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재명 몰락 본격화! 지금 임명식은 과연 옳은 선택일까?

게시일: 2025년 08월 14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롱장, 광고 거절하고 마이웨이 간 이유와 이재명 방미 분석

1. 광고, 왜 거절했나?

원칙 고수: 추석 선물 세트 광고 제의가 들어왔지만, "버틸 때까지 무조건 버틴다"는 원칙으로 거절했어. 힘들고 기쁨도 줄어든 요즘 같은 시대에, 나 자신과 구독자들을 믿고 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지.
과거 경험: 부동산 시장에서 이름이 알려졌을 때도 오피스텔 분양 광고, 비트코인 홍보, 강남 빌라 판매 등 엄청난 광고 제의가 많았지만, 단 한 건도 수락하지 않았어.
- 오피스텔 분양 광고는 공개적으로 비난하기도 했고,
- 비트코인 관련 제안은 월 1800만원에 코인까지 주는 조건이었지만, 당시 코인 시장의 문제점 때문에 거절했지.
- 연봉 20억에 가까운 제안도 있었지만, 모두 거절하고 "마이웨이"를 걸어왔어.
솔직함: "청렴하다", "깨끗하다" 같은 척하는 모습은 싫어. 젊은이 걱정하는 척, 내가 더 깨우쳤다는 척도 안 해. 모든 결정은 내 계산과 이기심 하에, 나에게 이득보다 실이 많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야. 내 스타일에도 안 맞고, 피곤하고, 자신 없었기 때문에 거절한 거지.

2. 이재명 방미, 왜 문제인가?

외교 결례 가능성: 미국은 대통령 방문 시 국빈 방문, 공식 방문, 공식 실무 방문, 실무 방문으로 구분하는데, 한국은 이걸 한국 기준으로만 해석하고 있어.
- 공식 실무 방문은 장관급 이상이 오는 경우에 쓰는 표현인데, 대통령이 오면서 이 명칭을 쓰는 건 애매한 포지션이라는 뜻이야.
- 미국은 공식 실무 방문 시 환영식, 만찬, 의회 연설 같은 '공식' 요소를 얼마나 포함하느냐에 따라 격이 달라지는데, 이재명이 이 중 하나도 못 하면 장관급 취급을 받을 수 있어.
민주당의 거짓말: 민주당은 "실무에 집중하기 위해 공식 실무 방문으로 조율했다"고 주장하지만, 이건 완전한 거짓말이야. 이미 관세 협상 등은 끝났는데 무슨 실무를 하러 가겠어? 그냥 가서 사인만 하면 되는 건데 말이야.
트럼프와의 관계: 트럼프는 과거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 관련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어. 북한 비핵화 의지가 있다고 속여서 트럼프를 이용하려 했지만, 결국 실패했지. 트럼프는 배우고 진화하는 사람이라 이런 경험을 통해 한국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행동할 거야.
결론: 이재명 방미는 이재명 몰락의 시작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 미국과의 관계, 외교적 결례 가능성 등 여러 면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

3. 앞으로의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