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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단지라든지 지역의 아파트가 많이 오른다 이러면 이상하기도 하지만 그분들은 이제 자금력이 많은 분들이시거든요. 사실은 가격이 떨어져도 우리가 연예인 걱정 안 하듯이 별로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문제가 뭐냐 그러면 이런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오르면 키맞추기를 하기 위해서 그죠. 아닌 지역들도 같이 따라오르는 경향이 있거든요. 물론 지금은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줄었습니다. 주거 선호 지역만 많이 오르기도 있긴 한데요. 내년부터 시작되는 입주 물량이 이제 상당히 줄어드는 시점에서는 전국적으로 다 오를 가능성도 저는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세정부가 출범해서 여러 가지로 혼란스럽기도 하시고 기대도 차 있는 거 같습니다. 기대나 희망적으로 그 우리나라 가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심사당에서 여러분이 궁금증 같은 거를 좀 해소하고 그죠. 지금 세정부가 출범했으니까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하실 거예요. 그래서 어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저하고 우리 세금 쪽에 이제 김석 교수님이라고 아주 뭐 많이 활동하시는 분이신데요. 두 사람이 이제 강의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세정부 부동산 청책이라든지 투자하실 때 어떻게 유의하셔야 되냐. 그리고 세정보가 바뀌었을 때 가장 궁금해하시는 사항이 세금이거든요. 그래서 보유세라든지 이런게 어느 정도 오를 건지 그리고 거래세라고 보통 이야기하죠. 취득세 양도세를 좀 피하기 위해서는 언제 어떻게 하시는 것이 좋은지 뭐 요런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예, 두 사람의 강사가 여러분을 찾아뵐 겁니다. 그래서 오시면 사전에 이제 상담 같은 것도 저희가 신청하신 분들은 받아서 뭐 현장에서 이제 저희가 그런 답변들도 해 드릴 예정이니까요. 오셔서 같이 한번 고민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서울 일부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로 확산되고 있나요? 지금은 그 일부 지역에서 이제 좀 퍼져 나가는 양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어 지역별로 좀 나눠서 설명드리면 이제 강남상구라 용상구 이미 이제 투기 관리지구라 조정 내역으로 지정되 있는 곳입니다. 심지어 이제 토지 거래 허가제약까지 지성되어 있는 데데요. 어 여기는 이제 매물이 네이버를 보시면 올라가 있긴 한데요. 실질적으로는 호위 매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그 내가 계약을 하겠다. 그래서 보통 이제 계좌를 달라고 이야기하거든요. 집인분이 계좌를 달라고 이야기하면 계좌가 안 나옵니다. 에, 그리고 뭐 가격을 올려서 다시 내놓는다든지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가격이 이제 상당히 오르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매물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저희가 계약하기 힘든 상황이다라고 이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마포나 성동, 뭐 광진, 뭐 양천 이런 지역들 같은 경우는 어 거래는 꽤 되는 걸로 저희가 알고 있는데요. 대부분 다 신고가입니다. 예. 예. 그래서 이런 지역들도 뭐 따지고 보면 이제 주거 선호 지역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예. 많은 분들이 이제 사고 있고요. 어 뒤에서도 좀 말씀드렸겠지만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또 이렇게 대부분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그런데 이제 그 전에 매입을 하시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이제 저희 그 취득세가 투위 지구로 지정되면 두 채부터 8% 셋째부터는 이제 12%로 취득세가 중가 됩니다. 그래서 그전에 이제 사실려고 하는 수요라고 볼 수 있겠죠. 에 에 그래서 그런 분들이 좀 서두르시는 거 같고요. 그다 외곽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노동안이나 금강구 같은 지역들도 어 방문하는 부분은 늘어나고 있고 거래도 꽤 이루어지고 있다 이렇게에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방 같은 경우도 지금은 지방은 전세 가격이 이제 먼저 움직입니다. 그래서 전세 매물이 사라지면서 지금 전세 가격이 오르고 있는 지역들도 꽤 나오고 있는데요. 어, 매매 가격은 지금 오르는 지역을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지방은. 근데 전세 가격은 오르는 지역을 꽤 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데가 이제 부산이라지 울산 같은 경우가 이제 입주 물량이 줄어들면서 전세 가격 오르고 있고요. 이런 전세 가격 오르는 상황이 이제 계속된다 그러면 다시 이제 매매 가격 상승을 이제 쳐올리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그 과거의 이제 그 패턴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렇게 움직이지 않을까? 하지만 여전히 지금은 이제 주고선호 지역에 좀 좋은 단지를 중심으로 좀 움직이는 거 같아요. 예. 이러한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주요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치정이라는 거를 누가 당선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닌 거 같고요. 일단 정치정의이 불활실성이 해소된 부분을 크게 보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전까지 혹시나 뭐 이런 생각 가지고 있다가 아 그렇구나 이러면서 다시에 시장에 들어오시는 수요가 많이 있는 거 같고요. 최근에 서두르고 있고 이런 수요가 사실은 상당히 몰리고 있다고 볼 수 있거든요. 왜냐하면 2021년에 가격이 올랐을 때하고 지금은 상황이 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에는 이제 우리가 법인에서도 많이 사셨고 그리고 다주택자분들도 시장에 많이 들어오셨거든요. 근데 지금은 거의 1주택자분이라든지 무주택자분들 이제 사실은 실거주 수요가 굉장히 압도적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예전하고 이제 상당히 다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들어오신 이유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한 3년간 거래가 꽤됐었는데요. 그때 수도권의 아파트 거래량이 189만 채 정도 됩니다. 근데 최근 이제 2022년부터 24년까지 거래된 양은음 98만 채 정도 됩니다. 그래서 어 90만 채 가까이가 그죠. 에 예전에 비해서 더 덜 거래됐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어 여기 뭐 단은 아니더라도 상당수가 우리가 볼 때 관망이나 대기수요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이분들이 이제 학습 효과가 있는 거죠. 예전에 이제 두 번의 좌파 정권을 겪었는데요. 어, 두 번의 좌파 정권 때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벼락거지가 됐던 경험들을 이제 가지신 분들 같은 경우는 이제 서두를 수밖에 없는 거죠. 아, 오늘이 제일 싸다. 예. 빨리 사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시면서 이렇게 매입을 이제 서두르시는데 규제로 인해서 좀 당겨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7월부터 이제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시행이 되거든요. 그러면 지금의 한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빨리 좀 그 최대한 한도를 받아서 사시려고 하는 분들. 왜냐면 지금은 집값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옛날하고 다르게 대출을 많이 일으키셔야 되거든요. 그래서 어 그렇게 이제 대출을 일으킬 수 있는 시점에서 사시려고 하는 분들이 이제 하시는 거고 또 말씀드렸듯이 이제 규제가 나오기 전에에 사실려고 하고 뭐 이런 규제로 인해서 좀 당겨지는 그런 요인들도 있는 거 같아요. 과거에도 이러한 솔림 현상이 있었나요? 있다면 어떤 사례가 있었고 당시 시장 상황은 어떠했나요? 그 문재인 정부 출범할 때하고 비교해 보시는게 맞다라고 보는데요. 그때가 2017년이었고 우리가 대책이 나왔을 때가 이제 8위 대책이라는게 직권하고 한 3개월 후에 나왔었어요. 근데 그때 상황을 보시면 그 뭐 가격 상승률이 그렇게 높지는 않았고요. 어 서울이 한 2%대 정도 이제 오르고 있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어, 그 정도 상황이었고 어, 그때는 이제 가장 가격이 많이 올랐던 지역이 어디냐 그러면 그 8위 대책 지정할 당시에는 노원구가 많이 올랐었습니다. 그래서 어, 사실은 당시에 이제 그 우리가 5분위 배율이라 그래서 상위 20%의 아파트와 하이 20%의 아파트의 가격 차이를 이제 살펴보는 지표인데요. 어, 그 5분이 배율이 어, 그 4. 7 정도 됐었어요. 보니까 한 다섯 배 정도 차이가 나는 정도였는데요. 지금이 이제 11, 11. 4거든요. 그 그만큼 벌어졌습니다. 그러니까 당시에는 이제 사실은 대부분의 지역들이 오르면 이제 같이 오르고 그죠? 같이 이제 하락하고 이런 상황이었는데요. 지금은 이제 특정 아파트만 이제 많이 오르고 있다라고 이제 이해하시면 되고요. 어 그 이유는 아마 소득이 많이 늘어났는데 소득 늘어나는 층이 이게 아무래도 그 상위계층이 소득이 많이 늘어나면서 사실은 이렇게 자산 시장이 재편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이제 이해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또 하나는 이제 규제죠. 예. 그래서 문재인 정부 때 계속 이제 양도세 중가라고 하는 제도를 계속 써 왔고 윤성열 정부 이제 3년 동안 그걸 이제 배제를 해 놨지 양도세 증가는 그대로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리고 민주당 정부가 내년 5월까지 이제 양도세 중가 적용이 되는데요. 이걸 뭐 계속 이제 양도세 중가 배제가 내년 5월까지 적용이 되는데 그걸 그대로 두지는 않을 거다. 양도세 중괄로 다시 넘어갈 거다. 그럼 이제 뭐 예전에 이제 문재인 정부대로 다시 돌아간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양도세 중가를 하면 우리가 똘똘한 한채를 살 수밖에 없거든요. 왜냐하면 이게 어 양도세만 적용되는게 아니고요. 집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종부세라든지 이런 보유세도 많이 내셔야 됩니다. 그래서 어 그런 규제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이런 솔림 현상이 특정 지역으로 이제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여지는 거죠. 이러한 솔림 현상이 지속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특정 단지라든지 지역의 아파트가 많이 오른다 이러면 그거는 사실은 우리가 뭐 어떤 면에서 보면 그 조금 어 이상하기도 하지만 그분들은 이제 자금력이 많은 분들이시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가격이 떨어져도 우리가 연예인 걱정 안 하듯이 별로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사실은. 근데 문제가 뭐냐 그러면 어 이런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오르면 키맞추기를 하기 위해서 그죠. 아, 아닌 지역들도 같이 따라오르는 경향이 있거든요. 물론 지금은 이제 그게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줄었습니다. 예. 그러다 보니까 이제 주거 선호 지역만 많이 오르기 있긴 한데요. 어, 아마 이제 내년부터 시작되는 입주 물량이 이제 상당히 줄어드는 시점에서는 어, 전국적으로 다 오를 가능성도 저는 있다고 봅니다. 상승률이 차이만 있다 뿐인지 예. 그런데 어 반포동에 있는 아파트가 막 평당 2억씩 3억씩 이렇게 간다 그러면 나머지 지역 아파트들도 어느 정도는 오를 수밖에 없거든요. 근데 이게 반포동에 오르는 아파트 가격이 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오른다 그러면 어 그 나중에 이제 가격이 뭐 조정을 받는다든지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반포동이 아파트보다도 여타 지역의 아파트들이 오히려 조정을 더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에 에, 뭐 그런 점들이 사실은 우려되는 거죠. 그래서 어 이건 사실은 뭐 정부의 아까 말씀드렸듯이 자산이 이게 많아져서 이제 그 자산 시장이 재배치되면서 반포등이 많이 오르는 부분은 저희가 어쩔 수 없는 거고요. 그걸 돈 못 벌게 한다든지에 부자들을 끌어내린다는 거는 좋은 거는 아니고요. 어 근데 이제 규제로 인해서 발생하는 부분은 뭔가 해소를 해 줄 필요가 있거든요. 그 양도세 중가라든지 이런 걸로 인해서 자꾸 이제 지방이라든지 서울 외곽을 투자를 안 하고 똘똘한 한 채로 몰리는 수요 같은 거는 사실은 따지고 보면 규제로 인해서 발생한 겁니다. 그래서 뭐 우리가 5분위 비율이 4. 7에서 11. 4까지 이렇게 늘어난 거는 어 그런 영향이 크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좀 해소를 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그죠. 에 에 양국화를 좀 줄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은 뭐 이런 똘똘한채로 몰리는 이런 규제들 좀 예 줄여 나가는게 필요하겠죠. 예. 과도한 규제가 자산의 양극화를 초래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그렇죠. 지금 뭐 5분위 배율이 4. 7에서 11. 4까지 이렇게 벌어진 거는 저는 이제 뭐 우리가 소득이라 자산이 늘어나는 계층들이 아무래도 상위 계층이 많이 늘어나겠죠. 그건 우리가 선진국으로 갈수록 그렇게 되거든요. 어, 지금 우리의 양국화 수준보다도 미국이라든지 이런데 소득의 양극화가 수준이 훨씬 높습니다. 예. 그래서 어 그런 점들을 본다 그러면 그거는 뭐 조금조금씩 더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이걸 뭐 이렇게 우리가 조정하는 건 이제 복지 차원에서 하는 거고요. 우리가 이제 자산 시장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은 규제를 좀 줄여 나가면 이런 것들이 좀 완화될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어 너무 한쪽으로만 몰리다 보니까 지금은 어떤 문제까지 있냐 그러면 아파트도 빌딩화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가 가격이 뭐 저 최근에 들으셨겠지만 온밸리에 있는 아파트는 어 전용 8사가 지금 70억까지 거래가 됐거든요. 근데 서울에서 거래되는 빌딩의 60% 가까이가 50억 이하입니다. 예. 그래서 이게 지금 빌딩 수요까지도 아파트로 몰리고 있거든요. 잘 아셔야 될게 뭐냐 그러면 우리가 자산이 뭐 200억 300억씩 있는 분들 같은 경우는 야 뭐 부동산 투자를 할 수밖에 없는 거죠. 왜냐하면 금융 자산으로 다 그걸 묶어 두기에는 우리가 자산이 많은 분들은 이렇게 포트폴리오를 구성을 하거든요. 금융 자산 얼마 뭐 요즘 코인도 하시고 금도 사 놓고 그죠. 외아도 뭐 달러 같은 것도 사 놓으시고 이렇게 포트폴리오를 하는데 그 200억 300억을 다 금융자산으로 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는 이제 부동산 자산으로 하는데요. 그 우리나라 분들이 아무래도 부동산 자산 비중이 높습니다. 그 근데 이제 자산가들은 아무래도 좀 떨어집니다. 에 금융 자산이 좀 더 많아지 듯 보니까. 그래서 한 50%를 이제 배분을 하면 100억 200억씩 배분을 해야 되는데 옛날 같으면 아파트가 뭐 비싸도 2, 30억 정도밖에 안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빌딩을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근데 아파트가 지금은 70억 100억씩 하면 사실은 아파트 하나만 사도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모든 자산 시장에서 아파트만 보이는 거죠. 그래서 부동산이 뭐 부동산 같은 경우도 빌딩도 괜찮아지고 그죠. 아파트도 좀 뭐 적절히 오르고 이렇게 분산되는 수요가 분산돼야 되는데 지금은 이제 너무 아파트로만 수요가 집중된다는 것도 사실은 문제입니다. 그래서 어 이걸 좀 해소하려면 그 규제가 지금 우리가 상업용 빌딩을 사는 데는 규제가 거의 없거든요. 그냥 사서 본인이 잘 관리를 하면 됩니다. 그 상업용 빌딩 시장이라는 것이 주요 변수라는게 따지고 보면 금리가 어느 정도 그죠? 오르느냐 내리느냐가 굉장히 큰 변수고요. 그다음 공실. 임차인을 어떻게 모집하느냐. 뭐 경기 상황에 연관이 되겠죠. 그 두 가지 변수지. 정부가 갑자기 빌딩 두체 사는 사람한테는 중괄를 한다든지 이런 걸 하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아파트만 유독 이제 규제를 많이 하다 보니까 자꾸 이제 아파트가 특정 이제 그런 상품에 쏠리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걸 좀 분산시킬 필요가 저는 있다고 봅니다. 예. 현재 시장 상황을 보면서 투자자들이나 실수요자들이 어떤 심리 상태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십니까? 말씀드렸듯이 두 번의 좌파 정구를 겪으면서 어 벼락거지가 된다. 잘못하면 빨리 사야 되겠다라고 서두르는 요인이 저기 상담을 해 보면 그런 식으로 이야기 많이 합니다. 지금 뭐 스트레스 DSR도 있고 뭐 곧 대책도 나올 것 같았고 그 한 5년 동안 계속 오르지 않을겠습니까? 이런 이야기들을 본인들이 하세요. 예. 그러니까 지금이 가장 싸다. 그래서 지금 무조건 사셔야 된다. 뭐 이런 이야기를 본인이 오셔 가지고 상 그 상담자가 하시거든요. 그래서 어 지금 굉장히 서두르는 거 같다. 제가 보니까. 예. 예. 그래서 심리적으로 이미 두 번의 이제 좌파 정부를 겪다 보니까 뭐 어떻게 진행될지 이런 것이 거의 명확하다. 그리고 뭐 규제를 안 하겠다라고 또 대성 기간 동안에 그런 말씀을 하셨고 우클릭 되게 많이 하셨거든요. 예. 그러다 보니까 어 뭐 규제들 안 한다 그러면 정말 오르지 않겠느냐. 그래서 지금 금리 같은 경우도 계속 떨어질 가능성이 높고요. 예. 그다음 입주 물량은 내년부터 이제 거의 절벽 상태로 들어가거든요. 거기다가 아 또 하나 우리가 뭐 뒤에서도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민주당 정부에서 돈 풀기가 이제 시작되거든요. 그러면 내수 경기마저도 사실은 조금 윤성열 정부보다는 좋아질 겁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막 뭐 흥청망청 이렇게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서 지금 벌써 추경 이제 편성하는게 1차하고 2차만 합쳐도 35조거든요. 예. 그래서 이게 이제 풀린다 그러면 뭔가 내수 경기도 좋아지고 그러면 사실은 나빠질게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그나마 지금 내수 경기 때문에 좀 부동산 시장에 조춤하는 면이 있었는데 그거마저 해낸다 그러면 어 이제는 뭐 걷잡을 수 없지 않겠느냐라고 이제 판단하시는 거 같아요. 저는 조심스럽지만 그 전체 길게감 한 10년 정도 오르지 않을까라고 보는데요. 왜 그러냐? 그러면 가장 핵심 요인은 그 우리가 금리라든지 여러 가지 변수들도 있는데요. 가장 큰 변수는 우리가 입주 물량이라고 보시는게 맞아요. 특히나 이제 가장 중요한게 서울의 이제 입주 물량인데요. 지금은 이제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입주 물량이 줄어드는 시점이라고에 보시는게 맞아요. 근데 서울의 입주 물량이 이렇게 많이 줄어든 이유는 어 서울은 이제 다른 지역하고 다르게 주택 공급을 하기 위해서는 정비 사업 즉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서 할 수밖에 없습니다. 홀래 이제 빈땅은 산강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기존 아파트를 허물고 그죠. 새로 지어야 됩니다. 아니면 이제 그린벨트를 해제해야 되는데 그건 뭐 환경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뭐 여러 가지 이제 복잡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러면 정비 사업을 통해서 해야 되는데 우리가 정비 사업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리고 예전에 비해서 지금은 시간이 더 많이 걸립니다. 그 이유는 뭐 공사비 이슈가 지금은 큽니다. 그래서 예전에 비해서 공사비가 많이 올랐는데요. 예전에 우리가 아주 좋게 짓는 것도 한 4, 500 정도, 평당 4, 500 정도만 해도 좋게 짓는데요. 지금은 1천만 원 정도 좋게 짓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어 예전하고 완전히 그 상황이 달라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로 인해서 뭐 그 언론에서도 많이 보셨겠지만 조학과 시공사관이 갈등이 많고 그죠? 진행이 안 되고 이런 상황들이 계속 있거든요. 그래서 예전에는 제가 처음에 이제 건설 산업 연본이라는데 들어갔을 때만 하더라도 어 아파트를 짓는데 한 2년이면 됐습니다. 1천세대 아파트. 지금은 4년도 사실은 부족하다라고 어 시공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많이 해요. 그러니까 더 길어지죠. 그러니까 이게 재가별 재건축 사업이라는게 예전하고 다르게 굉장히 길어집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박원순 전임시장 때 10년간 이에 직권을 하셨는데요. 어 그동안 이제 재개발 재건축 인허가 내 준게 거의 없어요. 그럼 그게 이제 언제부터 시작되느냐 그러면 내년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럼 한 10년간은 최속하지 않겠습니까? 왜냐면 서울에서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 재개발 재건축밖에 없는데 그 인허가를 당기고 뭐 한다고 하더라도 10년 동안 안 한 거를 그죠. 커버하기가 이제는 힘들다라는 겁니다. 예. 그래서 거의 한 10년간 갈 수도 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오셔 가지고 야 개포동에도 입주도 많이 하고 지금 반포에도 뭐 반포 일단지 조금 있으면 D 클래스때 입주한다는데 그거는 다 언제 한 거예요? 예. 오세훈 시장 때 한 거예요. 인허가를 다 해서 지금 해서 개포동은 이제 입주를 한 겁니다. 인허가라는이 계획을 세우고 그냥 일반 아파트를 분양하는데도 사실은 시간이 되게 많이 걸리는데요. 뭐 여러분 상기신도시 생각해 보시면 정확하게 아실 겁니다. 문재인 정부 때 상기 신도시를 했는데 입주가 가장 빠른게 2028년도에 입주합니다. 그 본청약을 해야 되는데 본청약이 지금 뭐 한 만세대 정도 올해까지 될 거예요. 작년부터 이제 본청약을 하고 있거든요. 인 인천 계약부터 그렇지만 입주하는 건 언제입니까? 2028년. 그 거의 한 10년 걸렸어요. 근데 그것도 뭡니까? 신축이에요. 신축. 근데 이게 그 정비 사업 같은 경우는 이제 철거라든지 뭐 사업시행인가 조합 설립 뭐 이런 단계들 다 거쳐야 되는데요. 그러려면 최소 15년을 잡아야 됩니다. 이제는 상상하기 힘든 시점으로 입주 물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어 이렇게 이제 입주물량이 부족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뭐 어떤 걸 동원하더라도 상당히 이제 이걸 맡기는 힘들 거다라고 보는 거죠. 예. 이재명 정부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는 무엇이며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과 어떻게 충돌하고 있습니까? 해결은 하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공급 문제는 일단 해결을 하셔야 되는데요. 지금 공급 상황이 굉장히 심각합니다. 그래서 뭐 통계상으로 보더라도 어 서울시라든지 정거에서 발표하는 자료도 보더라도 내년도에 서울에 입주하는 물량이 뭐 2만 몇 천세 세대 이렇게 이야기하고요. 근데 그거는 그 행복 주택, 역세권 청년 주택 이런 걸 다 포함한 거예요. 그래서 그거가 지금 현재 부동산 시장 가격 오르는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거든요. 아무리 공급해도 그거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임대주택이기 때문에요. 지금 일반 분양 아파트 그리고 우리가 소위 좋아하는 브랜드 그죠? 이런 걸 걸고 있는 아파트 2, 30평대를 공급해야 되는데요. 그 입주량은 내년부터 이제 만세대 이하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3년 동안 입주하는 양이 25,세대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이게 어느 정도 양이냐 그러면 지금 1년에 25,000세대 입주한 때도 거의 없었어요. 서울에 한 30년 동안 지금 통계입니다. 그리고 많이 입주할 때는 1년에 10만 채 정도가 입주했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다른 지역하고 비교를 해 보면 우리가 그 대구가 이제 많이 입주할 때가 2만 채가 넘어섰어요. 1년에. 그런데 다 소화되고요. 그리고 대구는 다 신규 분양입니다. 그래서 정비 사업으로 하는게 아니고요. 근데 서울은 이제 만체가 입주해도 뭡니까? 이거 다 정비 사업이에요. 그 이게 정비 사업과 이게 신규 입주의 차이가 있습니다. 신규로 이제 우리가 택지를 개발해서 그냥 입주하는 건 공급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근데 정비 사업은 70% 가까이가 조합원 거를 부시고 다시 주는 거기 때문에 공급으로서의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 30%만 의미가 있다고 보셔야 돼요. 그러니까 3년 동안 25,가 입주한다 그러면 30% 즉 7,500체나 뭐 8,000채 정도만 신규입니다. 이 한해에 7천체 8,000채 공급돼도 지금 문제가 생기는데요. 3년 동안에 7천채 8,000채 공급된다. 아 이거는 뭐 상상하기 어려워요. 제가 알고 있기로 작년에 포항에서 입주한 양이 어 7천채 8천채 정도 될 거예요. 포항이 서울의 1분 인구입니다. 예. 그래서 뭐 상상하기 자주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폭등을 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이 이야기를 저도 계속 해 왔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이제 그게 시작되고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이재명 정부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 일단 할 수 있는 거를 해야 돼요. 사기신도시 이거는 아까 우리가 상기 신도시 이야기했지만 상기신도시가 입주하는게 그죠? 빨리 입주하는게 10년. 야, 자, 그럼 이재명 정부에서 그죠? 지금 시작한다고 해도 언제 입주하겠습니까? 한 10년 후에 즉 35년도에 입주하는 거는 지금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전혀 미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뭘 하셔야 되느냐 그러면 삼기신도시를 하고 있잖아요. 근데 삼기신도시가 우리가 생각했던 거보다는 늦습니다. 그게 다 생각했던 거보다 늦을 거라고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래서 10년간 지금 10년 돼야지 겨우 이제 입주하는데 이게 이제 잘 안 되는 부분이 뭐냐 그러면 대부분 보상입니다. 예. 그러니까 빨리 보상을 해야 되는데 더 달라 그러고 그러니까 지작물 조사 같은 걸 해야 되거든요. 보상을 해야 됩니다. 왜냐면 이게 그냥 땅만 보상하는게 아니고 우리가 수목 같은 나무도 이제 보상의 대상이 됩니다. 그래서 들어가서 보상해야 그걸 살펴야 되는데 감정 이제 평가를 해야 되죠. 근데 그걸 못 들어오게 한다든지 이렇게 합니다. 그래서 주인들이 그래서 그걸 계속 이제 넣추다 보면 뭐 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럼 더 주면 되거든요. 우리가 민간에서 그 개발 사업을 할 때는 이런 거를 그냥 더 주고 나중에 이제 문제가 있는 부분을 소송을 한다든지 이렇게 하거든요. 그래서 빨리빨리 그런 걸 진행을 시켜야 됩니다. 그 상기신도시를 빨리빨리 진행시켜 가지고 그죠. 예. 입주를 그나마 2030년이 넘어가지 않도록 그죠. 쏟아내는 거. 상기신도시 같은 경우는 지금 한 20만 정도 공급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선호하지 않는 지역은 그럴 필요 없는데요. 선호하는 지역 같은 경우는 저는 용적률을 높여 가지고 더 공급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한 5만 채 정도를 더 뽑아낼 수 있다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25만 채 정도를 그냥 예, 쏟아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빨리 지금 진행시키는게 좋고요. 그다음에 그 정비 사업이죠. 그러니까 재개발 재건축 중에 멈춰 있는 단지들이 지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빠르게 진행시키면 한 5년 내에도 입주시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어 물론 이거는 이제 정부에서 하는 것보다는 시도지사가 하는게 크죠. 예. 지자체에서 하는 거긴 한데요. 지금 멈춰 있는 이유가 대부분 공사비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런 공사비 문제 같은 경우는 정부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조합과 시공사 양측을 이제 조정을 해서 그죠. 빨리빨리 진행시킬 수 있는 부분들은 진행시키는 거. 요 요 두 가지 아니고는 지금 빨리빨리 공급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이 두 가지 상황들이 대부분은 뭡니까? 예. 좀 미세하게 조정하는 거지 뭐 이렇게 200만 원을 공급하겠다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현장에 좀 미세하게 들어가서 아주 세밀한 부분을 살펴서 공급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어 이런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냥 거창하게 200만 원 건설 뭐 이렇게 하는 거는 아무 의미가 없고요. 그냥 지금 현재 안 되고 있는 것들 중에 빨리 나올 수 있는 공급 부분을 빨리빨리 잡아서 이제 진행시키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일기 신도시 선도지구 같은 경우도 안 되는 이유가 있거든요. 대체주택지가 지금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어, 그런 것들은 좀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들어가서 그죠. 만들어 낸다든지 뭐 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해서 뭔가 진행시키고 어, 이렇게 좀 세밀한 부분들을 챙기는 지금은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보는 거죠. 최근 서울 부동산 쏠림 현상에 대해 정부는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그 유세 기관 중에 이제 특정 뭐 유튜브 채널에도 나오셨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때도 뭐 아, 뭐 그걸 어떻게 막냐? 세금만 잘 내라 이렇게 이야기하신 걸로는 알고 있어요. 예. 그렇지만 아마 그 스탠스를 계속 유지하기는 저는 쉽지 않을 거다. 지금 현재는 뭐 그렇게 좀 공격적으로 크기에 대해서 바라보고 있는 거 같지는 않아요. 제가 이제 기자분들 통해서 듣는 바에 의하면 뭐 이렇게 뭐 보고가 계속 올라오지 않겠습니까? 그죠? 지금 뭐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부동산 가격도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특정 지역에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보고들이 올라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난 거기에 대해서는 뭐 할 말 없다. 뭐 이런 식으로 예전에 스탠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걸로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지금은 현재 아마 정부에서 나올 대책 아마 7월 달이 저는 조그만 대책은 나올 거라고 보는데요. 그 대책은 좀 시장 친화적이 하지 않을까 이럴 테면 뭐 대출을 조인다든지 그죠. 시장 친화적이지는 않은데 어쨌든 공격적인 그런 어 대책은 나오지 않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게 오래 가기는 저는 쉽지는 않을 거다. 네. 왜냐하면 어 계속 그 지지층에서 뽑아줬더니만 강남만 오르던데 예. 이 이야기가 계속 나올 건데 이걸 계속 그냥 무시하고 그냥 가기는 힘들 거다. 예. 그렇다 그러면 뭔가 새로운 대책들도 나올 수도 있을 거고 예전에 이제 그 이야기해 왔던 국토 보유세라든지 그죠 새로운 세금을 신설한다든지 저희가 지금은 기존 세금 같은 경우도 되게 높습니다. 세율이 우리나라가 뭐 재단세도 높고요. 어 거래세도 상당히 높습니다. 예. 높은 상황인데 어 이걸 더 올릴 수도 저는 있을 거라고 봐요. 예. 근데 사실은 크게 의미는 없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현재 우리가 양도세 같은 경우도 가장 이제 높은게 82. 5%입니다. 이걸 90%로 올린다고 한들에 뭐 움직이는데 크게 진량이 있겠습니까? 안 하겠죠, 사람들이. 그래서 오히려 이제 안 팔고 동교가로 가는 경우가 많겠죠. 그리고 취득세 같은 경우 지금 2주택부터 그죠? 투기관 지구라든지 이런 쪽은 8% 12% 3주택은 이렇게 돼 있거든요. 이걸 뭐 10% 15% 올린다고 해도 그게 시장에서 크게 저는 영향이 있을 거라고 보지는 않아요. 왜냐면 지금은 이제 세금 자체가 너무 높기 때문에 거기에 이제 뭐 뭔가 적응이 돼 있는 부분이 많거든요. 시장이. 그래서 어 크게 뭐 그로 인해서 영향은 없을 거다. 대신에 이제 뭔가 새로운 걸 만들어 내면 뭐 상당히 이제 좀 시장에 영향은 있을 거다. 그러면서 시장이 더 왜곡되는 상황이 올 수는 있겠죠. 예. 그래서 뭐 그렇지만 그거는 좀 안 하는게 좋지 않을까 뭐 그렇게 봅니다. 예. 정부가 서울 부동산 시장의 쏠림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어떤 규제 카드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일단 먼저 이제 하는 총제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예. 예. 그래서 그거는 정말 저는 이제 조금 무식하다고 밖에 이야기할 수 없어요. 그 하는 총재는 어 뭐 주택 가격이 오는다 이런게 아니고요. 그러니까 본인이 현재 그 나와 있는 상황에 맞춰 가지고 크게 맞춰 가지고 금리라든지 이런 거를 이제 조종하는 역할을 하고 어 하는 물가 안정에 집중하는 기관이지 집값을 걱정하는 기관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창용 우리 총재께서 예전부터 조금 이렇게 월건 행위를 저는 하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 그런 말씀은 되게 조심하시는게 좋다. 에라고 보고요. 근데 어쨌든 뭐 대책이 나와야 된다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꺼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 지금 현재 수준의 대책구로 어 더 이제 들어간다는 거는 저는 이제 되게 위험하다라고 봅니다. 예. 그니까 시장 상황들을 더 악화시키는게 아닐까? 왜냐하면 우리가 규제라는 거는 양면의 효과가 있어요. 이게 수요도 줄일 수 있는데요. 뭐도 줄일 수 있겠습니까? 공급도 줄일 수 있어요. 왜 지금 공급이 안 되냐를 자꾸 우리가 판단을 해야 되는데요. 어 규제로 인해서 공급이 안 된 부분이 상당히 있거든요. 근데이 규제의 양면성을 보지 못하고 자꾸 우리가 수요 측면만 보고 이야기를 하시거든요. 그래서 어 수요도 누를 수 있지만 공급도 누를 수 있습니다. 근데 수요도 누르고 공급도 누르는 거는 일정 부분 그죠. 기간을 간다 그러면 뭔가 안정된 듯이 보이거든요. 근데이 수요라는 거는 그리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공급은 이제 뭐 안 되면 그냥 안 될 수 있는데요. 수요는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왜냐면 수요도 누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189만 채 공급되다가 그 거래되다가 98만 채밖에 거래가 안 되면 나머지 90만 채가 가만히 있는게 아니고요. 언젠간 튀어 올라요. 예. 왜냐면 이게 양쪽을 다 눌러 놓으면 거래는 좀 안 되더라도 그죠? 가격은 어떻게 됩니까? 계속 오르거든요. 우리가 문재인 정부 때 계속 봐왔던 겁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이 가격이 폭등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발현된 때가 언제냐? 2021년이죠. 그때 한해만 우리가 아파트 가격이 20% 올랐어요. 아파트 가격이 한에만 20% 올랐다는 건 뭐냐 그러면 정말 좋은 아파트는 거의 두 배 됐다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왜곡된 시장이 한번 폭발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규제라는 거는 수요도 줄일 수 있지만 공급도 줄일 수 있다. 그 지금 안 그래도 공급이 문젠데 더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걸 사용하는 데는 굉장히 조심하셔야 된다. 그렇지만 어 저는 뭐 지금 현재 우리가 내성이 좀 있기 때문에 어 투기갈 지구라든지 조정 대상 지역과 같은 규제 지역을 확대하는 부분에서는 시장이 그렇게 왜곡되지는 않을 거다. 그래서 어느 정도는 이제 그런 대책들은 쓰지 않을까라고 예상을 해 볼 수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뭐 뭐 대출 이런 거는 사실은 특별한 그걸 해서 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그 창구 지도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은행장들 불러 가지고 열심히 합시다. 이렇게 하시면 안 되지 않습니까? 이런 이야기만 하더라도 사실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거든요. 에, 그런 정도의 대책을 쓰지 않을까 뭐 그렇게 예상해 볼 수 있겠죠. 정부가 규제 카드를 꺼낸다면 그 시기는 언제쯤으로 예상하십니까? 짧게는 한 7월에 저는 간단하게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좀 어느 정도 우리가이 규제라는게 시장에 미칠 영향들을 파악하고 하기 위해서 작업을 해야 되는데요. 그 작업을 하는데 시간은 최소 한 3개월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예전에 문재인 정부도 5월 달에 직권하고 난 다음에 8위 대책이 나왔죠. 그리고 그건 대부분은 청와대에서 작업을 했었어요. 당시에 이제 국토부 장관 우리 김현미 장관이셨는데요. 어 내가 아파트가 빵이었으면 좋겠다. 막고내면 좋겠다. 이런 말까지 하신 분인데요. 에 그분이 휴과 기간 중이었어요. 그러다가 이제 대책 발표되고 극기 복교하셔 가지고 대책 발표할 때 옆에 앉아 가지고 이제 이야기하시다가 또다시 휴과를 가셨거든요. 그 말은 뭐냐면 청와대에서 작업했다는 말이죠. 예. 예. 그래서 이번에도 아마 비슷하게 지금 아마 작업을 하고 있는 있을 거예요. 예. 왜냐면 그 부동산 시장이라 거 자체는 정권의 이념적인 색채를 가장 뚜렷하게 드러낼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뭐 작업을 해서 9월 정도에는 본인들 이제 생각을 품고 있는 제대로 된 대책을에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대부분의 이제 대책은 추석 전에 나왔거든요. 왜냐하면 이제 그렇게 추석 전에 이런 대책을 내놓는 이유는 어 추석때 이제 그 우리 친척이나 가족분들이 만나시잖아요. 예. 만나 가지고 이제 어우 이번 대책 너무 세. 예. 조심해야 되겠어. 뭐 이런 이야기들이 급퍼지면서 그죠. 뭔가 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이제 추석전에 그런 대책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아마 저는 9월 달에는 대책이 나오지 않을까? 예. 그렇게 볼 수 있죠. 정부의 규제 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해 투자자들이나 실수요자들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아, 지금이 제일 싸다. 이렇게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지금 집값을 떨어뜨릴 어떤 요인도 보이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물론 이제 우리가 야, 지금도 이렇게 집값이 높은데 앞으로도 더 올라는 분이 많은데요. 저도 어, 그런 걱정을 하는데요. 사실은 어,이 가격은 우리가 결정하는게 아니고요. 시장에서 결정하는 겁니다. 그래서 70억짜리 아파트를 사는 분이 있거든요. 그리고 그 아파트가 뭐 전국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죠. 특정 지역에 사실은 집중돼 있거든요. 그 정도 소득은 제가 이제 집을 사시려고 하는 분들 상담을 해 보면 그렇게 높은 가격의 아파트라고 생각 안 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뭐 그런 수요는 저는 있을 수 있다라고 보고요.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그 주택 가격 상승률을 보면 OECD 국가에서 굉장히 낮습니다. 그 작년에도 우리가 그 전국 주택 가격 상승률은 0% 대였어요. 0. 23%인가 3%인가 제가 그렇게 기억하는데 왜냐면 이게 서울은 오르지만 지방은 떨어지거든요. 그리고 아파트는 오르지만 연립은 작년에 서울도 아마 별로 좋지가 않았을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제 아파트 반포등을 보고 있지만 전체적인 주택 가격은 그렇게 좋은게 아니었습니다. 작년에. 그래서 OECD 국가 같은 경우는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상 상당히 많이 올랐어요. 작년에도. 근데 우리는 뭐 0% 대니까 안 올랐잖아요. 전체 주택이. 그래서 그렇게 이제 보시면 됩니다. 어, 반포동이 많이 오르는 건 문제가 없냐? 아, 그거보다 더 많이 오르는 아파트들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메나타니라 이런데가 보시면 평단 몇십억 하는 아파트가 있어요. 그걸 가지고 미국분들이 특이하게 생각은 안 합니다. 그리고 일본에도 마찬가지고 뭐 항공 주변에 있는 아파트들은 몇억씩 하거든요. 그 심지어 이제 저 인도 이런데 가도 매독하는 아파트 있습니다. 그런 우리보다 훨씬 소득 수준이 낮은 나라에도가 보면 집값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데가 있습니다. 예. 물론 이게 전체가 다 그렇다는 건는 아니라 이게 특정 지역이 그렇다라고 이제 생각하시면 되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입주 물량이 부족하고 여러 가지 변수들이 다 이제 직각 상승을 가르키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얼마나 오를지는 사실은 예측하기는 힘듭니다만 어 지금보다 5년 후는 많이 올라 있을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물론 중간에 이제 조정도 받고 오르고 조정도 받고 오르고 할 거예요. 그래서 빨리 이제 그런 걸 하시는게 저는 집가 내집마련을 하시는게 좋고요. 저희가 무슨 집을 두 채 세 채 사는 걸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그죠? 내집마리를 하시는 걸 이야기하는 거거든요. 이제 그런 차원에서 본다 그러면 뭐 한 차 정도 사시는 거는 지금 크게 문제 없이 매입하셔도 된다라고 보고요. 어 조금 이제 무주택자분이나 아니면 가라타게 하시는 분은 조금 이제 시기들을 조정하시는 것도 저는 좋다라고 보는데 가라타기 하시는 분은 지금 주거 선호 지역으로 어차피 옮기시거든요. 그런 분들 같은 경우는 지금 좀 서두르시는게 좋다. 왜냐면 제일 먼저 오르는게 또 주어선호 지역이 오르고 하기 때문에 이제 그런 쪽으로 옮기시는 분은 조금 서두르시는게 좋다. 그렇지만 무주택자분들이 뭐 서울 외곽이나 그죠? 이런 걸 먼저 사시는 뭐 수도권이나 이런 걸 사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조금 여유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대책이 나오면 또 주춤하거든요. 예. 근데 주춤하는 데가 어디가 더 많이 주춤하느냐? 그러면 서울 외곽이나 수도권 쪽이 더 많이 주춤합니다. 저희 사례 패턴이라든지 이런 걸 보면. 그래서 조금 주춤할 때 사시는 것도 괜찮거든요. 집은 오를 때 사면 참 피곤하긴 합니다. 예. 그래서 조금 주할 때는 가격 협상도 되고 그죠? 좋은 상품을 고르실 수 있거든요. 최근에는 한 단지 안에서도 그 가격 차이가 몇 억씩 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층 그죠? 좋은 향 같은 경우를 사시는게 좋은데 이게 오히려 좀 주춤하실 때 사는게 좋거든요. 그래서 좀 내가 어디를 사느냐. 어, 그리고 내 지금 상황이 주택 보위여 뭐 이런 걸 다 고려하셔 가지고 뭐 적당한 시점을 고르시는 것도 좋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