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네이 짧은 경의 사람이 도대체 저보다 훨씬 직장 생활도 많이 하고 경도 많으신 이런 다양한 분들 앞에서 어떤 것들을 제가 말씀드리면 좋을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제가 사업을 처음 시작하게 된 그런 발판을 마해 감성 팅이 주제로 그게 왜 필요하고 왜 고객 접점에서 제일 와닿 수 있는 일인지를 제가 한번 간단히 한번 [음악]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그 사람이 얼굴로 표정을 설명할 수 있는게 총 몇 가지나 된다고 생을 하세요 때부터 그냥 저 보시고 눈동자를 한 번도 이렇게 돌리지 않으신 내 번째 계신 안경쓰신 분에게 제가 한번겠습니다 인간의 감정이라는 것이 그 어가지 색보다 두만 그 얼굴 표요 있데 정확하게 모르겠고 엄청나다 [박수] 한 표현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의 개수가 얼마나 되는가라는 것을 조사를 한번 했습니다 잘 보이지 않죠 근데 이렇게 다양하게 네가지의 그런 다른 감정이 있다 이렇게 결론 나왔습니다 개인의 감정은 어느 함축적으로 뭐 열가지 내 다섯 가지 내라고 할 수가 없고 최소한 104가지 이상의 감정을 개인 개인별로 다 느끼고 가질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최근에는 이런 그 감성을 대로 로하는 그런 감성 마케팅이 한국에서도 한 5년 전부터 실행되고 있습니다 그 감성 마케팅은 1900년대 초에 미국에서 처음에 DRM 다이렉트 리스판스 마케팅이라는 거로 처음 시도를 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카파가 1920년도에 그 처음 시도를 한 건데요 감성 마케팅은 그 수치적인 계산관 틀리 심볼 메시지 그런 이미지들 이런 것들을 가장 중요시 하는 그런 마케팅 기법이고 일단 첫 번째 사례로 제가 스타벅스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스타벅스에 가면 커피가 사이즈 별로 다양하게 있어요 근데 우리가 보통 커피 사이즈를 생각한다 그러면 스몰 미디움 라지 이렇게 우리가 생각하는 사이즈를 생각할 수 있는데 스타벅스는 어 그란 티라는 눈으로 느낄 수 있는 사이즈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아무리 마케팅을 잘해도 그 안에 있는 내부 직원들이 감성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면 그건 정확한 마케팅이 될 수도 없고 가적인 마케팅이 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스타벅스의 그런 브랜드의 중심에는 이런 조직원들의 열정이 있습니다 스타벅스 두 번째 사례입니다 최근에 거의 화두가 되고 있는 이제 핸드폰이 핸드폰가 몇 년 전만 해도요지가 그 가져가는 그 점유율은 20% 채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거의 6대 4 정도의 비율을지가 점령을 하고 있습니다 SKT 그 대고 송의 호석으로 만든 bbd 바비디 분은 제가 볼 때는 정말 고객 밑에 있는 그런 감성을 건든 거 같습니다 왜냐면 나는 이게 없고 나는 가진게 없고 하더라도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생길 거 같고 bbd 가디고 왠지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을 것 [박수] 같고네 맞습니다 야 포코 판이 필요 없으실 것 같은 분데 아까 그 그 사장님 마지막 장면에서 레터 읽어 주신 분 맞으시죠 제가 뒤에서 보다가 감동받았습니다 오늘 어쨌든 지간에 맞추신 끝날 때 저한테 명합 주시면 제가 업한 보내드리겠습니다 캘로그 뜻은 그 이제 그리스로 아름다운 그런 글씨를 쓰는 기술을 말합니다데 과연 이게 뭐 감성 마케팅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 있지만 저는 다른 사례을 고소하고요 그 참 있을 사례만 봐도 예전에는 질로 소도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술를 먹는 느낌 제가 이제 오늘 강의에서 그 일곱 번째로 말씀을 드릴 부분인데요 그 메세나 여러분들 메세나 다 알고 계시죠 아마 메세나 도움이 된다 물론 수치적으로 당장 이익이 되는 건 아닙니다 기업이 운영을 한데 있어서 매출이 증강하고 이익이 증감하는 건 아니죠 하지만이 메세라미카 합니다 제가 볼 때는 기업 그 기업과 그리고 그 고객들이 제일 교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장기적으로는 이런 매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