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 국세청 점검 항목 총정리! 놓치면 큰일 납니다

안녕하세요 세모 범인 로마 세금 혁명입니다 저희가 오늘 유튜브를 이제 시작을 했고요 세법에 관해서 아주 좀 쉽게 이야기를 드리려고 하고 있고요 오늘 주제는 버인 카드인데 이제 버인 카드 어떻게 사용할지 이야기 드릴 겁니다 우선은 저희 소개부터 한번 해 볼게요 제일 잘생긴 저희 마스코트 세무사님 먼저 한번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안영준 세무사 제가 원래 얼굴이 더 괜찮은데 어제 조금 뭘 먹고 자 가지고 얼굴 좀 부었어요 그래서 다음에 조금 더 예쁘게 나오겠습니다 뭘 먹고 잤나요 라면 먹고 샀어요네 세무사 님도네 안녕하세요 저는 장재경 세무사네 앞으로 유튜브 통해서 저희 좋은 정보 많이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그 세무법인 로마 지금 파트너 멤버가 저까지 여섯 명이고 저는 세무법인 로마 지금 본점 대표를 하고 있고요 비더 리치 TV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실 로마를 만든 이유가 저희 캐치 프레이즈가 뭐죠 세금으로부터 자유네 세금으로부터 자유를 너무 원해서 제 스스로 너무 원해서 너무 많이 되는 거 같아서 그래서 납세자 분들 세금 줄이는 것도 줄이는 거지만 내 세금부터 좀 줄여보고 싶은 생각도 들어서 그래서 세금 부로부터 자유를 만들고 싶다 그렇게 해서 이야기를 했고요 오늘 이제 법인 신용카드에 대해서 이제 좀 이야기를 할 건데 이게 사실 되게 전통적인 주제인데 엄청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만큼 또 거꾸로 생각해 보면 헷갈리고 또 사람마다 말이 틀려서 그렇지 않을까 싶어서 오늘 버인 카드 어떻게 저희가 비용 처리하는지 좀 자세히 한번 알려 드리려고 하고 간혹 이제 법인 대표님들이 이거를 막 쓰시는 분들이 이 또 있어요 뭐 그렇게 또 가이드를 하는 세무사들이 있더라고요 근데 저는 완전 좀 아니거든요 저는 법인는 좀 보수적으로 깔끔하게 하자 주의여서 근데 막 쓰시면 이제 나중에 세금으로 이제 돌아오니까 그 어떻게 또 돌아오는지 저희가 또 설명을 한번 드리고 그래서 우선은 제일 많이 헷갈리시는게 법인 카드 신오 카드 쓰면 영수 중 뭐 와야 되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거 갖다 줘야 되냐 뭐라고 대답하세요 저는 그냥 이제 좀 마음을 편안하게 해 드려야 되니까 사실은 그게 똑같은 증빙이 아아 옛날에 제가 일할 때는 신용 카드 이렇게 계산하시고 이렇게 나오는 점표를 저한테 이렇게 뭉탱이로 갖다 주신 적도 있어요 제 굉장히 당황했는데 그러실 필요가 전혀 없잖아요 사실은 그래서 저는 그냥 카드 결제하면 그런 거 다 필요 없다라고 그냥 안내 빨리 해 드립니다 처음부터 저도 법인 카드로 사용하실 거에는 증빙 전표 모으지 말라고 말씀을 드리고 그런 걸 안 모아도 되니까 버인 카드를 쓰시면 편합니다 이렇게 아 저도 항상 그렇게 말씀드려요 이게 안 모아도 되는 이유가 사실은 좀 더 디테일해 하면 홈택스에서 저희가 수임 도인가 돼 있으면 자동으로 다 볼 수가 있거든 그래서 명세표 단 주셔도 저희가 다 처리할 수 있고 다만 사용만 이제 주의하시라고 하면 되고 개인들도 똑같아요 저희가 등록만 해 놓으면 다 되니까 아무튼 그렇게 해서 보이니까 영수증 안 모으셔도 되고 그리고 이제 보통 이제 저희가 설명하면 매입세액 공제도 되고 법인에서 비용 처리도 된다 이렇게 설명을 하는데 저희야 뭐 이제 세무 사니까 뭐 공부를 하고 업무를 하니까이 말이 너무 쉬운데 사업자분들이이 말이 또 어렵더라고요 어떤 말이죠 네입 공제를 받 입 공제 받는다는 거는 사업자분들 세금 신고 크게 두 가지 하시잖아요 부가가치세 신고 제 분기마다 한 번씩 하고 그다음에 1년에 한 번씩 법인세 신고 메이스의 공제 이거는 부가 가치세 신고와 관련이 있다 요렇게 일단 정립을 해두시고 비용 처리 이거는 법인세 신고할 때 비용 처리 되냐 안 되냐 요렇게 개념을 잡고 가셔야 좀 덜 헷갈리네요 그래서 매입세 공제가 된다 그러면 저희가 기본적으로 매출의 10% 저희가 부가가치세를 내게 돼 있잖아요 근데 그 매출의 10% 부가 가치세 낼 때 저희가 지출한 거에 부가가치세가 다 붙어 있거든요 대부분 그 거기에서 회사에서 비용 처리한 것 중에 매입세 공제가 되는 거는 우리가 부가가치세 낼 때 차감하고 낸다 요렇게 일단은 쉽게 개념을 잡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부가가치 세랑 소득세나 법인세에 있어서 비용 처리 가능한게 범위가 좀 다른 거네요 좀 분리해서 생각하시는게 좋은데 사실 좀 어렵긴 하죠 그 저는 이제 좀 설명할 때 직원들이랑 소고기를 먹으러 갔다 한 110만 원 나왔는데 잘 보면 10만 원이 부가세가 있더라 그러면은 10만 원 이제 세무소에 가서 돌려 달라고 하고 나머지 100만 원만 이제 비용 처리를 하는 거죠 이제 법인세에서 근데 이게 똑같은 건데 이제 거래처랑 밥을 먹었다 거래처 110만 원을 썼다 요거는 이제 부가세 매입세 공제는 안 되잖아요 요때는 이제 110만 원이 전체가 다 비용 처리가 되고 10만 원은 안 된다 요렇게 좀 차이점 보시면 좋을 거 같고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사실 신용 카드 사음 쪽으로 쓰시면 저희가 어떻게든 세금 줄여서 이제 해 드린다 이렇게 좀 알고 고 계시면 될 거 같고 그리고 이제 신용 카드 어떻게 쓰는지를 상당히 많이 물어보시는데 이게 이제 항목별로 되게 많더라고요 생각나시는 거 있으세요 많이 물어보시는 거 저는 우선은 포괄적인 거부터 먼저 말씀을 좀 드리는 거 같아요 뭐 개인 카드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너무 심각한 거 빼고는 마음대로 쓰시고 제가 알아서 발라 드린다고 말씀을 드려요 왜냐면은 사실 개인 사업자 하시는 분들은 그거 하나하나 생각을 못 하니까 근데 법인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세금으로 돌아올 여지가 너무 강하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건 너무 개인 적인거나 이런 거는 확실히 다 발래 내 주시고 그리고 법인에 딱 사용하는 것들만 카드로 다 긁어 주세요라고 포괄적으로 좀 설명을 드린 다음에 그다음에 이제 조금 여유가 되시면은 가이드라인을 조금씩 조금씩 주는 거 같아요 저는 근데 극히 개인적인 건 그 뭐가 있죠 예를 들어서 아기 학원비 혹은 사우나 법인이 사우나를 다닐 수 없으니까 대표가 다니는 거 맞 물론 업종마다 좀 다른 거 같아요 모델 에이전시나 이런 데라 그은 미용실 다니는게 거래에 좀 관련됐다고 또 생각을 할 수 있잖아 른은 조처 적으로 관련성 있는게 사실 떨어지니까 그런 건 좀 말씀을 드리는 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게 이제 업무랑 관련이 있느냐 법인이 쓸 만한 돈이냐 사실 중요한 거고 공유일 주말 사용 같은 거 혹시 어떻게 하세요 저는 저희 이제 거래처 대표님들께 설명을 드릴 때 상상 상식적으로 우리가 생각을 했을 때 공일 날 쓰는게 될까요 안 될까요 쭤 보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근무하는 일반적인 법인 업체 대표님들은 접대 이런 거 아닌 이상은 크게 없다 당연히 해당이 안 된다라고 말씀을 하시고요 예를 들어 건설이나 아니면은 뭐 엔터 쪽이나 이런 주말에 또 이슈들이 많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런 데는 당연히 주말에도 사용을 하는게 비용 처리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될게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상식선에서 생각하시면 너무 쉬워요 주말에 일하세요 그럼 주말에 쓰셔도 괜찮아요 이게 사실 저희가 지금부터 체크하는게 사실 세무조사 할 때 엄청 물어보거든요 보통 조사하면 세 분이 나오는데 보통은 이제 그분들이 소팅을 해 주시죠 이거 신용카드 내역을 봤더니 좀 이상해요라고 저희한테 주죠 그럴 때요 항목들이 꼭 있어요 공유일 사용 그 거래처 이외의 사용 마트 병원 애기 학원 이런 것들이 다 있어서 그래서 이제 하나씩 체크해 드리는 거고 또 실제로 세무 조사할 때 이슈가 되니까 그래서 이제 좀 조심하자는 이야기고 정리를 하면 이제 꼭 업무와 관련돼서 쓰면 상관은 없다 그런데 너무 이제 개인적인 건 좀 그렇다 또 예를 들어서 이제 백화점 같은 거 좀 이슈가 많이 되잖아요 백화점은 또 어떻게 안내하세요 저는 백화점이 딱 있으면 우선 거래처별로 솔팅 해서 제가 이제 백화점에 대해서는 거래처 물어봐요네 금액이 좀 소송하면 사실 비용처리 당연히 해 드리는 거고 근데 이제 금액이 좀 클 수 있다 거기가 막 샤나 에르메 스티커 있으면 맞아 그러면 이제 꼭 물어봅니다 이제 그런 식으로 좀 처리를 하죠 그리고 상품권 사는 거 엄청 물어보지 않으세요 기본적으로 저희가 상품권은 세 계산서 발행이 안 되기 때문 때문에 이제 법인 카드로 구매를 할 수밖에 없어요 세금 계산서나 현금 용 수증 신용카드 매출전표 이런 것들을 저희가 적격증빙이 하거든요 예를 들어 저희가 접대 용이든 아니면 직원들 봉이 후생 용도로 상품권을 구매를 할 때 거기에 대한 적격 증빙으로 하려면 사실 법인 카드로 구매를 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법인 카드로 구매를 하고 그럼 법인 카드로 구매를 했으면은 상품권 마음대로 사서 써도 되는 거 아니냐 이제 눈을 반 기면서 물어보세요 근데 상품권 같은 경우는 현금처럼 저희가 물건하고 교환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이 있기 때문에 상품권으로 구매를 회사에서 했을 경우에는 현금 용 수중을 발행을 하셔야 되고 그걸 만약에 접대용으로 거래처에 다가 줬다 하면은 법인 카드로 샀으니까 접대로 쓸 때 아무 문제 없는 거 아니야 그게 아니라 거래처 테 대장 같은 걸 만들어서 날짜나 그다음에 뭐 어디 거래처에 얼마 뭐 아니면 준 사람의 직급 정도 이렇게 특정할 수 있는 거를 대장으로 남겨서 관리를 해야 나중에 세무 조사 때 이거를 뭐 사적으로 쓴 거 아니냐 아니면 뭐 비자금으로 만들어 놓은 거 아니냐 이런 의심을 피하실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상품권 세무 조사 제 거 한번 받아봤는데 어떻게 물어보냐는 리스트를 달라 그러더라고요 근데 되게 웃긴게 스타벅스 카드까지 싹 긁어 와 가지고 예 3만 원 5만 원까지 그니까 그런 것까지 되게 디테일하게 생각보다 물어보고 사실 상품권도 팁이 있어요 상품권 있는데 뭐 여기서 저희랑 거래하시면 다 알게 되 네 그리고 복리 비랑 접대비 어떻게 나누세요 저 같은 경우는 접대비와 복리비 나눌 때 뭐 마시고 먹고 이런 종류는 사실은 접대성 있지만 직원들 회식으로도 요즘은 또 이렇게 많이 쓰시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게 정말 사실이고 충분히 소명할 수 있다라고 한다면은 크게 걱정할게 없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서 그렇게 막 엄격하게 말씀을 드리지는 않지만 제가 딱 제 3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사용 시간대 금액 업종 그다음에 사업장 거의 거리 이런 거를 보고 좀 이게 접대 복립 있지 이렇게 좀 직접적으로 여쭤 보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해외 사용분 요즘에는 뭐 해외에서 행사하고 해외에서 접대하고 이런 것들도 또 많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적절한 자료 사진 자료나 이런 시각적인게 제일 좋기는 해요 가서 사진을 찍어 놓으세요 거래처 미팅입니다 하면은 거래처 가서 간판 앞에서라도 사진을 찍으세요 그런 것들을 잘 구비해 오셔야 나중에 부인 당하지 않습니다라고 해서 사전적 대비를 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하는 편입니다 개인 신용 카드 쓰시는 건 뭐라고 하세요 개인 신호 카드 써도 비용 처리해 줄 거냐 이렇게도 또 많이 물어보거든요네 저는 기본적으로 가능하다고 안내는 드립니다 안내는 하는데 굳이 예 그거를 처리하기도 복잡하고 그리고 개인 카드로 쓰시면 그거 또 금액 크고 뭐 하면은 사적 경비로 볼 가능성이 높은데 어 굳이 그런 여지를 남겨둘 필요가 있냐 그 이게 개인 신용카드 쓰면 저희한테 엑셀로 따로 자료 주셔야 되고 따로 주셔야죠 저희도 여기에 대해서 또 하나하나 또 여쭤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니까 뭐 문제가 될 수 있으면 한 번에 문제가 또 돼서네네 거의 마지막인데 저희 세금 이제 신용 카드로 내시 분들이 꽤 많은데 가능은 하죠 근데 좀 이게 수수료가 좀 되는데 근데 지방세는 안 붙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카드 회사에서 또 재밌는게 자기들 포인트 많이 해주고 그 포인트로 또 내시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꾸로 어 이런 제도가 있는데 왜 안내를 안 해 주냐고 나는 카드 회사도 아닌데 할부도 할 수 있죠 할부도 할 수 있죠 할부 근데 국세는 붙지 않나요 제가 알기로는 할분은 카드사 자체에이 프로모션으로 뭐 몇 개월 무의자 이런게 되시는 분들은 지방세는 어차피 수술이 없으니까 이제 카드로 결제하면서 필요하시면 할부 이용하시고 그러신 경우도 좀 봤습니다 버인 카드 관련해서 뭐 마지막으로 한 마디씩 하실 거 있나요 저는 뭐 가이드는 좀 말씀을 많이 드린 거 같고 그거 외로 처음에 이제 법인 신설 법인으로 하시면 카드를 뚫으신 때 신용 카드로 할지 체크 카드 하실 때 고민 많이 하시는데 보통 신용으로 가려고 하잖아요 근데 이제 신설 법인이면 신용도가 사실은 좀 안 좋아서 한도가 걸릴 확률이 좀 높으니까 현금 보유력이 조금 있으면 차라리 초반에는 체크 카드도 같이 뚫으시고 좀 사용하시고 나중에 신용도 풀리시는 신용 카드 쓰시는 것도 조금 괜찮을 것 같아요 부가세 신고할 때 이런 질문 제일 많이 받는 거 같아요 내가 신용 카드를 이렇게 많이 썼는데 부가세를 내 내야 되나요 매출보다 더 썼는데요 우리 회사 적자인데 이런 말씀 많이 하시거든요 유행어 근데 신용 카드를 쓰셔도 안 되는 업종이 있어요 비행기 타시면 그 어차피 공제가 안 되는 업종이 접대비 같은 것도 어디를 가서 쓰셔도 접대비는 부가세 공지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업종 자체가 안 되는 거 개정 과목 자체가 부가세 공지 안 되는 거 이런게 있으니까 그 개념을 항상 머릿속에 염두해 두고 계셔야 신고 때 속상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것들 사실은 헷갈려서 되게 사소하더라도 물어보시는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이런 질문이라 사실 저희는 되게 가볍거나 뭐 카톡이라도 물어보시면 저희는 답변은 되게 금방 드릴 수 있어서 그런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한 가지 더 생각난게 있는데 개인 사업자분들은 사업용으로 쓴 거 말고 그냥 개인적으로 쓴 거 저희가 빼 버리면 끝나거든요 근데 법인은 좀 다르죠 법인은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쓰시면 그냥 비용 공제 안 받으면 되지 경비 처리 안 하면 되지 하고서는 빼버리고 끝이 아니라요 어떻게 처리돼 법인이 그 개인적으로 사용한 직원에 대해서 대여해 줬다고 보고 가지급금 처리네 가지급금 처리가 되거든요 가지급금 처리가 되기 때문에 결국은 나중에 그거를 사용한 사람 사용한 사람이 불분명하면 대표님이 그 돈을 법인에게 다시 물어 줘야 되죠 가지고 끔 처리된다는 말이 조금 어려운데 뭐 한 1천만 원을 썼는데 알고 보니 완전 개인 용도였다 그러면은 이제 조사에서 걸렸다 그럼 이제 저희가 시인하고 세금을 다시 토해내야 되는데 부가세만큼 공제 받은 거 토해내고 법인세 이제 비용 처리한 거 다시 돌려놓고 가산세 내면 되는데 여기까지 하면 그냥 인정이 되는데 근데 이제 세무서에서는 그 금액을 이제 대표가 쓴 걸로 보는 거죠 그러니까 법인의 돈을네 맘대로 썼잖아 좀 더 유하게 말하면 법인의 돈을 네가 급여로 가져가서 쓴거다 이렇게 봐서 이제 가지급 상여 처분을 하는 거죠 그러니까 근로 소득으로 가져간거다 그니까 그게 꽤 세죠 이제 근로소득세가 40% 이렇게 돼 버리면 법인세 부가세 가산세 그다음에 소득세가 하면 1천만 원 걸리면 천만원 거의 나오는 경우 많아요 저희가 근데 또 이제 상회 처분 안 되게 어떻게든 막 이제 조사해서 이제 막아보려고 하는 거죠 오늘 저희 첫 영상인데 어떠셨나요 너무 긴장해 가지고 말을 잘 못 한 거 같아요 어 긴장이 되셨어요 아니신 거 같은데 저희 좀 잔잔한 잔잔한 팀인 거 같은데 다음에도 뭔가 이번 영상처럼 조금 더 도움드릴 수 있는 영상들 많이 만들면 좋겠다라는 생각 되게 많이 들었어요 어 저도 이런 영상을 처음 찍어 봐서 뭐 어떻게 찍는 건가 약간 막 막막하긴 했는데 또 김국현 세무사 님께서 워낙 경험이 많으셔서 비더 리치 예 비더 리치도 구독해 주시 세금 컨설팅 뒤집기 자 앞으로 또 저희가 좀 더 좋은 정보 가지고 좀 재밌게 쉽게 말씀드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할테니까 구독과 좋아요가 예 그런 거 많이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 저희가 되게 좋은 영상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저도 기 기대가 많이 되는 거 같아요 다음에 또 좋은 영상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