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인도인이 겪는 충격적 고충과 생생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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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한국에 온 후 겪은 어려움과 이상한 점들을 이야기해요.
- 식사비는 나눈 게 아니고, 주문한 만큼만 냅니다.
- 사람들은 절약적이고, 돈을 서로 안 내려고 해요.
- 방학이나 퇴근 후에도 사람들은 외식을 좋아해요.
- 처음엔 외식이 건강에 안 좋아서 집밥을 선호하게 됐어요.
- 여기 사람들은 타인의 사생활에 관심이 많아요.
- 친구들끼리 수다를 많이 떨고, 오락거리로 삼아요.
- 커피는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인기가 많아요.
- 하루에 커피를 10번도 마실 정도로 커피 문화가 발달했어요.
- 걷기 좋아서 매일 10km씩 걷는 사람들도 많아요.
- 겨울에는 매우 추워서 옷을 여러 겹 입어야 해요.
- 한국 여자들은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 영어는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발음과 억양이 문제예요.
- 맥도날드 주문도 어려워서 '맥도날드'를 영어로 말해요.
- 한국 음식은 다양하고, 채식도 어렵지 않아요.
- 한국의 교통 규칙을 몰라서 버스에서 사고가 있었어요.
- 버스 정차 시 빨간 버튼을 누르면 멈춰요.
- 지하철에서는 조용히 있고, 대화는 거의 없어요.
-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하는 게 예의라고 배웠어요.
- 처음에 쓰레기통을 찾았지만, 대부분 집에 가져가거나 가게에 버려요.
- 지하철에서 강한 세제와 색깔 펜을 챙기곤 해요.
- 한국어는 조금 배우긴 했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느껴요.
- 술은 공공장소에서도 쉽게 마실 수 있어요.
- 겨울철 세탁도 신경 써야 하고, 강한 세제도 필요해요.
- 한국에서 사모사 같은 인도 음식은 찾기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