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지금네 번째 영상까지는 제가 유튜브에 모든 영상을 공개로 해 드렸는데 이번 편부터는 초반 부분만 유튜브에 공개가 되고 나머지 부분은 저희 네이버 카페에서 유료 강좌를 신청하신 분에 한해서만 제공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설명을 드리는 거는 아주 쉽게 코딩을 한 번도 해 보지 않으신 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끔 모든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고요.
모든 과정에 앞부분은 제가 안내해 드리지만 어 자세한 내용들은 유료 강좌를 통해서 보시고 반복해서 보시면서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연상 기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뭐 연상 기호 같은 경우에는 플러스, 마이너스, 곱하기, 나누기 퍼센트 뭐 같다, 다르다.
어, 실제로는 시언을 했던 분들이면 되게 간단한 내용이거든요.
그런데 한 번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이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 때가 많아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아실 부분은요 부분 나눔 나누기 목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어 몫에 해당하는 부분에 정수값만 가지고 오는 거고요.
퍼센트는 나머지 부분을 가져온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나머지 숫자를가 정수형을 가져옵니다.
관계산에서 우리가 변수에 갑을 할당할 때는 능만 사용을 하는데요.
눈는 비교할 때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a와 b가 같으면 다르면은 같지 않으면 편은 낫이라는 의미고요.
낫다.
그러니까 같지 않은 면이고요.
그다음에 크다 크거나 같다.
이런 형태로 사용하고 작다 작거나 같다.
이렇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제 언어별로 살짝 틀리기 하지만 and드 and드는 and드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엔드 엔드 또는 오아이 두 가지 여기서 느낌은 아니다 뭐 이거 프로그램에서 느낌 거의 다 아니다 사용하기 때문에어요 부분 뭐 알고 계시면 되고요.
기본적으로 엔드 엔드과 시프트 역슬러시 이게 어 5와이 부분에 대해서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변수에서 할당할 때 저희가 넣을 사용했고요.
플러스는 더해서 활당하는 거고요.
곱하기는 곱해서 그 나눠서 몫을음 나머지를 나타난다는 뜻인데요.
실제로이 부분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요.
요 부분 정도를 많이 사용을 해요.
그리고 내가 코딩의 초보이다 그러면 복잡하게 사용하지 마시고 간단하게 사용하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릴 거예요.
그 외에 비트 연산자라는게 있는데요.
어 실제로 뭐 MPL 코딩에서는 비트 연산자까지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까 모르셔도 돼요.
내가 실을 제대로 할 줄 알고 비트 연산자도 공해야겠다.
전공했던 사람이면 뭐 알면 좋겠지만 어 MQL 코딩만 하거나 MT4 자동 매매만 할 때는 비트 연산자는 사용할지 몰라도 되니까 뭐 공부하지 않으셔도 돼요.
제가 이렇게 공부하지 말라고 하는 거는 알면 좋지만 굳이 몰라도 되는 거를 어 거기에 에너지 쓰지 마시고요.
매매 기법이라든가 코딩의 정교성을 좀 더 높이는데 노력하시라고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뭐 간단하게 A는 3이다.
지금 눈 할당하는 거 나타내는 거고요.
A 변수에 3이란 값을 할당했고요.
a뿔뿔 여기서는 다 나타나지 않았는데 a +라는 a값에 1을 계속 더해 줄 때 a뿔이라고 작성을 해 줘요.
여기서 플러스는 나왔죠.
그러니까 y +는 x는 y라는 변수에 x를 더해서 y값에 다시 넣어 준다는 뜻이거든요.
이거 한번 예제를 한번 보겠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코딩에 대해서 문법을 배우실 때는 여러분들 같은 경우에는 스크립트를 하나 오픈하시고요.
온 스타트 함수 안에 어 코드를 작성해서 차트에서 실행시키면서 이렇게 경험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시스템 트레이딩의 결과값을 보고 아 내가 무슨 값을 어 출력을 했고 어떻게 코드가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첫 번째부터 먼저 보여 드리면 저번에 했던 거죠.
문자열.
문자를 표시할 때는 항상 다운표와 다운표 사이에 작성을 해야 되는데 다운표 안에 또 다운표가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역슬러시 다운표 안녕 하고 역슬러시 다운표 이런 형식으로 표현을 해 줬습니다.
이 부분이 프린트될 때 어떻게 프린트가 됐냐면 여기 보시면 안녕 하고 쌍다운표가 표시된 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이제 몫을 나타내는 거거든요.
5를 3으로 나누면 1점 얼마가 되겠죠? 1점 뭐 6 얼마가 1.
66666인가요? 예.
그렇게 나타날 때 이때 2를 표시해 주는 거고요.
5% 3은 몫을 나타내는 거예요.
그래서 5% 3으로 하면 3으로 나누고 나머지 2가 있으니까 답은 2가 되겠죠.
그래서 첫 안녕.
그다음에 첫 번째 거는이 부분은 1이 표시될 것이고요.
요 부분은 2가 표시가 돼야 됩니다.
확인 한번 해 볼까요? 1 2가 표시됐습니다.
그다음 세 번째 인트 A는 5 정수형 변수 A의 5라는 값을 할당을 했고요.
음.
A 뿔뿔 이렇게 표시를 했어요.
그러면 A의 2을 더해서 6이 됐다는 뜻이에요.
안대로 이제 이걸 프린트한 거고요.
프린트 A를 해 봐서 값을 프린트하기 위해서 프린트를 한 거고요.
이 방법 같은 경우에는 똑같은 얘기예요.
그럼 지금 현재 a가 6이 값이 돼 있기 때문에 6에다 1을 더 있기 때문에 7이 되겠죠.
그래서 a뿔과 a는 a + 1 같은 겁니다.
뭐 아까 여기 나왔던 y는 y +는 x다.
뭐요 말은 y는 y + x 이렇게 한 것과 동일하다 뜻이에요.
그래서 원래 있던 y값에 x를 더해서 y값을 만들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요 부분 정도까지를 많이 사용하니까요.
여러분들이 아셔야 될 거는 그냥 A 뿔뿔 정도 많이 사용되니까요.
요 정도.
그다음에 퍼센트나 나누기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어 예전에 이제 이거 같은 경우는 웹페이지 만들 때 표일 때 많이 사용하거든요.
뭐 다섯 개수가 있는데 세 개 칸만 있으면 세 칸 만들고 나머지 개수 계산해 가지고 채워 가지고 표를 만들어라.
이럴 때 많이 사용하고요.
실제로 뭐 제가 코딩할 때 퍼센트 어 목시한 나누기나 목을이 나눠서 목을 가는 거고 많이 사용하지만 퍼센트 이용해서 나머지 가져오는 코드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무튼가이 부분이고요.
이런 룰들에 대해서 제가 링크를 남겨 드렸으니까 여기 보시면 다양한 것들이 나와 있어요.
소괄로 뭐 대가로 이거 뭐 배열해서 사용합니다.
이렇게 있고요.
모르시면 항상 제가 말씀드 오른쪽으로 해서 한국어로 번역해서 보시면 나와 있고요.
여기에서 나누기다.
아 나눠서 몫수를 가져온다.
여기 나머지를 가져온다.
이런 것들.
그다음에 시프트 연산자 엔드 엔드.
이렇게 다양한 연사자들이 있는데 이거 다 모으셔도 되고요.
뭐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것들에 대해서 궁금하시면이 부분에 들어가시면 여기에 보시면은 다양한 표현들이 나와 있고요.
아이뿔뿔 그다음 K 마이너스는 한 개씩 주로 든다는 표현이고요.
어 주로 한 개씩 더하는 것고 한 개씩 빼는 것들만 사용하니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별도로 C언 공부하실 때 같이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선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어 더하기 더하기도 중요하고요.
빼기 빼기까지 사용하니까 제가 여기다 콜드를 넣어 드릴 거 그랬나 봐요.
잠깐만 평 하나 넣어 드릴게요.
왜냐면 실제로 많이 사용하거든요.
해놓겠습니다.
그래서 연상 기호나 이런 것들은 이렇게 어 스크립트를 통해서 한번 테스트하시고 더 궁금한 것들은 여기를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표현 방법 우리가 이제 보통 소괄로, 중가루, 대가로 이렇게 얘기하는데요.
우선 대가루는 배열에서 사용하고요.
대가루는 실제로 거의 사용하지 않고 어 소가루를 연으로 사용해서 연산을 할 때는 소가루를 여러 개 사용하고요.
보통 이품문이나 품문 같은 경우 사용할 때 중가루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이품문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if 형 하나 할게요.
힌트 A는 5, 힌트 B는 6이라고 하고 간단히 만들어서 if 하고 나서 괄로는 조건식입니다.
a가 b보다 크면 할 때 중괄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만약 A가 B보다 크면 페인트 A가 A가 이런 형식으로 코딩을 하고요.
어 엘스 구문을 사용해서 뭐 엘스로 할게 엘스가 제가 이게 노트북에서 녹화를 하면서 코딩을 하다 보니까 자판이 익숙하지 않아 가지고 에러가 좀 많을 미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한번 파일 해 보고요.
A가 b보다 작습니다라고 나왔죠.
a가 b보다 작습니다.
그러니까 a가 작기 때문에 이때이 가로 소괄호에 있는 거는 조건식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나오면 조건식이고요.
그 뒤에 중가루는음 동료를 시키는데 중괄호가 끝나는 경우에는 세미플론이 없어도 되는데이 부분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이거를 한 줄에도 가능하거든요.
한 줄 한 줄 해 보겠습니다.
형식으로 한 줄 넣을 하면 아무런 문제 없이 코딩이 됩니다.
A가 B보다 작습 정확하게 나왔죠.
그러니까 한 줄로 포딩이 가능하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굳이 이렇게 한 줄로 하시는 거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나중에 찾을 때도 복잡하고요.
그리고 지금이 부분입니다.
이 엘스 부분.
엘스를 사용할 것이냐 말 것이냐.
저는 엘스를 사용하는 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뭐냐면 어 실제로 조건이 한 개일 때는 엘스에서 실수를 잘 안 하는데 통계 세 개의 조건이 엔드인드로 묶여 버리면 그다음부터는 스 구문을 빼먹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초보자의 경우에는 저는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이제 이렇게 막상 작성을 해 보시니까 어때요? 코드를 하나가 빠졌죠? 같은 거.
같은 코드가 없어요.
같다.
같으면 A와 B는 어때요? 방금 전에 if와 엘스모는 했을 경우에는 크다만 넣기 때문에 크거나 같다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같다는 것까지 구분하려면 총 코드가 세 개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if else if 이런 형식으로 작성을 해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크다 작다 나머지는 같다 이런 형식으로 코딩을 해야 돼요.
어 초보자일 때 이런 실수를 많이 하기 때문에 굳이 이렇게 복잡하게 하지 마시고요.
그냥 이품문으로 세 가지 경우를 모두 다 코딩하는 거고 또는 필요한 경우만 코딩하는 왜 같은 건 체크 안 할 거면 아예 같은 걸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 클 때만 코딩할 거면 작은 거 안 하셔도 돼요.
이런 형식으로이 품문만 활용해서 엘스몬 없이도 충분히 코딩이 가능하다는 점이 점 알고 계시고 내가 익숙간 코딩 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그냥이 부분만 사용해서 코딩하시라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나왔던 내용들 다시 한번 나왔죠.
여기서 갔다 갔다.
만약에 and드 엔드를 집어넣을 때는 요거 조건식이 두 개 겹칠 때는 if a가 b고 a가 b와 a가 b와 같으면 또는 여기서 어때요? 5 a가 b 있거나 a가 a가 크거나 a와 b가 같거나 뭐 이런 형식때 이렇게 표시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다시 한번 연상기 사용하는 거 다시 한번 해 드렸고요.
그다음에 소괄로이 부분이나 폼문에서 조건식이 들어갈 때 또 함수 호출할 때 함수 호출이라는 거는 무슨 말이죠? 여기서 원 스타트 쉽게 얘기해서 이런 거죠.
인트 인트형이고요.
숫자형을 리턴하고요.
썸이라는 함수 그리고 인트 A와 인트 B를네 개로 바고 함수를 만드는 거죠.
그리고 리턴을 해 줄 겁니다.
턴 뭘 해 줄 거냐면 a + b 그러면 썸 그럴 때 뭐 프린트 바로 했 프린트 섬 a b 그러니까이 함수 썸에 인트값 5와 6을 해서 프린터를 하는 거니까요.
결과 한번 볼까요? 당연히 11이 나오겠죠.
11 이렇게 나왔죠.
이렇게 함수를 인트형 선언해 주고 a와 b를 더해서 호출할 때 프린트문으로 결과를 보기 위해서 호출한 거고요.
그래서 썸이라는 함수를 호출할 때 이렇게 소괄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함추 함수 호출할 때 소괄로 사용하고요.
이품문 조건식 포문의 조건식 중괄로 같은 경우는이나 포문에서 사용하고요.
함수 선환한 다음에도이 부분을 사용해요.
함수 선언하고요 경우가 뭐 많이 고민하실 필요가 없어요.
아 배열 선할 때도 간 사용하죠.
그래서 요렇게 요렇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알고 있으면 되고요.
코드의 마지막은 세미콜론으로 끝난 거고요.
그다음에 중괄호로로 끝나는 경우에는 세미콜론이 오지 않습니다.
한 줄에 여러 개 표현을 쓸 수 있어요.
왜 그러냐면 세미콜론을 만나면 컴퓨터 컴파일러는 그냥 한 줄이 끝났다고 보기 때문에 A 뿔뿔 세미콜론 B는 10 세미콜론은 두 줄과 똑같다는 얘기입니다.
그다음 주석다는 거 저번에 되겠죠.
한 줄은 슬러시 두 개.
음.
그다음에 슬러시 눈송이 눈송이 슬러시하면이 구간 여름 구간을 주석 처리할 때 제가 지금 현재이 이프 구문을 주석을 이렇게 쳐 놨는데 어 이게 열줄이 넘어갈 때 슬러시 운송이 운송이 슬러시 이런 형식으로 하면 주석이 가능하고요.
한 줄 주석들은 다 여기 사용되 있고요.
그다음에 이프나포문을 한 줄의 작성시 이거는 생략 가능하다.
어, 지금도 이렇게 했을 때 같으면면 프린트문이 있었는데 없애고 파일해도 전혀 에러가 나지 않는다.
이런 뜻입니다.
그렇지만 권해드리지 않아요.
작성을 다 하세요.
이제 구문 하나 볼게요.
트 길이를 천 그니까 1천000번을 어 루프 돌리기 위해서 하는 거죠.
루프라는 건 계속 반복 작업을 하는 거죠.
4 포 4 포라는 거는 언제까지 무엇을 반복해서 돌려라는 뜻이에요.
I는 0부터 그 i는 0부터라는 건 무슨 말이냐면 0번부터 1보다 작을 거.
그러니까 0 1 2 3 4 5 6 7 8 999 해서 총 1,000번을 하는 거고요.
마지막은 증가하는 횟수예요.
쉽게 얘기하면 무슨 얘기하면 0으로 참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한번이 중괄호를 돌고요.
다시 오면이 숫자에 영향을 받아서 횟수가 하나 늘어나서 i가 1이 됩니다.
그리고 또 돌고요.
그때 참보다 작을 때까지 계속 돌게끔 하는게 이게 폭문이거든요.
홈문 같은 경우를 이렇게 사용을 하는데 어 한 줄로 이렇게 사용해도 되고요.
또는 이렇게 중가루를 생략해도 가능합니다.
뭐 폼 같은 경우 뭐 간단하게 예를 하나 들어 볼게요.
예.
위에 거 두분 홈은 인트 i는 0부터 i가 10보다 작을 때 I뿔씩 하고 가로 가고 그래서 프린트를 해 볼 거예요.
프린트.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할게요.
i를 프린트하겠다.
그러면 I는 0부터 프린트해서 총 열 번 반복해서 할 거고요.
갑은 계속 변하겠죠? 값 생각해 보시면 알겠죠? 0부터 9까지 총 열 번의 반복을 통해서 프린트됐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런 폼문은 상당히 많이는 작성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이 포문은 완벽하게 알고 계셔야 돼요.
이거를 거꾸로 하는 방법도 알고 계셔야 되고 앞으로 하는 방법도 알고 계셔야 되고요.
그래서 포문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 품문과 포문만 할 줄 알면 어 MQL 코딩은 가능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명령어 이제 브레이크라는게 있거든요.
브레이크는 스위치문, 파일문, 포문에서 반복되는 실행을 끝낼 때 사용해요.
쉽게 얘기가 뭐냐면 방금과 같이 연문이 있는데 여기에다가 이문 하나 더 쓰죠.
이 i가 5이면 뭐라? 브레이크 이렇게 빠져나가라.
그러면 결과 당연히 예측하실 수 있어야 돼요.
어때요? 5까지 프린트를 했죠.
그리고 5까지 i가 5가 되니까 프린트 5까지 했는데 같으니까 브레이크해서이 포문 전체를 빠져나간다는 뜻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브레이크문 잘 안 쓰거든요.
브레이크문을 썼더니 중간에서 빠져나가다 보니까 어 오류가 나는 거 체크할 때 좀 힘들었었어요.
그래서 저는 파일문도 안 쓰고요.
스위치문도 잘 안 써요.
스위치문 대신 이품문 사용하고요.
그다음 폼문 안에서 브레이크도 간혹쓰긴 하는데 대부분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어 중간에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브레이크하지 않고요.
전체를 다 끝까지 돌려 버립니다.
아무튼간.
그다음에 컨티뉴.
이 이제 컨티뉴는 초보자들이 많이 헷갈리는 건데 브레이크하고 비슷하냐 반대.
여기 보면 설명은 브레이크와 반대라고 돼 있어요.
다음 반독 반복되는 시점에서 명령 안에 시작되는 시점을 조종합니다.
뭐 이렇게 얘기하면 좀 헷갈려요.
그래서 컨티뉴라 거는 뭐냐면 어 포문은 빠져 나가진 않고요.
유티의 연산는 안 합니다.
쉽게 얘기하면 요런 경우죠.
요렇게 볼게요.
넥터를 먼저 하죠.
그러면 결과는 4까지 만들어 왜냐면 4까지 프린트하고 다음에 i가 5로 바뀌었는데 브레이크를 만난 거죠.
그렇죠? 근데 컨티뉴를 해 보면 어때요? 5만 빠졌죠? 1 0 1 2 3 4 5 5가 빠슨 얘기냐면 5일 경우에는 컨티뉴 폼은 전체를 빠져나가지 않아요.
요 뒷부분을 실행하지 않고 다 바로 초초기로 돌아간다는 뜻이에요.
이 부분을 많이 헷갈려요 사람들이.
그래서 컨티뉴어 브레이크 컨티니어는 뒤에 거를 실행하지 않지만 포문은 빠져나가지 않고 폼은 계속 실행시킨다.
브레이크는 포문 자체를 빠져나간다.
요런 개념이거든요.
그래서 포아 컨티뉴를 잘 이해 못 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정확하게는 명령어의 반대로라고 설명하면 안 될 거 같아.
그렇지만 이제 대부분 이렇게 설명을 하더라고요.
아무튼 리턴.
리턴을 만나면 어떻게 되느냐? 아, 리턴을 만나면 지금 아이가 5일 때 리턴을 하겠습니다.
오일 때 리턴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4에서 빠져나왔죠? 그래서 어때요? 리턴을 만나면 여기만 빠져나오는게 아니에요.
여기서 만약에 어 요거를 할게요.
뒤에 코드 A와 A5와 B6을 합쳐라라는이 내용이 있습니다.
어때요? 4까지만 했죠? 그게 무슨 말이냐면 리턴을 하면 포무만 빠져나가는게 아니에요.
포도 멈춰요.
그런데이 원스타트이 전체를 빠져나가 버립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그러면 프린트 A와 B를 더하라는 것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홈만 빠져나가기 때문에 마지막에 학계는 표시가 됩니다.
요 부분이 다릅니다.
그래서요 정도까지만 이해하고 계시면 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브레이크와 리턴의 차이만 구분하시면 돼요.
그래서 리턴을 하게 되면 어떤다? 중간에서 모든 걸 빠져나간다.
그래서 포만 빠져나갈 때는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거고요.
포가 아니라 전체이 원스타트나 온틱을 빠져나가고 싶을 때 리턴을 사용합니다.
리턴을 언제 사용하느냐? 거래가 발생했을 때 우선 매매를 하면 새로운 가격을 받고 새로 체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어 변수가 다 바뀝니다.
이럴 경우에만 리턴을 사용해요.
리턴 하면 뒤는 전혀 실행 안 된다는 거.
요 요 점이 가장 중요한 거니까요 부분 현재 함수 실행 끝 이때 현재 함수라는 건 어떤 거죠? 온 스타트 함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여기서 리턴을 만나도 그래서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이든 경우에는 반감 없이 함수를 끝냅니다.
이렇게 돼 있고요.
그래서 if els if 조건식 명령어스 명령어 투화가 사용하고 스 부분은 생략 가능합니다.
그래서 아까 해 드렸죠.
여기 보면 어카운트 프로핏이라게 있는데 어카운터 프로핏은 어떤 부분이냐면 레퍼런스에서 어카운트 프로핏습니다.
어카운트에 대한 정부분에 보면 어카운트 프로핏이라고 돼 있어요.
요런 형식으로 돼 있습니다.
더블의 어카운트 부피 이렇게 사용하면 뭐 간단하게 다 이제 다 지워 볼게요.
여기에 잠깐 어카운트록 치면 이렇게 관련된 함수들이 나오고요.
거기에서 카운트 프로피스 찾아서 찾았죠.
엔터 치시면 운트 프로피셜 함수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카운트 프로페스를 하면 지금 현재 -10불이라고 지금 현재 표시되었습니다.
그래서 계좌의 현재 손익 상황을 알려주는 사용자 정의 함수.
그러니까 사용자 정의점 아니죠.
지정된 함수, 지정 함수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에서 어 내장하고 있는 함수입니다.
그래서 어카운트 프로핏 같은 경우를 이용하면 10보다 클 때 청산합니다.
10보다 크지 않으면 수익 도자될 차입니다.
제가 왜를 사용 안 해도 된다고 하는 거냐면 우리는 10달러보다 수익이 클 때만 청산할 거기 때문에 작을 때는 아무것도 안 할 거잖아요.
정산 안 할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굳이 엘스 부분을 코딩하거나의 프린트문을 해 줄 필요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이 부분만 사용해도 충분하다고 제가 말씀드렸은 여러 개의 값을 비교해서 사용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그니까 이풀을 여러 개 사용해야 되는 경우에 스위치문으로 사용을 많이 하는데요.
형태는 스위치가 열고 조건식 그리고 중괄로 하고 케이스 케이스별로 여러 가지 조건에 해당하는 값들을 지정을 하고요.
마지막에 디폴트 디폴트 값은 기본값 어떤 값도 없을 경우에 디폴트일 경우에는 요거 그러니까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으면 디폴트가 실행되급돼 있습니다.
데이 오브 위크라 거는 어떤 얘기냐면이 데이 오브 위크가 있는데요.
네.
이 함수를 실행시키면 오늘의 요일이 숫자로 표현됩니다.
0의 선데이야.
그래서 토요일은 6이고요.
월요일은 1이 됩니다.
그래서 요렇게 보면 오늘이 일요일이거나 토요일이면 거래하지 않았기 때문에 리턴 빠져나가겠다.
요렇게 표현하는게 있어요.
데이 오브 위 we 위 we크 말고 특정한 날에 위크를 알고 싶으면 타임 데이 오브 위 we크라는 함수를 사용해요.
그러니까 2004년 11월 2일이 몇 주일인지 알고 싶을 때 이럴 때는 앞에 타임이 들어가 있는 타임 데이 오브 위크를 사용하고요.
기본적으로 데이 오브 위크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그럼 스위치 함수 보겠습니다.
스트링투 today데이 문자열투데이라는 함수를 선언해 줬고요.
오늘요 일을 체크해서 0이면 일요일이죠.
그래서 아무것도 없으면 디폴트 일요일이라고 표현했고요.
1이면 월요일, 2이면 화요일.
근데 뒤에 브레이크를 다 붙여 놨어요.
이게 무슨 얘기냐면 브레이크를 안 붙이면 어 투데이 값이 처음에는 월요일이 돼 있다가 브레이크가 안 맞을 없으면 화요일이 되고 수요일이 되고 이게 계속 값이 바뀌어서 최종 마지막 값까지 표시가 돼요.
뭐 이게 무슨 말인지 한번 테스트 한번 해 드리겠습니다.
여기다가 복해서 스위치문을 갖다 넣었어요.
한번 먼저 실행시켜 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코딩할 때 소스 가져다가 이렇게 항상 하시면 돼요.
오늘은 화요일이죠.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무슨 말이냐면 숫자가 2가 들어왔다는 얘기예요.
대역 위크.
어 모르겠다.
그러면 여기서 한번 프린트 해 볼까요? 프린트 데이 오브 위크.
오늘의 날을 트 하면 2가 표시될 겁니다.
아무튼 조금 다시 볼까 2가 됐고 그러면 케이스가 1이 아니기 때문에 넘어가고요.
2가 됐기 때문에 화요일입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화요일이라고 돼야 돼요.
근데 여기서 브레이크를 안 해 버리면 다음 걸 넘어가 버립니다.
한번 보시죠.
수열이라고 나타났죠.
2 숫자는 2였어요.
숫자는 2였어요.
그러니까 화요일이라고 갑이 있지만 화요일에 케이스 2에서 맞았을 때 그 트루가 됐을 때 브레이크를 걸지 않으면 다음 거까지 실행이 돼 버려요.
그리고 브레이크가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요렇게 브레이크를 안 해 주게 되면 에러가 많이 나요.
그래서 저는 스위칭은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어떻게 하면 돼요? 이렇게 하면 된다.
데이 오브 데이 오브 위크 넣는 2이면 뭐라고? 스트링 트레이드은 51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거를 3일 때 요런 형식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이거나 이거나 이거하고 코드 별 차이 안 납니다.
녹사에서 붙여넣게 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뭐 굳이 스위치문을 써야겠다 하신 분들은 스위치문을 공부하시면 되지만 스위치문 사용하지 않고 충분히 코딩 가능하다는 점이 점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스위치문은 깊게 다루지 않겠습니다.
파일문 계속 반복한다는 뜻이에요.
이걸 언제 사용하냐면 어 이게 투루일 때까지예요.
그러니까 계속 투르면 계속 하는데 홀수가 나면 안 하는 거죠.
그래서 조건식이 참이면 계속 실행하고 거짓이면 중지해요.
요 부분이.
그러니까 근데 계속 끊임없이 하고 싶다.
그러면 여기다 1이라고만 쓰죠.
요걸 많이 쓰죠.
이렇게.
파일 그게 항상 참이해요.
이름은 루기 때문에 또는 항상 틀면 이러면 프린트 이렇게 했다.
그러면 어때요? 계속 쉬지 않고 끝날 때까지 프린트를 하기 때문에 목동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염을 사용할 때는 굉장히 주의하셔야 돼요.
목동될 것 같으니까 지어 놓고요.
그래서 화일문 같은 경우에는 계속 참일 때 이것만 보면은 오더스 토탈 오더스 토탈 함수는 다시 한번 알려 드릴게요.
오더스 토탈 거래 중인 개수를 구하는 함숫게 0보다 크면 있으면 계속해서 뭐라고 정 청산을 해라 하게게 뭐냐면 그러니까 거리가 없을 때까지 청산하라는 뜻이에요.
오더스 토탈 이건 트레이딩 함수 쪽에 트레이드 펑션이라는 곳 안에 오더스 토탈이 있어요.
이렇게 일일이 찾으시면 돼요.
오더스 토탈이라는 함수 어떤 걸 숫자를 나타 턴해 주냐면 어 거리 중이거나 팬딩 오다 그러니까 리미트나 스거래까지 개수를 포함해서 보내 준다 요것만 알고 계시면 돼요.
그리고 어떤 값으로 보내 준다? 인트로 보내줬다.
그러면 한번 요거를 사용을 해서 프린트를 한번 해 볼게요.
제가 억제로 그래서 거래를 하고 있고 모더스네 쭉 찾아서 여러 가지 있으니까 그렇습니다.
예요.
12개.
지금 현재 거래가 12개의 매매에 12개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12개라고 표시가 됐습니다.
그래서 오더스 토탈은 12개.
여기 보시면이 부분도 포문의 토탈 개수가 이용해서 토탈은 오더스 토탈 이런 형식까지 사용합니다.
또는 바로 여기다가 토탈 대신 오더스 토탈을 집어넣어도 됩니다.
그래서 오더스 통탈이 0보다 크면 거리가 있을 때 뭐 이렇게 쓰는데 이렇게 추천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포문으로 오더스 토탈 개수만큼 계속 도르라 하고 만약에 불안하면 한 번 더 체크하는 방법을 사용하는게 낫습니다.
포문.
어 우리가 폼문은 뭐 앞에서 한번 다뤘지만 다시 한번 하겠습니다.
폰은 반복문이고요.
파일도 반복문입니다.
가로 열는 조건 시간에는 총식이 세 가지가 들어갈 수 있어요.
첫 번째 식은 초기화 처음 시작하는 각.
두 번째 식은 끝나는 조건.
언제까지 해라? 세 번째 식은 증가 순환은 어떻게 하느냐? 그러니까 보통 1이 늘어난지 일식 줄어드는지이 부분입니다.
오더 셀렉트해서 할 건데요.
우선 포문 먼저 볼게요.
포문.
그래서 포은 초기함.
I는 0.
두 번째 i는 오더스 토탈 전체 개수보다 작을 때까지 0부터 12로 하게 되면 0보다 이게 같다 하면은 한 번 더 실행하기 때문에 어 필요가 없고요.
작다로 하는 겁니다.
왜냐면 인트가 0부터 시작했으니까.
왜 그러냐면 모든 인덱스 선택은 0부터 시작이에요.
컴퓨터는 1부터 시작하지 않고 0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항상 0부터 시작을 해요.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여기에 보면 어 매매에 있는이 거래이 거래의 개수를 어떻게 세냐면 0 1 2 3 4 5 6 7 8 9 10 11 이렇게 선택을 한다는 뜻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호는 0부터 시작하고 전체 개수보다 작다.
구문은 외우시면 돼요.
그다음에 세 번째 식은 순환이 끝날 때 플러스 될 때 그러니까 i가 한 개씩 더해진다.
한 번 끝나고 나면 한 번 더해진다.
빼기 빼기로 하는 방법은 한 개씩 줄어든다는 얘기가 되죠.
그러면 I수 토탈부터 시작해서 시작하는 거예요.
12번부터 시작하겠다.
그리고 포문을 돌면서 뭘 하냐면 오더 셀렉트.
오더 셀렉트는 여기에 좀 다룰 거예요.
거래를 선택하라는 뜻이에요.
여기서 0이다.
그러면 제일 먼저 들어간 요것부터 선택한다는 뜻이에요.
이게 12월 5일 날 10시 14분 티켓 번호가 주문 번호가 제일 낮은 거니까 요거부터 선택해라.
요게 0번입니다.
요게 0번.
0번을 선택해.
여기서 i는 0을 선택합니다.
셀렉트바이 포지션.
포지션이라 거는 메타트레이드에서이 매매에 있는이 포지션을 얘기합니다.
그리고 모드 트레이드.
트레이드 이건 뭐냐면 거래 중인 거예요.
히스토리가 나오면은 거래 종류대 거래 내역에 선택하는 거고요.
거래 중인 거는 트레이드.
그래서 무슨 말이냐면 5도를 0 번째 거를 선택하는 거예요.
어디에서? 지금 거래 중인 것들을 선택해라.
그래서 5도 셀렉트된 함수를 실행시켰을 때 갑이 트루냐 펄스냐.
그러면이 오더 셀렉트는 불령을 리턴한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투나 풀만 하는 거죠.
선택이 됐으면 트루, 선택이 안 됐으면 폴스 이렇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이후에 뭘 할 것인가를 해야 된다.
이게 이제 반대로 된 거예요.
이게 뭐냐면 오더스 토탈부터 선택해라.
최신 거부터.
그때는 빼기 빼기로 선택하셔야 돼요.
그러니까 전체 개수부터 제일 큰 거부터 선택할 거의 경우에는 i가 0보다 크거나 같을 때까지 i 빼기 빼기 요거는 반대.
요거는 어떤 얘기냐면 요렇게 하게 되면 최신 거부터 선택하겠다는 뜻이에요.
최신 거부터 선택해서 역순으로 가겠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어 요거 같은 경우에는 정확하게 하면요 코드를 이렇게 하면 안 되네요.
잠깐만요.
수정을 할게요.
왜냐면 아까 0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요거 같은 경우는 오더스토에서 한 개를 뺀 거 12개지만 11개부터 선택을 해야지만 정상적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요거 코도가 잘못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수정을 했고요.
총 12개의 거리가 있지만 11 번째부터 선택해서 0번까지 선택을 하고 11번 선택하고 10번 선택하고 9번 8번 7번 합니다.
오더 셀렉트 한번 먼저 볼게요.
오더 셀렉트 불령으로 하죠.
그럼 투루 폴스만 해 준다는 뜻이고요.
첫 번째 인덱스예요.
인덱스가 몇 번째 거냐? 0부터 지금 12개 거리가 있으면 0부터 11번까지 중에 0번부터 하겠다.
그러면 0이 가장 오래된 거.
10일이 가장 늦게 최신에 된 거 요건 중요합니다.
그다음에 셀렉트바이 포지션과 셀렉트바이 티켓이 있어요.
그러니까이 포지션이라는 건 뭔 얘기냐면이 목록 순서에서 잡겠다.
이 포지션에서 잡겠다는 거고요.
그리고 티켓은 티켓 번호로 착했다는 거예요.
실제로 셀렉트 바이 티켓은 내가 특별하게 티켓 번호를 알 때이 아는 것을 선택할 때 사용을 하기 때문에 굳이 많이 사용하지 않고요.
거의 다 셀렉트바이 포지션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셀렉트바이 티키까지는 모르셔도 돼요.
그냥 셀렉트바이 포지션은 기본형으로 그냥 알고 계시면 돼요.
그다음에 인트형에서 풀 모두는 트레이드스라고 기본값이 선택돼 있죠.
그러니까 생략 가능하다는 뜻이에요.
요렇게 나온 거는 생략이 가능해요.
그래서 오더 셀렉트 할 때 인덱스하고 셀렉터만 하고 뒷부분을 생략을 해도 돼요.
그럴 때 기본값은 거래 중인 거.
근데 히스토리 목록에서 찾을 때는 요걸 해요.
그러니까 방금 전에 끝난 거래가 수익이는지 손실이지 알고 싶다.
그럴 경우에는 모두 히스토리에서 뒤져야 돼요.
거래 중인 거는 여기서 뒤지는 거고요.
그러면 어 오도 셀렉트 중요하니까 또 거래할 때 또 나오니까요.
그때 한번 살펴보기로 하고요.
요 구문을 가지고 한번 코딩을 해 보겠습니다.
먼저 지금 거리가 12개가 이루어지어요.
12개가 그렇죠.
아이는 0부터 5도스 토탈 총 12개까지 하고요.
그다음에 0부터 한다는 거 오래된 것부터 거리 선택한다고.
그럼 구문을 하나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구문을 하나 프린트할게.
뭘 프린트하고 있냐면 티켓 번호가 틀리니까 오더스 오더 티켓 오 티켓 그러면 스캔 넘버를 제공할 거예요.
여기 보면 방금 마치 오더 누르면은요.
뭐 오드 클로스라는 함수들 시작해 가지고 뭐 코멘트 오더에다 비구 노는 거 뭐 공유될 때 가격 판 가격 또는 오도한 라수 매직 넘버 그다음에 오픈 가격 오픈 시간 그다음에 현재 수익 이런 것들 그다음에 수합이 얼마 롤러오버 이자가 얼마 걸려 이런 것들이 다 제공되는 함수가 있거든요.
그래서이 함수만 사용하시는 것만 알면 되고 모르시면 방금과 같이 트레이드 오도에 관련된데가 가지고 해당하는 거 보시면 돼요.
오도 수합 한번 볼까요? 오도 수합을 하면 어때요? 롤로보이자를 프린트해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요런 형식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한번 프린트 한번 해 보겠습니다.
티켓 번호를 이렇게 프린트하면 이렇게 총 11개의 티켓 번호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11, 12, 아, 12개죠? 12개의 티켓 번호가 프린트된 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티켓 번호는이 매매에 있는 티켓 번호예요.
앞에 주문 번호 단이 이제 이렇게 셀렉트를 할 때 어 오더스토탄 하지만이 통화상이 같은 통화가 아니면 순서가 조금 엉겨서 나올 때가 있어요.
그래서 뭐 오래된 것부터 선택하는 거.
하지만 단일 통화에서는 정확하게 맞지만 여러 개 멀티 통화에서는 간혹 순서가 좀 엉켜서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오더 셀렉트는 거래 목록에서 선택하는 함수이고 포스는 거래 목록의 위치를 기준으로 선택하고 기본값으로는 모두 트레이드로 거래 주인 목록에서 영번제를 선택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현재 설명했던 거고요.
오더 셀렉트.
여기이 함수 이런 거 같은 경우에는 오더 셀렉트를 할 때 오더렉트하고 나 써서 하고를 늘면 이렇게 나오죠.
그래서 인덱스 셀렉트 풀 아까 보여 드렸던 함수에 있던 내용들이죠.
그래서 오더 셀렉트에서 티켓은 이때는 I로 하면 되고요.
셀렉트바이 티켓 또는 셀렉트바이 포스 티켓은 티켓 번호를 할 때 하는 거예요.
포스는 포스고요.
거래 목록이고 모드 트레이드스는 기본이고요.
티켓으로 할 때는요 티켓 번호로 잡을 때는 이렇게 하면 돼요.
뭐 이게 모르겠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냐면 이렇게 하면 돼요.
두 오도 티켓과 내가 가지고 있는 티켓 번호를 뭐 TKTK라는 변수에 가지고 있었다고 칠게요.
그래서 어때요? 돌고 여기에 나 같은용 이런 형이 코드를 넣어 주면은 그래서 티켓 번호와 내가 변수의 티켓 번호 가지고 있는 것과 동일한 경우에 요렇게 처리해라 이렇게 해도 되니까 티켓은 굳이 사용하지 않거든요.
히스토리 히스토리는 거래 내역에서 한계를 선택한다는 뜻이에요.
거래요.
조일문과 이프문스 이프문스 구문은 여기서 다루지 않을 예정인게 뭐 이프와 엘스 SF요 구문도 많이 사용하지만 초반에 하게 되면 실수가 많고요.
저는문도 잘 추천드리잖아요.
두일 파일 대신 포문 사용하시고요.
이품문 여러 개 스위치 문 여러 개 사용하실 바에는 그냥 이품문으로 간단하게 필요한 경우만 코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제가 10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코딩하는거나 이런 부분을 설명을 안 드리고 가려고 했었는데 막상 또 설명을 안 하고 넘어가면 어 진도 나갈 때 또 애로점이 있어서 좀 자세히 설명드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