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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첫 국대 명단! 4-4-2 전술, A매치 대표팀 어떻게 바꿀까?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모레노 감독, 새 축구 스타일 예고! 442 포메이션의 비밀은?

새로운 감독 모레노가 A매치 명단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한국 축구가 어떤 식으로 변할지 다들 궁금해하고 있어. 특히 다음 주에 있을 에콰도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과의 4번의 경기에서 모레노 감독이 어떤 축구를 보여줄지가 관심사야.

442, 왜 나왔을까?

모레노 감독이 442 포메이션을 언급했는데, 이게 K리그 팀들이 가장 많이 쓰는 포메이션이라서 단기간에 팀워크를 맞추기 좋을 거라고 보는 시각도 있어. 물론 우리 대표팀 선수들은 대부분 유럽에서 뛰는 실력파들이라 어떤 포메이션이든 잘하겠지만, 이번 명단에 K리그 선수들도 많이 포함되면서 442 이야기가 나온 거지.

하지만 모레노 감독은 단순히 442라는 숫자만 말한 게 아니야. 4231이나 4411 같은 다른 포메이션에서도 선수들의 역할에 따라 경기 스타일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했어.

442, 그냥 공격수 두 명만 있는 게 아니라고?

그럼 442가 어떻게 나올까? 단순히 오현규와 조규성 같은 공격수 두 명만 앞에 세우는 게 아니라는 거야. 오히려 이선 자원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예를 들어 오현규가 최전방에 나오면 그 옆에 이재성을 배치하는 식이지. 그리고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같은 선수들이 좌우 측면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아.

포메이션보다 중요한 건 '어떻게' 풀어갈지!

결국 포메이션 자체보다 경기를 어떻게 풀어갈지가 더 중요하다는 거지. 여기서 핵심은 좌우 측면과 중앙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선수들이야. 이강인, 이동경, 정승원, 손흥민, 황희찬, 송민규, 이재성, 김민수 같은 선수들은 측면과 중앙 어디든 뛸 수 있는 선수들이거든.

모레노 감독은 예전에 함께했던 루이스 엔리케 감독처럼 앞쪽에 있는 네 명의 선수가 계속해서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움직이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모레노 감독식 공격 패턴: 공간을 만들고 파고들어라!

그렇다면 실제 경기에서는 어떻게 될까?

  1. 풀백 전진: 우리가 공을 가지고 있을 때, 상대가 수비적으로 나오면 좌우 풀백이 하프라인까지 전진해.
  2. 측면 공격수 중앙 이동: 이때 왼쪽과 오른쪽 공격수들이 안쪽으로 들어와서 중앙에 모여.
  3. 미드필더 가담: 황인범이나 박진섭 같은 미드필더들도 한 칸 더 올라가서 공간을 채워.
  4. 측면으로 전개: 이렇게 되면 안쪽에 네 명에서 다섯 명 정도의 선수가 모이게 되는데, 이때 측면으로 먼저 볼을 전개해.
  5. 수비 끌어내기: 그러면 상대 수비가 측면으로 끌려 나오겠지?
  6. 공간 침투: 그 순간, 안쪽에 있던 선수들 중 측면으로 뛸 수 있는 선수들이 빠르게 뛰어나가면서 상대 수비를 또 한 번 더 끌어내. 예를 들어 최전방 공격수가 뛰어나가거나, 반대편에 있던 손흥민, 송민규, 황희찬 같은 선수들이 움직이는 거지.
  7. 마무리: 수비가 또 끌려 나오면, 이번에는 안쪽으로 들어와 있던 선수가 가운데로 침투하면서 공간을 만들고, 여기에 패스가 들어가면서 공격이 마무리되는 거야.

이런 패턴은 K리그에서 뛰는 정승원이나 송민규 같은 선수들에게도 익숙한 플레이야. 송민규 같은 경우에도 전북 시절부터 측면에서 공을 받아 버티다가 방향 전환으로 반대편 공간을 만드는 플레이를 잘했거든.

소치 시절 모레노 감독의 축구: 공간 창출의 비밀

실제로 모레노 감독이 소치 시절에 보여줬던 축구도 비슷했어.

  • 포백 뒤 네 명의 선수: 포백 뒤에 네 명의 선수가 있는데, 이 선수들이 왼쪽 오른쪽 공격수가 중앙으로 들어와 투톱처럼 모이는 형태였지.
  • 풀백의 절제된 전진: 풀백이 무작정 올라가는 게 아니라, 수비를 끌어내는 역할에 집중했어.
  • 연속적인 공간 침투: 측면으로 볼을 보내고, 수비가 끌려 나오면 안쪽 선수들이 뛰어나가고, 또 다른 선수가 그 공간으로 올라와 패스를 받는 식이었지.

이런 움직임을 통해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으로 패스를 넣어 득점을 노리는 방식이었어.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같은 선수들이 이런 움직임을 잘 보여줄 수 있을 거야.

이태석, 김건희 같은 선수들의 역할은?

이런 전술에서는 이태석 같은 선수도 장점을 발휘할 수 있어. 무작정 올라가서 돌파하는 것보다, 수비 한 명을 끌어당기는 역할만 수행하고, 뛰어 들어가는 선수에게 패스를 공급하는 역할에 집중할 수 있거든.

특히 김건희 선수가 뽑힌 이유도 소속팀에서 비슷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야. 인천에서 왼쪽 풀백이 안으로 들어와 스리백처럼 만들 때, 김건희 선수는 올라가서 빌드업이나 패스 공급을 많이 하거든. 모레노 감독은 선수가 소속팀에서 하는 역할과 자신의 전술이 맞는지 보고 선수를 뽑는 것 같아.

모레노 감독의 또 다른 무기: 전방 압박!

모레노 감독은 전방 압박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K리그 팀들이 수비 라인을 내려서 역습을 노리는 경향이 있는데, 모레노 감독은 상대가 공을 가졌을 때 공격 라인부터 수비 라인까지 강하게 달려드는 압박을 선호해.

이런 압박은 상대의 패스 선택지를 줄이고, 실수를 유발해서 공을 빼앗는 데 효과적이야. 물론 잘못하면 뒷공간이 열리는 위험도 있지만, 이런 압박을 성공시키기 위해 정승원처럼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선수들을 뽑은 것으로 보여.

첫 경기, K리그 선수들이 먼저 나올 수도?

하지만 유럽파 선수들이 바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 첫 번째 경기에서는 K리그 선수들 위주로 나올 가능성도 있어. 강도 높은 압박을 소화하기 어려운 유럽파 선수들 대신, K리그 선수들이 먼저 팀에 녹아들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는 거지.

앞으로가 기대되는 모레노 감독의 한국 축구!

이번 모레노 감독의 명단만 봐도 감독이 어떤 스타일의 선수를 좋아하는지 알 수 있어.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강하게 압박할 수 있는 선수들, 그리고 김건희처럼 빌드업에 능한 선수들을 뽑은 걸 보면 말이야.

과연 모레노 감독이 말하는 자신만의 게임 모델을 A매치에서 얼마나 잘 구현해낼 수 있을지 앞으로가 정말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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