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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실사용 후기! 파나소닉 루믹스 S5M2, 과연 후회 없을까?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파나소닉 루믹스 S5 마크 2, 1년 써보니 어때? (중학생 눈높이 설명)

안녕! 오늘은 내가 1년 넘게 쓴 파나소닉 루믹스 S5 마크 2 카메라에 대해 이야기해볼게. 작년에 나왔던 카메라인데, 내가 좀 늦게 샀거든. 그래서 1년 사용기도 좀 늦게 올리게 됐어.

처음 살 때랑 달라진 점? 그대로인 점?

카메라를 1년 넘게 쓰면서 처음 생각했던 거랑 달라진 점, 그대로인 점, 그리고 오히려 안 좋아진 점이 있는지 한번 같이 볼까?

1. 전원 켜지는 시간 (4초의 비밀)

처음 카메라 샀을 때, 좀 오래 꺼져 있다가 켜면 전원이 켜지는 데 4초 정도 걸린다고 영상에 올린 적이 있어. 다른 카메라 리뷰어들은 아무도 이 얘기를 안 했더라고. 나도 처음엔 메모리 카드 문제인가 싶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공감해줘서 아 이게 맞는 거구나 했지.

결론: 1년이 지난 지금도 똑같아. 4초 걸려. 😂

그래서 나는 이제 카메라 들고 나가기 전에 미리 켜놓는 습관이 생겼어. 한번 켜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빨리 켜지거든. 처음엔 부팅하는 데 4초나 걸리니까 '이거 이상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사실 쓰는데 지장은 없어서 그냥 이렇게 습관으로 해결했어.

2. 연사할 때 버벅거림 (버퍼가 꽉 차!)

연사를 많이 쓰면 버퍼가 금방 차서 버벅거린다는 얘기도 했었지. 인물 사진 찍을 때 JPG랑 RAW 파일 둘 다 저장하면서 연사하면 금방 버벅거리더라고.

해결책? JPG 파일만으로 연사하면 버벅거림이 거의 없어! RAW 파일까지 같이 저장하면 버벅거리지만, JPG만 쓰면 제 기준으로는 꽤 많이 써도 괜찮았어.

3. AF (자동 초점) 성능, 얼마나 좋아졌을까?

S5 마크 2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몇 번 해줬어. 특히 AF 성능이 좋아졌다는 업데이트도 있었지.

결론: 더 좋아졌어! 더 빠릿해지고 정확해진 느낌이야. 지금은 소니나 캐논 카메라랑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해. 물론 내가 적응된 부분도 있겠지만, 일상적으로 사진 찍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어.

AF 민감도 같은 설정을 내 촬영 스타일에 맞게 조절하면 훨씬 좋아. 처음엔 '이거 왜 이래?' 싶었는데, 설정을 바꾸고 나서는 불편한 점을 못 느꼈어.

예전에는 정면으로 뛰어오는 대상을 찍을 때 눈을 정확히 잡아도 약간의 갭이 있었는데, 업데이트 후에는 정확하게 다 잡아주더라고. 이건 확실히 개선된 부분이야.

정리하자면, 1년 동안 개선된 부분은 AF 성능이 거의 전부야. 나머지 문제들은 내가 적응하거나 습관을 만들어서 해결했지.

1년 사용 후 솔직한 소감

1. 색감 (이건 진짜 인정!)

파나소닉 루믹스 기본 색감은 진짜 좋아! 개인적인 취향일 수도 있지만, 캐논 카메라를 오래 쓰다가 넘어오니까 색감이 신선하고 좋더라고. JPG 파일로 바로 써도 만족스러울 때가 많아.

캐논 색감도 좋지만 너무 흔해서 눈에 익어버린 느낌이랄까? 색감은 정말 개인적인 거라 내 눈에 좋으면 그만이지!

2. 영상 촬영 시 색감 적용 (이것도 대박!)

파나소닉은 영상 찍을 때도 사진처럼 '픽처 스타일' 같은 필터를 적용할 수 있어. 내가 좋아하는 색감으로 영상까지 바로 찍을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아. 영상 색 보정하는 게 귀찮을 때가 많은데, 이 기능 덕분에 훨씬 편해졌어.

3. 기계적인 부분 (아쉬움이 남는다...)

1년 동안 쓰면서 아쉬운 점은 역시 기계적인 부분이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 안 되는 부분이지.

  • 배터리: 1시간 반 동안 JPG+RAW로 500~900장 찍어도 배터리가 반 정도 남았어. 처음 두 칸은 빨리 닳는 느낌인데, 뒤로 갈수록 오래 가더라. 배터리 2개면 하루 종일 써도 충분해.
  • 안정성: 1년 동안은 안정적이었는데, 얼마 전에 딱 한 번 카메라가 먹통이 된 적이 있어. 전원도 안 꺼지고 아무 버튼도 안 먹더라고. 배터리 뺐다 끼니까 다시 정상 작동했는데, '안정적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기는 어렵게 됐네. (그래도 그 전까지는 다른 카메라에서 흔하다는 메모리 오류 같은 건 없었어.)
  • 셔터 고장: 올해 초쯤에 셔터가 고장 난 적도 있어. 한 달 정도 모르고 쓰다가 AF 반셔터가 안 되는 걸 알게 됐지. 수리 센터에 보냈는데, 사용자가 적어서 그런지 두 달이나 걸린다는 거야. 급하게 부탁해서 좀 빨리 받았지만, 루믹스 카메라 쓰다가 고장 나면 시간 여유를 두고 보내야 할 것 같아.

4.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 3가지!

  • 영상 화각 조절 (이건 진짜 최고!)
    영상을 찍을 때 화각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렌즈 하나로 50mm 렌즈를 끼고도 75mm, 100mm 화각으로 찍는 것처럼 확대해서 찍을 수 있다는 거지. 화면이 깨지지 않고 1080p에 맞는 화각으로 찍어주니까 정말 유용해. 이 기능 때문에 망원 렌즈 없이도 잘 쓰고 있어. 이건 정말 최고의 기능이야!
  • 영상 촬영 시간 제한 없음 (자유로워!)
    이전 카메라들은 30분마다 영상이 꺼져서 다시 켜고 해야 했는데, 파나소닉은 시간 제한이 없어! 수업 찍거나 긴 영상 찍을 때 정말 편해. 알람 맞추고 다시 켜는 번거로움이 사라졌지.
  • 발열 없음 (유튜브 찍기 딱 좋아!)
    이 카메라로 유튜브 영상도 찍고 사진도 찍는데, 발열이 거의 없어. 영상 촬영 시간 제한도 없고 발열도 없으니 나한테는 필수적인 기능이야.

5. 사소하지만 편리한 기능

  • 줌 렌즈 화각 표시: 뷰파인더나 LCD 화면에 지금 줌이 몇 mm인지 표시해주는 기능이 있어. 35mm나 50mm처럼 특정 화각에 맞추고 싶을 때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서 편리해. 마치 손목시계처럼 바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느낌이랄까?

이렇게 1년 2개월 정도 파나소닉 루믹스 S5 마크 2를 써봤어. 이 카메라를 살까 말까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다음 영상에서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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