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주방정리 꿀팁! 버리기부터 시작해 깔끔하게 변신하기

매일 우리는 집안 정리를 하며 하루에 마무리를 합니다 저의 경우 주방 정리에 공을 들이는 편입니다 정리 왜 하시나요 저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공간인만큼 깔끔하면 기분도 더 좋아지고 바로바로 필요한 물건을 가져올 수 있으니 작업 능률도 더 올라가서 기꺼이 소중한 시간을 씁니다 이런 깔끔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게 뭔지 아시 요네 맞습니다 다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해 문제인 버리기 있니다 그간 하지 못한 버리기 모두의 숙제요 하지만 이번에 저만의 정리 기준을 정해 분류하는 조금 더 버리기가 쉬워지더라구요 오늘 제 버리기의 기준과 꼭 버려야 하는 물건들을 알려 드릴 테니 함께 도전해 봐요 정리를 하고 싶고 버려야 하는 걸 알지만 언젠가 쓸 거 같죠 버렸는데 나중에 필요하면 억울해서 어쩌나 싶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이건 추억이 있고 저건 꼭 필요한 상황이 생길 거 같고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 보세요 필요한 순간은 극히 적습니다 1년 365일 중 360일이 나아지면 다른 5일도 나아질 거예요 물건을 버리는 기준 1년 사계절을 날 통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으면 버리자라는 기준은 많이들어 알고 계실 거예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실제로 버리진 못하시죠 사람마다 물건에 대한 기준이 달라서 그런 거예요 제가 세운 버리기의 기준과 그에 따른 버릴 물건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똑같이 해보셔도 좋고 새로운 기준을 세워 보셔도 좋습니다 기준을 세울 때 주의할 점 나에게 필요 없는 이유를 명확히 세워 주셔야 해요 이유가 없이 적당히 버리게 되면 나중에 버린 물건을 또 사게 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제가 정한 기준은 내 아이의 건강의 해로운가 해로우면 버리자입니다이 기준으로 너무 오래되어 흠집난 주방 집기들 유통기한 진한 식재료들을 전부 버릴 수 있었어요 1번 오래된 플라스틱 반찬통 가볍고 싹이 좋아서 많이 쓰이죠 그러다 보니 용기 안팎으로 기스가 많이났습니다 색깔도 누리끼리 변색되었을 걱정되고 기스의 음식물이 끼어 비위생적이고 전부 정리했습니다 2번 코팅 후라이팬 간단한 계란 프라이부 전 종류까지 코팅 후라이팬은 전 천으로 활용할 수 있죠 사용하다 보면이 또한 기스가 생깁니다 중금속이 나와 건강에 매우 해로우니 정리 대상입니다 3번 텀블러 요즘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텀블러 사용이 권장되고 있습니다이 텀블러도 내부가 스텐이라 오래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내부에 흠집이 났거나 보온 보행 기능이 약해졌다면 사용 기한이 지났습니다 버려주세요 4번 유통 기한 진난 식재료 집에서 쓰는 양념 및 배달시키면 오는 소스류 많이 쓰지 않아서 나중에 쓸 것 같아서 버리지 못하고 쌓아 두죠 직접 몸에 들어가는 음식들은 더 깐깐해 주셔도 됩니다 조금 쓰니까 괜찮을 거야 생각 마시고 전부 버려주세요 5번 냉동실 흔히들 냉동실은 시간이 멈추는 곳이라 하죠 하지만 아닙니다 냉동실에도 세균이 살아요 넣어두고 까먹은 오래된 식품류 아까워서 안고 있어 봤자 먹을 수 없습니다 정리해 주세요 6번 도마 도마는 재질에 따른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중 칼집이 나지 않는 tpu 소재 도마를 많이 사용 하시는데요 칼집이 나지 않으니 무심코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도마는 1년 주기 교체가 식약처 권장 사항입니다 바꿔 주세요 7번 영양제 건강을 위해 먹는 영양제 유통기한 진한 걸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 있지요 아까워 마시고 폐 이아프함에 넣어 주세요 이렇게 물건들을 버리실 때는 꼭 배출 방법을 확인하시고 버려 주셔야 합니다 오늘은 깔끔한 주방을 만들기 위해 버려야 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 봤어요 저의 경우 건강에 해로운 것을 기준으로 반찬통을 프라이팬 텀블러 식재료들과 냉동실의 음식물 그리고 도마 및 영양제들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시청자님들 기준을 잡아 한번 시도해 보세요 다음에도 집안일에 도움되는 꿀팁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