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개 핵폭탄이 만든 소련의 실패한 운하 계획과 충격적인 핵호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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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소련은 핵폭발로 운하를 만들 계획이었어요.
- 포라 강과 카마 강을 연결하려 했어요.
- 물 흐름을 바꾸어 카스피해를 보호하려 했어요.
- 이 프로젝트는 '타이가'라고 불렸어요.
- 핵폭발로 운하를 파는 방법을 썼어요.
- 1971년에 3번의 핵폭발을 했어요.
- 각각 15킬로톤의 폭발력이었어요.
- 그 결과 700m 길이의 운하가 생겼어요.
- 과학자들은 안전하다고 믿었어요.
- 하지만 방사능 낙진이 퍼졌어요.
- 환경 오염과 부정적 반응이 일어났어요.
- 결국 프로젝트는 중단됐어요.
- 폭발 장소는 호수로 변했어요.
- 그 호수는 '핵 호수'라고 불려요.
- 지금도 방사능 수치가 높아요.
-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위험한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