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은 그만! 진짜 부자들이 '이것'에 집착하는 이유 (feat. 닉 매기울리)
부자 되는 법, 돈 아끼는 것보다 '이것'이 중요해!
안녕하세요! 오늘은 'Just Keep Buying'이라는 책을 쓴 닉 마젤리라는 분과 이야기 나눠볼 거예요. 이분은 데이터 과학자이자 자산 관리 회사 최고 운영 책임자(COO)이고, 개인 금융과 투자에 대한 글을 9년 동안 써왔어요.
돈 아끼는 것보다 소득 늘리는 게 중요해!
많은 사람들이 돈을 아끼는 게 부자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건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래요. 물론 돈을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로 부자가 되는 건 어렵다는 거죠. 데이터로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득을 늘려서 부자가 된대요.
커피 한 잔 사 마실 때마다 '이걸 매일 사 마셔도 될까?' 하고 죄책감을 느낀 적 있나요? 닉은 그런 사소한 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해요. 왜냐하면 소득을 늘리는 데 집중하면 커피 값 정도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만큼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소득을 늘리는 게 하루아침에 되는 건 아니에요. 닉도 글쓰기를 9년 동안 꾸준히 해왔고, 이제야 좀 성과를 보고 있다고 해요. 그러니까 소득을 늘리는 데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하는 게 중요해요.
'지금 당장 사라'는 함정, '계속 사라'가 답!
투자를 할 때 '가격이 떨어지면 사야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이걸 '바닥 매수'라고 하는데, 사실 이게 함정일 수 있대요.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면서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수익률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닉의 책 제목처럼 'Just Keep Buying', 즉 '계속 사라'가 핵심 메시지예요. 여기서 중요한 건 '꾸준히', '다양하게', '수익을 내는 자산'을 사는 거예요.
- 꾸준히: 타이밍을 재지 말고 꾸준히 사는 거죠.
- 다양하게: 특정 주식이나 자산에만 투자하는 게 아니라,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거예요.
- 수익을 내는 자산: 장기적으로 부를 쌓는 데 도움이 되는 자산에 투자하는 거죠.
왜 '계속 사야' 할까?
데이터를 보면, 현금을 가지고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보다 그냥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해요. 물론 시장이 폭락하는 20%의 경우에는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지만, 나머지 80%의 경우에는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거죠.
일본 주식 시장처럼 오랫동안 침체되었던 시장에서도 꾸준히 투자했다면 물가 상승률 정도는 따라잡을 수 있었다고 해요. 물론 물가 상승률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이 좋지만, 어려운 시장에서도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죠.
팔아야 할 때? 필요할 때!
그렇다면 언제 팔아야 할까요? 바로 생활에 필요할 때예요. 집을 사거나, 은퇴 후 생활비가 필요할 때 등 삶의 목적을 위해 투자한 자산을 사용하는 거죠. 돈을 모으는 목적 자체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것이니까요.
닉은 '빨리 사고, 천천히 팔아라'는 원칙을 가지고 있어요. 사고 싶을 때는 망설이지 말고 빨리 사고, 팔아야 할 때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파는 거죠. 시장이 계속 상승하는 추세라면 천천히 팔수록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시장은 회복력이 강하다!
시장이 불안정하고 미래가 불확실해서 두려움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닉은 시장은 회복력이 강하다고 믿어야 한다고 말해요. 과거에도 수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인류는 항상 극복하고 발전해왔어요. AI 같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해도 마찬가지예요. 일자리가 줄어들 수도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도 생겨날 거예요.
돈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닉은 '5달러로 사업하기'라는 블로그 글도 썼어요. 이 글에서는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해요. 때로는 돈보다 아이디어, 열정,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거죠.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인생도 마찬가지!
젊을 때는 꿈과 열정으로 가득 찬 '성장주'처럼 살아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에 부딪히고 기대했던 만큼 이루지 못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좌절하지 않고, 삶에서 감사할 부분들을 찾아내고 즐기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가치주'처럼, 처음에는 주목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는 삶의 모습과 같아요.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닉은 한국 독자들이 책을 많이 읽어주고, 책의 퀄리티에도 신경 써주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했어요. 한국은 독서 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지만, 미국은 틱톡 같은 짧은 영상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닉은 오늘 인터뷰가 정말 좋았고,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관점을 듣는 것이 흥미롭다고 말했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람들의 돈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싶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