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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의 충격과 변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진실!

원본 제목

정권이 바뀌었다

윤루카스

조회수 조회수 1.8K 좋아요 좋아요 232 게시일 게시일

설명

얼음공장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EC%96%BC%EC%9D%8C%EA%B3%B5%EC%9E%A5%EC%9D%98%EB%B0%98%EB%B0%B1%EC%88%98%ED%94%84%EB%A1%9C 얼음공장 정규강의 https://www.icefactoryedu.com/course/course_view.jsp?id=181442&cid=115535#course-view-181442 윤루카스의 [존나 차가운 냉각 선풍기] https://careandjoy.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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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정말 주변 분들이 새로운 세상에 온 반응을 보이고 계세요.

루카스님은 어떤 거 같아요? 그니까 저는 사실 뭐 유튜버하다 보니까 이런 변화들이 오히려 하나의 기회가 됩니다.

항상 가장 타격을 많이 받는 집단은 있기 마련이잖아요.

그죠? 그분들이 지금 걱정이죠.

예.

누가 제일 많이 타격을 받냐에 대해서 가장 큰 의견 차이가 있는 거 같아.

사회 전체 틀이 바뀌는 부분을 봐야 돼요.

일차적으로 누구한테 돈을 주니까이 사람은 돈을 뜯어 가니까이 사람은 나쁘다 이게 아니라 여태까지 세상이 흘러온 걸 봤을 때 이렇게 하면은 사회적 구조가 궁극적으로 누구한테 안 좋냐? 전 이거를 따져 묻고 싶은 거예요.

궁극적으로.

당장은 아니에요.

이런 거예요.

1, 2년 살다가 말 거면은 괜찮아요.

우리는 멀리 봐야 돼요.

교육이란게 그래서 존재하는 거잖아요.

근데 우리는 자꾸 힘드니까 가까이만 보라 그래요.

당장 돈을 25만 원을 준다더라.

국가에서 집을 준다더라.

내가 5년, 10년, 20년 후에 어떤 사람이 되고 뭘 바라게 될지에 대해서 알아보기가 너무 어려운 구조예요.

안 알려 주는 거 같아요.

일단 이재명 대통령은 여태까지 이제 정치 행보를 봤을 때 돈을 가장 잘 푸는 분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얘기를 가장 잘해 주시는 분이에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됐으니까 나라 망했다.

이제 끝장이다.

이런 분들 그런 공포 분위기에 젖지 마세요.

이렇게 한국이 그런 우수운 나라가 아니고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은 보나마나 또 이거 자체를 마음에 안 들어하는 분이 있을 정도로 한동안 정치가 예민했는데 이재명 대통령 괴물 아니에요.

그래도 행정 경력도 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대선까지 엄청난 과정들을 거쳐서 살아남아서이 과정까지 올 정도로 지지하는 분들이 많은 분이에요.

뿔 달린 괴물이 아니에요.

자, 우리 이제 다 했어, 여러분.

그 난 분명히 좋게 얘기했어요.

여기까지.

판을 깔았어요.

우리 판 위에다가 본 게임을 시작을 해 볼게요.

것을 위한 페이크당.

이재명 대통령 요번에 후보 때 연설들을 보면은 루카스님 말씀하신 대로 준비를 많이 했어요.

부동산 정책이라던가 부자에 대한 발언이라든가 무엇보다 현금 살포에 대한 언급 인기가 없었고 공포를 불러일으켰던 부분은 빼고 약간 우클릭, 중도 클릭스러운 얘기들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 보면은 이재명 대통령은 바뀐게 없어요.

그러니까 무조건적인 비판일 거라 생각하실까 봐 설명을 다 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부동산은 규제하지 않는다고 했잖아요.

규제할 필요가 없어요.

규제가 다 돼 있어요.

오세원 서울시장이 지금 규제하고 있어요.

문재인 정권 때 했던게 그대로 남아 있고요.

조금 바꾼 건 다 유회예요.

냅두면 됩니다.

그래서 규제할 필요가 없고 지금은 부동산이 핫 이슈가 아니에요.

문재인 정권 때는 부동산 때문에 정권이 왔다 갔다 했지만 지금은 그 이슈가 아니었기 때문에 부동산 언급을 많이 안 한 거예요.

이번에 해야 되는 말은 뭐였냐면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번에 윤성열한테 왜냐는 거 무서워서 완전히 나라가 빨개질까 봐이 이미지를 빼기 위해서 중독 클릭, 우클릭을 했다라면 맞는 선택이죠.

그리고 결과도 잘 나왔고요.

하지만 그의 공약들을 보면은 디테일을 공부하기 전까지는 그럴싸하게 들리지만 디테일을 따지면 현실 가능성이 없는 예를 들어서 제가 기억이 남는 것들이 AI를 자꾸 강조를 하시잖아요.

뭐 엔비디아도 말씀을 하셨고 AI 데이터 센터를 지어서 친환경 에너지로 100% 돌리겠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찾아보세요.

제가 틀린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사과를 드려야 되는데 그럴 일은 없을 거예요.

그거 전 세계에 없는 기술이에요.

아니 존재하지 않는 기술이에요.

했는데 뭐 어떻게 할 거예요? 미국도 못 하는 걸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근데 사람들은 들으면서 환호를 한단 말이에요.

가능하더라도 100조 가지고 턱도 없죠.

조조로 해도 안 되는데 안 돼요.

예.

돈으로 될 것도 아니고.

그리고 엔비디아에 투자에서 세금 안내 이거 있잖아요.

조금 부족한게 아니라 아예 말이 안 돼요.

그래서 엔비디아도 현실 가능성이 없고.

그리고 코스피 5,000을 말씀하셨는데 코스피 5,000 질른 건 저는 어 이게 전략적으로 괜찮았다고 봐요.

왜냐면은 한국 주식 시장이 그거밖에 안 돼요.

한국 코스피 시장은 좋을 때는 너무 이제 좋게 보시고 나쁘게 볼 때는 너무 욕을 많이 하시거든요.

예를 들어서 국장 탈출은 진능순이다.

이 코스피가 안 좋을 때고 올라갈 때는 뭐 정말 별의별 얘기를 다 하거든요.

무슨 말이냐면 이게 주식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또 약간 화를 내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사실인게 한국 주식 시장은 기업의 가치와 정말 상당히 무관해요.

그냥 주식 시장이에요.

약간 투자 시장이에요.

그냥 어느 나라보다 저평가됐다고 얘기하는데 저는 결과물이 과정을 어느 정도 설명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코스피 시장이 외력이 없나 보죠.

그러니까 안 들어왔던 거 아닐까요? 근데 거기서 대통령이 나서서 코스피를 두 배로 뻥튀기 시키겠다라고 얘기하면 그 말만 가지고 유입되는 자본이 있겠죠.

그러면 살아나는 효과가 있을테니까 그거는 좋은데 문제는 주식은 오르기만 하는게 아니라는 거죠.

근거 없이 오른 주식은 내려가요.

데 제가이 얘기를 할까말까 늘 고민하는 이유가 뭐냐면 제가 주식의 미래를 몰라요.

그 누구도 못 맞춰요.

왜냐면 맞출 수 있으면 그 사람은 정말 돈을 많이 벌 수가 있거든요.

근데 코스피 5,000에 대해서는 다들 의견은 낼 수가 있겠지만 그 누구도 특히 한국의 주식 시장이 뭐 어떻게 될거다 얘기할 수가 없으니까 말하면 되죠.

이재명 대통령이 써 놨던 글에 따르면 코스피 5천을 만드는 방법이 제 기억에 두 가지가 남는데 첫 번째가 국가가 기업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진짜 그렇게 써져 있어요.

국가가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전략적으로 제시한다.

국가가 국가가 쓰서 변한게 없다니까요.

두 번째는 주가 조작을 하고 장난지를 치고 주주의 가치를 제고하지 않고 자꾸 딴짓거리 하니까 더 검사하겠다.

더 들여다보겠다 더 검열하겠다라고 써져 있어요.

그러니까 너네는 기업을 너네를 위해서만 쓰고 소액 주주를 무시하고 툭하면 뒤통수 치고 주가 조작을 하니까 그걸 들여다봐서 주가 조작도 못 하고 주가가 올라가는 걸 더 신경 쓰게 만들겠다는 얼핏 들으면 또 그럴 싸하잖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속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디가 가려운지 아마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 가장 잘 알고 그걸 말을 조리게 할 수 있는 분들 중에 원탑일 거예요.

아 근데 그게 지옥으로 가는 길 지옥으로 가는 길이 그럼 엠비디아랑 테슬라는 안 나올 거 아니에요? 못 나오죠.

인간의 이기심에서 나온 거니까.

게다가 자꾸 개입을 한다.

일단 일정 기간 동안에는 기업들이 주가를 오리려고 애를 쓰겠죠.

찍히면 죽을 수도 있으니까.

근데 거기까지예요.

더 위축될 수밖에 없죠.

들여다 보는데 어떻게 위축이 안 됩니까? 그리고 어떤 회사한테 현재 나와 있는 액면 주식의 가격을 무조건 올리라고 하는 건 뭐냐면은 말 그대로 짜내라는 거예요.

뭔가 전략적으로 뭔가 자사주로 소각하든 뭔가 하라는 거거든요.

근데 그다음은요.

국가가 비전을 제시하는 건 미래성이 없어요.

당장 일정 기간 동안 주식을 뻥튀기 시켜내는 건 미래성이 없어요.

일정 기간 동안은 좋아요.

국가가 움직이면 강제성이 있고 일정 기간 효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 미래가 없어요.

왜냐면 한국은 지금까지 그걸로 만들어진게 아니에요.

민간 시장에서 끝없는 경쟁과 정말 희생을 통해서 만들어진 건데 이제 와서 국가가 개입하면은 다 잘된다.

아무런 증거가 없죠.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했던 거의 대부분은 일정 기간은 좋을 수도 있으나 장기적으로 망하는 길이 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저는 들여다 보면서 바뀐게 없다라고 평가하는 거예요.

부동산도 마찬가지예요.

부동산은 공급을 중요시 했어요.

근데 공급을 중요시 한 건 인정인데 공급을 중요시 아는 후보 한 명도 없어요.

결국 중요한 거는 차별성은 민간에서 하냐 공공에서 하냐.

근데 이재명 대통령은 대부분 공공에서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4기 신도시가 대표적이죠.

1기 신도시 정비인데 집 말고 기반 시설 정비 사업 4기 신도시 3기 신도시의 적극적인 추진 그리고 GTX 지금 멈췄었거든요.

GTX 밀어 붙이는 거 이거 싹 다 세금이에요.

그니까 앞으로 세금 쓸 일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35조 추경 말씀하신 부분이 있잖아요.

35조 추경을 지역 화폐로 뿌릴 건데 이게 문제인 거예요.

지지하시는 분들께도 여쭤보고 싶은데 그 설명이 뭐라고 돼 있냐면 35조 중에서 30조 정도는 기존의 국가에 남아 있던 돈을 쓰고 5조 정도는 국채 발행을 하면 어떻겠냐 이렇게 써져 있거든요.

근데 30조가 없어요.

10조가 안 돼요.

아 10조가 10조가 안 돼요.

남아 있는 돈이 아마 다 따지만 7조 8조 될 겁니다.

그러면 나머지 30조 국채 발행해야 돼.

근데 이거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요.

물으면 뭐라고 하실까요? 왜 이렇게 예민하냐? 앞으로 알아보면 될 거 아니냐? 극단적인 예시를 하나 들어서 설명을 하고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돼 버린단 말이에요.

그리고 확실한게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은 그런 대화를 원하지 않아요.

북당은 망했어요.

거의 지금 보수정당이란 얘기를 듣고 있지 않아요.

국민들이 지금 국힘당한테 원하는게 뭐냐면은 국힘당이 이걸 왜인지를 못하는지 모르겠는데 이재명을 막아라 했어요.

저는 이재명을 막아라고 지금 부탁을 하고 있는게 아니고요.

국민들이 국힘당의 존재 가치를 보수란 개념에 맞는 자유 시장을 만들어 달라가 아니고요.

이재명을 막아 달라로 바뀌었다고요.

여러분 윤성열 대통령 들어왔을 때 자유시장이 왜 이렇게 이루어지지 않고 왜 자유시장이 아니냐고 저한테 자꾸 물어보시는데시당초 그게 아니에요.

윤성열 대통령 정권이 탄생한 배경은 이재명 대통령만 막아 달라가 있었단 말이에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어요.

김문수 후보 이준석 후보가 있었는데이 두 분 요번에 비호감도가 되게 높았어요.

이재명 대통령보다 정치인 비호감도가 더 높은 사람들이에요.

게다가 솔직히 얘기해서 김문수 후보는 이름이 알려져 있던 분도 아니에요.

그렇게까지 저는 알고 있었죠.

GTX의 아버지 경기도시사 시설.

근데 이번에 보셨죠? 거의 표를 합치면은 50이에요.

이재명 후보 50, 김문수 이준석 후보 합치면 50이에요.

그런데 아시잖아요.

이재명 후보에 비해서 김문수 후보는 인기가 없어요.

이건 뭐라고 하시려면 하세요.

근데 저는 이거 알아요.

진짜 인기가 없어요.

사람 두고 얘기하는 거예요.

팬덤이 없다고요.

근데 표 비슷하게 나왔죠.

왜 그럴까요? 보수 자유시장을 원하는 분들이 국민의 절반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재명을 막아 달라고 표를 김문수랑 이준석한테 준 거예요.

한국은 보수 시민이 아직 있어요.

보수 정당이 없을 뿐이죠.

그래서 국힘당은 빨리 정비를 하셔야 돼요.

사람들이 원하는 사회가 뭔지, 진보인지, 보수인지, 자유시장인지, 국가가 개입하는 시장인지 그 사회를 어떻게 만들어 줄 것인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정당으로 새로 태어나야 돼요.

이재명 막기 하나의 테마로 이제 더 이상 소용이 없는게 이제 대통령 됐어요.

더 이상 안 통할 거예요.

하지만 국힘당한테 운이 좋게도 한국에는 보수를 원하는 자유시장을 원하는 국민이 절반이나 된다는 통계가 이번에 나왔습니다.

망소리실 이유가 없겠죠.

가슴을 울리는 말이네요.

보수 정당은 없지만 보수 심는 표에 나왔잖아요.

그거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그리고 이제 이준석 후보 참 저한테는 이제 연구 대상인 분인데 저는 이준석 후보한테 제일 호기심을 느끼는게 뭐냐면은 사람들이이 얘기해.

그니까 분노의 휩사이시니까 이준석이 단일하며 저 그런 거.

저는 중요한게 누구냐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사회를 만들어 줄 수 있냐 없냐가 중요해요.

그러니까 심지어 저는이 정도예요.

심지어 여러분이 싫어하는 정치인이 제가 싫어하는 정치인이 어떤 사건 사고로 천지 개벽해서 내가 원하는 사회를 만들어 줄 수 있는 확실한 비전을 보였다.

전 지지해요.

전 사람한테 그렇게 목매이지 않아요.

사람은 쉽게 배신하고 쉽게 변합니다.

사람마다 다 특색이 있기 때문에 계속 변해요.

이준석 후보는 제가 봤을 때 이분이 목표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원하는게 뭔지? 예.

그러니까 이게 분명히 목적지가 있으실 텐데 이번에 대통령 될 수 없는 거 당연히 알았을 거예요.

그 단일을 안 했다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이러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잖아요.

그리고 여러분이 오해하시고 계신게 계세요.

이거 민주당에서 나왔던 뉴스 같은데 국힘당에서 김문수가 이준석 씨한테 당대표직을 제한하거나 총리직을 제안했는데 거절하고 단일라를 거부해서 대통령 선거 결과를 이렇게 만들었다.

이거 잘못된 정문인 거 아세요? 이준석 씨 측은 제한받은 바가 없어요.

제안받은 거는 북당에 다시 와서 당대표까지 또 다시 할 수 있지 않겠냐이 정도였대요.

그러니까 제가 끝나고 나서 다시 한번 확인을 해 봤어요.

제한한 적이 없어요.

그러면 이준석 씨, 제가 이준석 씨라면 제가 근데 이건 아무 이유 없는 거 아시죠? 이준석 씨는 대단한 사람이에요.

저라면이란 조건이 필요가 없는데 저라면 야 국힘당 너네 당선될시에 총리직이나 아니면 원하는 직이 있을 거 아니야.

그걸 준다라고 공개적으로 계약해라.

그러면 다니러 하겠다.

다러 하고 너랑 손 잡고 다니겠다고 같이 해야 되거든요.

해야 돼요.

손 잡고 아 해야 된단 말이야.

그거 거절하면은 거절에도 정당성이 있잖아요.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는 이런 사회를 만들고 싶어서 저도 정치적으로 제 성장을 도모했으나 국힘당이 본인들의 얘기만 한다.

그러니까 국힘당이랑 김문소 지지하는 분들이 했던 얘기가 뭐냐면은 대의를 위해서 단위로 하여라.

야 그건 그분들 대의죠.

아닌가요? 이 이재명 후보가 그러면 데이를 위해서 날 찍으라 그러면 찍어야 돼요? 이게 문제라니까요.

정의, 대의 이런 건요 주관적이에요.

이준석 씨한테 그게 대의가 아니죠.

예.

그거는 그냥 밀어붙이시는 거잖아요.

근데 이제 그런 협상 없이 그냥 끝까지 버티셨단 말이에요.

10%도 안 나왔고 게다가 이번에 너 때문에 대통령이 누가 됐다라는 비난을 피해갈 수가 없고이 분노가 분명히 본인의 정치 인생에 계속 따라다닐 텐데 궁극적인 목표가 뭐냐는 거죠.

아니면 유일한 가능성이 이건데 어쩌면 이준석 후보의 가장 특징, 장점이 뭐냐면은 젊어요.

이거는 다른 정치인들은 가질 수가 없는 부분이에요.

어차피 나중에 대통령 한 번 하면 땡이니까 너네 차라리 이재명의 세상을 맛봐라.

그러면 나를 부를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이것도 가능해요.

사람들은 이재명 5년에 목을 매지만 이준석 씨는 5년이 지나도 아니 10년 15년 지나도 20년 25년이 지나도 대통령을 할 수 있는 나이에요.

앞으로 기회가 무궁 무진하게 남아 있단 말이에요.

이준석 씨가 뭐라 그랬냐면은 김문수는 제2의 윤성열이라고 얘기했어요.

보수가 아니란 식으로 나는 차라리이 사회가 한번 판때기가 흔들린 다음에 다시 나오겠다.

이 의도일 수도 있어요.

이 얘기한 적 없어요.

근데 이게 아니라고 보기에는 너무 그냥 선거를 맞이해 버렸어.

표가 난이없고 이재명 후보가 당선이 됐죠.

근데이 정도 셈은 하셨을 거 아니에요.

머리가 엄청 좋잖아요.

그럼 본인에 대한 분노가 많이 늘어날 걸 알았을 텐데도 이렇게 한 거는 앞으로 다가올 세대가이 시기가 너네가 겪어 보면 그 분노조차 잊혀질 수도 있다.

아니면 더 많은 지지가 나한테 올 수가 있다.

이게 아닐까? 그게 아니면 너무 비효율적이잖아요.

그렇죠.

돈 깨졌죠.

욕 먹었죠.

앞으로 정치는 계속 해야 되는데 지금 본인 정당에 몇 명이나 있습니까? 어쨌건 국힘당은 무시할 수가 없는게 국힘당이 역사가 엄청나고 요새 와서나 이제 민주당 국당 있으면 국힘당할 사람들이 우습게 얘기하지만 솔직히 얘기해서 국힘당이 우습게 볼 당이 아니에요.

돈도 많고 사람도 많고 역사도 길어요.

사람을 관리하는 방법이 특이해서 그렇죠.

그리고 저는 오세원 서울시장 얘기를 하고 싶어.

오세원 서울시장이 이번에 대선이 안 나온 거에 대해서 말이 참 많았죠.

제일 아쉬운 얘기는 이거였죠.

아 오세온이라면 이재명을 막을 수도 있었을 텐데 충분히 네임밸류가 있고 예 반대급프후에 이런 얘기가 있었어.

오세월 수업 시장은 나오면 안 돼.

왜 자파야 조파 아니야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오랜만에 오세원 서울시장님 얘기를 하는데 오세원 서울시장님은 제가 관심이 굉장히 많은 분이에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여러분이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이제 소심은 하게요.

저는 상대적으로 좋아하는 분이에요.

음.

근데 막 욕하실 거잖아요.

어떻게 여러분이 그러면 한번 쫙 생각을 해 봐요.

누가 있어요? 지금 저는 여기 미래를 논하고자 와 있어요.

미래를 논하자고요.

실질적으로.

그니까 누구로 하자는게 아니에요.

이게 국힘당 병이에요.

누가 한 명 뜨면은 서로 견제하고 숨을 죽여 놓으라 그래요.

갖고 놀라고.

누가 있었냐면 안철수 반기문 오세운 좀 뜨려 그러면 냅두면 되는데 키우면 되는데 뭔가 사람들이 서로 견제하는 거 같아요.

그럼 솔직히 안철 수보도 옛날에 얼마나 잘 나갔어요.

오세원 서울시장님이 옛날에 무료 급식이 문제가 있었죠.

무료 급식에 대해서 케방 그 역사적인 이제 일인데 그다음에 박원수 서울시장님이 들어왔고 서울 부동산의 저주가 시작이 됐죠.

정말 오세원 서울시장님이란 박원수 서울시장님 그 중간에 안철수 의원님이 서울 부동산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셔야만 합니다.

오세원 서울시장님이 그 당시에 주장했던 건 뭐냐면은 무료 급식에 반대한게 아니에요.

벌써 프레임이 씌워져 있는데 무료 급식에 찬성했는데 선별적 복지 그리고 반대 쪽에서는 다 나눠 줘야 된다.

다 퍼져 다 무료 급식을 할 때 다 줘야 된다.

근데 그때 이유가 뭐였는지 알아요.

누구는 무료 급식 먹고 누구는 안 먹으면은 티나잖아요.

그러니까 제 따당한다.

저것도 차별이다.

근데 오세원 서울시장은 그러면 돈도 부족하고 선별적 복지를 해도 티안나게 할 방법이 있다.

왜냐면 유럽에서 티안나게 하고 있거든요.

돈 받은 걸 공개 안 하면 되잖아요.

100% 가능해요.

이미 외국에서 하고 있는 거니까.

근데 이제 이거를 투표에 붙여야 되는데 이게 안 먹히는 거예요.

그래서 오세훈 소시장이 직을 걸고 선거를 밀어 붙였죠.

근데 사람들이 모르는 진실이 하나 있어요.

여기서 되게 안타까운 거예요.

그때 오세원 서울시장님은 아마 그 투표를 이겨서 선별적 복지로 갔으면은 제가 봤을 때 대통령길이에요.

대통령 왜 이라고? 그러면 주변에서 같은 방에서 어떻게 해 줘야 돼요? 여기서부터 뒤틀렸어요.

지을 걸었잖아요.

그죠? 그럼 옆에 오세운 서울시장이랑 손잡고 서서 밀어 붙이라면 어떻게 해야 될 것 같아? 비슷하게 가거나 같이 가야 돼.

이거 우리 당이 밀어 붙이는 거다.

이거 선별적 복지로 가야 된다.

너네 이렇게 퍼주면 다 망한다.

나도 직 걸게.

이게 없어.

갑자기 사람이 붕뜨기 섞겠어요.

거리두기.

야, 너 아, 대통령 하려고.

야, 야, 그런 거 있잖아.

견제고가 들어간 거야.

그죠? 내가 봤을 땐 그때부터 오세 서울시장님이 상처를 받은 거 같아요.

아예 좀 변한 거 같아요.

아, 이게 보수정당 우파 쪽은 외로운 싸움이구나.

그리고 무릎까지 꿇고 이거저거 다 했는데 직이 날아갔어.

여러분, 우리 한 번만이 순간만 오세원 선생님에 대한 어떤 안 좋은 평을 내려놓고 입장 한 번만 바꿔 보자.

서울 시장이야.

남자가 야망이 있는데 야 진짜 소통령 서울시장 한번 하기 어렵다고요.

그걸 자기 신념을 위해 버렸어.

그게 남자다고 뛰어주라는게 아니라 기분이 어땠을까? 아무도 안 도와줬잖아.

상실감.

아,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그분도 본인의 꿈이 있고 가족이 있었을 텐데 그다음에 돌아온 오세원 서울시장님은 좀 변해했긴 했어요.

확실히 그때를 기점으로.

어쩌 조금씩 변한 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지난 몇 년 동안 어세월 서생님이 했던 얘기를 돌이켜 보면은 좌파라고 부르긴 좀 어려워요.

이승만 기념관 해야 된다.

그리고 시민 단체 예상 다삭감했고 보수 우파 행보를 하신게 되게 많아요.

여러분 토지거래 허가제 때문에 너무 그렇지.

그거는 솔직히 나는 좀 그런데 나는 부동산 하는 사람 입장이니까 이해해 주기 어려운 부분이 더 많아요.

사실은 그 오세훈 서울시장님이 어떤 캐릭터냐면 원래 여러분 그 강변으로 따라가면 첼리투스 있어요.

레미안 첼리투스 이촌동에 우뚝 쓴 거 있어요.

스카이브리지가 보이는 그게 원래 그렇게 높이 못 올려요.

근데 그때 오세온 한강 루렌상스라고 다 풀어 줘 가지고지 올린 거예요.

멋있잖아요.

그분이 원래 그랬던 분이에요.

야 민간 시장으로 다 밀어붙여.

네.

지금 민간 시장에서 재개발 재건축을 하라고 밀어붙이시고 신통이랑 모어타운다 하는데 부동산 시장이 안 좋니가 잘 안 되고 사실 민주당이 만들어 놓던 규제 때문에 다 막혀 있는 건 맞아요.

근데 토지 거래 허가는 왜 그렇게 하시는지 좀 아리까리하긴 해요.

그 김문수보님을 버리자는게 아니고 아 꼭 여러분 한 명만 있어야 돼요.

아 그렇죠.

지금이 한 명만 있어야 될 판이라고 판단하시는 분들은 배가 부른 거예요.

여러분 지금 국힘당 지금 상황 인무을 길러내셔야 돼요.

그 도대체 뭐 하는 거예요? 이번에 다들 뭐라고 하셨어요? 국힘당에 이렇게 인물이 없냐? 이재명 이길 사람 데고 와라 하셨잖아요.

갑자기 어떻게 만들어요? 키우는 거 아닙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몇 년 동안이 길을 걸어왔습니까? 그럼 국당은 지금 누구 키우실 건데요? 누군데요? 키우셔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럼 버리지 말고 장점을 봐야 될 거 아니에요? 여러분 지금 예를 들어 봐봐요.

지금 오세원 설식이면 까면은 무슨 의미가 있어요? 제가 얻을게 있어요.

다 끝났어요, 여러분.

대선 끝났어요.

이재명 대통령 나왔어요.

지금 까고 뭐 뭐 어쩌라고요? 아무 의미 없고요.

미래를 위해 준비할 때입니다, 사실은.

그리고 이제 김문수고님.

아, 저는 이번에 대선을 통해서 굉장히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어요.

어, 국힘당이 이런 분도 계시구나.

일단 사람이 별로 흠집이 없어요.

청렴해요.

아마 그것 때문에 이재명 후보에 맞서서 내세웠는지도 몰라요.

다만 김문수 후보님이 이번에 국힘당 대선 후보를 뽑는 과정에서 태어나서 그런 거 처음 봤네.

새벽 3시.

그 과정은 그 국힘당 그런 거 계속하시잖아요.

그러면 선택 못 받으세요.

진짜 그 역사이 나올 이거는 진짜 단장 선거하기 전날 밤에 애들끼리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아 솔직히 그렇잖아요.

쉴드가 안 돼요.

그 네.

그 당시 이미지가 좀 깎여 나간 것도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요번에 이제 침착한 단일라를 원하는 과정이라던가 끝까지 잘 버티는 말하는 내용들을 봤을 때 아 그래도 참 좋은 분이다.

약간 그릇이 큰 분이다.

이런 느낌을 들었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님도 앞으로 좀 많이 사람들한테 얼굴을 비치셨으면 좋겠어요.

이준석 후보는 목표가 무엇이신지 알고 싶고 그리고 오세훈 서울 시장님 요번에 대선 안 나오셨는데 거기 그 자리에서 서울시장을 지키고 계시다는 점.

그리고 김문수 후보님 가능성을 봤다.

좋으시다라고 얘기하고 싶고 가끔 저한테 원일롱 장관님 묻는 분 계신데 묻지 마세요.

내가 부동산하는 사람이라 제 주변에도 무너진 분들이 한 두 명이 아닙니다.

입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새로운 세상에서 만났어요. 주변 반응이 좋아요.

2. 루카스님은 변화가 기회라고 생각해요.

3. 변화로 타격 받는 집단도 있죠.

4. 사회 전체 틀이 바뀌는 걸 봐야 해요.

5. 돈을 누가 뜯어 가는지보다 구조를 봐야 해요.

6. 멀리 보고 교육이 중요한 이유예요.

7. 당장은 힘드니까 가까이만 보게 돼요.

8. 1, 2년만 살면 괜찮아요.

9. 5년, 10년 후를 생각해야 해요.

10. 정부는 미래보다 당장 주는 것에 집중해요.

11. 이재명 대통령은 돈 푸는 데 능숙해요.

12. 나라 망했다는 말은 너무 겁먹은 거예요.

13. 이재명은 괴물이 아니에요. 행정 경험도 있어요.

14. 이번 대선도 살아남았어요.

15. 정치적 과정이 치열했어요.

16. 이재명은 우클릭, 중도 전략을 썼어요.

17. 부동산 규제는 이미 충분히 있어요.

18. 부동산 이슈는 지금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19. 이재명은 공약 디테일이 부족해요.

20. AI와 친환경 기술은 현실 불가능해요.

21. 코스피 5000은 전략적 목표였어요.

22. 한국 주식은 기업 가치와 무관해요.

23. 대통령이 시장을 움직이면 자본 유입 가능해요.

24. 주식은 근거 없이 오르면 내려가요.

25. 코스피 5000 목표는 미래 전략이 아니에요.

26. 정부가 기업에 전략 제시하는 건 한계가 있어요.

27. 장기적 미래는 불확실해요.

28. 부동산 공급은 중요하지만, 공공이 대부분 담당해요.

29. 4기 신도시, GTX 등 세금이 많이 들어요.

30. 35조 추경은 현실적이지 않아요.

31. 남아있는 돈도 7~8조 정도예요.

32. 국채 발행이 필요하지만 문제예요.

33. 이재명 정책 대부분은 단기적일 뿐이에요.

34. 부동산도 공급만으로 해결 안 돼요.

35. 오세훈 서울시장은 야망이 있어요.

36. 그는 소신을 위해 노력했어요.

37. 과거 정책들에 대한 오해도 있어요.

38. 무료 급식은 차별 문제였어요.

39. 선별적 복지 가능성도 있었어요.

40. 오세훈은 민간 시장을 밀어붙였어요.

41. 부동산 규제는 민주당 탓이 크죠.

42. 지금이 적기, 인물 키워야 해요.

43. 국힘당은 인물 양성에 힘써야 해요.

44.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게 중요해요.

45. 김문수는 이미지 좋아졌어요.

46. 그는 청렴하고 성실해 보여요.

47. 이준석은 목표가 불명확해요.

48. 젊은 정치인으로 가능성은 있어요.

49. 이준석은 미래 기회가 많아요.

50. 표는 보수와 자유시장 지지자들이에요.

51. 국힘당은 인물 양성과 전략이 필요해요.

52. 지금은 미래를 준비할 때예요.

53. 오세원 서울시장도 변했어요.

54. 그는 야망이 크고 꿈이 있었어요.

55. 과거 정책에 대한 오해도 있어요.

56. 민간 재개발, 재건축을 밀어붙였어요.

57. 규제는 있지만, 시장은 어렵죠.

58. 인물 키우는 게 중요해요.

59. 국힘당은 인재를 길러야 해요.

60. 지금은 미래를 위해 전략적 준비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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