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vs 민주주의의 결정적 차이! 유발 하라리가 밝힌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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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발 하라리의 넥서스 책을 소개합니다.
- 이 책은 역사의 주인공은 정보라고 말해요.
- 정보는 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고리입니다.
-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록하는 역할이 있어요.
- 문서와 정보는 변화하며 새로운 일들을 만들어냅니다.
- 예로 성경과 마녀 사냥을 들 수 있어요.
- 정보는 진실로 갈 수도, 거짓으로 갈 수도 있어요.
- 내부에 자정 장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하라리는 민주주의와 독재 체제를 비교해요.
- 독재는 중앙집권적이고 자정 장치가 없어요.
- 민주주의는 다양한 기관과 대화로 조정됩니다.
- 민주주의는 오류 가능성을 인정하는 체제입니다.
- 독재는 권력자가 진실을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 민주주의는 절대적 옳음에 치우치지 않아요.
- 독재는 권력자가 정보를 제한하고 통제합니다.
- 책은 1부, 2부, 3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 2부와 3부는 AI와 컴퓨터 이야기를 다룹니다.
- 오늘날 AI는 스스로 결정하고 아이디어를 만들어냅니다.
- 인쇄술과 라디오와 달리 AI는 자율적입니다.
- 사례로 미얀마의 폭력과 SNS 알고리즘을 소개합니다.
- 페이스북 알고리즘이 증오와 폭력을 부추겼어요.
- 알고리즘은 참여를 늘리기 위해 분노를 유발하는 메시지를 추천합니다.
- 가짜 뉴스와 혐오 콘텐츠가 확산된 사례입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가짜 뉴스와 선동이 문제입니다.
- AI 결정은 이해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 예를 들어 대출 심사와 알파고 대국이 그 사례입니다.
- AI는 무관해 보이는 데이터로도 결정을 내립니다.
- AI의 결정 이유를 설명받을 권리도 생기고 있어요.
- AI는 사실이 아닌 편향된 정보도 다룰 수 있습니다.
- 데이터는 특정 그룹의 자료를 더 많이 반영할 수 있습니다.
- 유발 하라리는 긍정적 활용도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 과거 정보 네트워크처럼 AI도 올바르게 쓰면 좋겠어요.
- 책은 역사적 자료와 현대 AI 이야기를 풍부하게 담았어요.
-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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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더 좋은 책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