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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글로벌 트렌드와 투자 비법 정리: 7세대 공존 시대 대응 전략

원본 제목

7세대가 공존하는 시대, 투자도 다양해져야 합니다ㅣ조윤남 CORE16 대표 [2부]

이효석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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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조윤남 #트럼프관세정책 #FOMC6월전망 #7세대공존사회 #환율전망2024 #달러지수시소구조 #아시아통화강세 #원달러환율 #미국중간선거 #잭슨홀미팅 #시장심리지표 #개인투자자의심리 #데이터vs현실 ❓"AI가 온다, 트럼프가 온다, 금리는 내린다. 지금 우리는 미국 우선주의·기후위기·7세대 공존 사회·중간선거 리스크까지 ‘다 맞물린 글로벌 구조’ 안에 있습니다. 달러는 약해지고, 아시아 통화는 강해지고, 시장 심리는 선행지표보다 먼저 움직입니다. 이번 조윤남 대표님 인터뷰 2부에서는 미국 패권·환율 시나리오·FOMC·잭슨홀 미팅까지 모두 연결된 2024 하반기 투자 환경을 정리합니다." 🔊 이효석 아카데미는 아래 링크에 소개된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여러분과 소통합니다. ❗️ 사칭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주세요. 👉🏻 https://linktr.ee/hsacademy_integrity 🎓 [네프콘] 바쁜 투자자를 위한 알짜배기 투자 정보 👉🏻 https://bit.ly/45jA33C ✅ [텔레그램] 투자에 도움 되는 생생한 정보 체크👉🏻 https://bit.ly/44YOM3Y ✅ 비즈니스/광고/협업 문의 : contact@hs-academy.kr 📌 조윤남 대표님께 듣는 데이터 기반 투자 이야기 [1부] https://youtu.be/cCUCoGyloFI [2부] https://youtu.be/1hUK9akHuxo [3부] https://youtu.be/yvwvnr17Cj8 🗓️ 촬영일 : 6.9 00:00 하이라이트 00:39 아시아통화 강세 03:06 원/달러 환율 04:28 미국 패권주의 08:51 공화당 집권기와 주택 가격 09:55 2025 메가트랜드 : 다양한 세대 공존 11:44 매크로 이슈, 마켓타이밍 지표 13:29 투자자심리지수 15:29 증권사별 하반기 코스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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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글로벌 메거트렌드 2025년으로 끝날 것 같지 않고요.

기후 변화 올 여름도 좀 걱정이 되고 더올까 봐.

네.

거기다 이제 자연재까지 있으면 누군가는 고통을 받잖아요.

그다음에 AI 뭐 정말 빠른 속도로 우리 현실의 삶에 침투하죠.

트럼프가 한동안에 대통령이니까 미국 우선주의에 바람 잘날 없을 겁니다.

인구 고령화 오래된 문제고 인플레이션 인건비가 비싸니까.

그다음에 복합된 사회적 혼란 이것도 아마 그 일곱세대 공전 뭐 그런 부분이 아닐까? 자곡 우선주의.

복합적인 사회적 혼란을 만들지 않다.

[음악] 이것도 옛날 그림이에요.

이것도 한 10년 더 된 그림인데 음 90년대 중반 제가 박스로 쳐 놨죠.

네.

네.

달러는 왔다 갔다 하죠.

달러는 왔다 갔다 달러 지수는 예.

달러 지수는 달러 지수는 근데 아시아 통화들은 굉장히 강하죠.

아, 우리나라 지금 원달러 환율이 뭐 1,350원대 있잖아요.

네.

그다음에 굉장히 가파는 속도로 원달러율이 하락했죠.

근데 뭐 대만 달러도 강해지고 뭐 아시아 통화들 다 강해지고 있잖아요.

이때랑 약간 유사한 상황이 다시 나타날 개헌성도 있어요.

그러니까 달러가 붙잡혀 있으려면 그러니까 시소 같아요.

시소.

그러니까 한쪽이 무거움면 한쪽이 가벼워지죠.

예.

그러니까 달러냐? 달러의 가치를 결정하는 건 유럽 돈의 가치가 58%를 차지해요.

그다음에 일본 돈 뭐 이런 식으로 영국돈 뭐 이렇게 차지를 한다고요.

자, 그런데 달러가 비싸지기가 어려운게 지금 유럽은 이제 금리인 하잖아요.

뭔가 아,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 있잖아요.

그죠? 어, 근데 나머지 나머지 돈들 일본이다, 영국이다, 뭐 이런 데들은 지금 양적 약간 긴축을 하죠.

양적.

예.

그니까 테이퍼링을 하죠.

옛날처럼.

네.

일본은 이제 금리도 조금씩 조금 이제 올렸고요.

네.

네.

네.

근데이 90년대 후반에 92년서부터 94년까지는 그때는 이제 그 유로전이 통합되기 전이니까 이제 달러와 가치를 독일 마르크와가 결정했었어요.

많이.

그때 독일에서 이제 92년에서 4년까지 이제 금리 인화를 합니다.

그러면서 어 뭔가 이게 달러가 이제이 붙잡혀 있을 상황이 무거우니까 이제 그런 상황들이 진행되는 와중에 그럼 선진국 통화들의 그 시소는 어 그냥 예를 들면 평형 상태에 있는 거예요.

그런데 아시아 통화들만 강한 거죠.

왜냐면 한국도 계속 금리인화 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죠.

그다음에 인도 최근에 공격적인 그 금리인화를 했죠.

경기 부양한다고.

거기다 중국도 경기 부양의 의지가 있죠.

이러면서 이제 이런 어떤 그 선진국을 제외한 나라들에서 어 뭔가 그 경기 부양의 의지가 있고 어 그런 경기 기대감에 있기 때문에 미국만 원톱이 아니다.

다른 나라도 좀 이렇게 눈여겨 봐야 된다.

그러면 다른 나라 통화들이 신흥 시장 통화들이 뭐 한동안은 강해질 개헌성은 분명히 이제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르겠습니다.

이제 어 전망을 굳이 해야 된다 그러면 이제 하겠지만 오늘은 이제 저도 약간 이렇게 훈련이 부족하고 예.

예.

그냥 이런 시사점만 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원달러 환율을에 영향을 미치는 거는 외국인들이 이제 주식 채권을 얼만큼 많이 샀냐 이제 달러를 원하로 바꿔서 사야 되잖아요.

예.

그다음에 경상소지 흑대가 난다.

그럼 이제 달러가 들어오니까 그죠.

그다음에 우리나라 그 원달러 환율이 제일 예민한 거는 그 중국의 위안 환율이에요.

네.

최근에는 이제 대만 달러랑이 동행성도 굉장히 강해졌어요.

근데 중국의 위한 환율 글로벌 자금들이 봤을 때는 요게 하나의 예를 들면 경제권이라고 이제 볼 수도 있거든요.

뭐 표현은 적당하지 않겠을 수 있겠습니다만 다 어차피 달러로 표시된 자기네 나라 돈으로 표시된 물건들이에요.

그다음에 이제 통화의 상대 가치가 있고요.

예.

이제 중요한 거는 이제 상대 가치가 어디가 더 좋을 거냐? 어, 다 아까 2008년 금융위기 때 말씀드렸잖아요.

다른 나라는 볼 필요 없고 미국만 그래도 살아나올 수 있다.

그럼 달러가 굉장히 강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코로나 때는 보면은 코로나 때는 미국만이 답이 아니었었죠.

네.

그땐 환율 움직임이 적었죠.

음.

그죠.

근데 2008년 금융 위기 때는 환율이 원달라율이 1,600원까지 갔었죠.

그다음에 아시아 통화 위기 때는 원달라율이 2,000원까지 갔었잖아요.

네.

그니까 미국 말고 다른 대안이 있을 때 그럴 때는 어 달러가 안 강해져요.

근데 코로나 때는 어차피 이거는 미국으로 도망가도 살 길이 없는 거예요.

그죠? 예.

그러니까 환율들이 굉장히 좀 상대적으로 다른 크라이시스 때보다 위기 때보다 안 좋아돼 있었죠.

이 책도 아마 많이 읽어 보셨을 텐데이 제가이 피터 자 예.

피터 자이안의 그 프레젠테이션을 2015년 5월 달에 들었었어요.

시카고에서.

그때 2015년에이 책이 나온 겁니다.

엑시던 슈퍼파워가.

근데 이것이 대한민국 그이 번역번호 나온 건 2018년 한 2, 3년 3년 가까이 지난 다음의 얘기예요.

근데 뭐 재밌어요.

그냥 이야기거리로.

왜냐면 미국의 뭐 미시C시피강의 수로가 뭐 분류가 해서 뭐 미국이 뭐 물러서지 않는 원탑이다.

그다음에 해상력.

근데 미국이 쉐일 혁명이 생기면서 뭐 전 세계의 어떤 그 경찰 어 그다음에 아랍에서 오는이 원유 수속를 굳이 예를 들면 막아낼 일이 없다.

그래서 막 우죽순처럼 국지전들이 생기고 자국의 이익을 향해서 움직이고 그런데 여전히 영원히이 사람은 영원히 어 미국만이 원터이다.

뭐 그런 얘기들을 하고 있는 거예요.

뭐 이상한 것도 있고 뭐 맞는 그럴듯한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근데 여하튼 트럼프가 나오면서이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이 얘기들이 계속 이제 마음속에 와닿아요.

음.

저 얘기가 사실은 많은 부분 현실화 된 거죠.

예.

지금도 그렇고 그때 이후로 이제 지정학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미국 이렇게 센 거야.

아 이거 보니까 진짜 땅이 좋았어.

이것도 잘 태어났어.

이런게 계속 얘기가 됐던 거 같습니다.

네.

네.

네.

그때에 제가 저의 포인트는 뭐냐면 민주당이 이제 우리 4년 이렇게 중임제잖아요.

미국에.

근데 4년 4년에서 8년 동안 직권한 기간은 그 대공항 때 1929년 이후 그니까 1930년대 대공항때랑 그 직후에 이제 그 2차 대전이 터졌잖아요.

제외한 그니까 로즈벨트랑 그다음 이제 대통령을 제외한 곳대를 제외하면 200년 이상의 역사 동안에 민주당의 최장기 직권 기간은 8년으로 다 끝났어요.

단 한 번도 예외 없이.

음.

그냥 그 패턴을 믿었던 거죠.

그리고 왼쪽에 그림처럼 당시 힐러리가 정말 인기도 많고 엘리트죠.

그다음에 트럼프는 정말 이상한 정말 이상한 뭐 표현하기 힘든 뭐 그런 사람이었는데 문제는 힐러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실호요가 정말 많았어요.

아이 부패한 엘리트들 아하 예 거기에 대한 반감이 아 그래서 트럼프가 되겠다.

뭐 어차피 어 리스크를 걸고 찍어 보자 해 가지고 이제 했던 겁니다.

그래서 예 보통 이제 미국의 정치 사이클이 8년 중이기 때문에 어 8년마다 주식시장의 패러다임 혹은 뭐 원자재 사이클 혹은 이제 우리가 보면 금융이기도 한 10년 주기 8에서 10년 주기로 오잖아요.

뭐 그런 것들과 이제 연결시켜서 뭐 이야기를 만드는 거죠.

결국은 민주당 캘리포니아 그다음에 공화당 텍사스 뭐 이런 이런 구도로 제가 이제 설명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기술과 혁신의 민주당.

근데 지금은 이제 기술 혁신 사이클이 지금은 이제 그 어떤 정권과 무관하게 어 지금은 완전히 떤 인계점을 맡고 있는 거죠.

이것은 트럼프가 이제 중간 선거를 앞두고 관세를 엄청 많이 때려요.

그니까 2016년 11월 달에 대통령이 당선이 됐으니까 2018년 11월 달에 이제 중간 선거가 있잖아요.

그 중간 선거를 앞두고 어 뭔가 이제 이렇게 그 쇼를 해야 돼요.

쇼를 해야 되기 때문에 철광에도 이제 관세라든지 그런 걸 굉장히 많이 때려요.

이제 그때 그 킹스맨 영화 보셨어요? 음.

킹스맨에서이 사람이 부른 노래가 컨트리 로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거죠?이 웨스트버지니아가이 철강 노동자들하고 그쪽에 그 러스트벨트라고 그쪽에 굴뚝 산업들이 많아요.

아.

예.

그래서 이제 그쪽 사람들 혹은 자기지지 기반을 위해서 이제 관세에 대한 정책을 합니다.

근데 이것은 2018년 트럼프 때뿐 아니라 과거 공화당 부시 때도 똑같이 했어요.

그러다 나중에 유야 무야 됐어요.

트럼프 때도 2018년 막 하다가 나중에 유야 무야 됐죠.

음 그 과정은 힘들었지만 그것이 그 과정이 정말 뭐 19년 하반기 경기 하강 2020년의 경기 침체에 영향을 줬냐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건 정확하게 아직도 몰라요.

예.

예.

왜냐면 가파른 금리 인상이 모든 것을 만들어 왔다라는게 사실은 정설이니까 뭔가 중간거 선거 전에 어 또다시 그러면 내년 저기잖아요.

내년 하반기잖아요.

음.

음.

어, 시장이 조금 시끄러질 가능성이 있어요.

중간 선거를 아두고요.

예.

예.

예.

이거는 조금 약간 예민하긴 한데 이거 옛날 그림입니다.

아주.

음.

아주 저 한 10년 더 됐었어요.

그냥 이제 리테일 그러니까 개인 투자자분들 당시에 이제 그래서 뭔가 재밌는 스토리 그러니까 이야기거리를 만들어야 되는데 이것은 이제 강남의 그 주택 매매 가격, 아파트 매매 가격이에요.

그래서 이제 정권별로 봤죠.

그랬더니 어 우리가 그냥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어 약간 많은 사람들의 부등과 가까웠던 대통령 때 오히려 지갑이 더 많이 올리더라고요.

예.

음.

그래서 어 이상하다.

이제 상상을 좀 해 보세요.

왜냐 부동합 가격에 관심이 많으시잖아요.

예.

근데 저는 이걸 이렇게 생각했죠.

그냥 공화당 정권 때의 글로벌 패러다임이었다.

이것은 뉴욕의 주택 가격이거든요.

그러니까 사실은 한국만 집값이 오르는 경우도 있겠죠.

예.

네.

그것이 이제 글로벌 패러다임 하에서 생각하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 한국의 한국 때문에 오른 거냐 아 자체적인 아니면 글로벌 현상이었냐라고 생각하면 글로벌 현상이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거네요.

네.

네.

네.

요 요 왼쪽에 있는게 이제 호주 어떤 자산운 용사인가 거기 있는 갖고왔던 그림인데 굉장히 재밌어요.

어 일곱 세대가 현존하는 어 지구 역사 역사상 최초로 일곱 세대가 현존하는 시대에 우린 살고 있습니다.

음 그니까 세대라는 건 보통 40년인데 뭐 이제 어떤 그 생물학적 세대 말고 뭐 어떤 관점에서 세대 그러면 한 20년 잡을 수 있잖아요.

음.

그 살 태 한세대다 그러면 뭐 120세까지 산다 그러면 일곱세대잖아요.

그러니까 일곱 세대가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서로 이해를 못 하는 거예요.

음.

그니까 서로 이해가 안 되는 건 어 굉장히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그 연령이 이제 많아지고 그것도 이제 원인이 되겠죠.

그죠? 과거에는 좀 빨리 돌아가셨으니까 여러 세대가 같이 살 일은 없는데 지금은 진짜 많은 세대들이 함께 살다 보니까 이제 갈등도 있고 여러 가지가 문제들이 생기고 그런 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뭐 글로벌 메거트렌드 2025년으로 끝날 것 같진 않고요.

기후 변화 예.

올 여름도 좀 걱정이 되어 더울까 봐.

네.

거기다가 이제 자연제까지 있으면 누군가는 고통을 받잖아요.

음.

그다음 AI 뭐 정말 빠른 속도로 우리 현실의 삶에 침투하죠.

음.

뭐 트럼프가 한동안에 대통령이니까 미국 우선주의 뭐 바람 잘날 없을 겁니다.

네.

인구 고룡화 오래된 문제고 인플레이션 인건비가 비싸니까.

예.

인권비가 비싸니까 인플레이션 당연히 그럴 거고요.

그다음에 복합된 사회적 혼란.

이것도 아마 그 일곱세대 공존 뭐 그런 부분이 아닐까? 거기다 각자 자국 우선주의 이런 부분들이 어 복합적인 사회적 혼란을 만들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음.

트럼프의 미국 선주의가 전세계 어떤 물동량을 다나마위시킬 수도 있겠죠.

그죠? 예.

자, 이제 뭐 뜬그름 잡는 얘기를 떠나서 조금 강론으로 들어가면요.

일단 6월 19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그 FMC에서 미국 금리 이제 결정이 있죠.

음.

대표님은 어떻게 6월 달에 금리인날 한다고 보세요? 아니면은 7월 달이라고 생각하고 계세요? 음.

저는 뭐 따 딱히 예상을 하진 않는데 시장의 생각이 99% 동결이더라고요.

이런 경우는 뭐 그렇게 예외 없이 동결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아, 그렇습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이 FRB에서 뭔가 명분이 없어요.

어, 금리 인하할 명분이 없죠.

예.

예.

뭐 물가가 뭐 그렇다고 훅 떨어지지도 않을 거고 물가는 분명히 안정적이래서 금리 인하에 대한 요구는 커질 텐데 그렇다고 뭐 고용이 심각하게 나빠졌냐? ISM 뭐 제조 서비스업 지수가 약간 약해지고 고용이 살짝 둔화되고 그거 가지고 정확하게 몰라요.

거기다가 어 관세 정책이 정말 예를 들면 경제의 타격을 믿꼈냐라는 증거가 나오긴 지금 좀 일러요.

그렇죠.

네.

네.

그러면 이제 다음 수수는 대략 한 7월 31일.

그때 가능성이 꽤 높겠죠.

음.

그죠? 7월의 가능성이 있죠.

네네.

네.

네.

꽤 높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음.

예.

거기다가 우리가 보면 이제 FMC 일정만 보는데 8월 말에 늘 그 중앙은행 총재들이 예.

잭슨에서 뭔가 뭔가 얘기를 하면 시장이 또 이제 변동이 있어요.

네.

그래서 야 드디어 이제 미국의이 관세 얘기도 많이 할 텐데 결국은 경기가 둔화되는 조짐이 있더라.

막 이러면 금리 인하를 7월 달에 했던 9월 우리나라 시간 18일 날에 추가 인하를 하던간에 장은 막 빠지기 시작할 겁니다.

음.

음.

여름에 조금 이제 노이즈가 있을 걸로 보시는 거군요.

예.

예상을 한다면 그렇게 좀 생각을 하고 있어요.

네.

뭐 지금은 뭐 걱정하실 일은 없고요.

그다음에 제 전망이 뭐 맞는 것도 아니고요.

요 그 코스피랑 SMP 500이 투자자 심리를 만드는 방법을 ISM 제조업 서비스업 지수 만드는 방법과 유사하게 근데 제가 서베를 받을 순 없잖아요.

구매자 구매 관리자들한테.

그래서 어 미국 같은 경우는 기관 투자자들의 액티브한 포지션의 비중이 주관 단위로 나와요.

음.

음.

그래.

주식증을 늘렸냐 줄였냐 그 데이터랑 그다음에 개인 투자자들한테 서베를 받는 기관이 있어요.

미국의 개인 투자자예요.

장을 좋게 보냐 나쁘게 보냐 잘 모르겠다.

그걸 가지고 이제 합성을 해요.

합성을 해서 ISM 지수 만드 확산 지수를 만들어서 이렇게 지표로 만든 겁니다.

그게 이제 밑에 있는 파란색 선이고 그다음에 코스피는 이제 위에선인데 코스피는 이제 그런 어떤 기관 투자자 서웨이, 개인 투자자 서웨이가 아직은 그런 어떤 그 공신령 있는 데이터들이 많이 없잖아요.

네.

그래서 저는 어 개인들 순매수 또 외국인 순매수 뭐 요런 것들을 좀 이용해서 이제 합성을 했죠.

방법은 똑같지.

지술 방법은 똑같지.

근데 한국이 조금 더 잘 맞는 느낌이긴 하네요.

그죠? 약간 선행성도 있죠.

예.

고점.

근데 사실은 이렇게 보면은 우리 이제 그 리서치 할 때도 혹은 이제 지금 많은 이제 데이터 하는 분들이 야 이거 대박이다.

어 이거 전행성입고 하면 된다.

근데 막상요 각 시점에 제가서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나고 나서 보니까 이게 선행성이 있고 이때 행동할 것 같았지만 당시 그 시점에서 있으면 절대 주가를 팔거나 사거나 하지 못해요.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게 보면은 어 정말 주식 잘하는 분들이 이게 데이터 쟁이들을 어 잘 못 믿거나 어 아니면 그 어떻게 그 경시도 약간의 편견이 있어요.

예.

그런 부분이 있죠.

그래서 항상 내가 행동할 수 있는 지표일 거고 어떻게 행동해야 될 거냐.

네.

그러니까 저희가 아무리 골프채를 아 이거 가운데 맞아요.

그러면 이건 비걸이 더 나가요.

그래도 사용법을 알아야 돼요.

예.

예.

몰라서 못 하는게 아니죠.

네.

네.

네.

그래서 뭐 가장 최근 뉴스일자 언론보도에 보면은 이미 벌써 여기 다 상단 넘어가려고 하죠.

그네요.

어, 다 넘어섰고 그래서 요게 6월 1일자인데 이제 대선 전이었었죠.

그리고 장이 이렇게 뭐 며칠 동안 굉장히 가파르게 오를 거라고 아마 예상을 못 했을 겁니다.

이것은 뭐 어떻게 보면은 미국 사람들도 똑같아요.

이 전문가들의 제한된 범위 내에서 그 예상하는 거 뭐 그런 범위기 때문에 이제 의미는 벌써 없어졌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어 유튜브라든지 방송하는 분들이 오히려 거기서 운신의 폭이 훨씬 더 자유로운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이 오히려 더 어 예측도 굉장히 정확도도 높아지는 거고요.

음.

음.

그리고 이제 그 이거를 이제 페이퍼로 써야 되니까 내가 잘못한 얘기를 어 수습하고 만해하고 고치고 이런 고침의 과정이 굉장히 어려워요.

그러니까 오히려 고집하고 고집하다 보니까 내가 미리 얘기했던 논리만 눈에 계속 보이고 그것만 계속 찾아요.

맞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아, 그 사실 그게 좀 어려운게 유튜브를 하면서도 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드는게 어, 이게 너무 안 좋게 얘기하다가 갑자기 어느 날 아, 이거 너무 좋습니다라고 얘기할 수가 없어요.

그렇다 보니까 늘 언제든지 상황이 바뀌면 나의 생각도 바뀔 수 있고 그런 생각을 평소에 갖는게 되게 중요하구나 이런 생각도 좀 하게 되는 거 같고요.

저는 애널리스트한테 궁금했는데 이제 정말 예를 들면 귀신 같은 정말 잘하는 펀드 매니저 있었잖아요.

음.

그 잘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잘하는 분들은 뭐냐면 이렇게 굉장히 애자일하게 좋은 말로 잘 바꿔요.

음.

이쪽 된다 그러다가 갑자기 손은 왼쪽으로 안 된다로 하고 있어.

행동을.

그러니까.

예.

근데 우리가 보면은 이제 뭐 보통 개인 투자자나 보통 분들은 정말 예를 들면 주식을 잘하는 펀드 매니저들의 전망을 듣죠.

아, 그렇죠.

는 이게 되게 이상하다고 생각해.

아, 그래서 보면은 우리가 경제 뉴스나 아니면 증권 뉴스를 보고 누가 뭘 하더라, 누가 뭘 하더라.

그래서 그걸 가지고 이렇게 하시잖아요.

어, 요건 아닌 거 같은데.

그런 생각을 예전에 했었습니다.

맞습니다.

그니까 진짜 잘하시는 분들은 좀 확실히 그런게 있어요.

그래서 좀 빈정상할 때도 있는 거죠.

야, 너 분명히 어디까지 좋다고 하냐.

그래.

들어가서 팔고 있는 거죠.

네네 상이 바뀌면 언제든지 생은 유연하게 바뀌니까요네 Eh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2025년 글로벌 메가트렌드는 끝나지 않을 것 같아요.

2. 기후변화와 자연재해가 계속 걱정돼요.

3. AI가 빠르게 우리 삶에 침투하고 있어요.

4. 트럼프 대통령 시절 미국 우선주의가 계속될 거예요.

5. 인구 고령화와 인플레이션, 인건비 문제도 계속돼요.

6. 사회적 혼란과 일곱 세대 공존이 문제를 만들어요.

7. 달러는 계속 오르내리지만 아시아 통화는 강세예요.

8. 원달러 환율은 1350원대까지 하락했어요.

9. 유럽과 일본, 영국은 금리 인상 또는 긴축 중이에요.

10. 90년대 후반 독일 마르크와 달러가 환율 결정했어요.

11. 아시아 나라들은 경기 부양 위해 금리 인화 중이에요.

12. 미국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강세 가능성이 있어요.

13. 달러 가치는 유럽 통화 가치에 크게 좌우돼요.

14. 글로벌 위기 때는 미국 달러가 강해지고요.

15. 2008년 금융위기 때 달러 환율은 1600원까지 갔어요.

16. 코로나 때는 환율이 안정적이었어요.

17. 미국은 강대국으로서 계속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어요.

18. 미국 지정학과 패권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어요.

19. 민주당은 8년 이상 집권한 적이 없어요.

20. 트럼프는 미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 정책을 펼쳤어요.

21. 미국 정치와 시장은 8~10년 주기 패턴이 있어요.

22. 한국 집값은 정권과 상관없이 글로벌 패턴 영향을 받아요.

23. 지금은 일곱 세대가 함께 살아서 이해가 어려워요.

24.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AI 발전이 앞으로도 계속될 거예요.

25. 인구 고령화와 자국 우선주의가 사회 혼란을 부를 수 있어요.

26. 6월 미국 금리 결정은 시장 예상대로 동결 가능성이 높아요.

27. 7월이나 8월에 금리 인하 가능성도 있어요.

28. 여름 시장은 노이즈와 변동성이 클 수 있어요.

29. 투자 심리와 지표는 데이터와 서베이로 파악할 수 있어요.

30. 한국과 미국 시장은 선행 지표를 통해 움직임을 예측하려 해요.

31. 예측이 항상 맞는 건 아니고, 상황에 따라 바뀌어요.

32. 유튜버나 방송은 예상보다 더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33. 과거 예측이 틀릴 때도 많아서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해요.

34. 좋은 투자자는 유연하게 생각하고 행동을 바꿔요.

35. 전문가들도 상황에 따라 전망을 조정하는 게 중요해요.

36. 최근 시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했고, 예측이 어려워졌어요.

37. 데이터와 행동은 항상 신중하게 접근해야 해요.

38. 시장은 예측보다 더 복잡하고, 변화에 민감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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