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자들 만나면서 절대로 피할 수 없이 마주치는 세 가지가 있더라는 거죠 그 세 가지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경우도 있고요 다른 부자들도 마찬가지로 이것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뭘까요 첫 번째 현상은요 제가 렌탈 스튜디오를 할 때였어요 렌탈 스튜디오가 뭐냐면 어떤 공간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거예요 저의 렌탈 스튜디오는요 공간이 세계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a b c로 나눠져 있었어요 그런데이 한 시간당 대여료가 4.

5만원 이랬던 거 같아요 계산해 듣기 쉽게 그냥 4만 4만 4만 이랬던 거 같아요 삐에로미 좀 좁아 가지고 뭐 3.

5만이고 씨름이 좀 넓어서 4.

5만이고 아마 이랬던 거 같아요 그런데 평균값으로 하면 4만원 정도인 거죠 이게 얼만큼인가요 1시간이었던 거예요 그러면 내가 벌 수 있는 돈에 한계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거죠 그게 나중에 알고 보니까 부자들은 이미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더라는 거예요 p와 Q p라는 거는 price 가격을 말하고요 q라는 거는 바로 양을 말합니다 그런데이 스튜디오 사업이라는 건 뭐가 정해져 있어요 바로 q가 정해져 있어요 그럼 p는 어떻게 해요 어 그런데 시장 강도에 따라서 4만원 보다 내가 올릴 수가 없어 가격을 정할 수 있는 힘이 나한테 없어 그 피도 이미 점점 천천히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더라는 거죠 그럼 제가 여기서 이거를 3호점까지 돌렸어요 3호점까지 돌리면서 제가 계속 관여를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제가 어떤 상황이 됐냐면 협심증이 오는 상황이 된 거예요 1호점에 투자하는 제 시간이 예를 들어서 4시간이었다고 했을 때 그죠 밥 먹는 시간 빼고 그러면 16시간 정도를 스튜디오 3호점까지 늦는 거에 제가 다 넣고 나면 저는 한 3 4시간 밖에 시간이 남지 않고 저는 그 남는 시간에 또 뭐 했어요 짬짬이 쇼핑몰도 하고 유튜브도 했던 거예요 그래서 그때 많이 자면 5시간 적게 자면 4.

5시간 정도 사실 그 이하로 잔다는 건 저는 불가능하더라고요 근데 만약에 가능했다면 더 줄였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제가 그때 완전한 체력적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났는데 조금 뻐근한 거예요 가슴이 뻐근한 거예요 그런 상태에서 물로 좀 씻으면 내가 자고 일어나서 누가 밟았나 호야가 저희 애가 호야인데 물 먹으러 가다가 나를 밟았나 이렇게 생각했어요 여기 너무 뻐근해 가지고 근데 씻으려고 자기계발 이런 거 좋아하니까 찬물 샤워했을 거 아니에요 찬물로 딱 틀었는데 갑자기 등까지 아픈 거예요 막 미치겠는 거야 그래 몸이 딱 이렇게 굽어졌어요 근데 그 순간 아 나 이거 뭔 피면은 큰일 나겠다라는 느낌이 드는 통증이야 그래서이 상태로 옷을 다 벗은 상태로이 상태로 가서 화장실 문을 열고 저희 와이프를 불렀어요 빨리 응급 그거 부르라고 그리고 제가 앞으로 꼭 끊어졌습니다 부자가 되는 길이 그게 아니었던 거예요이 부자가 되려면 적어도 우리가 뭐 50억 100억이 정도 번다고 했을 때 왜냐면 제 채널에 한번 50억 자산가로 누군가가 나왔어요 근데 그때 댓글에 뭐가 나와 있냐면 50억이 자산가냐 이딴 소리 하고 있어 그러니까 사실은 사람들이 부자에 대한 눈높이가 너무 높아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부자가 된다는 기대는 이런 피와 q의 한계라는 것에 처음으로 고민을 첫 번째 고민을 만나게 되는 상황이 오더라는 거죠이 고민을 만나지 않았다면 아직 부자가 되는 길이 아니다 제가 부자라는게 아니라 이것을 다른 분들의 사례도 많아요 근데 다른 분들 얘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제 얘기를 한 거예요 신뢰가 안 되는 사람 한 명만 얘기하겠습니다 현승원이라는 부자가 있어요 그 친구는 똑같이 여기에 봉착을 했대요 어떻게 만났어요 과외를 했다는 거예요 과외 어 근데 대학생 때 별명이 뭐였어요 재벌이었어요 왜 재벌이에요 과외 한 건에 30만원 받았어요 그죠 근데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인원이 7명밖에 없더라는 거예요 이거야 뭐예요 32 p 7이 Q 그럼 210만 원씩 용돈 받는 대학생처럼 내가 살았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친구들이 봤을 때는 엄청 재벌인 거지 부자처럼 보이지 하지만 피와 q의 문제 봉착하게 됐다는 거예요 p는 시장 장악력이 있고 아니면 엄청난 경쟁력을 내가 가지고 있어야지 올릴 수 있는 거고 그죠 근데 q라는 거는 내가 세상에 알릴 수 있는 범위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이 두 가지 문제에 내가 봉착했다면 여러분은 이제 부자가 되는 단계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이렇게 얘기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여러분들은 엄청 부자가 될 거예요 두 번째 겪는 현상 바로 이겁니다 재투자에 대한 고민입니다 이건 비용문제이기도 해요 비용과 이익 여기에 실제로 도달하게 됩니다 우리가 기존에 얘기했던 어떤 뭐 포기하고 싶은 감정 뭐 이런 추상적인게 아니에요 완전히 부자가 되기 전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제 투자에 대한 고민이 뭘까요 바로이 매출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은 이거를 탑라인이라고 하더라고요 탑 라인 바로 여기서부터 우리가 쭉 달라져 가지고 결국에이 당기순이익까지 내려오게 되는 겁니다 여기 사이에 뭐가 있어요 매출 원가 원가 판관비 이런게 빠지게 됩니다 그럼 여기 떨어지는게 뭐예요 영업이익 여기서 법인세 영업 외이 법인세 빠지고 영업 왜 이익 더해지고 해서 당기순이 나오는 거야 이거는 우리가 지난번에 한번 얘기를 했었죠 근데 뭐에 대한 고민이 되냐면이 단기 순위에서 내 돈이 가져오잖아요 [음악] 근데 이거를 내 돈으로 가져올지 아니면 다시이 매출 향상을 위한 재투자를 할지 여기에 대한 굉장한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왜 재투자를 하면 내 돈이 없어 그러니까 매출만 큰데 돈은 없는 상태 이거에 대한 고민이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어떤 거를 원하게 되냐면 투자 없는 성장 이런 거에 혹해서 여기저기 여기저기를 만나게 되는 순간이 오게 되더라는 거죠 저도 그랬어요 저는 신사임당이라는 채널이 있었습니다 이때 월에 얼마를 벌었냐면 그때 이거를 가지고 있던 주식회사가 노후 스튜디오예요 노후 스튜디오의 영업이익률이 얼마였냐면 80%였어요 왜 내 영혼을 다 갈아 넣었으니까 그래서 우리 직원들한테 제가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내 채널의 목표는 천천히 망하는 거야 왜냐면 나는 재투자를 통한 성장을 선택을 하지 않았어요 매일 들어오는 돈을 나한테 배당을 하거나 아니면 회사 자산으로 회사에 어떤 자산을 쌓아 놓거나 그냥 그걸 선택을 한 거지 그러다 보니까 영업이익률이 이만큼 나오는 거예요 근데 이거를 반대로 얘기를 하면 재투자할 곳을 그만큼 못 찾았단 얘기에요 그게 뭐냐면 진짜이 재투자에 대한 고민 여기에 빠져서 이것을 해결하게 되면은 부자의 세계로 가더라 첫 번째 뭐였죠 p와 q의 한계에 도달했을 때의 고민 그거를 뚫어내고 내면 부자의 세계로 가더라 두 번째 재투자에 대한 고민 이거를 뚫어내고 나면 부자의 세계로 가더라 이거예요 그리고이 투자 없는 저비용 성장 그러면 내 이익도 유지하면서 매출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계속해서 찾는데 이게 쉽지가 않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세 번째 마주치게 되는 고민이 뭐냐면 바로 경쟁에 돌입한다 전교 1등인데 모의고사를 봤는데 이번에도 전교 1등이야 그런데 우는 애들이 있어요 얘네는 뭐였냐면 경쟁이라는 세계에 돌입했기 때문이에요 자 이런 거예요 시장에 있습니다 시장 시장 이게 a의 마켓이라고 이게 b에 마켓쉐어예요 이게 전체 시장의 크기입니다 그다음 여기 c의 마켓쉐어가 있어요 근데 우리는 뭐야 d야 그 우리가 언제까지 경쟁에 안 빠지냐면 얘네의 성장과 나의 성장 이것이 부딪힐 때까지이 직전까지는 뭐예요 경쟁이 없는 거야 제가 얘기했던게 처음 한 달에 천만원 2천만원 버는 거는 누구나 가능하다 그건 경쟁 세계가 아니다 내가 시장 사이즈나 성장성을 안 보더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이거고 어떤 사람은 똥을 퍼서도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스마트폰을 만들어도 망한다 스마트폰을 팔아도 망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뭐냐면이 경쟁의 세계에 돌입해서 경쟁자와 어깨가 부딪히기 시작해 그게 뭐예요 그거를 이겨내고 나야지 우리가 뭐가 된다 진짜 부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되었더라라는 거예요 그럼 우리가 지금 첫 번째 문제 두 번째 문제 세 번째 문제가 뭐예요 1번 q의 확대 그죠 q의 확대는 매출의 증가 탑라인의 증가라고 얘기했죠 두 번째가 제 투자와 제투자 성장 패러독스 세 번째 뭐예요 경쟁도립 이거잖아요 결국에 우리가 부자가 되기 직전에 뚫어내야 될 벽이라는게 이겁니다 근데 제가 한 가지 재밌는 거 발견했어요 이거 세 가지를 한 방에 뚫어낼 수 있는게 있어요 뭘까요 맞습니다 유튜브에요 유튜브는 비용 없는 성장을 만들어 줘요 근데 영업이익이 제가 28억인가 그랬어요 정확한 거는 이제 제가 그 관련 사이트에 들어가야지 나오는데 제 법인이 냈던 수익이 이겁니다 그럼 이런 어마어마한 성장이 어떻게 나왔을까요 이런 어마어마한 성장이 맞습니다 바로 유튜브로 나온 거예요 유튜브에서 q를 확대할 수 있는 엄청난 그 기회를 줍니다 예전에 q를 확대하기 위해서 우리는 뭘 했어야 되냐면 사람들한테 전국 방방곡곡 내 상품이든 서비스든 아니면 내 이름이든 뭐가 됐건 그걸 알릴 수 있는 방법이 개인한테 있었나요 없어요 tv에 출연해야 돼 그래도 pd가 권력이 마땅했었다고요 그죠 신문에 광고 한번 태우려고 해도 라디오 광고 한번 넣으려고 그래도 그 가격이 어마 했어요 심지어 2011년으로만 돌아가 봅시다 그때만 해도 무슨 일이 있었어요 종편이라는 걸 나라에서 심사 해서 도장 찍어줬어 근데 지금 종편 가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종편 PD 할래 아니면 10만 유튜버 할래 좀 달라졌다는 거야 그냥 개인의 차원에서 봤을 때 당연히 내가 만약에 종편을 가질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 내가 종편에 취업하는 pd가 될래 아니면 10만 유튜버 될래 이거 좀 다른 얘기가 됐다는 거죠 그때만 해도 저는 종편에 들어가는게 제 꿈이었어요 꿈 거기에 들어가서 뭐라도 하나 하는 거 거기서 조연출하는 거 거기서 뭔가 수발이라도 하는게 제 꿈이었다고요 근데 지금 어때요 완전 바뀌었지 q를 확대할 수 있는 옛날에 내가 물건 판다 그러면 이마트나 백화점이나 어디나 입점하려면 누군가의 이게 있어야 되잖아 누군가한테 내가 술을 따르고 소고기 세트라도 보내야 되잖아요 근데 그러지 않고 q를 확대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인맥이 없더라도 두 번째 재투자가 없는 성장 유튜브 만드는데 비용 높아요 비용 높지 않아요 자 비용이 높지 않다고 그게 무슨 말이야 장성규나 이런데 뀨니버스 만드는데 돈 얼마나 든다 그러는데 제가 한 가지이 비용이 무엇과 비교해서 높지 않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거예요 더 현대 여의도 더 현대에 한 매장에 1000명이 하루에 들어옵니다 대기가 천명이야 예를 들어서 대기가 천명이고 입장 비행기 1000명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미어 터지는 거야 미어터지는 거예요 그죠 여의도에 더 현대 짓기 위해서 얼마 들었을까요 그 땅값 얼마일까요 상상도 할 수 없을 걸요 그거 아무나 할 수 있어요 내가 개인이 할 수 있는게 아예 아니야 아야 아니야 비용 없는 성장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어디에 있어요 유튜브에 2000조회수 나오면 뭐라 그래요 야 나 유튜브 망했다 그렇게 말한다고요 만약에 내가 더 현대 팝업이 열었는데 천명 방문하고 대기가 천명이었어 그럼 어떻게 해요 보도자료 나오고 난리나 난리 난다고요 그걸 할 수 있게 해준게 유튜브예요 세 번째 뭐예요 경쟁도립 근데 유튜브에 최대 장점은요 좀 어렵다는 거야 이게 왜 장점이야 경쟁에 들어가는 순간 어려운게 장점이 돼요 돈 많고 시간 많은 놈들이 쫓아올 수 없는 뭔가를 만들 수 있어야 돼 대기업에서 유튜브 무조건 성공시킬 수 있을까요 어 그렇지가 않아 난 그럴 것 같았는데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예 mbc에서 만든다고 다 잘 되잖아요 MB 우리나라의 방송 컨텐츠 대기업이라 그러면 MBC SBS 그 KBS JTBC 이런데 있잖아요 거기서 유튜브 채널 만들어 무조건 닫아야 돼요 안 그래 너무 신기한 거야 자본으로 쫓아오기 어려울 정도의 미묘한게 있다 그리고 그 회사들은 오히려 뭐예요이 2000명 가지고 내 돈 벌 수 있어요 그 회사들은이 2000명 가지고 먹여 살릴 수가 없어 근데 개인이 5천만원 3천만원 버는 데는 전혀 문제 없다는 거예요 월에 그만큼씩 버는데도 2000명에서 3000명 들어오면 내 상세에 2천명에 3천명 들어오려면 내가 해 놓은 링크를 클릭한 사람이 한 10% 된다고 그랬을 때 하루 조회수 2만뷰만 나오면 된다는 얘기예요 이런 문제를 우리가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게 유튜브기 때문에 무조건 유튜브 하라는 거야 제 얘기는 아까 전에 그랬잖아요 우리가 경쟁에 사람들이 그래 유튜브가 인스타그램보다 어려워서 그래요 인스타그램보다 어렵지 인스타그램 사진 한 장 띄고 올리면 되는데 유튜브는 어때요 비디오 올려야 되잖아 근데 심지어 지금은이 경계도 모호해지고 있어 근데 유튜브를 아직도 안 한다고이 타이밍에 부자가 되려면 겪어야 되는 세 가지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개인 차원에서는 더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개인 차원에서는 더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어요 자 이렇게 계산해 볼게요 자 우리가 이렇게 해 볼게요 5만원짜리 상품이 있다고 해볼게요 이걸로 우리가 1억을 벌려면 월에 연이 아니라 월에 1억 매출을 만들려면 우리가 얼만큼 p와 이걸로 정해졌을 때 q가 몇 개가 필요한지를 한번 계산해 볼게요 5만원짜리가 2000개 팔리면 어떻게 돼요 1억 매출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탑 라인 1억을 그럼 우리한테 필요한 조회수가 얼만지를 역산을 해보자고 할게요 그러면 역사를 해봤을 때 우리가 전환율 2%라고 가정했을 때 10만뷰짜리 비디오를 내가 어떻게 만들까 이걸 10만 뷰 짜리를 만들려니까 엄두가 안 나는데 한 달이 얼마예요 월에 1억이잖아 그 한 달에 얼마예요 한 달에 30일이잖아 그 10만을 30으로 나누면 얼마예요 한 3.

3천 정도 되죠 3.

3천을 곱하기 30배를 하면 그 하루에 우리가 결국 필요한 거는 요거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넉넉잡아서 4000 뷰 이거를 뭐라 그러냐면 이런 전환을 목표로 하는 컨텐츠를 우리가 키 컨텐츠라고 합니다 이 키 컨텐츠의 가치 평가는 전환율에 달려 있어요 그럼이 키 컨텐츠에다가이 트래픽을 부어주는이 사천규라는 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 들어와야 돼요 이게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10이라 그러면 8.

9점 이런 사람들이 10점이 차야 사람이 구해 버튼을 누른다고 한다면 8점짜리 9점짜리들이 4000 뷰 이렇게 뽑으면 사실은 2%보다도 더 올라갈 수 있어요 그럼 그런 사람 어떻게 모아요 그 전에 우리가 풀링 컨텐츠라는 걸 만들어 플린 컨텐츠는 원하는 상태로 만들어 주는 컨텐츠에요 제가 이전에 뭐라고 표현을 했냐면 키 컨텐츠가 만약에 가위를 파는 컨텐츠에요 그럼 풀린 컨텐츠에서는 뭘 해야 돼요 김치를 줘야 된다 어 그런데 사람들 그냥 쌩으로 김치 주면 통해요 그 전 풀린 컨텐츠는 뭘 해야 돼요 라면을 주는 컨텐츠를 해 우리가 시어머니가 주는 김치가 되지 말아라 이런 표현을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냥 김치를 주면 우리 집에 김치냉장고도 없는데 차에 트렁크에 싣고 집에 가는 사이에 트렁크 냄새 벨 텐데 막이 별 생각 다 하잖아 근데 라면 먹을 때는 김치 급하다고 라면을 끓여준 다음에 그 다음에 김치를 원한 상태가 됐을 때 두 번째 풀린 컨텐츠를 먹여요 그다음에 뭐예요 김치를 주고 나서 필요할 때 우리가 키 컨텐츠로 아래 링크를 달아 그럼 그렇게 빨려서 들어온 4000 뷰를 매일 만들 수 있으면 그걸 기반으로 전환을 시킨다고요 키 컨텐츠에 들어오는 방식은 바로 이런 플랜 컨텐츠를 통해서 들어오는 유튜브에 봤을 때 나오는 뭐라고 보면 되냐면 채널 페이지 또는 유튜브 기타 기능 이런 걸로 우리가 여기를 공략하는 방법을 지금부터 배울 거예요 그리고 또 뭐 있죠 키 컨텐츠로 들어오는 거는 검색 유입 검색 유입에 어떻게 우리가 Seo 할 건지도 배울 거예요 그럼 플랜 컨텐츠는요 풀린 컨텐츠는 뭘 가져와야 되면 탐색을 가져와야 돼요 그럼 탐색 어떻게 먹는지 배울 거예요이 모든 거를 다음 강의에서 이야기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