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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상장! 주가 급등 vs 폭락? 기대보다 조심해야 할 3가지 이유!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주린이 구조대 2부: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리서치 본부 최창규 본부장님과의 대화

1. 미래에셋 증권 vs. 미래에셋 자산운용, 뭐가 다를까?

  • 자산운용사: 여러분의 돈을 모아서 펀드를 만들고 운용해주는 회사야.
  • 증권사: 펀드나 ETF를 팔거나 거래할 수 있게 도와주는 회사지.
  • 헷갈리지 마! 타이거 ETF 같은 건 자산운용사에서 만들고, 증권사는 그걸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거야.

2.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왜 문제일까?

  • 법적 규제: ETF는 원래 10개 종목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해. 그래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는 법적으로 만들 수 없어.
  • 손실 보상: 손실 본 투자자들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야. 하지만 우리가 일부러 만들어서 손실을 보게 하려고 한 건 아니야.
  • 고민 중: 시장 쏠림 현상과 단일 종목 레버리지 투자로 인한 큰 손실을 알고 있어. 그래서 교육을 강화하거나 다른 방법을 통해 손실을 만회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어.

3.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어떻게 해야 할까?

  • 개인적인 의견: (이건 본부장님 개인적인 생각이야!)
    • 상장 폐지? 한국에서만 상장 폐지된다고 해도 홍콩이나 미국에선 계속 거래될 수 있어. 없앤다고 해서 투자자들이 투자를 안 할까?
    • 교육 강화: AI 산업이나 HBM 같은 분야에 대한 교육을 더 강화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 기본 예탁금 인상: 투자자들이 잘 모르고 투자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기본 예탁금을 올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 (현재 1천만원인데, 3천만원 정도로 올리면 진입 장벽이 생길 수 있지.)
    • 파생 상품 시장 참고: 과거 파생 상품 시장은 기본 예탁금을 3천만원까지 올리고, 교육, 별도 계좌, 양도소득세 등 여러 규제가 있었어. 이런 걸 참고할 수 있지.

4. 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해도 될까?

  • 긍정적 전망: ADR 상장이 성공하면 분위기 반전의 카드가 될 수 있다고 봐. 기관 투자자 청약도 오버부킹됐다는 뉴스가 나왔어.
  • 삼성전자도 영향? SK하이닉스 ADR 상장이 삼성전자도 ADR 발행을 고려하게 만들 수 있을 거야. (삼성전자는 GDR로 상장했었지.)
  • ADR이란? 미국 예탁 증서야. 한국에 있는 SK하이닉스 주식을 맡겨놓고, 그 주식을 뺄 수 있는 권리를 증서 형태로 거래하는 거지. 사실상 주식이랑 똑같다고 보면 돼.
  • 왜 ADR일까? 미국에 직접 상장하면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들고, 국내 투자자들이 국내 기업이 미국에 상장하는 걸 싫어할 수도 있어서 우회적인 방법을 쓰는 거야. ASML, TSMC도 ADR 형태로 상장되어 있어.
  • 자금 유입: ADR 상장을 통해 약 45조원의 자금이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이야. 평택 공장, 시설 투자, EUV 장비 투자 등에 쓰일 거야.
  • 거래 시간: 7월 10일 미국 시간으로 상장되니까, 우리 시간으로는 금요일 밤 10시 반부터 거래할 수 있어. 한국 시간 금요일 아침부터는 본주를, 밤에는 ADR을 거래할 수 있게 되는 거지.
  • 가격 예측 기능: ADR 가격은 본주 가격과 100% 일치하지 않을 수 있어. ADR 수요가 많으면 ADR이 더 비싸질 수도 있고, 반대로 본주 수요가 많으면 본주가 더 비싸질 수도 있지. 호재가 발생하면 미국에서 ADR 가격이 먼저 반응하고, 한국 시장이 열리면 본주 가격도 따라 올라가는 가격 예측 기능도 기대할 수 있어.
  • UBS 분석: UBS는 한국 주식을 팔고 ADR을 사라고 권했는데, 이건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보다 ADR에 접근하기 쉽기 때문이야. ADR에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는 거지. 공매도와 ADR 매수를 통한 차익거래도 가능하다고 봤어.
  • TSMC 사례: TSMC는 ADR 상장 이후 PER 밸류에이션이 크게 올랐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글로벌 반도체 ETF 등으로 패시브 수급이 유입된 게 큰 영향을 준 거지. ADR 가격이 본주 가격보다 비싼 경우도 있어.
  • 하이닉스 전망: 3개월 후 글로벌 반도체 ETF에 편입되면 최소 7조원 정도의 패시브 수급이 예상돼. 현재 6~7배 수준인 PER이 마이크론 수준인 8배까지는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고 봐.
  • 부작용은?
    • 신주 발행: 2.5%의 신주가 발행되어 주가 희석 효과가 있을 수 있어. (7월 29일 상장)
    • 레버리지/인버스 ETF 상장: 미국에서도 SK하이닉스 ADR 기반의 레버리지, 인버스 ETF가 상장될 예정이야.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아침에 봐야 할 변수가 하나 더 늘어나는 거지.
    • 하지만 장점도 많아: 미국계 투자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더 많다고 판단하고 있어.

5. 코스닥 시장, 어떻게 봐야 할까?

  • 코스닥 30주년: 7월 1일이 코스닥 개장 30주년이었어. 한국판 나스닥처럼 성장주나 기술주들이 모이는 시장으로 시작했지.
  • 코스닥 ETF 현황: 총 32개 ETF가 상장되어 있고, 코스닥 150 ETF가 4.5조원으로 가장 커. 코스닥 150 레버리지 ETF도 3조원 규모야.
  • 코스닥 150 구성: 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IT 소프트웨어, 소비재, 엔터, 기타 성장주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코스피 100보다 6개 업종으로 분산되어 있지.
  • 정부 노력: 정부에서도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부실기업 퇴출, 좀비기업 정리, 승강제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지. 하반기에는 코스닥을 주목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 시장 vs. 종목: 코스닥은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패시브형 (코스닥 150 ETF 등)과, 톡톡 튀는 종목에 투자하는 액티브형 (코스닥 액티브 ETF 등)으로 접근할 수 있어.
  • 액티브 ETF 현황: 올해 상반기에 9개의 코스닥 액티브 ETF가 상장되었는데, 아직까지는 코스닥 150 지수보다 두드러진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어.
  • 코스닥의 본질적인 문제: 신뢰: 몇몇 기업들의 신뢰를 깨는 행동 때문에 시장 전체가 디스카운트 요인이 되고 있어. 상장 폐지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점도 문제야.
  • 코스닥 성장 저해 요인: NHN, 네이버처럼 코스닥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코스피로 이전 상장하는 것도 코스닥 시장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 중 하나라고 봐.
  • 종목 수 제한 필요성: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이 1800개나 되는데, 시총 70억짜리 종목도 있어. 주가 조작에 악용될 수도 있고. 국가대표처럼 정원을 정해 놓고 관리하는 게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어.
  • 정부의 노력: 정부에서도 프리미어 리그, 하위 리그 등을 만들어 기업들을 그룹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기술력 있는 기업들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는 차원이지.

6. 투자 조언 및 마무리

  • 코스닥 투자: 하반기에는 코스닥 시장을 주목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 ADR 상장: 7월 10일 ADR 상장 이후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고, 2~3개월 뒤 글로벌 반도체 ETF 편입으로 패시브 수급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돼.
  • 마음의 안정: 어려운 시장 상황이지만, 레몬 머틀 티백 세트 같은 걸 마시면서 릴렉스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야. 카페인도 없고, 레몬보다 산뜻한 허브 향이 고급스럽고 좋아. 임산부도 마실 수 있어.

결론적으로, SK하이닉스 ADR 상장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벤트이며, 코스닥 시장도 정부의 노력과 함께 하반기에 주목해 볼 만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다만, 투자에는 항상 위험이 따르니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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