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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없는 6가지 거짓말, 우리가 몰랐던 충격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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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당연하게 믿고있지만,성경에는 없는 6가지 거짓말 | 존 맥아더 목사

진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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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본 영상은 신앙서적과 설교말씀을 바탕으로 본 채널에서 새롭게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을 해주시면,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말씀 #진리 #성경 #기독교 #설교 #예수님 #하나님 #교회 #생명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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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입으로는 나는 성경을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이 실제로 믿고 살아가는 신념, 메일을 결정하는 기준, 삶의 방향은 성경 그 자체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주변에서 다들 그렇게 말한다는 이유만으로 받아들인 신념들이 어느새 성경의 권위보다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입니까?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정작 성경이 말하지 않는 것들을 하나님의 말씀처럼 따르는 교회 교인들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지하게이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지금 내가 믿고 있는이 말 정말 성경에 있는가? 오늘 우리는 흔히들 복음인 양 받아들였지만 실상은 성경에 없는 여섯 가지 거짓을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그 거짓을 하나씩 벗겨낼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다시 말씀 앞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행복하길 원하십니다.

이 이 문장은 교회 전도문, 심지어 찬양 가사 속에서도 끊임없이 반복되며 마치 절대 진리처럼 소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뜻과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하나님은 우리가 죄에서 구별되고 성령 안에서 성화되기를 원하십니다.

행복은 때로 거룩을 방해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분보다 더 깊은 곳 곧 영혼을 다루시는 분입니다.

성경의 복음은 죄와의 전쟁을 요구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지는 순종을 명령합니다.

거룩은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그것이야말로 진짜 기쁨의 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일시적 기분이 아니라 영원한 변화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절대 심판하지 않으신다는 말은 오늘날 자비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매우 교묘하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모든 걸 용납하실 것이다라는 식의 왜곡된 관용이 교회 안팎에서 만연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단호하게 선포합니다.

히브리서 10장 31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은 무서운 일이라.

사랑의 하나님은 분명 공의의 하나님이기도 하십니다.

요한복음 5장 22절에서 예수님은 심판의 권세가 자신에게 있음을 밝히셨습니다.

우리가 죄의 심판을 믿지 않는다면 십자가의 의미도 사라지고 맙니다.

회개 없는 구원은 없으며 죄의 대가 없이 선포되는 복음은 진짜 복음이 아닙니다.

셋째, 답은 너 자신 안에 있다는 말은 세속 심리학과 뉴에이지 사상이 교회 안으로 스며든 대표적인 거짓입니다.

너는 특별하다.

너의 내면을 믿어라 같은 말은 겉보기엔 격려 같지만 실제로는 인간 중심적 사고를 강화시키는 독입니다.

예레미야 17장 9절은 분명히 말합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우리의 마음은 진리의 기준이 아니라 회개가 필요한 대상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기 내면을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입니다.

참된 자는 십자가 앞에서 철저히 무너진 다음에야 비로소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내 안에 진실을 찾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것.

그것이 성경적 복음입니다.

넷째,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복을 받는다는 말은 진리의 껍질을 입은 위험한 거래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이유가 그분 자신이 아니라 그분이 주실 무언가라면 그것은 영적인 탐욕입니다.

요한복음 6장을 보십시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본 무리들은 예수님을 찾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꾸짖으십니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하나님은 결코 수단이 아닙니다.

복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따라오기도 하고 오지 않기도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결과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욥이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자도 여호와시니라 고백했듯 하나님 자체가 나의 기쁨이 되고 만족이 될 때 그 신앙은 비로소 진짜입니다.

다섯째 신앙은 개인의 문제일 뿐이다라는 말은 오늘날 가장 많이 오해되고 있는 말 중 하나입니다.

예배당에 가지 않아도 성경을 읽지 않아도 그냥 내 방식대로 하나님을 믿으면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사도행전의 교회는 철저히 공동체였습니다.

함께 떡을 떼고 기도하며 말씀을 배우고 나누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은 말합니다.

모이기를 패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고립은 사단이 가장 좋아하는 영적 환경입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고 훈계와 격려를 추고받으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공동체 안에서 성숙이 일어납니다.

신앙은 개인의 고백에서 출발하지만 반드시 공동체 안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여섯째, 하나님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받아 주신다는 말은 부분적으로만 진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에도 찾아오시는 놀라운 사랑이지만 그것은 결코 우리를 죄 가운데 그대로 두는 사랑이 아닙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은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은혜는 사람을 새롭게 만듭니다.

구원은 정체가 아니라 변화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되 더 이상은 그 모습으로 남아 있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회개 없는 수용은 은혜가 아닙니다.

은혜는 반드시 성령의 열매를 동반합니다.

새로운 삶, 새로운 습관, 새로운 목적이 그 증거입니다.

이처럼 여섯 가지 거짓은 단순한 오해가 아니라 성경의 핵심을 흐리는 다른 복음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6절에서 바울은 다른 복음은 없다고 말하며 심지어 그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경고합니다.

이 시대가 교회에 요구하는 것은 달콤한 말이 아니라 진리를 선포하는 용기입니다.

아무리 듣기 좋은 말이라도 성경이 말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말 앞에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는 깨어날 시간입니다.

감정이 아닌 말씀을 인기 있는 가르침이 아닌 진리를 따라야 합니다.

오늘 우리 안에 숨어든이 성경에 없는 진리들을 하나하나 걷어내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신앙의 기준으로 다시 세우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회복의 시작입니다.

진짜 복음은 불편하지만 그 불편함을 지나야만 진짜 자유가 찾아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의 진리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 길이 좁고 외로워도 그 길만이 생명의 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진리는 이것입니다.

성경은 완전하며 그것 하나로 충분하다는 사실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이 시대는 끊임없이 새로운 해석 새 시대에 맞는 적용을 요구하지만 진리는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말씀을 재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앞에 자기 자신을 굴복시키는 일입니다.

감정이 아니라 말씀으로 판단하고 문화가 아니라 성경을 기준 삼고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신자의 삶이며 오늘 우리가 회복해야 할 참된 복음의 길입니다.

그리고 그 복음의 중심에는 단 한 분 예수 그리스도만이 계십니다.

그분은 단지 선한 스승이나 종교 창시자가 아니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예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어떤 신념도 어떤 종교도 어떤 인간의 지혜도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죄인을 이롭게 하시며 진리로 이끄시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기시는 유일한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그 이름 앞에 다시 엎드려야 합니다.

예수만이 진리입니다.

예수만이 생명입니다.

예수만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이 시간 당신의 말씀 앞에 서서 우리의 신념과 삶을 다시 돌아봅니다.

우리는 너무도 오랫동안 사람들이 만든 말들을 진리인 줄 알고 따랐습니다.

의로가 되는 말, 멋진 말,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말들을 복음인 줄 착각하고 살아왔습니다.

주님, 우리가 무엇을 믿고 있는지 분별하게 해 주십시오.

감정에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인기 있는 가르침에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오직 성경, 오직 말씀, 오직 진리만을 우리의 기준으로 삼게 하소서.

우리 안에 뿌리내린 거짓 믿음을 하나하나 제거해 주시고 그 자리에 당신의 진리로 다시 채워 주소서.

회개 없는 구원이 없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십자가 없는 복음은 가짜 복음임을 분별하게 하소서.

우리의 영적 시야를 새롭게 해 주시고 진리를 향해 마음을 단단히 붙잡게 하옵소서.

지금이 세대가 어지럽고 혼란스러울지라도 말씀 앞에 무릎 꿇는 이들이 교회를 지키고 세상을 살리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실제 신념은 다를 때가 많아요.

2. 익숙하거나 주변 말에 따라 믿는 신념들이 성경보다 우선시될 수 있어요.

3. 성경이 말하지 않는 것들을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따르는 교인들이 많아요.

4. 우리는 지금 내가 믿는 것이 정말 성경에 있는지 다시 묻는 시간이 필요해요.

5. 첫째, "하나님은 당신이 행복하길 원하신다"는 말은 성경과 충돌해요.

6. 성경은 하나님이 거룩함과 성화를 원하신다고 가르쳐요.

7. 행복보다 거룩이 더 중요하며, 고통과 희생이 진짜 기쁨의 길이에요.

8. 둘째, "하나님은 절대 심판하지 않으신다"는 말은 왜곡된 관용이에요.

9. 성경은 하나님이 공의로 심판하신다고 분명히 말해요.

10. 예수님도 심판권이 자신에게 있음을 선언하셨어요.

11. 회개 없는 구원은 없으며, 죄의 대가를 믿어야 해요.

12. 셋째, "답은 너 자신 안에 있다"는 세속적 사상이에요.

13. 성경은 마음이 거짓되고 부패했다고 가르쳐요.

14. 우리는 내면이 아닌 말씀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야 해요.

15. 넷째,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복을 받는다"는 말은 위험해요.

16.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지만, 그분이 주시는 복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와요.

17. 하나님 자체가 기쁨이고 만족이 되어야 진짜 신앙이에요.

18. 다섯째, "신앙은 개인 문제다"라는 생각은 오해예요.

19. 성경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라고 가르쳐요.

20. 함께 예배하고 말씀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21. 여섯째, "하나님은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받아주신다"는 말은 부분적 사실이에요.

22.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새롭게 만드세요.

23. 회개 없인 변화도 없어요.

24. 이 여섯 가지 거짓은 성경의 핵심을 흐리는 다른 복음이에요.

25. 진리의 말씀 앞에 겸손히 복종하는 것이 중요해요.

26. 성경은 완전하며,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27. 말씀을 재해석하는 대신, 자기 자신을 말씀에 굴복시켜야 해요.

28.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세요.

29.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30. 오늘 다시 예수님께 엎드려 진리를 붙잡아야 해요.

31.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길 간절히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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