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반도체 vs 빅테크, 대가들이 몰래 움직인 진짜 투자처는?
이번 주 시장 정리: 반도체는 쉬고 빅테크가 다시 힘내는 중!
이번 주 시장은 좀 복잡했어. AI 랠리를 이끌던 반도체는 살짝 주춤했고, 그동안 눌려 있던 빅테크 기업들이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지. 이게 잠깐 반짝하는 건지, 아니면 이제 빅테크가 다시 주도할 거라는 신호인지 잘 봐야 해.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끝난 걸까? 이번 주 시장 흐름을 보면서 공포와 기회를 냉정하게 분석해 볼게.
미국 4대 지수 현황
- 다우존스: 1.7% 상승
- S&P 500: 1.4% 상승
- 나스닥 100: 0.5% 하락
- 장기 채권: 2.1% 하락
이번 주는 가치주는 오르고 성장주는 내렸고, 채권도 떨어지는 흐름이었어. 전쟁 이슈도 이제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는지, 유가도 계속 내려가고 있어. 앞으로 유가는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
S&P 500: 명암이 확실히 갈렸어
- 반도체 관련 기업: 크게 하락했어. 특히 마이크론은 CEO가 자사주를 팔고, 가격 단속까지 걸리면서 19.6%나 빠졌지.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도 같이 흔들렸어.
- 상승한 기업: 비자, 마스터카드 같은 카드사들이 금리 인하 기대감에 9.6%, 10.3%씩 올랐고, 다른 배당 기업들도 함께 올랐어.
- 빅테크: 애플은 폴더블폰 출시 소식에 12.2% 급등했어.
테마 ETF 바로미터
- 헬스케어: 이번 주에도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어.
- 금융: 3.6% 크게 반등했지.
- 반도체: 3.6% 조정을 받았어.
- 로봇: 3.3% 올랐어.
빅테크 vs 고배당 기업
- 빅테크: 이번 주 대부분 반등했는데, 특히 팔란티어가 7.9% 올랐어. 하지만 아직 최고점 대비 하락률이 37.7%나 남아있어.
- 고배당 기업: 엘보비는 또 신고가를 갱신했고, 로키드 마틴도 5.9% 올랐어. 지정학적 이슈 때문에 방산 기업들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주가와 환율
이번 주 S&P 500이 1.4% 오르는 동안 환율은 0.3% 하락했어. 그래서 우리 주식 계좌는 1.1% 정도 오른 셈이지.
6월 자산별 성과
6월에는 리츠(부동산 투자 신탁)를 제외한 모든 자산이 하락했어. 가장 크게 빠진 건 에너지였는데, 이제 많이 하락해서 실적 발표 때 반등할 여지가 생겼지. 금과 코인도 힘이 없었고.
하지만 부동산(리츠)이 올랐다는 건, 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관련 기업들이 저점을 다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
해외 종목 매매 현황
- 순매수 1위: 램 ETF (3,227억 원). 반도체 기업들이 하락하자 기회라고 생각한 투자자들이 늘어난 거야. 마이크론에도 매수가 많이 들어왔어.
- 기타: SG OV (현금 역할 하는 초단기 채권) 매수도 늘었고, 캐터필러에도 1,458억 원이나 매수가 들어왔어. 마이클 버리의 공매도 때문에 주가가 눌렸을 때 저가 매수 기회로 본 것 같아. 캐터필러는 이제 AI 발전기도 판매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으니 실적 발표를 잘 봐야 해.
국내 상장 해외 ETF 수익률
- 좋은 성적: 로봇, 방산, 보안
- 하락: 반도체 관련 ETF
다행인 건 모든 주식이 다 떨어지는 패닉장이 아니라는 거야. 순매수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해.
이번 주 기사 5가지 요약
- 미국 고용 지표 둔화: 예상치의 절반밖에 안 늘어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어. 하지만 고용이 약해지면 소비도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어. 금리 인하 기대감에 성장주가 먼저 반응해야 하는데, 이번엔 가치주가 더 반응했어. 이제 투자자들은 성장 기대보다 실적과 현금 흐름, 경기 방어력을 더 중요하게 보기 시작한 것 같아.
- 아마존, 위성 인터넷 서비스 개시: 스타링크와 경쟁하겠다는 건데, 이걸로 고객 접점을 지구 밖으로 넓히고 AWS 고객을 늘리려는 전략이야. 단순히 통신 수익뿐만 아니라 아마존 생태계를 지구 전체로 확장하려는 인프라 투자로 봐야 해.
- 메타, AI 컴퓨팅 자원 판매 가능성: 이게 AI 수요가 꺾였다는 신호로 잘못 해석될 수 있는데, 사실은 효율이 낮은 일부 자원을 외부로 돌려서 현금 확보를 하려는 거야. 메타는 여전히 AI 투자를 늘리고 있고,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장치로 봐야 해. 진짜 피해자는 GPU를 임대해 주는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인데, 경쟁사가 늘어나면서 주가가 크게 조정받고 있어.
- 엔비디아, 선불제 모델 도입: AI 스타트업에게 GPU를 먼저 주고 나중에 매출이 발생하면 돌려받는 방식이야.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면서 미래 고객까지 선점하려는 전략이지. 마이크로소프트도 비슷한 전략을 세우면서 AI 시장에서 실행 병목이 나타나고 있다는 걸 보여줘.
- 빅테크 기업 다시 강세: 반도체 기업들이 주춤하는 사이에 빅테크 기업들이 다시 힘을 내고 있어. 시장은 이제 플랫폼 기업의 현금 흐름과 수익성에 주목하고 있지. 특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처럼 AI 데이터 센터를 직접 보유한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어. 워렌 버핏도 구글에 투자 비중을 늘리고 있고.
다음 주 주요 일정
- 7월 8일: FOMC 회의록 공개 (변동성 커질 수 있음)
- 7월 9일: 펩시 실적 발표
- 7월 10일: 델타 항공 실적 발표
좋은 기업들이 조정을 받고 있는 시기야.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서 현명한 투자 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