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맞으면 된다! 작은 방패로 세계를 정복한 몽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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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슬라브족은 유목민들에 끌려다니다가 중세에 자신들만의 나라를 세웠어요.
- 그 나라가 바로 키에프 루시였고, 이후 몽골군에게 정복당했어요.
- 몽골군은 본대가 아니었지만, 정찰대만으로도 키에프를 멸망시켰어요.
- 러시아인들도 몽골군과 싸웠지만 결국 지배를 피하지 못했어요.
- 유목민들은 왜 이렇게 오랫동안 유럽인들을 괴롭혔을까요?
- 오늘은 강했지만 가벼운 방패와 갑옷을 입은 유목민 전사들 이야기를 할게요.
- 유목민의 삶은 전쟁과 밀접했고, 무기와 갑옷이 그 안에서 만들어졌어요.
- 유목민들은 주변 민족과 기술을 교류하며 발전했어요.
- 그들은 상업과 광산 개발에 뛰어나고, 다양한 기술을 습득했어요.
- 유목민들은 무기와 금세공 능력도 뛰어났어요.
- 기록이 적어 역사에 잘 남지 않았지만, 강한 전사들이었어요.
- 유목민들은 말을 타고 돌아다니며 사냥과 전투를 했어요.
- 그들은 활과 단검을 주로 사용했고, 전쟁이 일상인 삶이었어요.
- 방패는 쉽게 만들 수 있어 많이 썼지만, 갑옷은 드물었어요.
- 갑옷은 비싸고 만들기 어려워서, 대부분 전사들이 착용하지 않았어요.
- 유목민들은 목재와 가죽으로 방패를 만들었어요.
- 주로 소형 원형 방패를 사용했고, 말 위에서 쓰기 편했어요.
- 대형 방패는 무겁고 말 위에서 쓰기 힘들었어요.
- 그래서 유목민들은 소형 방패로 적을 방어했어요.
- 같은 유목민끼리 싸울 때는 방패를 더 잘 썼어요.
- 일부 유목민들은 정복지의 방패를 가져와 사용했어요.
- 훈족과 슬라브족은 대형 방패를 썼던 기록이 있어요.
- 하지만 유목민들은 대형 방패를 선호하지 않았어요.
- 말 위에서 빠르게 피하는 게 우선이었기 때문이죠.
- 산지나 좁은 곳에서는 보병이 필요했어요.
- 유목민들도 보병을 쓸 때가 있었어요.
- 하지만 대형 방패를 들기엔 불편했고, 기록도 적어요.
- 대부분은 기병으로서 작은 방패를 썼어요.
- 정복지의 방패를 빼앗아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어요.
- 훈족은 유목민 정체성을 유지했지만, 점차 정착했어요.
- 유목민들은 방패뿐 아니라 투구와 갑옷도 가볍고 작은 걸 선호했어요.
- 그들은 빠른 기동력과 방어를 위해 작은 방패를 사용했어요.
- 금속 방패도 소형으로 제작됐고, 등패도 사용했어요.
- 등패는 나무 줄기와 철제로 보강한 방패였어요.
- 유목민들은 방패에 문양을 그리거나 장식을 별로 하지 않았어요.
- 공포를 더하는 무서운 그림 대신, 실용성을 중시했어요.
- 앞으로는 가벼운 투구와 갑옷 이야기를 더 할 예정이에요.
- 유목민들이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는지 궁금하시죠?
- 다음 시간에 가벼우면서도 강한 투구와 갑옷 이야기를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