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프린터의 비밀? 인쇄 원리부터 속사정까지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레이저 프린터,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
레이저 프린터 안을 들여다봤더니 복잡한 부품들이 잔뜩 나왔어! 이걸 다 떼어내고 나니 드디어 프린터의 심장부가 드러났지 뭐야.
1. 1차원을 2차원으로 만드는 마법
우리가 컴퓨터로 보는 1차원 정보(글자나 그림)를 종이에 2차원으로 인쇄하려면 엄청난 계산이 필요해. 어느 부분을 어떻게 대전(전기를 띠게 하는 것) 시켜서 인쇄할지, 종이는 어떤 속도로 올려서 말릴지 같은 것들을 결정해야 하거든. 이런 복잡한 계산을 도와주는 보드도 있고, 레이저를 쏘고 종이를 올리는 롤러를 움직이게 하는 전원 공급 장치도 측면에 달려있었어.
2. 레이저 프린터의 핵심, 레이저!
드디어 레이저 프린터의 핵심 부품인 레이저가 나왔어! 생각보다 레이저를 쏘는 부분이 넓지는 않더라구. 아마 레이저가 퍼져나가면서 넓게 인쇄되는 것 같아.
레이저가 나와서 거울에 반사되면 움직이게 되는데, 이 움직이는 레이저가 드럼이라는 곳을 대전시켜. 드럼은 원래 플러스(+)로 대전되어 있는데, 레이저가 지나간 자리는 마이너스(-)로 바뀌게 되는 거지.
3. 토너와 드럼의 만남
이제 종이가 드럼 옆을 지나가는데, 이때 드럼에 대전된 부분에만 토너(잉크 가루 같은 거야)가 달라붙어. 마치 자석처럼 말이야!
4. 열로 완성되는 인쇄
마지막으로 종이와 토너에 열을 가하면 토너가 종이에 딱 붙어서 우리가 원하는 글자나 그림이 완성되는 거야.
처음에는 레이저가 직접 종이에 쏴서 인쇄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레이저가 드럼을 대전시키고, 그 드럼에 토너가 묻어서 종이에 옮겨지는 방식이었던 거지! 이 모든 과정에서 정전기가 중요한 역할을 한대. 정전기 때문에 토너가 드럼에 달라붙고, 또 드럼에 달라붙은 토너가 종이로 옮겨지는 거거든. 신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