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거감시단 존밀스 형, 이제 한국 실황 백악관에 제대로 전달된다. 짜이밍 쫄리나?
박주현 변호사 TV 요약 (중학생 눈높이)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와 앞으로의 희망!
안녕하세요! 박주현 변호사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
올해는 슬픈 일도 많았지만, 젊은 친구들이 깨어나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다는 희망도 봤어요. 특히 존 밀스 대령님 같은 분들을 만나면서 더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지금은 힘들지만, 결국엔 잘 될 거예요!
지금은 우리나라가 좀 어려운 시기예요. 대통령 부부가 구속될 위기에 놓이고, 오히려 범죄자들이 대통령처럼 행동하는 이상한 일도 일어나고 있죠. 베트남 같은 공산주의 나라와도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 같고요.
하지만 이런 모든 일들이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가장 어두운 때일 수 있지만, 결국에는 다 잘 될 거라고 믿어요.
희망 고문? 아니, 계획이 실천되는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희망 고문 아니냐"고 말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존 밀스 대령님이 미국 국무부 차관보가 된 것처럼, 우리가 바라는 일들이 하나씩 실천되고 있어요.
존 밀스 대령님은 우리나라 부정선거 문제나 중국 공산당의 전략 등에 대해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왔던 분이에요. 이제 국무부 차관보가 되면서 우리나라의 어려움을 미국에 더 잘 알릴 수 있게 된 거죠.
앞으로의 계획은?
- 선거 무효 소송: 존 밀스 대령님이 국무부 차관보가 된 만큼, 우리나라 부정선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송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거예요. 국민들과 함께하는 소송이 될 거예요.
- 정보 공유: 중요한 정보들은 여러분과 공유하면서 함께 나아갈 거예요. 물론 비밀리에 진행해야 할 부분도 있을 거고요.
서로를 믿고 함께 나아가요!
우리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를 응원해야 해요. "나만이 옳다"는 생각은 잘못된 거예요.
더 이상 내려갈 곳은 없어요. 이제는 함께 힘을 합쳐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요!
여러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