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작한지 한 달 만에 16 곳에 당첨이 됐고요 무려 64만 3,000원이라는 금액을 아꼈습니다 웬걸 두 개만 해도 당첨이 되더라고요 너무너무 효율이 좋고 이렇게 쉬운 재테크는 아마 없는 거 같아요 제 생각에 안녕하세요 어쩌나 재테크입니다 제가 24년에 첫 시도를 한 재테크가 있는데요 그게 바로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이 아 근데 이걸 왜 이제 시작했지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너무 쉽고 너무 미친 효율을 내고 있어서 제가 꼭 소개해 드리려고 영상을 찍게 되었어요 제가 왜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을 시작했냐 면 요즘 물가가 정말 미쳤잖아 외식하는게 너무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한두 번든게 아니에요 또 인간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돈이 들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리고 또 데이트도 해야 되고 가족들과 모임도 있고 이런 걸 다 따졌을 때이 외식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기 제가 아이 외식 비용 좀 줄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다가 아 체험단이 있지이 생각이 난 거예요 그리고 제 친구도 체험단을 해 봤다고 한 얘기를들은 적이 있어서 제가 기억이 난 거예요 그때 저도 관심이 없었는데 이게 돈을 아껴야 되는 상황이 생기니까 막 그런 말들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맛집 블로그를 해보기로 결심을 하게 됐어요 저의 목표는 블로그를 크게 키워야지 혹은 큰 돈을 벌어야지 이런게 아니라 단순히 외식 비용을 좀 줄이고 절약해 보고자 시작한 거기 때문에이 목적에 대해서도 포지션을 잡아야 할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24년 1월 4일부터 첫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근데 첫날에 이제 욕심을 내서 두 개를 발행을 하고 뭣도 모르고 이제 체험단 사이트를 검색해서 다 신청하기를 눌러 놔 봤어요 이게 경쟁률이 센지 안 세지도 모르고 일단은 어 나 가고 싶다 괜찮다 하는데 다 눌러놨는데 근데 말입니다 다음날 연락이 온 거예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왜냐면 제가 제대로 키워드를 잡고 쓴 거는 그 네이버 블로그로는 그때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이거 날 뽑아 주겠어 글이 몇 개 없는데 생각을 했는데 어 고깃집에서 절 뽑아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약간은 어 날 왜 뽑았지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저는 온전히 체험단을 위한 블로그를 만들었어요 그러기 때문에 새로 개설하지 않았고 기록용으로 사용하던 블로그가 있는데 독서 리뷰나 친구들과 갔던 여행 기록 이런 글들이 한 20개 정도 있었어요 총 다 해서 근데 그것들이 이제 결이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몇 개는 남겨뒀는데 거의 다 비공개를 시켜 두고 맛집 블로그로 만들었습니다 그거는 정말 일기장과 비슷한 블로그였다 에 사실 1일 방문자 수는 영 명이었고 그리고 뭐 키워드를 잡고 이렇게 쓴게 아니기 때문에 버려진 블로그를 사용했다라는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어쨌거나 음식점 소개을 하나 카페 소개을 하나 총 두 개를 쓰고서 다음날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빨리 당첨될 줄 모르고 사람들이 글 다섯 개에서 열 개 정도는 있어야 된다라고 했기 때문에 저는 열개는 채우고 당첨이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웬걸 두 개만 해도 당첨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 혹시 내가 외식하는 거 좋아하고 카페 가는 거 좋아하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고 또 외식 비용도 줄여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정말 체험단 꼭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너무너무 효율이 좋고 이렇게 쉬운 재테크는 아마 없는 거 같아요 제 생각에 그래서 결론적으로 제가 얼마를 제공받고 아꼈나 men 저는 시작한지 한 달 만에 16 곳에 당첨이 됐고요 무려 64만 3,000원이라는 금액을 아꼈습니다 그리고 제공을 받았 습니다 체험단이 너무 괜찮은 이유가 내가 좀 비싸서 먹어 보지 못했던 것들 그리고 어 내 돈 주건 좀 하기 아까운 것들 이런 거를 체험할 수 있고 블로그를 써 주면 되는 거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요즘 외식을 너무 많이 하고 있어서 살이 찌고 있는데 그거는 제가 이제 요즘 스케줄을 조절하고 있어요 블로그를 정말 한 번도 안 해 보신 분들이라도 정말 쉽게 따라할 수 있으니까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 한번 순서를 쭉 말씀해 드릴게요 블로그를 새로 만들던 아니면 저처럼 예전에 쓰던 계정을 변경을 하던 해서 블로그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제 가장 기본적인 세팅을 해 줘야 되는데요 블로그 이름 닉네임 프로필 사진 자기소개글 이렇게 가장 크게네 가지를 먼저 세팅을 하고 수정을 해 주셔야 돼요 제 거를 예시로 한번 보여 드릴게요 저는 이렇게 세팅을 했는데요 프로필 사진을 제 뒷모습을 해 놨어요 어 이게 관련 있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 그래도 사장님들이 성별이라 알고 뽑으시는게 좋지 않을 까라고 생각을 해서 성별 구분이 가능한 사진을 찾다 보니까 이게 뒷모습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뒷모습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해 뒀고요 어 내가 만약에이 정도도 노출되는게 싫다 하시는 분들은 꼭 이렇게 안 하셔도 되고 귀여운 캐릭터나 아니면 강아지 사진 요런 걸로 또 많이 해 주시더라고요 근데 제 생각에는 약간이라도 더 어필이 될까 하는 마음에서 해 둔 거였어요 그리고 다음으로 기본적인 세팅은 서로 이웃인데 네이버 블로그는 이제 서로 이웃을 하면서 소통하는 거를 되게 중요하게 여기더라 그 블로그가 얼마나 활성화되는 서로 이후 수랑 댓글을 쓰고 공감 눌러주고 이런 걸로도 체크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서로 이웃 스가 없었는데 첫날에 서로 이웃 추가를 하고 다녔어요 그럼 누구한테 추가하나 뭐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초보 블로거들 커뮤니티에 가서 같이 서로 이웃 하자고 이런 글을 남기면서 서로 이웃을 맺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다른 곳에 가입하고 막 오픈 채팅방에 들어가고 너무 귀찮고 네이버에 제가 간 맛집이나 카페 있잖아 그 이름을 쳐봐요 저의 지역과 그 맛집 이름을 적었을 때 맨 위에는 아마 인플루언서 분들이 뜰 거예요 근데 그분들은 너무 인기 많은 분들이니까 제외하고 그 밑으로 보면은 맛집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소통도 잘 해 주시고 답글도 달아 주시는 그런 분들이 있을 거예요 그럼 들어가서 그분 최근 계시에 댓글을 하나 남겨두시고 그리고 서로 신청을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은 보통 거의 다 받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이 방법으로 많이 서로 이웃을 늘렸어요 서로 이웃 신청할 때 멘트도 가장 장 기본 멘트를 하시면 안 받아 주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땡땡땡 님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있습니다 저와 관심 분야가 비슷해서 같이 소통하면서 친하게 지내요 이런 식으로 기본 멘트는 아니지만 약간의 성의가 들어간 그런 멘트를 써서 보내시면 됩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뭐 다른 거 검색해 보지 않으셔도 그냥 술술술 될 거예요 어 제가 사실 시작한지 한 달 만에 16 곳에 당첨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이 키워드를 잘 잡아서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최대한 상위에 노출될 수 있는 그런 키워드를 잡아서 제가 쓰기 때문에 어필이 더 잘됐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블로그를 처음 해 보시는 분들이라면 포스팅을 할 때가 이제 어렵다고 느끼실 텐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게 제가 진짜 괜찮은 사이트를 하나 알려 드릴게요 블랙키위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검색을 해 보는 거예요 강남역 맛집을 키워드로 잡고이 글을 쓰고 싶다라고 하면은 강남역 맛집을 검색을 해 보세요 검색량이 17만 회 정도가 나올 거예요이 검색량이 많다는 거는 사람들이 많이 검색을 해 해보고 많이 찾아보기 때문에 고수들이이 키워드를 많이 노릴 거라는 얘기예요 그리고 저희 같은 한 달짜리 초보 블로거들은 뒤로 밀려날 수밖에 없고 아무리 열심히 있어도 이게 노출이 안 될 확률이 높아요 그러기 때문에 저는 월 검색량이 1000에서 한 3,000회 정도까지의 키워드만 노리고 있어요 그래야 제가 상의 노출까지 되더라고요 그러면은 강남역 맛집은 너무 센 키워드가 강남역 맛집 추천이라는 키워드를 한번 쳐 보면은 월 검색량이 1회가 조금 넘죠 1,000회 이상 3,000회 이하 키워드가 맞으니까 저는 강남역 맛집 추천이라는 키워드를 쓸 거 같아요 이제 블로그 앱으로 들어가서 제목을 만들어 볼 건데 맨 앞에 키워드가 있는게 가장 좋아요 그러기 때문에 강남역 맛집 추천 써 주시고 얼큰 우동이 매력적인 땡땡땡땡 뒤에 상호명을 붙여서 이런 식으로 제목을 만들 것 같아요 이제 대충 제목을 어떻게 지어야 하는지 감히 오셨나요 그리고 강남역 맛집 추천이라는 키워드를 내가 제목에 넣어 줬다면 본문에도 최소 다섯 번에서 열번 이하 정도는 반복을 해 줘야 이게 상위 노출이 잘 됩니다 제가 10회 이상도 막 반복을 해 봤거든요 오히려 어 잘 노출이 안 되는 거 같더라고요 그러기 때문에 한 5회에서 10회 정도 까지면 충분히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음식점에 가고 카페를 갔을 때 사진을 찍어야 되잖아요 어떻게 사진을 찍냐 먼저 들어가기 전에 밖에서 외관 사진을 몇 장 찍어 주고 주차장이 있으면 주차장도 찍어 주고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요 내부 인테리어 그리고 전체적인 공간이 어떤지이 도 찍어 주고 그리고 음식이 나오면은 음식 사진 가장 예쁘게 찍어 주고 그리고 화장실을 한번 가봐요 화장실이 깨끗하고 좋으면은 그것도 넣어 주고 그게 아니라면은 화장실 사진은 그냥 빼요 뭐이 정도로만 해도 사실 무장은 금방 채워져요 사진도 요즘은 너무 많이 넣으면은 오히려 노출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보통 20장에서 30장 이내로 이렇게 올리는 편인 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직접 방문한 내돈내산 클과 체험단 클을 비교해 보니까 확실히 내돈 내상 클은 사진이 열장이 고 글자수가 천자만 돼도 상위 노출이 잘 되더라고요 근데 체험단을 갖다 와서 쓴 글은 어 너무 사진을 많이 넣어도 안 되고 글자수가 너무 많아도 안 되고 좀 이런게 있는 거 같더라고요 근데 이거는 뭐 체험단 나중에 당첨 되고서 생각을 하셔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그래서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글자 수는 1500자 2,000자 정도면 충분하고요 사진은 20장에서 30장 이내 키워드도 5회에서 10회 정도까지 이렇게 맞춰주고 글을 적으면 너무 너무쉬워요 이게 처음에는 약간 헷갈릴 수 있는데 나중에는 그냥 자연스럽게 쓰면서 알아서 돼요 이렇게 몇 군데 포스팅을 하고 나면은 이제 체험단 사이트에 가서 신청하기를 막 눌러 보세요 그리고 신청하기를 할 때는 20명을 뽑는데 아직 몇 명 정도가 미달이나 아니면은 뭐 사람을 몇십명 정도 많이 뽑는다 이런 곳을 먼저 공략을 해 보시면은 더 잘 뽑히더라구요 초보 때는 이렇게 신청을 해두시면 연락이 올 거예요 조만간 일정 약속을 잡고 늦지 않게 저희는 그 날짜에 방문을 하면 됩니다 저도 처음 방문했을 때 이거 어떡하지 뭐라고 말해야 되지 했는데 사람이 없는 곳이라면 먼저 알아보실 수도 있고 사람이 너무 많은 곳이면 몇 시 예약한 체험 단이다 이렇게 조용히 말씀하시면 아 그러냐고 편한데 앉으라고 이렇게 안내를 해 주세요 그러면은 자리를 잡고 앉아서 메뉴를 주문하고 저희는 또 사진도 찍고 먹으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나갈 때는 결제를 하지 않고 나가는 거죠 근데 만약에 약간 양이 모자라다 할 때가 있어요 그때는 추가해서 드시고 나갈 때 추가 결제하면 되고 맛이 추가 결제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하면은 금액 있잖아요 3만 원이면 3만 원 5만 원이면 5만 원 정해진 금액 그대로만 먹고 나오셔도 돼요 저도 처음에는 미안한 마음에 뭐 메뉴 하나라도 더 시키고 음료라도 더 시키고 이랬었는데 요즘에는 딱히 그렇게 하진 않아요 왜냐면은 당첨된데 너무 많고 내가 그렇게 다 결제를 해 주면은 결국 저도 나가는 돈이 많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저희는 공짜로 먹는게 아니고 블로그를 써 주는 대가로 먹는 거잖아요 그러기 기 때문에 내가 굳이 이렇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요즘은 추가 결제 없이 그냥 정해진 금액 안에서만 먹고 나오는 편입니다 만약에 체험단을 방문했는데 저희는 사장님이 친절한지 뭐 매장이 어떤지 맛이 어떤지 잘 모른 상태로 가는 거잖아요 근데 사장님이 불친절하고 직원도 불친절하고 맛도 없고 이런 경우가 간혹 있어요 이럴 때 체험단으로 먹고서 솔직하게 후기를 쓰면 정말 안 되고요 저는 그냥 형식적인 칭찬 만 쓰는 편이에요 원래 맛있으면 막 오버해서 써 주고 GI 짤도 넣어 주고 제목도 성심성의 껏 만들고 이러는 편인데 어 진짜 맛없다 근데 솔직하게 쓸 수 없다 다소 뻔한 말들을 그냥 해 주는 편이에요 체험단으로 가서 너무 솔직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체험단 사이트가 생각보다 정말 많아요 그래서 저도 체험단 사이트를 찾느라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릴 정도였는데 제가 즐겨찾기 해 놓은 곳을 한번 띄워 드릴게요 저는 이렇게 즐겨찾기를 해 두었고요 당첨된 곳은 한 여섯 일곱 곳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간단하게 한번 체험단 사이트 특징을 말씀드리자면 레뷰 체험단 사이트 중에 가장 유명한 곳이고요 그래서 경쟁력이 엄청세요 저는 아직 한 번도 당첨된 적은 없는데 포스팅 100개 정도는 있어야 뽑힌다고 하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가장 많이 뽑힌 디너의 여왕 여기도 어 초보들이 뽑히기 어렵다고 하던데 저는 여기에서 가장 많이 뽑아 주더라고요 그리고 체험단에게 제공되는 금액이 적지 않기 때문에 추가 결제를 안 했던 편인 거 같아요 그리고 다음으로 리뷰 노트랑 강남맛집 있는데요 여기는 초보 블로거들이 좀 많이 당첨된다고 알려진 사이트예요 그래서 그만큼 좀 재공 금액도 낮은 편이고 리뷰 노트를 이용하면서 추가 결제는 좀 자주 했던 편인 거 같아요 그리고 다음으로 미블론 제가 세 번밖에 뽑히진 않았는데 만족도가 정말 높은 곳이었어요 왜냐하면 맛있는 집이 금액대가 높으면 정말 좋거든요 미플에서 뽑혔던 곳은 다 만족하면서 먹었는데 다만 미불의 등록된 업체가 없다는 거 얼마 없다는 거 물론 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데 제 지역은 얼마 없었어요 그리고 포 블로그랑 리뷰플레이스 이렇게 한 번씩 당첨이 됐는데요 여기는 여가 생활이나 생활용품 같은 그런 걸 위주로 뽑더라고요 맛집이 아니라 큰 금액대 캠핑장이라 안경점이 당첨이 돼서 또 생활비도 아끼게 됐어요 제가 이렇게 말했다고 해서 다 똑같이 뽑히는게 아니라 사람마다 잘 뽑히는 체험단이 다르더라고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경쟁률이 센 것도 좀 한번 신청을 해 보세요 혹시 모르거든요네 이렇게 해서 오늘 제가 어떻게 맛집 블로그를 운영하고 체험단에 어떻게 당첨됐는지 그 팁들이 방법들을 좀 얘기를 해 봤어요 저도 이제 한 달이 조금 넘은 초보 블로거인데 근데도 첫 달에 64만 원이라는 금액을 제가 아낄 수 있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이게 그냥 제가 자랑하는게 아니라 여러분들도 꼭 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정보를 공유를 드리는 거니까 한번 시도를 해 보셨으면 좋겠고요 저는 키워드 찾고 글 쓰고 하는 거 모두 다 해서 30분이면 끝나거든요 이렇게 짧은 시간으로 고효율을 낼 수 있는 부업이 정말 몇 개 없고 제가 해본 바로는 가장 쉬운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꾸준히 운영을 해 나갈 생각이고 또 이게 잘 키워 놓으면 저의 자산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부담을 갖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해 나갈 생각입니다 저에게 알려주고 싶은 블로그 관련된 정보나 체험당 관련된 정보 댓글로 많이 남겨 주시고요 체험당 관련해서 잘 모르겠다 하는 분들도 남겨 주시면 제가 최대한 아는 범위 내해 답글 남겨 드릴게요 오늘도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다음에 더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