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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코스피 쓸어 담는 진짜 이유? 개인과 다른 대박 투자 전략 공개!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오늘 주식 시장, 왜 이러는 걸까? (중학생 눈높이 설명)

오늘 주식 시장 진짜 정신없었지? 아침에는 코스피가 힘차게 출발하는가 싶더니만, 갈수록 힘이 쭉 빠지면서 결국 마이너스로 마감했어. 마치 신나게 달려가다가 갑자기 브레이크 밟은 느낌이랄까?

아침에는 좋았는데 왜 그랬을까?

아침 9시, 장 시작하자마자 코스피가 갭상승하면서 "와, 오늘 대박 나는 거 아니야?" 싶었지. 그런데 그 뒤로 힘이 쭉 빠지더니 결국 쭉쭉 떨어졌어. 잠깐 반등하는가 싶더니만 지금도 불안하게 마이너스 1%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

누가 팔았길래 이렇게 떨어진 걸까?

외국인이 팔고, 기관이 던지고, 개인 투자자들은 필사적으로 방어하려 했지만 결국 아래로 쭉쭉 떨어졌어. 물론 투자자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오늘 시장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중요한 신호를 보여주고 있어.

오늘 시장의 진짜 신호는 뭘까?

오늘 15분봉 차트를 보면, 아침에 갭상승으로 시작했어. 7,200선까지 올라갔다가 매수세가 붙는가 싶더니, 7,500선부터 힘이 쭉 빠지기 시작했지. 그러다가 계속 밀리고, 잠깐 올랐다가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어. 이런 상황에서는 "아, 이제 대세 하락인가? 반등은 끝난 건가?" 하는 공포감이 들 수 있어.

그런데 데이터는 이상하다?

이상한 점은, 프로그램 매매는 오히려 주식을 사고 있다는 거야. 오늘 프로그램이 약 1.2조 원 정도 순매수를 했는데, 특히 비차익거래가 5천억 원 이상 들어왔어. 이게 뭐냐면 ETF나 글로벌 자금, 기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같은 장기적인 성격의 자금인데, 이게 이틀 연속 대규모로 들어온 거야. 어제도 1조 원 넘게 들어왔고.

프로그램은 왜 사는 걸까?

프로그램은 지금 "아, 이 정도면 저점인가?" 하고 생각하면서 주식을 담고 있는 거지. 그런데 중요한 건, 매수는 하는데 왜 지수는 못 올라가는 걸까?

핵심은 바로 '공급'이야.

쉽게 말해서, 누군가 주식을 사려고 할 때마다 위에서 팔려는 물량이 훨씬 많다는 거야. 마치 올라가려고 할 때마다 누군가 계속해서 팔아치우는 거지. 이게 바로 전형적인 '분산형 패턴'인데, 지수가 올라갈 때마다 사람들이 각자 다른 이유로 팔기 때문이야.

특히 오늘 떨어진 이유는 '탈출 대기 물량' 때문이야.

6월 이후에 AI, HBM, 삼성전자,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등등 엄청난 자금이 몰렸었잖아. 그런데 지금 HBM 관련 주식들이 20% 가까이 급락하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7,200원, 7,300원, 7,400원 위로 올라갈 때마다 "아, 본전만 찾자!" 하면서 팔려는 물량이 엄청나게 나오는 거야. 사람 심리가 원래 그렇잖아. 손해 봤던 주식이 본전 근처로 오면 팔고 싶어지지.

결론적으로 오늘 시장은 '새로운 매수'보다 '기존 손실 투자자의 공급'이 훨씬 강했던 날이야.

"아, 살았다! 본전 찾았다!" 하면서 던지는 거지. 프로그램은 기계니까 가격이 싸지면 사고, 사람은 본전 근처에 오면 파는 거야. 오늘 시장은 이렇게 기계는 사고 사람은 파는 힘이 충돌하면서 지수가 올랐다 내렸다 한 거야.

오전에는 왜 올랐을까?

간밤에 미국 반도체 주식들이 반등하면서 AI 관련 심리가 회복되는 듯한 분위기였어. 그래서 한국도 갭상승으로 출발했지만, 이미 7,300원에서 7,500원 사이에 "내 본전!" 하면서 기다리던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온 거지. 단기 트레이딩 차익 실현이나 레버리지 청산 같은 것도 겹치면서 상승이 멈춘 거야.

앞으로 어떻게 될까?

가장 중요한 건 환율이야. 외국인이 최근에 매도 강도를 줄이고 매수로 전환하고 있는데, 이게 환율과 관련이 깊어. 최근 60거래일을 보면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팔았던 구간이 환율이 1,530원 부근이었어.

외국인은 왜 환율을 중요하게 볼까?

외국인은 한국 주식을 살 때, 단순히 주가만 보는 게 아니라 달러 기준 수익률을 계산해. 만약 한국 주식이 20% 올라도 원화가 약세가 되면 달러로 환산했을 때 수익이 줄어들잖아. 반대로 원화가 강세가 되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지. 그래서 환율이 1,530원 위로 올라가면 "굳이 한국 시장에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팔아버리는 거야.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좀 달라.

최근 환율이 1,500원 초반으로 떨어졌잖아. 물론 여전히 높은 편이지만, 1,530원 위에서 팔던 때와는 분위기가 달라. 여기에 프로그램 매수도 이틀 연속 이어지고 있고, 외국인 현물 매수도 조금씩 보이고 있어.

앞으로 우리가 봐야 할 세 가지는 이거야.

  1. 환율이 1,500원 아래에서 안정될까?
  2. 프로그램 비차익 순매수가 며칠 더 이어질까?
  3. 외국인 현물 순매도가 줄어들고 순매수로 전환될까?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나타나면, "아, 이제 바닥은 아니더라도 무릎 정도에서는 살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 볼 수 있어.

결론적으로, 지금 시장은 '기계(프로그램)'는 미래를 사고 있고, '사람'은 과거를 팔고 있는 구간이야. 이런 충돌 구간에서는 차트가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종종 추세 전환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는 걸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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