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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용언 보조용언 띄어쓰기, 헷갈렸죠? 공무원 국어 만점 비법 대공개!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본용언과 보조용언 띄어쓰기, 어렵지 않아!

핵심은 이거야! 보조용언은 원래 띄어 쓰는 게 원칙인데, 몇 가지 조건을 만족하면 붙여 써도 괜찮다는 거지.

언제 붙여 써도 괜찮을까? (허용되는 경우)

  1. 본용언이랑 보조용언 사이에 '아' 또는 '어'가 올 때:

    • 예시: 불이 꺼져 간다 (꺼지 + 어 + 간다)
    • 주의! '아서', '어서'가 들어가는 건 원래 본용언끼리 이어지는 거라 해당 안 돼.
  2. 의존명사 뒤에 '하다'나 '쉽다'가 붙을 때:

    • '듯', '만', '척', '체', '법' 같은 의존명사 뒤에 '하다'가 붙어서 '듯하다', '만하다', '척하다', '체하다', '법하다'가 되거나,
    • '싶다'가 붙어서 '먹고 싶다', '예쁘다'처럼 쓰일 때.
    • 예시: 비가 올 듯하다, 그 일은 할 만하다, 먹고 싶다

언제 붙여 쓰면 안 될까? (원칙적으로 띄어 써야 하는 경우)

  1. 본용언 뒤에 조사가 붙을 때:

    • 본용언에 조사가 붙으면 보조용언은 무조건 띄어 써야 해.
    • 예시: 놀아 만 나는구나 (놀아 + 만) -> 놀아 만 나는구나 (놀아 + 만)
  2. 본용언이 합성용언이나 파생용언일 때:

    • 본용언이 이미 여러 단어가 합쳐지거나 접사가 붙어서 만들어진 말이면, 보조용언은 띄어 써야 해.
    • 단, 예외! 본용언의 어간이 짧을 때 (2음절)는 붙여 써도 괜찮아.
    • 예시: 다시 없을 듯하다 (다시 없다 + 듯하다) -> 다시 없을 듯하다 (다시 없다 + 듯하다)
    • 예시: 나가 벌이다 (나가 + 벌이다) - '나가'가 짧아서 붙여 씀 허용
  3. 본용언과 보조용언 사이에 조사가 끼어들 때:

    • 본용언과 보조용언 사이에 조사가 들어가면 보조용언은 띄어 써야 해.
    • 예시: 올 듯도 하다 (올 + 듯 + 도 + 하다) -> 올 듯도 하다 (올 + 듯 + 도 + 하다)
    • 예시: 잘난 체를 하다 (잘난 + 체 + 를 + 하다) -> 잘난 체를 하다 (잘난 + 체 + 를 + 하다)
  4. 보조용언이 두 번 연달아 나올 때:

    • 보조용언이 두 개 이상 나올 때는 다 띄어 쓰는 게 원칙이야.
    • 예시: 본 보조 보조 -> 본 보조 보조

특별한 경우들

  • '아/어지다', '아/어하다'

    • 이런 경우는 피동이나 사동의 의미를 나타내서 본용언의 의미를 완전히 바꿔버리기 때문에 붙여 쓰는 게 원칙이야.
    • 예시: 지워진다, 예뻐하다
    • 단, 예외! '먹고 싶어 하다', '마음에 들어 하다'처럼 여러 단어가 합쳐진 구 뒤에 올 때는 띄어 써야 해.
  • '-(으) 직하다'

    • 이건 '-(으)ㄹ 만하다'와 비슷한 느낌으로, '그럴 법하다'라는 뜻을 나타낼 때 붙여 써.
    • 예시: 먹었음 직하다

헷갈리는 예시들 다시 한번!

  • 도와드리다: 원래 '도와주다'에서 '주다'를 높인 말인데, 이제는 '도와드리다'로 붙여 쓰는 게 표준이야.
  • 기억해두다: 예전에는 붙여 쓰는 게 허용됐지만, 이제는 '기억해 두다'처럼 띄어 써야 해.

정리하면, 보조용언 띄어쓰기는 몇 가지 규칙만 잘 기억하면 어렵지 않아! 헷갈릴 때는 예시를 떠올리면서 연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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