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 대사가 한국에 온 충격적인 진짜 이유 공개!
올스탄 대사 강연 요약: 브라질 부정선거와 한국의 연결고리
어제 서울대에서 올스탄 대사 강연이 있었는데, 학교 측에서 갑자기 취소해서 야외에서 진행됐어. 그래도 많은 시민들과 청년들이 와서 자리를 빛내줬고, 대사님이 중요한 말씀들을 많이 하셨는데, 시간 관계상 핵심만 요약해서 알려줄게.
1. 브라질 부정선거와 한국의 연결고리
가장 중요한 건 올스탄 대사가 브라질 부정선거와 한국 부정선거를 연결해서 이야기했다는 점이야.
- 한국, 부정선거 보고서 미국 법무부와 국가정보국에 제출: 한국에서 부정선거와 관련된 보고서를 미국 법무부와 국가정보국에 제출했다는 거야.
- 브라질처럼 한국 부정선거도 트럼프에게 보고: 브라질 부정선거처럼 한국의 부정선거 상황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됐다고 했어.
이게 왜 중요하냐면,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브라질의 좌파 대통령인 룰라에게 보낸 편지에 다른 나라와는 다른 내용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야.
- 브라질 부정선거 = 자유 선거 공격: 트럼프는 브라질의 자유 선거가 공격받았다고 지적했어. 그래서 룰라 대통령에게 관세 50%를 부과하라고 한 거지.
- 볼소나로 탄압 부당 주장: 또한, 전 우파 대통령인 볼소나로가 정치적으로 탄압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볼소나로가 브라질 주권을 지키기 위해 부정선거 규명 운동을 했는데 왜 내란 취급을 받느냐고 비판했어. 트럼프 본인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이런 점을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거야.
올스탄 대사는 국제형사법 대사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임명된 사람인데, 한국에 와서 똑같은 이야기를 한 거지. 브라질 부정선거처럼 한국 부정선거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되었다는 것은, 이재명 대표와 트럼프 대통령의 관계가 안 좋아지고 이재명 대표가 중국에 더 가까워진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룰라를 공격할 때와 똑같은 이유를 한국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뜻이야.
2. 중국의 선거 개입과 한국의 대응
- 중국 공산당, 한국 선거 개입: 올스탄 대사는 중국 공산당이 한국 선거에 계속 개입하고 있다고 말했어. 각종 선거 조작의 배우에 중국이 있다는 거지.
- 사이버 공격은 침략, 미국 개입 가능성: 한미상호방위조약 3조에 근거해서 이런 사이버 공격은 한국에 대한 침략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이 개입할 여지가 있다고 했어.
3. 윤 대통령의 비판과 한국 선거 시스템의 문제점
- 윤 대통령, 내란 아님: 윤 대통령이 계엄령을 발동한 것은 누군가를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중국에 넘어가고 선거가 위험하기 때문에 국민 주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지, 내란이 아니라고 주장했어.
- 브라질과 한국의 유사점:
- 전자투표 논란: 브라질은 100% 전자투표를 하는데, 여기서 오류율이 높다는 지적이 있어. 미국에서도 전자투표 기계에 대한 논란이 많고, 실제로 베네수엘라에서는 스마트매틱 기계로 부정선거가 일어났다는 보도도 있었어.
- 신분증 확인 문제: 브라질에서는 지문 인식이 안 될 경우 사진이 있는 신분증으로 투표를 허용하는데, 위조 신분증 문제도 제기되고 있어. 미국에서도 중국이 만든 가짜 운전면허증이 발각된 사건이 있었지.
- 한국 선관위의 오류율: 한국 선관위의 본인 확인기도 오류율이 10%나 된다는 기사가 있었고, 신분증 확인이 수기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해. 6.25 전쟁 때도 중복 투표, 대리 투표가 많았고, 사전 투표 때 신분증 확인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있어.
- 선거 명부 비공개: 한국은 사전 투표 명부를 공개하지 않아서 해커들이 투표 결과나 이름을 바꿔치기해도 밝힐 방법이 없다는 거야.
- 재검표 및 사법부의 미온적 태도: 2020년 총선 비례대표 재검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대법원에서도 많은 사건들이 기각된 점을 지적했어.
- 선관위의 의심스러운 계약: 오류율이 낮은 업체를 두고도 오류율이 높은 업체와 계약을 맺은 점, 사이버 보안을 문재인 정부와 관련된 업체에 맡긴 점 등 선관위의 의심스러운 계약들을 지적했어.
- 내부 조력자 가능성: 선관위의 비밀번호가 '12345'인 것을 보고 내부 조력자가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어. 이런 단순한 비밀번호는 관리 부실로 둘러대기 위한 것이며, 내부자가 해킹에 협조할 때 흔히 쓰는 방법이라고 설명했어.
- 중국 해커의 브라질 행정부 해킹: 2022년 브라질 연방 행정부의 19개 기관이 중국 해커에 의해 해킹당했다는 보도가 있었고, 이는 브라질의 전자투표 기계도 해킹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해.
- 화웨이 사용 문제: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 화웨이를 좋아하는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비슷하며, 이는 중국의 기술을 통한 정보 수집 및 해킹 가능성을 높인다고 지적했어.
4. 트럼프의 관점과 한국에 대한 시사점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를 관리하고 미국의 패권을 강화하기 위해 러시아, 중국 등과의 연결고리에 불만이 많아. 특히 브라질을 브릭스에서 떼어놓기 위해 부정선거 카드를 쓴 것이라고 분석했어.
이런 상황이 한국에서도 똑같이 일어났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도 비슷한 전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올스탄 대사는 강조했어.
결론적으로, 올스탄 대사는 브라질의 부정선거 사례를 통해 한국 선거 시스템의 문제점과 중국의 개입 가능성을 지적하며, 이러한 상황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한국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