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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죽기 전 《코스모스》 책을 꼭 읽어야만 하는 이유 | 범준에 물리다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1. 코스모스는 저를 과학자로 만든 책이에요. 거의 열 번 읽었어요.
  2. 이 책은 단순한 과학책이 아니에요. 지구는 9월 초에 만들어졌어요.
  3. 공력은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이고, 호모사피엔스는 12월 31일 밤 11시 52분에 태어났어요.
  4. 과학의 역사는 겨우 1초밖에 되지 않았어요.
  5. 작은 푸른 점이 바로 지구입니다. 멀리서 보면 아무것도 안 보여요.
  6. 우리는 그 작은 점 안에서 국경을 나누고 싸우며 살고 있어요.
  7. 인간이 스스로 지구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8. 저는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입니다.
  9. 이 채널은 과학과 우주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
  10. 오늘은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에 대해 이야기할게요.
  11. 이 책은 저를 과학자로 만든 매우 의미 있는 책입니다.
  12. 저와 비슷한 세대의 과학자들은 ‘코스모스 세대’라고 불러요.
  13. 칼세이건의 책과 다큐멘터리를 보고 꿈을 키웠어요.
  14. 칼세이건은 물리학과 천문학을 공부했고, 연구도 뛰어났어요.
  15. 그는 내용을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났어요.
  16. 함께한 사람은 앤드류 양인데, 나중에 결혼했어요.
  17. 칼세이건의 첫 아내는 린 마글로르라는 생물학자였어요.
  18.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안에 있는 작은 생명체예요.
  19. 린 마글로르는 미토콘드리아와 세포가 공생하는 것을 처음 주장했어요.
  20. 앤드류 양과 칼세이건은 인생의 진정한 반려자였어요.
  21. 칼세이건이 세상 떠난 후, 앤드류 양도 ‘코스모스’라는 책을 냈어요.
  22. 앤드류 양의 표지는 눈동자처럼 보이는데, 의미가 깊어요.
  23. 인간이 가진 눈과 우주를 보는 눈을 상징하는 것 같아요.
  24. 저는 칼세이건 책들을 여러 권 가지고 있어요.
  25. ‘코스모스’는 1980년에 출판됐어요.
  26. 저는 이 책을 적어도 열 번은 읽었어요.
  27. 이 책은 단순한 과학책이 아니에요. 인문학적 감성도 담겨 있어요.
  28. 대학에서 학생들과 함께 읽고 토론하기도 했어요.
  29. 인문대 학생들이 더 큰 감동을 받기도 해요.
  30. 이 책은 앞으로도 학교 교재로 쓸 만한 가치가 있어요.
  31. 1980년 다큐멘터리도 유명하고, 2014년 새 버전도 있어요.
  32. 칼세이건이 나레이션한 원본 다큐멘터리도 좋아요.
  33. 두 다큐멘터리의 시작 장면이 같아서 인상적이에요.
  34. 닐 디그레 타이슨이 나레이션하는 새 버전도 추천해요.
  35. 타이슨은 칼세이건을 만나고 과학자가 되고 싶어했어요.
  36. 칼세이건은 타이슨에게 큰 영향을 줬어요.
  37. 칼세이건은 우주가 얼마나 거대하고 오래됐는지 알려줍니다.
  38. 책 헌정사에는 “우주와 만난 것이 기쁨이었다”고 적혀 있어요.
  39. 우주는 빛의 속도로도 400억 광년 넘어요.
  40. 우주의 나이는 약 138억 년이에요.
  41. 지구는 우주 전체에서 아주 작은 점이에요.
  42. 빛이 250만 년 걸리는 은하도 있어요.
  43.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는 250만 광년 떨어져 있어요.
  44. 우주에는 천억 개 이상의 은하가 있어요.
  45. 태양계는 1천억 개 이상의 별이 있어요.
  46. 태양은 별들 중 평범한 별이에요.
  47. 가장 가까운 별까지도 4광년 이상 떨어져 있어요.
  48. 지구는 아주 작은 점이지만, 우리는 매일 살아가요.
  49. ‘창백한 푸른 점’ 사진이 유명해요.
  50. 그 작은 점이 바로 지구입니다.
  51. 우리는 그 안에서 국경과 종교로 싸우고 있어요.
  52. 이 사진은 인류에게 큰 의미를 줍니다.
  53. 우리가 만든 환경을 계속 파괴하고 있다는 게 안타까워요.
  54. 우주는 정말 크고 오래됐어요.
  55.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소도 별에서 왔어요.
  56. 우주와 우리의 삶은 매우 덧없고 사소해 보여요.
  57. 하지만 과학자는 이걸 역으로 생각해요.
  58. 우주가 크고 오래됐음을 알게 되면 삶이 소중해져요.
  59.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생각이 중요해요.
  60. 우주는 정말 크고 오래됐어요.
  61. 칼세이건은 우주를 ‘코스믹 캘린더’로 설명했어요.
  62. 빅뱅이 1월 1일이고, 지금은 12월 31일 마지막 순간이에요.
  63. 지구는 9월 초에 만들어졌어요.
  64. 공룡은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 태어났어요.
  65. 호모 사피엔스는 12월 31일 밤 11시 52분에 태어났어요.
  66. 인류의 과학은 1초밖에 안 됐어요.
  67.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 우주를 이해했어요.
  68. 칼세이건의 메시지는 ‘우리 인간은 소중하다’예요.
  69. 인간이 만든 과학과 사고는 우주를 이해하는 아름다운 길이에요.
  70. 오늘은 제 인생 책인 ‘코스모스’ 이야기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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