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또 놓치면 진짜 바보다.

 실적 멀쩡한데 주가만 이유 없이 털린 종목들.

이 다섯 개 종목 시장은 팔고 있지만 월가 애들은 말도 없이 조용히 죽고 있거든.

 돈 냄새 잘 맞는 애들은 벌써 움직이고 있다는 거지.

 이번에도 확실한 종목 다섯 개 깔끔하게 정리했으니까 1부만 집중해 봐.

 첫 번째 퀄컴.

 지금 퀄რე.

 망한 줄 아는 사람 진짜 많아.

 특히 젠슨 황의 양자 컴퓨터 얘기한 뒤로 퀄컴 끝났다.

 눈말까지 나왔거든.

 근데 다오해야은 12배 고점에서 반토마까지 내려왔지.

 싼 건 사실이야.

 근데 문제는 아직도 퀄컴을 그냥 스마트폰 집 회사로만 본다는 거야.

 실제로 어떨까? 자동차 자율주행용칩, 사물 인터넷 연결칩, AI 통신 인프라 기술 이미 정부랑 협력해서 본격적으로 개발 중이고 지금 확보한 수주만 60조 원 가까이 돼.

 월가에서는 퀄컴을 AI 시대의 통신 뼈대라고 평가해.

 AI가 커질수록 퀄컴 기술 없이는 돌아가기 어렵다는 거지.

 근데도 P은 아직도 12배.

 AI 관련 기업들은 미래 기대감만으로도 20에서 50배 봤는데 헐컴은 실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이 정도면 시장의 현실을 못 따라가고 있는 거야.

 두 번째 마이크론 AI 반도체 얘기 나오면 다들 엔비디아만 떠올리잖아.

 근데 AI 서버 돌릴 때 필수인 고성능 메모리 그걸 만드는 회사가 바로 마이크로냐은 14레벨 고점 대비 반토마 AI 전용 메모리 매출은 작년보다 무려 400%나 늘었고 202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적이 터질 전망이야.

 딱 봐도 시장이 관심을 덜 줘서 저평가돼 있는 상황이지.

 세 번째 AMD.

 예전엔 항상 엔비디아에 눌린 이동 반도체 이미지였어.

 근데 이제는 달라.

 AMD가 새로 만든 MI300 시리즈 칩으로 AI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입했고 성능도 괜찮고 가격 경쟁력도 있어.

 P은 22배 기술주 중에선 여전히 싼 편이야.

 매출은 작년보다 24% 늘었고 AI, GPU, 점유율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지.

 월가에선 엔비디아보다 더 큰 반등 나올 수 있다는 말까지 나와.

네 번째 불러.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하루 만에 22%나 빠졌어.

 시장 반응은 당연히 안 좋았지.

 근데 실적 내용은 생각보다 괜찮아.

 매출은 57.

7억 달러로 예상보다 낮았지만 총이익은 오히려 9% 증가했어.

 문제는 이익 성장 전망을 15%에서 12%로 낮춘 거야.

 이게 시장을 불안하게 만든 거지.

 근데 블록업은 여전히 탄탄해.

 미국 지세대가 가장 많이 쓰는 금융 캐시앱을 운영하고 있고 결제금 포스기까지 다 하고 있어.

 애프터페이도 호주랑 동남아에서 다시 살아나고 있어.

 지금 PR은 12.

7배.

 같은 업종 평균이 20에서 30배인 걸 보면 확실히 저평가된 거지.

 월가에서는 블록의 평균 목표가를 89달러로 보고 있어.

 지금 주가가 46달러니까 거의 두 배 가까운 상승 여력도 있다는 얘기야.

 실적도 괜찮고 체력도 멀쩡한데.

 시장이 겁먹은 틈을 월가 애들은 조용히 매수로 바꾸고 있어.

 이건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라는 얘기야.

 다섯 번째 차임.

 미국에서 지금 1등 먹고 있는 디지털 은행이야.

 아직 비상장이지만 이미 시장에선 주목하고 있어.

 가입자 2,200만 명 연매출 30%씩 성장 예금 금리 3.

75% 카드 투자 대출 서비스까지 전부 다 갖춰 놨어.

 2025년 IPO 준비 중이고 주관사는 모건스택이냐? 시장에선 상장 후 시가 총액 100억 달러 이상으로 보고 있지.

 K8 블록과 비교될 만한 대형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많아.

 이번에도 월가가 실제 매수하는 종목만 골라왔어.

 실적 데이터 밸루에이션 다 따져본 종목들이야.

 월가는 이런 기업들 지금 조용히 담고 있어.

 시장이 흔들릴 때 먼저 움직이는 좁은 정보부터 달라.

 이런 정보 내가 매일 정리해 줄 테니까.

 미국 경제 정복하기 구독하고 하루 1분만 투자해서 똑똑하게 투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