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요약 제목

학부모 상담 고민 끝! 힘든 경험담과 마음 사로잡는 응대법 공개

원본 제목

학부모 상담이 어려우셨던 분들을 위한 학원강사 세미나! ✍🏻ㅣ실제 너무 힘들었던 경험담, 최악의 응대법, 까다로운 학부모님 마음 돌리는 법

손나래 발랄해

조회수 조회수 8.2K 좋아요 좋아요 273 게시일 게시일

설명

손하~👋🏻 벌써 여름이 반이나 지났네요..✨ 사실 아직도 너무 더워서 빨리 시원한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번 영상은 전 무물에서 다루지 못했어서 이번 토크쇼 영상으로 들고 와봤어요🥰 이 주제는 학원강사라면 무조건 고민해 봤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토크를 준비하면서 제 어렸을 때 햇병아리 시절도 추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들 잘할 거고 잘하고 있으니 여기 제 자리에서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하고 있을게요 파이팅💕 다음 주도 알차고 재밌는 영상으로 돌아올게요🩵 🕘 타임라인 🕝 00:00 INTRO 00:21 오늘 토크 주제 01:10 우리 일에 일부 03:00 귀 기울여 듣기 04:42 솔직하게 이야기 05:25 마음의 여유 06:48 어려운 학부모 08:58 진심은 통한다 10:38 우선순위 11:16 To.구독자님들 * 구독 좋아요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 😊 Instagram : @narae_english 😁 E-mail : narae.english@gmail.com #학부모상담 #경험담 #학원운영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이게 강사의 역량이자 능력이든 학원은 영원할 수가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부모님들이 있죠 제가 너무 잘 알죠 와 이건 진짜 너무 한 거 아닌가이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힘들었었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나르 쌤입니다 나레 쌤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레 쌤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레 쌤입니다 오늘은 학원 강산 쌤들을 위한 학부모님 상담 꿀팁 나의 쌤의 세미나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저는 상담 전날에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요 그냥 너무 너무 너무 힘들고 어려운게 상담인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진짜 저한테 질문 많이 주셨거든요데 선생님들 제가 잘 보면요 그니까 뭔가 분명히 계기나 어떤 히스토리가 있었을 것 같기는 해요 근데도 상담에 대한 막연한 거부가 그냥 겁을 내시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저도 기억해 보면 그렇게 막 달갑지만은 않았었던 거 같거든요 근데 잘 생각해 보면 그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제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오히려 저는 지금 상담이 훨씬 더 더 풍요로워지고 더 즐겁고 저한텐 좀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일이기도 하거든요 상담은 정말 정말 우리 일의 극히 일부입니다 상담을 피할 순 없어요 특히나 우리의 마음의 디폴트 값이 어때야 하냐면요 상담은 기본적으로 상담 실장님이나 다른 사람들이 아닌 가르치는 사람이 해야 한다라는게 사실은 우리 마음의 디폴트 해요 나는 대형 강의를 하니까 나는 애들이 많으니까 난 상담 못 해라고 그렇게 마음을 먹는 순간부터 제가 봤을 때 건강한 생각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니까 우리는 반드시 상담을 해야 된다이 상담은 그렇게 어렵거나 힘든 일이 아니다라는 시작점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전 생각을 해요 그리고 또 다른 시작점은 우리가 누군가랑 대화를 할 때는 그게 꼭 학부모님이 아니더라도 그 상대 입장을 조금 생각해 보려고 하는 노력이 최소한은 필요하잖아요 우리가 대화를 해야 하는 그런 부모님들 중에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의 부모 님이 있을 수도 있지만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의 부모님이 있을 수도 있고 공부를 떠나서 그 아이의 됨됨이가 걱정되시는 그런 부모님들이 있을 수도 있고 그리고 아이한테 큰 관심이 없고 그냥 본인의 삶이 굉장히 바쁘고 치열하 부모님도 계실 수 있어요 그리고 아주 많은 부모님들이 상황을 잘 모르시고 그런데 알고 싶고데 누구 하나 시원하게 그 상황을 설명해 주지도 않고 해결책도 없고 이런 답답한 마음을 가지신 부모님들이 굉장히 많은 거 같고요 그리고 이 아이를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아니라 어른의 시선으로 이렇게 바라보다 보니까 대화가 좀 엇갈리는 그런 부모님들도 좀 많이 계신 거 같아요 그래 제가 항상 저희 학원 선생님들한테도 항상 강조하는 내용인데요 선생님이 정말 선생님 일을 성실하게 하셨고이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가지셨다면 당당하시다면 아셔야 한다 절대 저자세로 가거나 뭔가 잘못했던 포지션으로 애당초 상담 시작할 필요는 없다 그러니 절대 겁내지 말라고 말씀을 드려요 두 번째는요 선생님 굳이 그렇게 많이 말씀하지 않으셔도 돼요 많이 들어 주시는게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대화가 끝나면요 반드시 기록하시고 그 기록 내용을 언젠간 쓸 때가 있을 거라 생각하시고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대화를 나눠 보면요 아이 어머님은 꼭 뚜렷한 답변을 원하고 전화주신 건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내가 우리 아들 때문에 우리 딸 때문에 이렇게 속상한데 혹시 제 만 말아주실 수 있나요라고 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 경우에는 그렇게 해결책을 막 드리려고 애쓰실 필요 없고 아 그렇군요라고 많이 들어 주시고 선생님의 어떤 케이스들을 말씀해 주시면서 위로와 위한 정도를 주는 그런 전화를 생각하시면 돼요 하지만 대부분은 정확한 답변을 주셔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이 부분이 대처가 되지 않으니까 문제 해결이 되지 않고 서로 답답함을 느끼다가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는 거예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 말씀드리면 어떤 아이를 가르칠 때는 그 아이의 중간고사 성적 기말고사 성적 학습 태도 숙제 성취도이 아이의 강점 약점 그리고 약점에 대한 대한점이 정도는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게 강사의 역량이자 능력이든 그래서 아까 제가 아무리 사소한 이야기여서 어머님과 대화를 한 뒤에는 그 대화 내용을 꼭 기록해 두고 기억해두시고 하는 이유예요 저는 기본적으로 강사는 위로나 위안을 주는 존재라기보다는이 아이의 어떤 학습과 실력 을 개선하는 능력과 기능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선생님께서 선생님만 할 수 있는 그런 뛰어난 영향과 어떤 실력을 바탕으로 위로와 위안까지 더해 주시는 그런 상담을 해 주신다면 그게 사실은 정말 베스트가 될 수 있어요 세 번째로는 선생님 미화하지 필요 없어요 솔직하게 말씀하실 줄도 아셔야 합니다 선생님 학원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아이라면 집에서 부모님을 힘들게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솔직하게 어머님 참 어려운 아들이죠 딱이 한마디 해요 그럼 그 순간 누구보다도 당신의 아들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완전 수긍하고 선생님 친엄마 저도 이렇게 힘든데 선생님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에서서 이제 대화가 시작되는 거예요 근데 마냥 잘 보이려는 마음으로 아이를 미화하고 칭찬만 계속 하게 되면요 선생님은 선생님 대로 속만 앓고 부모님은 선생님 속을 알 수가 없어요 그네 번째는요 선생님 제가 늘 강조하는 거죠 마음의 여유를 꼭 가지 셔야 됩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는 선생님은요 아이도 알아채고 하부 님도 귀신같이 알아채 제가 잘 생각해 보면 상담이 겁나는 이유는 이전과 현재를 포함해서 혹시나이 모든 것이 나의 탓이 되어 버리거나 내가 했던 노력과 진심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 버리거나 내가 무능력한 사람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두려운 거거든요 하지만 선생님 학원은 영원할 수가 없어요 내가 아니더라도이 아이가 좋은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가 본질이고 이 본질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시기 되면 나에게 마이너스가 되어도 올바른 방향으로 상담할 수 있게 돼요 예를 들면 꼭 재수없이 아니더라도 꼭 저희 학원이 아니더라도라는 말을 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거든요 부모님의 어떤 걱정과 염려의 본질은이 아이를 조금 더 좋은 어른으로 만들고 싶은데 그 방법을 알고 싶다 해결책을 알고 싶다예요 부모님은이 아이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는데 선생님은 선생님 수업의 셀링에게 퇴원에 대한 걱정이 있다면이 일치하지 않는 거잖아요 본인께서 기가 막히게 그걸 알아채 그러니 단기적으로는 선생한테 마이너스 일지라도 정말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정말이 아이를 사랑해서 해 주는 그런 조언들로 상담을 해 주신다면 그 이후 결과는 다른 방식으로도 선생한테 많이 보답이 될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부문들이 있죠 제가 너무 잘 알죠 제가 너무 너무너무 잘 알죠 근데 옛날이랑 좀 많이 달라진 거 같아요 제가 느끼기에는 요즘에는 뭐 비밀도 없고 너무너무 예민한 사회이기 때문에 옛날 같은 그런 어려운 경우는 없는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케이스가 있다면 크게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한테 가장 도움이 됐던 말이 뭐냐면요 자식의 허점은 곧 부모의 치부 있데 자식의 허점과 부모의 치부를 동시에 제자한테 드러낸다는 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아픈 일이고 무엇이든 너보다 더 아플 것이다라는 말이었어요 그러니 강사인 네가 겪고 있는 그런 어떤 고충 다 그 부모의 심정이 무엇이든 더 클 거니까 그러니 조금 네가 더 이해해 봐라라는 말이 저한테 되게 많이 도움이 됐거든요 그리고 크게 어구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마음을 잘 보면 나는 진심이었고 난 정말 열심히 했는데 이게 무시받은 것 같고 이게 억울하다는 그 감정이 되게 세거든요 근데 제가 몇 년 전에 정말 어떤 어머니께서 똑같은 요일에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확인하시는 그런 어머님 계셨어요 정말 아이들이 많았는데 일대일로 가치는 것처럼 많은 걸 요구하시고 정말 수업 시작하기 전 수업 끝나고 나서 계속 저한테 연락을 하시고 요구하신 부모님이 계셨어요 그래서 제가 와 이게 뭐지 와 이거 너무 한 거 아닌가 진짜로이 말밖에는 말이 안 나와 와 이건 진짜 너무 한 거 아닌가이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힘들었었어요 근데 어떤 학부 님이 학원에 오신 거예요 그래서 막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선생님 여기에 걔 다닌다면서 아 만 장난 아니에요 진짜 어떡해요 아 어떻해 선생님 우리 선생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제가 그 말에서 엄청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왜냐하면이 부모님의 정체를 저만 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게 아니라 당사자만 빼고 동네 사람들 다 알고 있는 거예요이 부모님이 문제가 있다는 걸 저만 알고 있었을 때는 아 너무 억울하고 뭔가 억하심정이 생기고 막 그랬었거든요 근데 모두가 알고 있고 당사자만 모른다 생각하니까 조금 저한테 위로가 되더라고요 이런 경험도 저한테 되게 많이 도움이 됐어요여 여섯 번째로 너무너무 진부한 말이지만요 선생님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께서 진심을 다해서이 아이를 가르치셨고 사랑하면서 가르치셨다는 그 마음 무시할 수 있는 부모님은이 세상에 없어요 다 알고 계시고 선생님께 크고 작은 마음으로 감사하고 계실 겁니다 단지 표현 방식이 어떤 누구는 굉장히 따수운 표현을 해 줄 수도 있고요 또 어떤 누구는 조금 무뚝뚝한 그런 표현을 해 주실 수 있는 거예요 근데 그 무뚝뚝함을 선생님한테 그런게 아니라 모두에게 그런 무뚝뚝하신 분일 거예요 그리고 전이 경우도 굉장히 도움을 많이 됐어요 당신의 삶이이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국면에서도 엄청난 치열함을 수 있다는 걸 선생님께서 아셔야 할 때가 있어요 어떤 아이가 고학년이 될 때까지 학원 한 번도 안 다닌 상태로 저희 학원에 왔어요 완전 그냥 해맑기만 한 상태 온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제 속으로이 아이가 방치되었다 생각이 들 정도로 상황이 좀 심각했기 때문에 제 부모님한테 전화를 했었어요 근데 이야기 를 제가 몇 번을 들어보니이 아이의 아버님이 여러 번 외도를 하신 거예요 그 집안이 콩가루가 난 거예요 근데이 아이를 결국 학원에 보내신 건 역시나 친엄마 있거든요 그 친엄마랑 통화를 몇 번 하고 나니 사정을 알게 된 거예요 어머님은 또 알코올 중독이 생기셔서 정말 술없이는 일상을 보낼 수 없는 그런 상황도 있었어요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기준과 잣대로 살진 않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께서 선생님의 일을 선생님의 인생에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귀인 럼 진심으로 대하신다 그 덕은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전에 전에 전에 내려오는 거기 때문에 없어지거나 뭔가 무색해지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학생을 만족시키면 당연히 자연히 학부모님을 만족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학생을 먼저 사로잡고 그 아이를 변화시키면 제 아무리 까다로운 학모 님도 선생님께 우호적일 수밖에 없어요 지나치게 학본 님과 선생님이 소통을 하신다거나 아이를 어른의 프레임 안서 뺑뺑이를 돌리시면 아이에게 좋은 섭이 됐었고 결론적으로 나쁜 결과가 생길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선생님께서 상담 고민을 하시기 이전엔 반드시 아이에 대한 고민 수업에 대한 고민을 우선시 여기시고 충분히 중요하게 여기실 수 있어야 합니다 선생님 제가 초보 강사였습니다 때는요 이런 조언을 누군가한테 받기도 힘들었고 이런 매체도 없었거든요 근데 정말 정말 요즘은 강사든 누구든 성장하기 너무 좋은 시대가 되었잖아요 양질의 콘텐츠 씨가 모든 플랫폼에 올라와 있고이 도움을 통해서 모두가 다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온 거 같아요 정말 많은 선생님들이 저한테 메시지를 보내시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유튜브를 사실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참 신기하게도 이렇게 제가 알고 있는 거를 저만 알고 있는 것보다 여러분들한테 알려드리고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그 사실에 저 또한 이제 힘을 많이 봤거든요 그렇다고요 선생님 댓글 많이 많이 남겨 주시고 여러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이 벌써 반이나 지나갔습니다 선생님도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첫날에 발랄해 안녕히 계세요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학원 강사의 역량과 능력은 한계가 있어요.

2. 부모님들은 힘든 상담을 많이 하시죠.

3. 상담 전날은 긴장되고 잠 못 이루기도 해요.

4. 상담에 대한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5. 상담은 강사의 중요한 일의 일부예요.

6. 상담은 피할 수 없는 일이고 꼭 해야 해요.

7. 대화할 때는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는 노력이 필요해요.

8. 부모님마다 걱정과 기대가 다르니 이해하려 노력하세요.

9. 선생님은 자신을 낮추지 말고 당당히 상담하세요.

10. 많이 들어주고 기록하는 게 중요해요.

11. 부모님은 답변보다 공감과 위로를 원할 때가 많아요.

12. 아이의 성적, 태도, 강점과 약점을 알아야 해요.

13. 강사는 아이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이에요.

14. 솔직하게 아이의 문제를 인정하는 게 좋아요.

15. 아이를 미화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말하는 게 필요해요.

16.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게 상담 성공의 비결이에요.

17. 학원은 영원하지 않으니 본질에 집중하세요.

18. 부모님 걱정의 본질은 아이를 더 좋은 어른으로 만들기예요.

19. 부모님 걱정을 이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게 중요해요.

20. 어려운 상황이 있어도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21. 자식의 허점은 부모의 치부와 같아요.

22. 부모의 고충은 자식보다 더 클 수 있어요.

23. 진심으로 아이를 가르치면 그 마음은 전달돼요.

24. 무뚝뚝한 표현도 모두에게 일상적일 수 있어요.

25. 아이가 방치돼도 부모의 사정은 다양해요.

26. 부모님이 힘든 상황도 이해하고 존중하세요.

27. 선생님은 모든 사람을 진심으로 대해야 해요.

28. 아이를 먼저 사랑하고 변화시키면 부모도 좋아해요.

29. 아이를 어른의 프레임에 넣지 않는 게 좋아요.

30. 아이를 만족시키면 부모도 자연스럽게 만족해요.

31. 상담보다 아이와 수업에 집중하는 게 중요해요.

32. 초보 강사 시절은 힘들었지만 지금은 성장했어요.

33. 요즘은 좋은 콘텐츠와 정보가 많아 성장하기 좋아요.

34. 도움을 주는 일이 힘이 되고 보람돼요.

35. 여러분도 힘내고 건강하세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