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레슨 결국 이게 전부입니다. "이 원리"를 알면 비싼 레슨 필요없습니다. 죽어라 연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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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 어렵지 않아!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쉬운 방법 알려줄게!
비싼 레슨 없이 영상만 보고 따라 할 수 있게 준비했어. 맨날 스윙이 달라지거나, 어떻게 쳐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친구들, 오늘 제대로 알려줄게!
1. 백스윙: 힘 빼고 부드럽게!
- 시작: 테이크어웨이부터 백스윙까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많지? 쭉 밀어야 할지, 팔을 펴야 할지, 몸을 돌려야 할지...
- 핵심: 특정 동작 하나에 집중하기보다, 몸 전체를 흔들면서 부드럽게 올라가는 게 제일 좋아.
- 측면에서 보면: 팔을 쭉 펴서 올리면 불편해 보이지? 클럽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 힘 빼고 부드럽게 올라가는 게 중요해.
- 원 모션: 코킹이니 뭐니 나눠서 하지 말고, 그냥 한 번에 휙 접어 올린다고 생각해 봐.
- 중요 포인트: 클럽 헤드가 너무 뒤로만 가지 않고, 위로 올라가는 느낌만 있으면 돼. 팔을 억지로 펴거나 몸을 따로 돌릴 필요 없어. 빈 스윙할 때 장난치듯이 휙 올리는 그 느낌이 맞아!
- 생각 버리기: "이게 맞나? 코킹은 얼마나 해야 하지?" 이런 생각 때문에 다운스윙을 못 하는 거야. 그냥 부드럽게 휙휙 올리면 돼. 옆으로 빠지지 않게만 조심하고.
- 하체 & 상체: 하체는 과하게 돌릴 필요 없어. 체중 이동한다고 오른쪽으로 확 갈 필요도 없고. 팔을 들어 올리면 하체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정도면 충분해. 상체도 90도 회전이나 꼬임을 꼭 느껴야 하는 건 아니야. 하체를 잘 잡고 팔을 부드럽게 올리면 꼬임은 알아서 생겨. 억지로 만들면 어색해져.
- 느낌: 몸은 조용하고, 팔이랑 손은 부드럽게 휙휙 지나가는 느낌. 이게 전부야. 어드레스 때 힘 빼고, 스탠스도 너무 넓게 쓰지 마.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 한 번에 휙 올라가는 게 다야.
- 결과: 백스윙 탑에서 하체는 30~45도, 상체는 70~80도 정도 돌아가면 돼. 사람마다 다르니까, 자기 몸에 맞게 자연스럽게 팔로 휙 접어 올리는 느낌만 있으면 돼.
2. 다운스윙: 헤드 무게를 느끼며 툭!
- 핵심: 내려올 때 클럽 헤드 무게를 떨어뜨리는 게 중요해. 클럽 헤드를 땅에 툭툭 떨어뜨린다고 생각해 봐.
- 힘 전달: 힘 전달 방법만 알면 다운스윙도 쉽게 할 수 있고, 비거리도 늘릴 수 있어.
- 나쁜 예: 스윙폼만 예쁘게 만들고 임팩트가 없는 스윙은 소용없어.
- 헤드 끝에 집중: 헤드 끝에 힘 전달을 하려면, 헤드를 공 위나 앞에 떨어뜨린다고 생각해야 해. 그러면서 몸 회전을 살짝 넣어주는 거지.
- 뒷땅 방지: 백스윙에서 회전 없이 그냥 치면 뒷땅이 나. 회전 없이 이렇게 쳐버리면 안 돼. 어느 정도 회전은 꼭 필요해.
- 레깅: 몸이 열리면서 클럽이 따라오게 해봐. 이걸 '레깅'이라고도 하는데, 이렇게 하면 헤드가 앞에 떨어질 수 있어.
- 측면에서: 몸이 열리면서 팔이 따라오고, 헤드가 공에 툭 떨어지는 거지. 체중 이동도 자연스럽게 되고, 헤드를 떨어뜨릴 공간이 생겨.
- 팔만 내리면 안 돼: 팔만 그대로 떨어뜨리고 회전을 안 하면 무조건 뒷땅이야. 백스윙에서 회전하면서 팔이 자연스럽게 따라 내려오게 해.
- 수평 회전: 백스윙 갔다가 그대로 수평 회전한다고 생각하면 돼. 그러면 클럽은 자연스럽게 사선으로 떨어져.
- 회전 방향 주의: 인아웃 한다고 회전을 너무 많이 넣으면 뒷땅 맞고 힘 전달이 안 돼.
- 왼쪽 어깨 & 하체: 왼쪽 어깨나 하체를 열어주지 않고 계속 치면 뒷땅이 나고 힘 전달이 안 돼.
- 머리 고정? NO!: 머리를 고정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헤드가 공에 힘 전달이 안 되고 뒷땅이 나.
- 뒷땅은 금물: 아이언은 뒷땅 치면 거리가 절대 안 나. 거리를 1m라도 더 내려면 뒷땅은 치면 안 돼.
- 연습 방법: 백스윙 때 팔을 편하게 들어 올리는 느낌으로 옆으로 살짝 회전. 내려오면서 살짝 회전하면서 팔은 힘 빼고. 레깅 각을 유지하면서 헤드를 탕 떨어뜨리는 거야. 손목을 풀어주는 거지.
- 헤드 풀어주기: 백스윙 때 설렁설렁 올라갔다면, 내려오면서도 손이 풀릴 수 있어야 해. 헤드를 공에 툭 놔주는 거야.
- 공만 치는 거 아니야: 헤드를 떨어뜨리는 건 맞지만, 그 뒤에도 헤드가 쭉 밀고 나갈 수 있어야 힘 전달이 돼.
- 결과: 회전을 해야 헤드가 나가고, 오른쪽 어깨도 들어오고, 오른발도 들어오고, 왼쪽으로 체중 이동도 되면서 헤드 끝에 힘 전달이 돼.
- 피니시: 힘 빼고 툭 떨어뜨렸지만, 몸도 나가 있고 머리도 살짝 앞으로 나가야 해. 헤드 끝에 원심력으로 헤드가 쭉 나가는 모양이 나와야 해.
- 팔 펴기: 백스윙 때 팔이 부드러웠다면, 내려올 때는 팔이 펴져야 해. 이 구간에서 팔을 펴야 힘 전달이 돼.
- 릴리스: 헤드 끝에 힘 전달을 다 한 다음에 접어 올리는 건 괜찮아. 하지만 그냥 접어 올리기만 하면 힘 전달이 안 돼.
- 연습: 힘 빼고 회전하면서 헤드를 떨어뜨린 다음, 확 풀어주는 거야. 팔을 쭉 펴면서 헤드 끝에 힘을 전달하는 거지. 어깨로 팔을 헐렁하게 해서 다 털어주는 거야.
- 핵심: 힘을 최대한 빼고 공 앞에 헤드를 풀어주는 거야. 공을 먼저 치고 푸는 게 아니라, 힘 빼고 중심축 유지하면서 밑에다가 털어주는 과정 중에 공이 맞는 거지.
정리하자면:
- 백스윙: 복잡하게 생각 말고, 하체 회전 너무 하지 말고, 부드럽게 팔을 흔들면서 손목도 자연스럽게 꺾이게 둬. 오버 코킹이나 쟁반 만들려고 힘줄 필요 없어. 그냥 휙 자연스럽게 넘어가되, 충만 지키고 옆으로 빠지지 않게만 해.
- 다운스윙: 왼쪽 면이 열리고, 어깨도 살짝 열리고, 하체도 살짝 빠져. 그러면 팔이 자연스럽게 뒤따라와. 오른쪽 허벅지쯤 왔을 때 헤드를 손으로 탁 풀어주는 거야. 공에 헤드가 먼저 맞는 게 목표!
- 몸 움직임: 절대 몸을 막지 마. 살짝 움직이고, 오른쪽도 들어오고, 머리도 살짝 앞으로 나가야 헤드 끝에 힘 전달이 돼.
- 힘 전달: 힘 빼고 여기서부터 헤드를 세게 풀어주는 거야. 손으로 푸는 거지. 임팩트를 하는 게 아니라, 내려와서 부드럽게 풀어주는 거야. 팔이 다 펴지면서 헤드 끝에 힘 전달이 된 다음에 넘어가는 거지.
- 가장 중요한 것: 힘을 뺄 줄 알고, 헤드 끝으로 힘 전달하는 것! 스윙 모양이 좀 틀어져도 괜찮아. 가장 중요한 건 휘두르고 헤드 끝에 힘 전달하는 거야.
힘 빼고 헤드 끝에 힘 전달하는 방법을 빨리 느껴봐! 구독과 좋아요도 잊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