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MBTI를? 사역자들도 하던데/칼융/심리학-개혁신학.칼빈주의.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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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TI는 성격 유형 검사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죠.
- 혈액형, 애니어그램도 기질 검사입니다.
- 인간은 자신의 마음과 성격을 궁금해합니다.
- 하지만 교인들이 세상 검사에 의존하는 건 문제입니다.
- 이는 영혼의 상태를 모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 대신 세상 검사를 믿는 것도 문제입니다.
- 자기 정체성을 세상 검사로 찾으려 하는 건 위험합니다.
- 진정한 회심 경험이 없는 경우도 많죠.
- 인간 본질을 연구해도 자신을 알 수 없습니다.
- 성격은 환경과 교육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 성격을 몇 가지로 단순화하는 건 오류입니다.
- 저도 감성과 이성을 모두 갖고 있어요.
- 심리학은 종교와 섞여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칼 융의 심리학은 기독교를 적대했어요.
- 그는 신성을 부정하고 자기 자신을 신으로 여겼습니다.
- MBTI는 그런 심리학적 배경에서 만들어졌어요.
- 혈액형도 성격을 단순히 보여줄 뿐입니다.
- 인간 성향은 복합적이고 단순하지 않아요.
- 심리학은 인간 본질을 찾는 게 아니에요.
- 거듭난 성도는 성격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 믿음으로 성화되어 있기 때문이죠.
- 성격 분석에 너무 의존하면 안 돼요.
- 성격은 믿음 안에서 포용하고 변화할 수 있어요.
- 교인들이 성격 검사에 빠지는 건 위험합니다.
- 심리학은 인간의 죄와 본질을 지적하지 않아요.
- 오히려 내면의 선한 의지를 키우도록 돕죠.
- 예수님과 함께라면 어떤 단점도 극복 가능합니다.
- 성격 분석으로 규정하는 건 한계가 있어요.
- 믿음 안에서 성격은 변화될 수 있습니다.
- 성격 분석을 자랑하는 교인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 더 중요한 건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겁니다.
- 인간 본질과 타락한 인간의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 그래야 인간관계도 더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 심리학은 또 다른 종교임을 잊지 마세요.
- 인간이 만든 분석에 의존하지 마세요.
-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