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 성공을 부른다? 윤소정 대표의 찐 경험담, 세바시 4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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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내용 정리 (중학생 눈높이 버전)
발표자가 무대에 서기 전에 얼마나 긴장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야.
1. 발표 전 긴장과 두려움
- 리허설은 망했어: 발표 일주일 전 리허설 때 너무 긴장해서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만 하다가 결국 무대에서 내려왔대. 너무 창피해서 밤새도록 발표 준비를 했대.
- 발표 주제는 '두려움 극복하기': 처음에는 드라마 작가처럼 대본을 썼는데, 너무 어색해서 다 버리고 솔직한 이야기를 하기로 했대.
2. 솔직한 이야기 시작 (창피했던 경험 3가지)
발표자는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예비 신랑에게 잘 보이고 싶었대. 그래서 자신의 창피했던 경험 3가지를 이야기하며 공통점을 찾아보자고 했어.
첫 번째 경험: 예쁜 척하다가 망할 뻔했어!
- 7년 전 강사 일을 시작했을 때, 외모만 보고 사람들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서 계속 예쁜 척을 했대.
- 그런데 다음 날 거의 해고될 뻔했어.
- 어떤 분이 "여자들은 예쁜 여자 싫어해. 못생긴 여자가 예쁜 척하는 건 더 최악이야."라고 조언해줬대.
- 그 후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기로 결심했대.
두 번째 경험: 돈 없는 걸 숨기려고 거짓말했어!
- 대학생 때 친구들은 비싼 음식을 먹는데, 나는 돈이 없어서 싼 간식을 먹었대.
- 돈 없다고 말하기 창피해서 마치 부자인 것처럼 계속 '척'했대.
- 심지어 돈을 벌기 위해 조립 라인에서 일하면서도 친구들과 놀 때는 돈 있는 척했대.
세 번째 경험: 사랑받는 척했어!
- 전 남자친구가 "너 외로웠지? 이제 나랑 있으면 안 외로울 거야."라고 말했을 때, "난 항상 사랑받았어."라고 '척'했대.
- 정말 보고 싶을 때도 "보고 싶어"라고 말하지 못하고, 강한 척하는 게 사랑을 잘하는 거라고 생각했대.
3. 세 경험의 공통점: 바로 '척'하는 것!
이 세 가지 경험 모두 '척'하는 것이 공통점이었대. 우리는 무언가를 '척'할 때 얼마나 위험한지 깨달았대.
4. 외모 콤플렉스 극복하기
- 발표자는 자신의 두꺼운 허벅지가 콤플렉스였대. 그래서 평생 숨기려고만 했대.
- 성형외과에 갔는데, 의사가 "10년 뒤에 다시 오세요. 지금 기술로는 안 돼요."라고 말했대. 뼈가 너무 두꺼워서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말에 오히려 웃음이 나왔대.
- 개그맨들을 보면서 깨달았대. 뚱뚱하거나 못생긴 개그맨들도 자신의 모습으로 사랑받는데, 내 허벅지가 뭐가 대수냐고 생각했대.
- 이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예비 신랑에게 "내 허벅지는 비욘세 허벅지 같아!"라고 말하기 시작했대. 처음에는 웃었지만, 계속 반복해서 말해주면서 스스로를 세뇌했대.
5. 비밀을 말하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 비밀을 혼자 간직하면 그게 두려움이 되지만, 입 밖으로 꺼내면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대.
- 자신의 가족사 (아빠의 정신 질환, 학업 중단, 택시 운전사 아버지)도 숨기고 싶었지만, 용기를 내어 말하기 시작했대.
- 처음에는 창피했지만, 말하고 나니 더 이상 두려움이 되지 않았대.
6. '실용 지능'으로 두려움 극복하기
- 발표자는 '실용 지능'이라는 것을 통해 자신을 변화시켰대.
- 실용 지능이란? 문을 두드리고 원하는 것을 요청하는 능력이야.
- 부잣집 아이들은 원하는 것을 쉽게 요청하고 협상하는 능력이 발달했지만, 가난한 아이들은 거절당하는 경험 때문에 요청하는 것을 어려워한대.
- 발표자는 이 점을 깨닫고 '새콤달콤 치료법'을 만들었대.
- 내일부터 만나는 사람에게 '새콤달콤 사탕 하나만 사달라'고 부탁해보는 거야.
- 요청하고, 받으면 성공! 거절당해도 괜찮아.
- 이렇게 작은 요청부터 시작해서 자신을 받아들이고 솔직해지는 연습을 하는 거지.
결론
우리가 숨기고 싶어 하는 것, 창피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솔직하게 말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두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