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7천만원 만든 비법? 대학생 성공 신화, 돈 버는 법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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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모두의 캠퍼스 창업 이야기: 초코해몽으로 시작해 당근마켓으로!
1. 어떻게 시작하게 됐을까?
- 대학생 때 고민: 공부할 때나 이때, 좋은 강의나 기출문제 정보를 얻기 어려웠어. 지금은 서비스가 많지만, 그때는 정보가 귀했지.
- 페이스북 페이지 활용: 학교별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서 강의 평가나 기출문제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어.
- 네이버 카페와 '초코해몽' 이벤트: 처음에는 네이버 카페에서 강의 평가를 올려주면 '초코해몽'이라는 걸 줬어. 이걸 받으려고 학생들이 강의 평가를 열심히 썼지.
- '인질' 전략: 강의 평가를 올리면 등업을 시켜주고, 다른 사람들의 강의 평가나 기출문제를 볼 수 있게 했어. 마치 '인질'처럼 강의 평가를 미끼로 더 많은 정보를 모은 거지.
- 입소문으로 성장: 이렇게 학교별로 강의 평가가 쌓이니까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고, 입소문이 나면서 빠르게 성장했어.
2. 돈은 어떻게 벌었을까?
- 초기 자본은 '깡'으로! 돈이 없어서 친한 은행에서 700만 원을 카드론으로 빌렸어. 이자율이 16%였으니 정말 대단했지.
- 페이스북 타겟 마케팅: 2015년에 처음 나온 페이스북 1km 타겟 마케팅을 활용해서 학교 근처 학생들에게 페이지를 홍보했어. 5,000원만 써도 효과가 좋았지.
- 병원 광고 유치: 대학생들이 많이 보는 서비스라는 걸 이용해서 치과, 안과 등에서 광고를 유치했어. 특히 교정이나 라식 수술 광고 단가가 높았지.
- 마케터들과의 네트워킹: 병원 마케터들이 활동하는 네이버 카페에 침투해서 광고주를 어떻게 구하는지 물어봤고, 덕분에 많은 마케터들이 우리 서비스에 관심을 보였어.
- 수익 창출: 이렇게 모은 광고주들과 계약해서 서비스에 들어온 사람들을 연결시켜주면서 매출을 많이 올렸지.
3. 네이버 카페에서 자체 서비스로 전환한 이유
- 기술적 성공, 하지만...: 유저들을 네이버 카페에서 자체 서비스로 옮기는 데는 성공했지만, 돌이켜보면 네이버 카페를 그대로 이용하는 게 더 쉬웠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 '스타트업 병'?: 당시에는 자체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어. 물론 당근마켓이나 토스처럼 자체 서비스가 꼭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우리가 했던 사업은 네이버 카페로도 충분했을 수 있지.
- 플랫폼 의존도 줄이기: 사업을 키우려면 네이버 같은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야 해. 처음에는 네이버로 유입되더라도 나중에는 다른 채널에서도 유입이 이루어져야 하니까.
4. 당근마켓 합류와 '태풍의 눈'
- 페이스북의 몰락: 2018년, 페이스북이 약해지면서 페이지 운영이 어려워졌어. 매출도 들쑥날쑥해지고 압박감을 느꼈지.
- 당근마켓에서 배우다: 당근마켓 대표님들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훌륭한 서비스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었어.
- 당근마켓으로 합류: 결국 나와 개발자가 당근마켓으로 합류했어. 회사가 매각된 건 아니고, 스톡옵션을 받으면서 간 거지.
- '태풍의 눈' 경험: 당근마켓은 엄청난 속도로 성장했어. 매일 몇 %씩 성장하고, 채용도 빠르게 이루어졌지. 마치 태풍의 눈 속에 있는 것처럼 말이야.
- 진정한 창업가의 길: 이 경험을 통해 나는 다양한 서비스를 시작하는 데 재능이 있고, 0에서 1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게 좋다는 걸 깨달았어. 1에서 100으로 키우는 건 관심이 떨어지더라고.
5. 다음 태풍은 무엇일까?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부상: 요즘 교육, 뷰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크리에이터들이 브랜드를 만들고 성공하는 사례가 많아. 광고비 없이도 큰 유저를 모으고 매출을 올릴 수 있지.
- 나만의 팬 만들기: 꼭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도 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어떤 채널이든 나만의 팬을 만들고 가치를 제공하는 게 중요해.
- 플랫폼의 변화: 쿠팡, 틱톡, 유튜브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활용하고 있어. 사람들이 이제는 플랫폼보다 팬인 크리에이터를 더 믿기 때문이지.
- 취업에도 영향: 크리에이터가 아니더라도,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팬을 확보하면 취업이나 다른 분야에서도 큰 힘이 될 수 있어.
- '끈끈한 유저'의 중요성: 당근마켓의 '매너 온도'처럼, 서비스에 대한 애정이 깊고 꾸준히 활동하는 '끈끈한 유저'가 있는지가 중요해. 그들이 바로 태풍의 눈을 읽는 단서가 될 수 있지.
6.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의 중요성
- 멘토의 영향: 좋은 멘토나 어른들과 함께하려는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걸 경험했어. 프라이머 건도균 대표님, 당근마켓 김재현 대표님 등에게 많이 배웠지.
- '이상한 사람'과의 만남 주의: 반대로 이상한 사람들과 엮이면 큰일 날 수 있어. 투자할 때도, 사업할 때도, 심지어 결혼할 때도 신중해야 해.
- 올바른 선택: 돈을 받을 때도 신중해야 해. 은행 대출이나 펀드 투자를 통해 올바른 창구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지.
결론적으로, 모두의 캠퍼스는 초코해몽이라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시작해서, 페이스북 마케팅과 네이버 카페를 활용해 빠르게 성장했어. 돈이 없었지만 '깡'으로 시작해서 광고 유치와 병원 마케팅으로 수익을 창출했지. 페이스북의 몰락이라는 위기를 겪었지만, 당근마켓에 합류하며 '태풍의 눈'을 경험했고, 다음 태풍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어. 이 모든 과정에서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이야기가 마무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