세계대전 덕분에 엄청난 경제 호황기를 겪은 나라 미국입니다.
그렇죠? 저 미국이 어떻게 됐냐면은 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전 세계금의 70%를 차지해요.
전 세계 금보유량이 70% 압도적인 경제력을지게 됩니다.
그럼 뭐야? 지금 전 세계에서 전쟁으로 인한 피해도 거의 없고 금도 전락이 많고 전 세계에 수출하는 물건들 제조업도 발달되어 있었고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그랬어요.
그런 나라가 미국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전 세계 국가들이 자기들이 전쟁의 포화 속에 한복판에 있고 그 국가의 신뢰와 신용도가 보장이 안 되는 거예요.
2차 세계대전때 영국만 해도 금융이 그렇게 발달된 나라임에도 그 영국도 전쟁 속에서 빠져나갈 구멍이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이제 그 나치독이라고 오지게 쌓웠고요.
굉장히 신뢰받을 수 있는 그런 국가.
경제적으로 이제이 국가를 신뢰할 수 있는 국가.
이런 데가 많지가 않았던 거예요.
미국밖에 없어.
사실상 미국밖에.
그죠? 그래서이 미국의 달러라는 화폐가 거의 유일무의하게 실뢰가 가는 거야.
이 달러를 기본적인 화폐로서 전 세계에서 이제이 달러를 쓰면서 거래를 하자.
이거지.
왜?이 달러라는 돈은 화폐는 함부로 가치가 내려가지도 않을 것 같고 미국이랑 국가가 국권이 버티고 있고 전쟁에서도 벗어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이라고 본 거예요.
그렇죠? 자, 그래서 그런 걸 정하기 위해서 브레트노즈에서 44개 국가의 대표단이 만나서 정한게 브레트노즈 체제예요.
자, 여기서 끝나면 안 되지 설명이.
브레트노즈 체제가 그럼 뭐냐 도대체? 달러가 몇 달러 정도의 금 얼마? 이걸 정하는 겁니다.
일정 기준을 정해 놓는 거야.
몇 달러를 갖고 오면은 미국에 있는 금을 몇 그 주겠다.
이런 식으로 정하는 거예요.
이게 얼마였냐면은 35달러 미국 달러를 갖고 오면은 금일 이원스 28.
34g입니다.
약.
요걸 주겠다 이거야.
저거를 통해서 미국은 전 세계의 경제가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대끔 만들었어요.
정말 엄청난 전 세계적 경제 권력을 주게 된 거야.
근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은 고정되어 있으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여러분들? 금 이론스의 35달러가 고정되어 있다.
그러면은 이게 돈의 화폐 가치가 지금 당연하게 점점 인플레이션이란 개념이 있고 점점 올라가는데 35달러의 금 이론스다.
그러면은 10년 전에 35달러랑 지금 35달러가 당연히 다른 건데 그 35달러를 가지고 가도 금 이론스를 준다.
그러면이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솔직한 얘기로 현실적으로 그렇잖아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전 세계에서 점점이 달러라는 화폐가 점점 더 풀리고 양이 증가하고 점점 수출 수위 무역 거래 등등이 활성화될수록 저 달러의 유동성이 더 풀려야 되고 그러면서 점점 저 화폐 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어요.
고정적으로 금 이원수랑 35달러를 정했다 그랬어요.
이거에 대해서 이제 점점 전 세계 국가들이 어떻게 생각하냐면은 쟤네 미국 점점 인플레가 있고이 35달러의 가치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 얘네 실제로이 35달러 갖다 주면 금수 줄 수 있는 거 맞아? 수많은 국가들이 이제 이거에 대해서 불신을 하기 시작하는 거야.
그래서 어떤 일까지 일어났냐면은 금이랑 달러를 이용해 가지고 숏을 치고 호자 아니면은 갑자기 금을 사제기했다가 달러를 사제기했다가 금을 확 바꿔 버리고 막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막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서 막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거야.
점점 이제.
그래서 미국 스스로도 야 이거 만약에 이거 점점 얘네들 미국 달러 신뢰 안 하고 때거지로 몰려와 가지고 야 이거 몇백만 달러 몇 천만 달러 갖고 와서 상장 금 내놔.
이래 버리면 좆된다 이거.
이런 생각을 미국 스스로도 하기 시작하기 시작해요.
점점 미국 스스로도 안 되겠는 거야.
그래서 결국에 어떻게 하느냐? 1971년 닉슨 정부 때 응 안에 이제 어 이제 하지 말자.
어이 브레트 우주 체전지 지랄인지 어 꺼져 이제 응.
안 해 깨버려요.
지들 멋대로 일방적으로 금태환이고 지랄이고 꺼져라 이제.
어제 그렇게 된 건지.
자, 이미 미국은 방금 전에 앞서 말한 그런 상황들을 제외하고서도 여러 경제 문제가 많았어요.
일단은 미국이 베트남 전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단은 미국은 다른 국가의 공장을 차리고 다른 나라의 군수물자라든가 이런 거를 전달하고 여러 가지 방식을 하면서 만성적으로 무역적자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지금도 전 세계의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저 만성적인 무역적자를 계속해서 시달리면서 갈 수밖에 없어요.
미국은 원래 그런 겁니다.
근데 트럼프가 지금 뭐라고 하고 있어? 우리 미국 계속해서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굉장히 멍청한 대통령들이 이거를 계속 반관했습니다.
나는 그러지 않을 겁니다.
나는 무역 적자를 방관하지 않을 겁니다.
모든 걸 해결해 낼 겁니다.
많은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내가 집권하고 많은게 해결되고 있습니다.
모든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런단 말이에요.
이 사람이 지금 미국의 달러 패권을 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는 건데 이거를 마치 전정권에 수많은 대통령들이 빠아리라서 그거를 일부러 반관한 것처럼 얘기를 하면서 막 자꾸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야 지금.
그리고 베트남 전쟁, 월남전, 베트남 전쟁 때문에 굉장히 장기화됐죠.
베트남 전쟁이.
그래서 베트남 전쟁 때문에 막대한 그 군사 비용을 지출하고 있었고 그리고 독일과 일본이 뭐 아시겠지만 엄청난 제조업 강국, 엄청난 기술 혁신 이런 거로 어마무시하게 성장을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 미국이 위기를 느끼기 시작하는 거지.
그래서 파토낸 거야.
그래서 이제 안 해.
이제는 이제는 그냥 각자 국가의 그 화폐를 시장에 맡기자.
화폐의 가치를 시장에 맡기자.
그러면서 이제 지금처럼 이제 원달러 환율이 어떻게 막 유동적으로 변하고 막 이제 이런 세상이 온 거지.
어, 변동 환율이 이제 된 겁니다.
근데 이걸 깨자마자 미국도 빠가는 아니었을 거 아니에요.
이걸 깨면 저 금태한제도 브레트노주 체제를 깼을 때 미국의 전 세계 경제 패권이 작살려나면은 저걸 깼습니까? 아니지.
어차피 우리 미국은 전 세계 슈퍼파워다.
뭐 전 세계 국가들이 저걸 미국이 갑자기 안 한다고 하니까 막 환장하는데 한편으로 아, 그래도 미국은 전 세계 초패권 국가.
그래도 미국은 전 세계 슈퍼파워다.
어차피 슈퍼파워다.
미국을 통하지 않고는 미국의 달러를 이용하지 않고는 더 이상 전 세계 경제가 돌아가질 않는 거예요.
굴러가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 브레트노즈 체제를 깨도 미국 달러가 전 세계에 기축이 되는 기축 통화 지위는 계속 유지가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나중 가서 이제 플라잡자이라는 것도 하는데 그거는 뭐 너무 길어지니까 얘기는 빼겠습니다.
어찌 되었든 저 브레트루즈 체제가 깨지고 나서 전 세계 국가들이 이제 불안해졌어요.
그럼에도 미국은 슈퍼파워야라는 신뢰는 있었어.
미국만 바라보고 갈 수밖에 없다.
이제 그래서 1971년에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의 재무장관, 경제 장관이죠.
어, 경제 장관들이 모여요.
내 국가가.
그리고 1973년에 1차 오일 쇼크 중동 국가들이 석유를 잠가라 밸브를 해요.
그래가지고 전 세계에 오일 쇼크가 일어났어.
그러자마자 이제이 처음에 했던네 개 국가에서 일본을 포함해요.
이때부터 G5로 불리기 시작합니다.
처음에 시작이 이거야.
처음에는 근데 정상회의가 아니었어요.
대통령이나 내각 총리가 나오는 그런 정상회의가 아니고 경제장관 회의였어.
근데 이제 75년 되니까이 일본을 포함한 거 이탈리아도 껴서 G6가 돼요.
76년도에는 캐나다까지 껴서 지금의 G7이 됩니다.
그러면서이 구성이 된 거예요.
자, 근데 소련이 붕괴됩니다.
언제? 91년도에 소련이 해체돼요.
그리고 나서 미국이랑 영국이 야야야 야야야 얘들아 얘들아 러시아도 껴 주자.
어 이제 어차피 이빨 다 빠졌고 얘네들 괜히 이렇게 못 먹고 못 사는데 지금 방관하면은 얘네 또 무슨 개끼일지 모른다.
이 서방진영 국가 G7을 중심으로 만들어 놓은이 시스템에 러시아가 편입돼서 더 이상 객기도 못 부리게 만들고 그냥 여기에 그냥 편승해서 그냥 녹아들어서 적응하게 만들자.
빨리 이런 거를 생각한 거야.
그래서 미국이랑 영국이 러시아를 끼워 주자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98년도에 러시아가 껴요.
그래서 GH 돼요.
그래서 GH였어요.
G7이 아니야.
원래 한동안 98년 이후에는 계속 GH이었어요.
근데 러시아가 2014년 이후에 강퇴를 당해요.
강세퇴장.
어, 강퇴를 당해.
그래서 다시 G7이 된 거예요.
이게 2014년도에 크림반도 강제병합을 하죠.
그 이후에 강퇴당해요.
에, 그래 가지고 지금 G7이 된 건데 다시 요거를 보면 G7이라는 존재의 현재의 성격.
처음에는 이제 어 브레트노즈 체제가 끝나고 오일쇼크도 있었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각 국가의 경제적인 어떤 차원에서 우리가 공조를 하고 회의를 하고 협의를 하자.
이런 식으로 시작을 한 건데 가면 갈수록 경제적인 성격이 아닌 전 세계에 대한 영향력 G7을 활용해서 야 우리가 전 세계에서 제일 센 동맹국들 아니면 굉장히 친하고 친근한 국가들 일곱 개 국가야.
우리들끼리는 서로 좀 싸우지 말고 좀 좋게 좋게 쇼부 치자.
요런 것도 첫 번째로 있을 것이고 둘째로는 우리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세고 우리가 질서를 만들고 우리가 다 같이 이런 질서와 어떤 그 시스템 같은 거 새로 도입할 여러 가지들을 정해하면은 다른 나라들을 따라오게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미국 같은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들 솔직히 뭐 영국 뭐 이런 나라들도 못 사는 나라 아니고 국력이 없는 나라는 아니지만 여기 있는 모든 국가가 미국에 비하면은 세발을 피거든요.
여기 있는 나머지 여섯 개 국가가 다 덤벼도 미국 못 이겨요.
어차피 어차피 못 이겨.
얘네들 입장에서는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G7을 계속 유지해야만 우리가 굉장히 전 세계의 영향력을 계속해서 펼칠 수 있고 마치 이런 거야.
나 아는 분이 정치를 하겠대.
언젠가 대통령감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이야.
일단은 이러면서 이제 참모도 하고 뭐 이제 무료로 이제 뭐 후원도 하고 이러면서 옆에서 계속 이제 막 이러면서 따라다기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 우리한테도 이득이 있다 이거지.
살짝 그런 느낌도 있어.
그래서 미국이 하라는 대로 하는 거를 100% 하진 않겠으나 일단 미국 중심으로 만들어진이 전 세계의 선진국 반열, 강제국 반열의 옳은 국가들의 모임 여기에 껴 가지고 나쁠게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중국은 당연히 가입을 안 시킬 거다.
아마 제 생각에 G7의 중국 가입은 간다요.
죽고 나서 어 죽고 나서 중국은 견제의 대상이다.
수많은 세화방 세계 국가들의 공통의 목적으로 중국은 견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요런 거를 계속해서 표방할 것 같습니다.
당연하게 그죠.
그래서 현재의이 G7의 성격은 일단 미국을 중심으로 한 당연한 그 모임이고요.
둘째로는 미국을 따라가고 싶어하고 미국과 함께함으로써 이득을 보고 싶어 하는 국가들의 모임이면서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려고 하는 또 모임이 됐고요.
굉장히 많은 국가들이 저 G7에 끼고 싶어 가지고 옵서버라던가 이분의 한국처럼 어 초청을 받아서라도 끼고 싶어 하고요.
외교 무대가 되기도 하고요.
왜냐면은 일반적인 모임이 아니에요.
예를 들어 내 그 국가들을 무시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그냥 쉽게 비교를 하자면 아세안 동남한 국가들이 많이 껴 있는 모임이 있어.
근데 하필히면 오늘 6월 10일인데 오늘 6월 10일에 아세안 회의가 있고 G7 회의가 있대요.
둘 중에 양자기에서 가야 돼.
어디 가고 싶으세요? 솔직한 얘기로 아세안 국가들을 무시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그 국가들보다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볼 때 전 세계에서 경제라든가 여러 뭐로 어 강력한 그 국가들이 일곱 개 국가가 모여 있기 때문에 여기 가서 그들을 만나 가지고 외교를 하고 싶은 국가들이 많단 말이야.
이 이 어쩔 수가 없잖아요.
이제 그런 측면에서도 유지가 되는 것도 있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이제 2025년 6월 15일 이제 5일 뒤네요.
어, 이번 주 일요일이네요.
6월 15일에 캐나다에서 G7 정상회의가 열리는데요.
이러한 G7 정상회 다음에 대한민국 우리 존경하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초청을 받으셨다.
아, 역시 대단한 외교이에요.
그죠? 근데 별로 상관없어요.
이재명 정부의 외교력과 별 상관없다.
이미 저번 달에 대선 끝나기도 전에 이미 5월 달에 캐나다가 호주랑 인도 한국을 초청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어.
이미 우리나라만 초청되는 것도 아니고 호주랑 인도랑 같이 초청되는 거야.
예.
그래서 이미 정해져 있던 거예요.
그리고 오늘 음모론이 잡고 있는데 뭐 초청이 됐는지 안 됐는지도 뭐 따져 봐야 된다 막 이런 말 하는데 이상한 말입니다.
그 듣지도 마세요.
이상한 말입니다.
개소리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문재인 정부 말이었던 2021년에도 초청받았었고 윤성열 정부 초였던 2023년에도 참석을 했었습니다.
자, 근데 이번에 우리나라가이 G7 정상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게 그건 둘째지고 이번에 가서 트럼프를 만난다는 거예요.
이게 지금 중요한 화두 아니겠습니까? 그죠?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를 만나서 이번에 어떤 대화, 어떤 결론, 어떤 거를 도출해 낼 것인가? 근데 아까 저녁쯤에 뉴스를 봤는데 한국에서 공동성명 같은 거 발표하지 말고 그냥 대험환하고 끝내자.
그런 거를 요구한다는 찌라시가 지금 돌고 있대요.
이미 어차피 저 인간하고 처음 만나 가지고 바로 쇼부치거나 바로 대화될 것도 아닌데 거기서 공동성명네 가지고 트럼프가 한국과 우리는 친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모든게 한국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문제가 많습니다.
한국은 이런 걸 제공해야 됩니다.
한국은 그동안 너무 무의 승차를 많이 했습니다.
이런 얘기를 트럼프가 공동성명 자리에서 굳이 막 지멋대로 할 수도 있고 모르잖아요.
그게 보기도 나쁘고.
그래서 지금 이재명 정부가 공동성명 같은 건 하지 말고 일단 대화만 처음 하자.
요런 지금 좀 찌라시가 돌고 있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봐도 그럴 것 같습니다.
자, 근데 그거 아세요? 지금 앞서 설명 들으면은 저 G7에 끼면 좋은 거 아닙니까? 물론 우리나라는 이번에 그냥 옵서버 국가 그냥 참관인 같은 느낌으로 이제 좀 들어가는 느낌인데 저 G7에 우리가 들어가서 G8 다른 나라들도 참여해 가지고 G10 이런 것 때문에 딱 깔만이 얼마나 좋습니까? 이름이.
그죠? 자, 실제로 2021년에 바이든 정부가 한국과 호주와 인도를 추가하자.
전 세계의 영향력도 강력하고 어, 얘네들도 좀 추가를 할 필요가 있다.
요런 얘기를 했어요.
바이든 정부가.
근데 얘네가 반대를 해.
어, 일본이 반대를 했어요.
참고로 그이 G7 국가의 다른 어떤 특정 나라를 추가하려면 지금 이미 들어와 있는 세븐 일곱 개 국가의 만장일치가 필요해요.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의 만장 일치가 필요한데 일본이 반대를 했어요.
일본이 반대.
자, 근데 잘 보세요.
한국 호주 인도.
미국이 해군력이 어마무시한 국가 아닙니까? 그리고 요즘 같은 현대전에선 해군역이 필수입니다.
그죠? 그리고 항공모함 같은 것도 필수적인 거고요.
공군력을 운용하려면.
자, 근데이 해군역을 가지고 태평양을 좌지 우지하고 왔다 갔다 하려면은 미국이랑 국가에게 어떤 나라들이 필요할 거예요? 배라고 하는게 아무리 핵한공모함이더라도 중간중간서 가지고 수리도 받아야 되고 계속해서 무언가 뭐 한 같은 데에 배를 잠깐 세워둬야 되고 이런 데가 필요해요.
그러려면 어디가 필요해겠어? 일단 러시아 여긴 안 될 거 아닙니까? 아, 그러면 일단 일본인 거예요.
일단 그다음 대만 필리핀, 호주 요렇게 있는 겁니다.
근데 호주랑 뉴질랜드는 조금 덜해요.
왜? 여기까지 가는 건 좋은데 어차피 지금 큰 위협은 얘네란 말이야.
중국 너무 멀어.
그러면 중국이 지금 뭐 이런 솔로몬 제도에 있는 나라들한테 지금 뭐 사부작사부작 뭐 여러 가지 하고는 있는데 아직은 뭐 현실화 된 건 아니고 그게 아무튼간에 현실적인 위협이 지금 가장 도사리는 것은 동부가예요.
동부가.
그니까 여기서 가장 중요한 나라는 일본이란 말이야.
근데 일본이 어떤 생각 가지고 있냐면은 한국 얘네는 어차피 필요가 없다.
일본만으로도 충분한데 뭐 하려고 얘네까지 끼려고 해? 미국형 맞잖아.
우리 일본은 한국이랑 친해지려고 그동안 정말 바라고 원해 왔는데 한국 쟤네들 봐봐.
새끼들 미친 새끼들 친일파 새끼들 쓰레기 새끼들 하면서 일본 욕하면서 한국 정권들도 우리 일본 욕하는 거 봐.
미국형 우리 일본은 그동안 진짜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안 돼.
한국이 쟤네가 노력을 하는 이거를 얘기하고 싶어 하는게 일본이에요.
동북아시아와 동아시아에에서 미국과 플러스 알파로 안보 계혁을 세우고 영향력을 확대하는 나라는 유일무의하게 일본이 되어야 한다.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에서 중국을 견제하고 러시아를 견제할 때에 가장 최후선의 국가는 일본 하나로 족하다 이거야.
일본만 최고가 돼야 된다.
미일동맹만으로 동아시아에 대한 영향력이 행사되어야 된다.
한국이 끼면 안 된다.
필리핀이 끼면 안 된다.
호주나 다른 나라들도 함부로 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일본은 자기들만으로 충분히 된다 이거야.
그랬으면 좆됐고 그런게 있어요.
일본은 내가 2022년에도 얘기했지만 존경하지 않은 윤통계에서 일본과 저렇게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걸 보고 일본의 기시다가 기시다 총리가 졸라게 당황했을 거다.
왜? 어? 아 얘네들 국내에서 국민들이 졸라게 대통령 욕하고 막 개질랄 하면 만나려다가도 못 만나던 애들인데 얘는 뭐지? 아니이 사람은 뭔데 도대체 어 이런 땅크 같은 추진력 정말 상남자 기질과 같은 이런 추진력 그렇게 수많은 국민들이 개질랄을 하고 그러는데도 구지구태여 꾸역꾸역 나를 만나러 오네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어 제가 이제 그렇게 얘기를 했었단 말이야.
당시에 장남자 윤통께서 엄청난 추진력으로 그 무엇도 해치면서 그 무엇도 나를 막을 수 없다.
그 누가 나를 욕해도 돌을 던져도 난 간다.
어 그런 상남자로 이제 추진을 했어요.
상남자 기질로.
그래서 일본이 굉장히 당황했을 거다.
겉으로는 어 한국 정부와 이렇게 가까워지고 한국과 계속해서 외교적으로 이제 가까워지고 이런 거 전부나 좋다.
그래놓고 윤통 만난 다음날 윤통이 이제 집에 돌아온 바로 다음날 다키시마들이 또 치고 강제징형 피해자 알바노들이 또 치고 일부러 내가 그거 보고 일부러 했다.
전에 야 너 이번에는 나 만났는데 다음에는 너 만나기 힘들걸.
그런 느낌으로 일부러 그런다.
제래 그래 가지고 어 G7 같은 전 세계의 영향력이 굉장히 높은이 국가들의 모임.
여기에 한국이 들어가자는 일본이 반대하고 호주가 들어가자는 일본이 반대한다.
어 요런 상황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어 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실용 외교 어 실용 외교를 표방하고 있지 않습니까? 미국이랑 동맹은 당연한 대전로 깔고 추가적으로 다자 외교, 다양한 국가들과의 외교도 같이 이제 진행하겠다 이런 걸 얘기했는데 좋은 방식인데 쉽지 않은 길이에요.
이게 그래서 좋은 방식이라고 나도 생각은 하지만 쉽지 않기 때문에 잘못하면 되는 것도 저런 다자 외교입니다.
어 이번에 뭐 잘 해낼 수 있으실지 좀 궁금하네요.
저는 뭐 지켜보면 좋을 거 같아요.
자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외교도 중요하지만 미국이 심상치 않습니다.
과거 수많은 우리나라의 군인, 군대를 갖다 오신 해병대 출신분들이 총을 쏘면서 지켜는 LA.
한인 사회가 지켜낸 LA 로스앤젤레스 여기서 지금 주방위군까지 지금 트럼프가 보네만의 얘기가 나오고 지금 어마무시한 개판이 나고 있다는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