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병원은 이걸 절대 숨깁니다” 약 끊고 싶다면, 지금 당장 바꾸세요! 기름 낀 혈관, 시원하게 씻어내세요 (최석재 원장)

건강의 신

조회수 조회수 469.5K 좋아요 좋아요 8.3K 게시일 게시일

설명

“병원은 절대 먼저 말하지 않습니다” 심장마비·뇌졸중, 돌연사 막는 유일한 방법! 약을 끊고 싶다면, 이 영상 반드시 확인하세요! 당뇨·고혈압·고지혈증, 약으로 완치된다고 믿으셨나요? 약은 임시방편일 뿐, 혈관이 망가지면 결국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혈관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최석재 원장이 알려드립니다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을 눌러주시면 아주 큰 힘이 됩니다~ ---------- 00:00 의사들이 먼저 말하지 않는 심장마비, 뇌졸중 막는 방법 06:54 기름을 써야한다면 ’이것‘ 한 스푼 07:27 저탄고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09:48 고기를 먹는다면 ’이것‘ 드세요 11:38 혈관 건강에 좋은 특별한 지방, 혈관 지킴이 4총사 12:51 99%가 모르는 특별한 운동 효과 13:42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간절히 전하는 혈관 질환 예방법 ---------- 안녕하세요. 건강한 일상을 위한 일타! 의사·전문가들의 족집게 건강 지침서 ‘건강의 신’입니다 앞으로 최석재 원장이 족집게 건강 정보를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궁금한 건강 정보들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을 눌러주시면 아주 큰 힘이 됩니다~ 문의 메일: healthgodgod@gmail.com -------- 유튜브 채널 ‘건방진 닥터스’ @doctors0 #암 #cancer #당뇨약끊는법 #혈관청소 #당뇨약끊는법 #심근경색 #뇌졸중 #뇌출혈 #건강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혈관건강 #협심증 #심장마비 #저탄고지 #기름선택법 #올리브유 #들기름 #아보카도 #응급 #심혈관 #혈관 #혈당 #건강의신 #최석재 #최석재원장 #최석재응급의학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고혈압, 고지열증, 뭐 당뇨를 포함해 가지고 약을 먹어서 내가 치료했다고 생각하는 건물입니다.

치료가 된게 아니라 합병증을 미룬 겁니다.

약은 임시 방편이고 생활 습관 개선으로 근본적인 치료를 해 줘야 됩니다.

일단 혈관 상태가 좋게 만드는 음식들 중에 제일 중요한 건 절대로 우리가 성인병이라고 하는 만성 대사질환에서 약은 치료가 될 수 없습니다.

고혈압부터 말씀을 드려 볼게요.

혈압을 강력하게 짜 줘야지 조직에다 산수를 줄 수 있다는 얘기는이 혈관이 좁아져 있다는 얘기거든요.

이 이 심장 혈관 같은 경우는 대동맥에서 출발하자마자 바로 옆에 있는게 심장 혈관입니다.

그니까 심장 혈관은 얇으면서도 대동맥과 바로 붙어 있는 첫 번째 혈관인 거예요.

그러니까 혈압이 올라갔을 때 얼마나 막히거나 찢어지기가 쉽겠습니까? 혈압이 올라가면 뇌혈관 터지고 심근 경색 생기고 심장 혈관 찢어지고 대동맥 찢어지고 이러니까 그런 정말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막기 위해서라도 혈압을 낮추긴 해야 됩니다.

근데이 팔뚝 혈압 낮추겠다고 혈압을 억지로 약으로 낮추게 되죠.

이런 고혈압 약물로다 혈압을 낮추면 어떻게 될까요? 말초에 있는 혈관들 상태는 더 나빠지는 거죠.

더 저산서증에 빠지고 더 악화되는 거.

약을 먹어야 되는 건 맞아요.

혈압이 높은데 약을 안 먹으면 당장 큰 위험성이 생기겠죠.

하지만 이거를 약을 먹어서 내가 치료했다고 생각하는 건 근물입니다.

치료가 된게 아니라 합병증을 미룬 겁니다.

당뇨도 마찬가지입니다.

당뇨를 자생적으로 해결하는게 아니라 당을 억지로 낮추는 조치를 하면 근육에 있는 세포들은 당을 받아들이는 당 불례성은 그대로 유지된 채로 혈당을 낮추는 거기 때문에 조직들이 당응 대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건 그대로인 겁니다.

이렇게 되면 조직들의 저산소 상태, 산증 상태 유지가 되는 거기 때문에 결국은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강에 의한 합병증인 말초 혈관 합병증이나 투석 상태 가거나 실명 상태 가거나 당뇨발 상태 가거나 신경증 상태 가거나 그래서 구토 계속하거나 이런 것들을 미루는 역할을 하는 것이 당뇨를 치료한게 아닙니다.

결국은 말초에 있는 혈관들 상태 나빠져 가지고 긴 대사질환의 제일 끝판항인 암이나 이런 것들이 나타나게 하는 원인이 또 될 수가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를 해 줘야 된다.

우리가 혈액 검사를 할 때 콜레스테스트롤이나 중성 지방이 높게 나온다는 거는 최근 2주 이내 식생활이 지방식이 많았다는 얘기입니다.

응급실에서도이 리피드 프로파일 검사를 하거든요.

근데 최근에 놀라운 수치를 하나 본 적이 있어요.

30대 중반 남성이었는데 중성 지방 수치를 150 정상이라고 보는데 보통 중성 지방이 높아 봐야 300, 400, 500 이렇게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설명을 하고 당장 시생을 바꾸라고 설명을 하는데 근데 며칠 전에 5천을 본 적이 있습니다.

5천 아마 1천만 돼도 혈액을 뽑기만 해도 약간 하얀기가 돌 거예요.

지방이 워낙 많아 가지고 두통 때문에 왔었던 분이었는데 막 여러 번 제가 잔소리를 해 드렸는데 사실 이게 의료 환경 우리나라의 의료 환경 특성이기도 한데 만약에 콜레스테롤이 높은게 확인이 됐으면 환자한테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를 식생화를 바꿔 보라고 교육을 하고 그걸 관리를 한 다음에 그걸 못 하거나 가족성 콜레스테롤 혈증이라는게 확인이 됐을 때에 콜레스롤을 저와 티스타틴 약을 쓰는게 원래 맞는 거거든요.

근데 그거를 너무 짧은 진료 환경에서 또 환자들 수능도 낮아지고 또 워낙에 우리 식생활이 많이 바뀌어 가지고 지방 중심 식사를 많이 하고 가공시품에 식상화를 많이 하다 보니까 그거를 못 하고 그냥 약을 주고 있는게 현실인 거죠.

데 그거는 사실 정상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심장렉과 선생님들이 고지혈증을 굉장히 많이 쓰시는데 연구 중에 그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 낮출수록 심혈관 질환에 이완될 확률이 줄어든다라는 연구가 있어서 그거를 기반으로 해서 정상 수치보다 더 낮게 더 낮게 이렇게 목표로 두는데요.

물론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좋은 거는 인정을 합니다만 어 문제는 그걸 약으로 낮추는 거는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밖에서 콜레스테롤을 계속 주면서 몸에서는 콜레스테롤을 억지로 낮추는 약을 쓴다는게 당연히 부작용이 있을 수밖에 없거든요.

식생활은 그냥 그대로 유지를 하면서 콜레스테롤 약을 먹는다.

이것은 필페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분들이라도 식사를 통해서 어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이런 것들을 막아 주는게 근본적인 치료지.

운동을 통해서 내 몸에 당대사를 좋게 만들고 인슐린 블레성을 해결을 하는 것들이 근본적인 치료지.

약을 쓴다.

그래서 내가 치료를 했다라고 생각하는 착각을 하면 안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음악] 싶습니다.

비만 상태를 줄이는게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 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게 지방 세포들은 죽어 있는 세포가 아니잖아요.

살아 있는 세포인데 지방을 먹음고 있는 세포인 겁니다.

그럼 그 세포들도 에너지 대사를 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지방층에도 혈관이 다 가야 됩니다.

지방층이 쌓이면 쌓일수록 우리 혈관들이 훨씬 더 길어지게 되는 거예요.

말초 혈관들이 훨씬 더 많아지면 그쪽으로 혈액을 보내기 위한 압력이 더 높아지는 거고 또 혈압이 올라가게 되는 겁니다.

이 약순환이 이제 반복이 되는 건데요.

일단 우리 몸에 지방을 피해야 되겠죠.

그러려면 일단 지방 먹는 걸 피해야 되고 두 번째로 어 지방이 쌓이는 걸 피해야 됩니다.

우리가 정재 탄수화물이라고 하는 거를 피하라고 말씀을 드리지 않습니까? 복합 탄수화물이 아닌 단순 탄수화물, 가공 탄수화물이 문제입니다.

탄수화물을 먹었는데도 우리 몸의 혈액에는 지방이 떠다니게 됩니다.

왜냐하면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다 전환이 되기 때문입니다.

간에서 글라이케온으로 저장하고 그래도 안 되면 결국은 지방으로 만들어 가지고 우리 몸 곳곳에 근육 세포 사이에 배 둘레에 내장 사이사이에 있는 장갑막 사이사이에 다 저장을 하게 되거든요.

이런 것들이 우리 몸의 대사질환의 1등 공신이 되게 됩니다.

탄수화이라고 다 우리 몸에 나쁘거나 이런게 아닙니다.

복합당이라는게 있고 단순당이라는게 있죠.

어, 복합당이라는 거는 정재가 덜되고 껍질제로 최대한 원 그대로 보존이 되어 있어서 흡수가 느린 거를 복합당이라고 하고요.

단순당이라는 거는 갈아 가지고 흡수가 빠르게 만든 상태를 말을 합니다.

복합 탄수화물, 통밀이나 이런 거는 우리가 몸에 들어갔을 때 분화하기 위해서 여러 과정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면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에너지를 주는 효과가 더 있을 수가 있는데요.

가장 무서운 단순 탄수화물 중에 하나가 액상 과당이거든요.

콘실럽이라고 하죠.

곡수에서 추출된 물질을 실업으로 만들어 가지고 당만 뽑은 겁니다.

얼마나 당을 빨리 올리겠습니까? 게다가 액체인데다가 흡수도 엄청 빨리 되죠.

액상과 음료소에 전부 다 들어가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물 대신이라고 생각하면서 먹게 되면 혈당 피크를 엄청나게 심하게 올리게 됩니다.

과자, 뭐 빵, 떡, 면, 그다음면 음료수 요런 것들을 꼭 피해 줘야 됩니다.

혈당 울리어서 당뇨라든지 고절증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혈행을 어 망가뜨리는 주요 원인 중에 완전히 나쁜 지방을 피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트랜스 지방.

포화 지방보다도 트랜스 지방이 훨씬 더 나쁜 지방인데요.

트랜스 지방이라는 거는 우리가 마가린이나 쇼트닝으로 대표되는 식물성 기름이기는 한데 상원에서 굳게 만들어진 수소가 첨가된 기름이거든요.

요게 이제 저렴하고 튀김 음식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에 쇼트닝이나 마가린을 사용을 하는 경우가 있었 지방이 들어올 수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음식들을 피하고 트랜스 지방이 없는 불파 지방이 풍부한 지방을 섭취하는 거를 원칙으로 해야 됩니다.

식물성 지방 중에서도 몸에 악영향을 미치는 기름이 있습니다.

너무 오메가 6 비율이 큰 이런 것들은 몸에서 염증 반응을 많이 일으키는 기름으로 되어 있고요.

그래서 가족용으로 쓸 때에도 어 다른 기름들을 활용하는게 좋은데 어떤 물질이든지 너무 고온에 튀기거나 불에 직화해 굽거나 하면은 바람 물질이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

튀김 음식을 가능한 피하는게 좋고 들기름이나 라보카드 기름이나 익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라고 하죠.

첫 번째 짠 올리브 오일이나 요런 것들을 드레싱으로 뿌려서 어 섭취를 하는게 지방을 섭취하는 방법으로서는 가장 좋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어 우리가 단백질이 중요하다라는 것은 어느 정도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다리가 두꺼울수록 당이 오지 않는다.

당뇨병에 기준이 된다는 표현도 있거든요.

근육 세포들이 많을수록 당의 불례성이 올 가능성이 좀 줄어다는 그런 의미인데요.

맞는 말이긴 한데 그것도 정상적으로 대사를 하는 과정에서 얘기지 우리가 요즘 이제 몸장 만들기 위해서 단백질 쉐이크 먹어 가면서 몸을 키운다든지 이런 상태로 만드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한테는 예외입니다.

왜냐하면 단백질이라는 거는 분명히 질소 산화물이 몸에서 많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고 이런 것들이 몸에 악영향을 미치는 부분들이 있어요.

암모니아 대사라든지 이런게 늘어나고간에 부담을 줍니다.

그래서 단백질 신화에 대해서는 조금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채소에서 현미에서의 흡수되는 단백질로도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를 할 수가 있고 단백질을 많이 먹기 위해서 너무 과도한 단백질 쉐이크나 이런 걸로 섭취하는 거는 절대 피하셔야 되고요.

어 단백질을 먹고 싶다면 좋은 계란 하나 정도 닭가슴살 어 1부 정도 이렇게 과도하지 않은 단백질을 섭취하는게 좋겠고요.

지방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시는데요.

지방 시기로 제일 대표되는게 저탄 고지시기 방법일 겁니다.

그거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십니다.

저탄 고지라는 거는 지방 흡수율을 많이 늘리고 탄수화물을 극도로 줄여서 지방 대사를 통해서 지방산을 이용해 가지고 우리 몸에 대사를 하게 되면 어 살이 빨리 빠진다는 이론입니다.

빨리 빠지는 건 맞습니다.

예.

그래서 다이어트 목적으로 화을 빼기 위해서 지방을 많이 먹고 탄수화물을 극도로 줄이는 분들이 있는데 문제는 그렇게 해서 하는 부분들이 몸에 이롭냐 하면은 또 몸에 생리적이지 않은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지방을 골라서 먹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버터나 뭐 이런 것들로 하시는데 버터로다가 채소들을 볶아 가지고 이렇게 먹어 해 봤거든요.

저도 이제 집안에 사정이 있어서 저탄고지를 해야 될 일이 있어서 저탕고지를 4개월 정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저탄고 하면서 케톤 나올 때쯤 되면 막 어지럽고 막 부역감 있고 감기 걸린 상태처럼 되거든요.

방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인데요.

케토플로라고도 하는데 요런 상태까지 되면서 굉장히 힘듭니다.

케톤 식으로 해서 무리하게 케톤까지 발생시켜 가면서 하는게 맞는가? 체중을 당장 줄이는 듯 도움이 될지 전정 몸의 형상 생리 기능에는 좀 부적합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과도한 다이어트를 위한 방법보다는 살을 빼는게 목적이 아니라 내 몸의 대사를 정상적인 과정으로 만들겠다라는 목적으로 보면 복합 탄수화물 전공유 중심의 식사와 채소 중심의 식사를 더 추천을 하게 되거든요.

사실 저탄고지에서도 좋은 지방을 항상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MCT 지방이라 그래 가지고 어 중세 지방산이라는 걸 많이 얘기를 하고 이런 좋은 지방을 얘기를 합니다.

그냥 어 소고기 돼지고기 기름을 많이 먹는 거를 좋은 지방이라고 얘기하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고기에 있는 지방이 독성 물질들에 또 집합 역할을 하고 지금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고기들은 다 오메가 6 비율이 너무 높은 어 염증을 몸에서 일으키는 지방이기 때문에 그 지방을 일부러 찾아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오메가 6도 우리 몸에 필요한 불포화 지방산이긴 한데 너무 과도하게 높으면 어 그러면 이제 염증 반응의 악화의 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오메가 3가 적절하게 1 있고 오메가 6가 한 2에서 4 정도 있고 요런 비율을 맞춰 준 그런 지방산을 먹었을 때에 가장 어 효율이 좋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근데 육류나 이런 거 얘기할 때 몇번 말씀드리는데 소나 돼지가 풀을 먹고 자라야이 오메가 3 오메가 6 B이 제일 좋거든요.

근데 어 우리가 지금 먹이는 공유들을 먹이면 얘네들이 오메가 3대 6 비율이 엄청나게 높아지게 됩니다.

어 이런 이유로 어 우리가 지금 먹을 수 있는 육류들이 안 좋다고 하는 거거든요.

만약에 육류에서 지방을 먹어야 된다면 정말 청정 방목한 풀을 뜯어 먹은 육류의 지방을 먹어야 되는데 사실 우리 지금 공장식 축산 환경에서는 그런 고기를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지방이 많이 들어 있고 또 삼겹살 좋아하고 투플러스 1등급 소고기 좋아하고 이런 입맛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방이 적은 육류를 소비하는 거를 그렇게 좋아하질 않는데 고기를 섭취를 하려면 지방 많은 쪽보다는 지방이 원래 적은 부위를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요.

또 3등급 고기라 그래서 근육 사이에 지방이 덜 분포돼 있는 그런 육류를 고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투플러스 1등급 이런 걸 찾지는 마십시오.

돈 주고 안 좋은 고기를 먹는 꼴입니다.

입에는 달전적.

돼지 같은 경우는 앞다리살, 뒷다리살이 근육 사이에 지방이 적은 부위거든요.

이런 부위도 활용을 하시면 좋습니다.

삼겹살만 너무 좋아하지 마십시오.

일단 혈관 상태가 좋게 만드는 음식들 중에 제일 중요한 건 좋은 지방입니다.

좋은 지방이라는 거는 불포화 지방산 중에서도 오메가 3가 풍부한 지방을 말을 하는 건데요.

포화 지방 같이 상원에서 굳는 지방은 최대한 피하는게 좋고요.

불포화 지방 중에서 오메가 3를 많이 공급해 줄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식물들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들개.

들개가 우리가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오메가 3 비율이 높은 특별한 식물이거든요.

들기름은 한번 압착해서 짜서 만든 거기 때문에 들기름은 빠르게 소비를 해야 됩니다.

만든지지 1개월 이내에 들기름을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되고요.

통들개로 먹으면 더 좋아서 통들개를 또 우리가 먹는다 그래서 설탕을 뿌려 가지고 한과 같이 만들어 가지고 또 너무 달게 먹으면 안 되고요.

통들께를 물에 가볍게 씻어서 밥에다 넣어서 먹는 것도 추천을 합니다.

오일 풀링 개념으로 들기름을 이용을 해서 오메가 3도 섭취할 겸 입 안에 그 생태계를 좋게 만들 겸 오일 풀링을 들기름으로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식물성 불포화 지방산 중에서 오메가 3가 풍부한 음식을 짚어 드리면 일단 통들게 아마씨 견과류 호두잣 같은 견과류 아보카도도 굉장히 좋은 불포화 지방산 합류된 식물성 기름이라고 볼 수가 있거든요.

요네 가지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운동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운동은 그냥 단순히 열량을 소모하는 역할만 하는게 아닙니다.

운동을 가지고 열량을 소모하는 거로다가 다이어트 효과를 내려 그러면 너무 많은 양의 운동을 해야 된다는 걸 알 수가 있어요.

30분을 굉장히 빠르게 뛰어야 밥 공기 열량이 나온다든지.

근데 그렇게 그냥 일대일로 열량을 줄이기 위해서 운동을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운동을 할 엄두가 안 날 겁니다.

그런데 그 다이어트 목적으로만 운동을 하는게 아니고요.

우리 몸에 산소를 많이 불어 넣어 주고 세포 끝택까지 혈류를 늘려 주는 효과가 훨씬 더 큰 겁니다.

항산화 물질과 같다고 할 수가 있죠.

혈행을 한번 강력하게 한번 돌려 주는 효과가 있고 말초 혈관 끝에까지 혈관을 열어서 온도를 한번 올려 주는 효과가 있고 어 대사 물질들을 한번 씻어내는 효과가 있고 이렇기 때문에 운동은 단순히 열량을 소비하는 용도가 아니라 우리 몸의 대사를 한번 원활하게 한번 시동 걸어 주는 그런 효과가 있다라는 걸 생각을 하셔야 되고 우리가 그런 가공식품이나 이런 거 다 피하고 도대체 뭘 먹고 살아야 되냐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만큼 우리가 주의해서 볼 수 있는 음식들이 우리 생리적인 반응과는 먼 음식들을 많이 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일단 외식을 피해야 됩니다.

밖에서 밥을 먹으면 설탕도 많이 쳐져 있고 달게 짜게 많이 먹게 만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외식 자체를 피해야 돼요.

회사 생활하시는 분들은 회식 피하는 거 한 끼 정도는 도시락 식사를 하는 거를 또 추천을 드립니다.

이런 방법으로 좋은 식사를 한기를 하고 어쩔 수 없이 사회생활하면서 조금 덜 좋은 식사를 한다.

밥은 어 현미밥으로 전공류 밥으로 하고 초록색 채소 중심에 음식을 항상 곁에 두고 여섯 장에서 일곱 장 정도 채소를 꼭 먹어 주고요.

나물들이나 이런 것들은 끓이거나 찌거나 뭐 이렇게 해서 가공한 것도 물론 좋지만 들기름이나 이렇게 버무리 이런 생채소들을 나물로다가 먹는 방법들도 좋으니까요.

좋은 육류로 어 고르시고 이렇게 활용을 하시는게 건강의 가장 좋은 식탁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약은 치료가 아니라 합병증을 미루는 것일 뿐이에요.

2. 근본 치료는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3. 만성 대사질환은 약으로 완치되지 않아요.

4. 고혈압은 혈관이 좁아졌기 때문에 생깁니다.

5. 혈압이 높으면 심장과 뇌에 위험이 커집니다.

6. 혈압을 낮추려면 생활습관이 우선입니다.

7. 약으로 혈압을 낮추면 말초 혈관이 더 나빠질 수 있어요.

8. 당뇨도 혈당만 낮추면 해결되지 않아요.

9. 혈당을 억지로 낮추면 조직이 제대로 대사 못 해요.

10. 당뇨 합병증은 혈관 손상과 관련이 깊어요.

11. 콜레스테롤 수치는 최근 식습관 영향을 보여줍니다.

12. 고지혈증은 식생활 개선이 먼저입니다.

13. 약으로 콜레스테롤 낮추는 것보다 식단이 중요해요.

14. LDL 콜레스테롤 낮추는 약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요.

15. 식사는 지방과 당 섭취를 조절하는 게 근본입니다.

16. 지방은 과도하게 먹지 말고, 좋은 지방을 선택하세요.

17. 단순 탄수화물보다 복합 탄수화물이 좋아요.

18. 액상 과당은 혈당을 급격히 올립니다.

19. 트랜스 지방과 포화 지방은 피하는 게 좋아요.

20. 올리브유, 들기름 같은 불포화 지방이 좋아요.

21. 육류는 지방이 적은 부위를 선택하는 게 좋아요.

22. 좋은 지방은 오메가 3가 풍부한 식물성 기름입니다.

23. 운동은 혈액순환과 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줘요.

24. 운동은 단순 칼로리 소모보다 혈관 건강에 좋아요.

25. 외식은 설탕과 나트륨이 많아 피하는 게 좋아요.

26. 채소와 통곡물, 건강한 육류로 식단을 꾸리세요.

27.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이 만성질환 치료의 핵심입니다.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