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소녀의 비극: 엘리엇 페이지, 성전환 후 '이것' 때문에 모든 게 꼬였다!
엘리엇 페이지, 아역 스타에서 트랜스젠더 배우가 되기까지
엘렌 페이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역 스타로 유명했지?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이름을 엘리엇 페이지로 바꾸고 남자로 나타났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어린 시절의 상처
엘리엇의 힘든 삶은 두 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시작됐어. 2주마다 엄마 아빠 집을 오가며 불안정한 환경에서 자랐고, 아빠가 재혼하면서 새엄마와 함께 살게 됐지. 근데 이 새엄마가 신데렐라 계모처럼 엘리엇을 엄청 차별했어. 이름 대신 '똥싸개'라고 부르며 모멸감을 주고, 넘어져 다쳐도 병원에 데려가 주지 않았지. 아빠한테 도움을 청해도 새엄마 편만 들었어. 이 때문에 엘리엇은 가족에게 말도 안 하고 감정도 드러내지 않게 됐어.
배우의 길을 걷다
그러다 10살 때 우연히 배우가 될 기회를 얻었어. TV 영화 '피포니'에 출연하면서 연기자의 삶을 시작하게 된 거지. 이 영화가 인기를 얻으면서 44부작 드라마로 확장됐고, 엘리엇은 주인공의 여동생 역으로 사랑받으며 아역 배우로서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까지 올랐어.
어둠 속에서의 성장
하지만 배우 생활은 엘리엇에게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어. 집에서의 트라우마는 촬영장까지 이어졌고, 11살 때 결국 부모님이 촬영장에 오지 못하도록 막아달라고 부탁했지. 하지만 보호자 없이 어른들만 있는 환경에서 엘리엇은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하는 끔찍한 일을 겪게 돼.
이후에도 엘리엇은 삭발을 하거나 10대 소녀가 성인 남자를 유인해 복수하는 영화 '하드캔디' 같은 파격적인 역할을 맡으며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어. 특히 '하드캔디' 촬영 중에는 미국 할리우드에서 혼자 자취를 해야 했는데, 이때도 제작진에게 성추행을 당하는 등 힘든 일을 겪었지.
성 정체성의 혼란과 커밍아웃
한편, 엘리엇은 어린 시절부터 남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10대 중반에는 엄마에게 여자를 좋아한다고 고백했지만 거절당했어. 하지만 20살 때 영화 '주노'를 찍으면서 상대 배우 올리비아 서머빌과 사랑에 빠지면서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지.
이후 엘리엇은 영화 '인셉션'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했지만, 동성애자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어. 결국 엘리엇은 한 인권 단체 행사에서 스스로 커밍아웃을 했고, 많은 동료 배우들의 지지를 받았지.
트랜스젠더로서의 삶
커밍아웃 이후 엘리엇은 남자가 되기 위한 수술을 받고 트랜스젠더가 되었어. 이름도 엘렌 페이지에서 엘리엇 페이지로 바꾸고, 자신을 '그'로 지칭해달라고 요청했지.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의 놀라움과 비난을 받았지만, 엘리엇은 넷플릭스 드라마 '엄브렐러 아카데미'에서 트랜스젠더 캐릭터를 연기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하게 드러냈어.
새로운 시작
최근 엘리엇은 영화 '오디세이'에서 비극적인 병사 역할을 맡아 호평을 받았고, 현재는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줄리아 시플레와 동거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엘리엇의 삶은 많은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자신을 찾아가는 용감한 여정이었고, 앞으로도 그의 행보가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