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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비싸도 걱정" 월세 수백 버는 건물주가 은퇴 후 가장 후회한 1가지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72세 할머니의 퇴직 후 삶 이야기

1. 잠실에서의 편안한 삶

  • 사는 곳: 잠실 아파트에서 50년 넘게 살고 있어.
  • 생활권 최고: 석촌호수, 롯데 시네마, 롯데 백화점,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어디든 가기 편해. 병원도 삼성병원, 아산병원 가까워서 좋아.

2. 어린이집 운영에서 퇴직까지

  • 어린이집 운영: 유아 교육 전공해서 23년 동안 어린이집을 운영했어.
  • 수입: 잘 될 때는 한 달에 4~500만원 정도 벌었대.
  • 퇴직 계기: 아이들 교육에 너무 올인하다 보니 내 삶을 못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5년 전에 그만두기로 결정했어.

3. 퇴직 후 나만의 시간 즐기기

  • 하루 일과: 보고 싶었던 책 읽고, 넷플릭스 영화 보고, 인스타도 하고, 컴퓨터 정리도 하면서 바쁘게 지내.
  • 혼자만의 시간: 젊을 땐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좋았는데, 나이 드니 혼자만의 시간이 소중하고 좋다고 느껴.

4. 연금과 노후 자금

  • 국민 연금: 연금 고갈될까 봐 미리 찾아 써서 지금은 연금 수령액이 거의 없어.
  • 후회는 없어: 미리 찾아 쓴 걸 후회하지 않아.
  • 노후 생활비: 둘이 살려면 한 달에 최소 350만원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식비만 해도 2~300만원 정도 들고, 여행이나 다른 걸 하려면 5~600만원은 있어야 할 것 같아.
  • 다른 수입원: 남편 연금이랑 건물 임대료가 큰 비중을 차지해. (임대료 액수는 말하기 어렵다고 하심)

5. 아파트 팔고 건물 산 이유

  • 돈이 나오는 삶: 아파트는 집값이 비싸도 돈이 안 나오잖아. 나이 들어서는 매달 꾸준히 돈이 나와야 해서 아파트를 팔고 임대료가 나오는 건물을 샀어.
  • 주변 반응: 친구들이 부러워하기도 한대.

6. 퇴직 후 준비와 조언

  • 퇴직 후 우울증 걱정: 아는 교수님이 퇴직 후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는 걸 보고 나도 그렇게 될까 봐 걱정했어.
  • 미리 준비: 그래서 퇴직 전부터 2년 동안 일주일에 5일씩 빡빡하게 일정을 짜서 이것저것 해보면서 나에게 맞는 취미를 찾았어.
  • 바쁘게 사는 게 답: 교수님처럼 되지 않기 위해 일부러 더 바쁘게 살았고, 대학원 다니고 박사 과정까지 밟으면서도 늘 바쁘게 지냈던 게 도움이 된 것 같아.
  • 조언:
    1. 노후 준비는 필수: 목돈은 금방 고갈되니, 매달 꾸준히 나올 수 있는 연금이나 다른 수입원을 꼭 만들어야 해.
    2. 저축 먼저: 돈을 쓰고 남은 걸 저축하는 게 아니라, 무조건 저축을 먼저 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해야 해. IMF 때 남편 실직으로 힘들었을 때 검소하게 살면서 저축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됐어.

7. 남은 삶의 목표

  • 가족의 행복: 자식들이 잘 되고, 부부가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것.
  • 깔끔한 마무리: 인생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어. 옛날 어른들처럼 자다가 편안하게 가는 게 소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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