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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제치고 매출 1위 도전! 주식 대박 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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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보다 먼저 매출납니다' 한전기술 어디까지 갈까? | 주식일타 김기훈

주식일타 김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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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녕하세요, 주식일타 김기훈입니다. 오늘은 원전을 설계하는 회사, 한전기술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한전기술은 원전 섹터 내에서 매출 가시화 속도가 가장 빠른 기업 중 하나로, 비즈니스 퀄리티 또한 우수하다는 점이 주요 투자 포인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SMR(소형모듈원자로) 설계 전문 기업으로서의 기대감 역시 향후 3년 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도 주목할 만한 기업입니다. 영상을 통해서 투자포인트를 말씀드렸으니, 투자공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촬영일] 2025.06.18. [책갈피 📖] 0:00 오프닝 [NOTICE 📍] -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개인의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주식투자 #해외주식 #국내주식 #투자 #한전기술 #원전 #수혜주 [Email 📨] jayholee@us-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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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안녕하세요.

주식겠다 김기훈입니다.

작년에 640초 시장이 열린다.

그래서 SMR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이게 지금 우리나라에서 지금 원전주로 지금 폭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희가 저번에 두산 에너비레트를 말씀을 드려서 아, 이번에는 한정 기술을 한번 말씀드려 보려고 해요.

저희가 뉴스일 파워를 말씀드릴 때 설계를 한다 그랬고요.

오클로드 설계를 하죠.

SMR에 설계를 합니다.

그러면은 두산 에너빌리티는 어 주기기를 만들고 BHI가 보조 기기를 만들고 예를 들어 한전이 전체적인 프로젝트 매니저를 한다면 우리나라에서 설계를 하는 회사가 바로 한전 기술이 되겠죠.

이젠 한정 기술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 때라고 봅니다.

[음악] 그까 일단 여기서 환정 기술의 포인트가 나오는데요.

무슨 일을 하냐가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설계를 한다.

일단 소프트웨어 역할이잖아요.

굉장히 일단 역할도 중요하고이 설계이기 때문에 좋은 점이 있어요.

설계자기 때문에 제일 먼저 해요.

한전 기술은 수주 모멘텀이 있을 때 처음에 수주를 하면 가장 빨리 매출이 나오는 점이 좋다.

그리고이 영역이 예, 소프트웨어 설계기 때문에이 비즈니스의 퀄리티가 좋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그 회사를 보시면 저 먼저 한정 기술의 IR 자료에서 가져온 것인데이 회사는 우리는 엔지니어링 회사다.

그러면서 원전 설계 독 독점 공급자 국내 유일한 원자력 발전소 1, 2차 설계 수행이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설계 전문 회사라고 합니다.

이 말 설 회사의 설명 그대로고요.

설계기 때문에 제일 앞단에서 매출이 나옵니다.

반면에 이름이 이제 비슷한 한전 KPS를 보시면 한전 KPS 정비예요.

여기 보시면 원자력 관련해서 원자력 발전 설비 정비라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이 부분의 문 어려운 점은 뭐냐면이 설계를 해서 예 그다음에 기기도 들어가고 공사도 해서 완공이 되고 그다음에 쉬운 점부터 정비를 맡아요.

좋은 점은 계속 나옵니다.

한 번 정비가 시작되면 한 번 정비하고 하는게 아니라 원점 수십년 썼잖아요.

수십년 계약을 합니다.

그래서 한정 KPS는 원전이 많이 쌓이고 나면 그 정비가 계속 갈 거잖아요.

나중에 굉장히 좋아진다.

길게 좋아진다 이렇게 볼 수 있고 배당을 많이 할 수 있는 회사예요.

저희가 보면 주로 제조업적인 성격, 건설적인 성격이잖아요.

두산이던 뭐 한 현대 건설 예 그런 느낌인데이 회사는 소프트웨어석의 성격이다.

설계를 하기 때문에 인력이 많이 들어가요.

저희가 미국에 소프트웨어 회사들을 볼 때에 매출 추정과 이익 추정할 때 비슷한 그림이 나옵니다.

먼저 소프트웨어 만들려면요.

R&D를 많이 해야 되겠죠.

연구 개발 고급 인력들이 많이 투입돼서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요.

매출이 거의 안 나올 때도 인건비는 크게 들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보통 미국의 소프트웨어 회사들 보면 초기에는 막 적자잖아요.

매출만 막 늘어나죠.

근데 일정수 매출이 넘어가는 순간 그런데 매출 원가가 굉장히 낮아요.

보시면 소프트웨어기 때문에 복사에서 한 사람 더 쓸 수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제조업은 자동차 한재 찍을 때마다 그 자동차마다 원가가 다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이익률이 말도 안 되.

올라갈 수가 없어요.

근데 소프트웨어 회사는 우리가 개발을 해 놔서 이제 많은 사람들이 뭐 클라우드를 쓰던 뭐 제품을 사서 쓰던 이게 쓰기 시작하면은 구독 비즈니스도 그렇고요.

이익률이 급증합니다.

이 어느 정도 고정비를 넘어서면 다 이익이 남으니까요.

한정 기술이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이 한정 기술을 보시면 한정 기술 매출은 주로 원자력이 크고 뭐 에너지 신사업 원자로 뭐 이런 쪽에 있는데 상당한 연구 개발 인력이 필요해요.

여기 보시면 1800여명이나 있고요.

그중에 석박사가 뭐 8 반 정도 됩니다.

그리고 고급 기술 인력이라고 하실 분들이 1600여명이에요.

인건비가 상당히 많이 나갈 수밖에 없어요.

인건비가 저희가이 표로 다트에 저희 전자 공시에 있는 자료를 보여 드리면 기본 인건비가 2,200억이 넘어요.

그런데 연간 매출액이요.

적을 때 4,억대 많을 때 5,억 대입니다.

그러면 사실 이게 많이 남지가 않겠죠? 보시면 이익이 뭐 안 좋을 때는 100억 나기도 하고 좋을 때가 500억 나기도 합니다.

이제 뭐 2026년 7년 봐도 한 6, 700억 정도밖에 나지 않아요.

왜 그러냐? 다시 말씀드리면 매출액이 일정한 수준일 때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이익이 폭발하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왜 매출이 일정하냐? 우리나라의 국내의 원전을 위주로 설계를 하니까 비슷한 정도의 개수의 원전이 돌아가고 프로젝트가 돌아가고 있는 거죠.

그 매출이 비슷하니까.

예.

이익도 재미가 없다.

그런데이 우리가 앞으로 원전의 르네상스를 기대하고 있잖아요.

글로벌하게 원전이 우리가 수주를 많이 하고 그 원전 수주가 여러 건이 들어와서 매출액이 늘어나는 거를 기대하고요 회사를 보는 건데 이것을 우리가 한번 과거로 멀리 돌아가서 과거로 멀리 돌아가면요.

우리가이 매출액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가 있어요.

좋은 방법이 있죠.

우리가 UA에서 원전을 수주한게 2009년이잖아요.

그때로 돌아가 보는 겁니다.

2010년, 11년, 12년의 매출을 지금 표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럼 매출이 지금의 4, 5,억 레벨이 아니라 뭐 6,억 대, 7, 8천억 대까지 올라갑니다.

그때 이익률을 보면 지금의 뭐 7, 8%의 이익이 아닌 20% 이익이 나옵니다.

보시면 뭐 영업 이익이 1,500억이라 늘어나요.

그 지금의 올해 이익에 세배가 넘죠.

한 네배 가까이 됩니다.

근데 매출액은 한 1.

5배 정도 늘어난 거예요.

어 이익이 일정수를 넘어가면 급증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이 과거에 보여 줬습니다.

UA 원전 수절 때 두기당 7,600억 정도이 설계 매출이 잡혔어요.

한 총 4기를 했었죠.

그때 매출이 몇 천억씩 붙은 것 때문에 이익이 엄청나게 증가했어요.

그걸 보고 사실 이익이 증가할 때 주가가 올랐냐 그 전에 이미 UA 원전 수주가 나올 때 주가가 많이 올랐어요.

저 제가 당시에 유틸리티 이쪽에 리서치를 좀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그때 발표했던 기억이 나요.

UA 원전 수주를 갈 경우에 우리나라의 최고의 수해주는 한지 기술이다.

이렇게 얘기를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실제로 몇 년에 걸쳐서 얘기 크게 늘어났죠.

그런데 그때 문제 뭐였냐? 원전의 글로벌한 리네상스가 아니었잖아요.

UA 원전의 이혈성 수주였어요.

그래서 지금 최코를 수주할 때까지 그 사이 해외 수주가 없었어요.

2008년 9년에 일이니까 2009년에 일이니까 지금까지 보면 거의 뭐 10여년간 수주가 처음 나온 거죠.

그런데 앞으로는 저희가 이렇게 한 번이 아니라 좀 연이어서 미국에서만 지금 뭐 100 100기가에서 400기로 세 네배를 내린다 하고 유럽이나 다른 나라들을 다 하려고 하잖아요.

그 연이어서 수주가 나오는 기대를 뭐 내년 후년 보고 있는데 하나가 더해줘도 이렇게 이익이 늘어나는데 또 하나가 더해지고 또 하나가 더해지면 이익이 급증할 수 있는 구간이 올 거라는 거죠.

그럼 체코 수주를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체코 수주에 대해서 지금 추정치는 어 체코 수주 전체가 1조원대 중후반 어 1조 후반에 매출액 증가가 있을 걸로 보고 있어요.

이 회사가 매출액이 1년에 5천억 정도인데이 한 건에서 1조 후반에 총 매출액이 더해진다.

몇 년에 나눠지겠지만 뭐 굉장히 큰 규모입니다.

그리고 UA가 지금 4호기를 했는데 5, 6호기 이제 수주도 가능하다.

뭐 이런 얘기도 있 있어요.

이번에는 원전이 이제 다양한 나라에서 수주를 하면서이 회사의 영업 레버리지 이제 매출이 늘어날 때 이익에 급증하는 현상이 폭발하는 것을 몇 년 후에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이 회사의 저는 포인트라고 보고요.

재밌는 뉴스를 또 하나 소개해드려 하는데 보시면 로이터 뉴스인데 오클로 예 좀 유명하죠.

지금 이제 뉴스일 파워와 함께 오클로가 SMR 트렌드를 이끌고 있어요.

지금 최근에 뭐 뭐 1% 오른 회사인데이 오클로가 한국과 KHNP 함께 어 이제 어그리먼트를 했다.

이렇게 나옵니다.

이 간단히 말씀드리면 오클론 저희가 잘 아시고 KHMP는 코리아 하이드로뉴클리어 파워죠.

예.

한수원이에요.

예.

한수원이랑이 협정 협력을 합니다.

그런데 이게 어제 한정 기술이랑 직접 수는 아닐 수도 있고 뭐 맞을 수도 있겠죠.

근데 왜냐면 오클도 설계 업체고 한정 기술도 설계 업체잖아요.

굉장히 이게이 테마적으로는 느낌이 굉장히 좋은 협력인데 이게 어 뭐 직접 뭐 지금 한정 기술의 이익나 매출로 직결될 것인가 뭐 그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런데 어쨌든 우리나라의 원전 기술에 대해서 오클로 같은 미국의 지금 4세대 설계 업체도 가치업 역할을 한다.

이런 뭐 그림이 좋습니다.

그러면 이제 한정 기술은 이제 좀 실제 실체적으로 어떤 것을 하고 있냐 보시면 우리나라가 2022년에 이미 심사를 통과해서 2003년부터 4,억의 예산을 투입해서요.

실제로 SMR 설계를 그 개발하고 있어요.

정부 예산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6년 일정이고요.

28년에 그 기술을 획득하는 걸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2028년에 혁신형 SMR에 대한 표준 설계인가를 획득하려고 합니다.

이게 되면 어떻게 보면은 저희가 지금 미국에서 어 막 부럽게 보고 있는 SMR 유리 뉴스케일 파워나 오클로 같은 어 이런 표준 설계를 할 수 있는 SMR 설계 회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이런 기대감이 한 3년 내로 있습니다.

어, 지금은 캐나다의 4세대 SMR 개발사인 캐나다 아크 어, ARC라는 회사랑은 지금 어, 이거는 한수원이라 한정 기술이 ME 협약을 체결해서 어, 캐나다에 지금 SMR 100MW급 만 노형 4기 만드는 거는 지금 같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업체는 공동 추진 실제로 하고 있고요.

그래서 지금부터 시작해서 2028년에는 SMR 설계 기업으로도 도약할 수 있다.

지금은 대형 원전, 기존 원전이죠.

큰 원전 어 1400MW 이런 원전을 지금 하고 있다면 이제 SMR로도 근데 SMR이 개화되는 걸 생각하면 28년에 저희가 설계를 할 수 있어도 뭐 그렇게 늦지 않습니다.

smr이 시간이 오래 걸리잖아요.

그때까지 설계 기술이 된다.

그렇다면은 엄청난 이슈가 될 것 같아요.

왜냐 오클로 같은 회사가 지금 차트를 보여 드리면 지난 5년 동안 많이 올랐는데 시가 총액이 92억 달러.

어 뉴케일 파워는 111억 달러예요.

뭐한 15조원 가까이 됩니다.

이렇게 크게 평가를 받고 있어요.

SML 설계사는.

근데 한정 기술은 지금 올라서 3.

7조 정도죠.

그니까 상 한정 기술도 SMR을 할 수 있게 된다.

한정 기술이 SMR 설계할 수 있으면 사실 라인업이 좋아요.

두산 에너빌리티가 전 세계 SMR 주기 20개를 할 수 있는 예 주기기 라인업 갖고 있고 우리 현대 건설이 뭐 설 원전 지을 수 있고 한전이 또 이걸 많이 수주도 하고 글로벌 수주도 하고 국내에서도 계속 짓고 있잖아요.

그 한 그 자회사 한정 기술이다.

SM을 설계 설계 인감만 획득하면이 그림은 굉장히 좋은 거 같아요.

음.

근데 아직 시간은 많이 걸린다 보고 있고요.

한정 기술이 주가가 많이 올랐어요.

뭐 두산 에너비티랑 뭐 현대사 같이 오르는 와중에 같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지금 원전 시장이 지금 이제 개화하는 단계잖아요.

그래서 당장에 매출액 증가는 좀 시일이 걸리더라도 어 지금 기대감이 유대적 걸로 보고요.

또 저희가 말씀드린 2028년엔 SMR 설계 기대감이 있고요.

그리고이 회사는 체코 수주가 가장 그래도 빨리 외출이 들어올 거예요.

체코 수주 관련해서 어 다른 기업들이 나중에 이제 실제로 건설을 하고 이럴 때 매출이 잡힌다면이 한정 기술은 설계 단계, 가장 빠른 단계에서 체코 수주가 매출에 반영되면서 어음 실제로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이 회사를 지금 뭐 투자하나 뭐 투자를 고려하는 관점을 본다면 뭐 28년 29년까지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때까지 보고 저희가이 회사를 투자해서 정말 SMR 설계까지 이렇게 보고 투자한다면 지금보다 굉장히 오래 걸릴 텐데요.

지금부터 훨씬 높은 밸류로도 갈 수 있는 어 정말 세계 드문은 회사예요.

예.

원전 설계를 직접해서 정말 풀에서 총괄까지 할 수 있는 회사가 많지 않아요.

예.

그렇기 때문에 원자력의 개화를 본다면 어 필수적인 회사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뭐 단계에 주가 많이 올랐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뭐 사실 뭐 이럴 때 좋은 방법은 결국 이제 어느 정도 아 좋다 마음이 들면 일부의 비중을 좀 들어가면서 저희가 이게 첫보를 보낸다 그러잖아요.

이 첫포을 먼저 보내고 그다음에 어 좀 이게 주가는 언제든지 기회를 줍니다.

이렇게 줄을 때 뭐 아 미래를 좀 보고 매수를 더 들어가면 분할 매수를 하는 이렇게 접근을 해야 좀 위험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지금 단기에 뭐 급등한 폭이 크기 때문에 뭐 우클로에다가 막 기대감이 많이 있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그렇게 접근하게 좋을 것 같고요.

이 한정 기술에 대해서는 좀 제가 평소에 이렇게 많이 언급드렸던 부분은 좀 아니었던 거 같아요.

왜냐면 이게 뭐 이게 미국의 뉴스퍼 소개드릴 때 뭐 두사노베팅이 연결이 되는데이 바로 한정 기술은 그때는 말씀드지 않았었기 때문에 처음 말씀드렸고요.

그래서 어 궁금하신 점이 많이 있으실 것 같아요.

여기에 대해서도 댓글로 질문을 주시면 제가 답변드리면서 어 같이 한번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길게 봐야 되는 회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김기훈이 작년에 640초 시장을 언급했어요.

2. 지금 원전주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어요.

3. 이번에는 한정 기술에 대해 설명하려고 해요.

4. 설계하는 소프트웨어 역할이 핵심입니다.

5. 한전 기술은 빠르게 매출이 나오는 회사예요.

6. 이 회사는 국내 유일 원전 설계 독점 공급자입니다.

7. 반면, 한전 KPS는 정비업체로 계속 수익이 나요.

8. 정비는 수십 년 계약으로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9. 소프트웨어 회사는 R&D에 많은 인력이 들어가요.

10. 초기엔 적자지만 매출이 늘면 이익도 급증합니다.

11. 한정 기술은 원자력과 신사업에 집중돼 있어요.

12. 인력은 1800명 넘고, 연구 인력도 많아요.

13. 인건비가 높아도 매출이 일정하면 수익이 제한돼요.

14. 과거 원전 수주 시 매출과 이익이 크게 늘었어요.

15. 2009년 UA 원전 수주 후 수익이 폭발했어요.

16. 앞으로 글로벌 원전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요.

17. 체코 수주가 큰 매출 증가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18. SMR(소형모듈원전)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19. 정부 예산으로 2028년 표준 설계 획득 목표예요.

20. 캐나다와도 SMR 설계 협력 중입니다.

21. SMR 설계 기술이 확보되면 큰 성장 기대돼요.

22. 오클로와 같은 미국 설계업체와 협력도 진행 중입니다.

23. 글로벌 SMR 시장은 수십조원 규모입니다.

24. 한정 기술은 SMR 설계 능력을 갖추면 경쟁력 UP!

25. 원전 시장 개화로 주가 상승 기대가 커지고 있어요.

26. 체코 수주가 빠르게 매출로 연결될 전망입니다.

27. 2028년까지 기다리면 큰 수익 기대할 수 있어요.

28. 지금은 일부 분할 매수로 위험 분산하는 게 좋아요.

29. 주가 급등 후 조정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30. 앞으로 원전 설계의 핵심 회사로 자리 잡을 거예요.

31. 투자 시 긴 안목으로 보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32. 궁금한 점은 댓글로 질문 받고 답변할 예정입니다.

33. 이 회사는 길게 봐야 하는 성장 잠재력이 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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