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1% 고수만 아는 챗GPT 기능, AI가 '이것까지' 할 수 있어요 (김덕진 교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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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렇게만' 당장 따라하세요, 딸깍 1번에 업무시간 99% 줄어든다
AI 쓰고 싶은데 잘 모르겠으면 '이 방법대로만' 꼭 따라하세요
AI가 처음이고 너무 어려우면 지금 당장 '이것부터' 설치하세요
AI 시대가 있더라도 원래 그 일을 잘하고 내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거기서 더욱더 기회가 커진다는 거예요.
그럼 얘기 정확한 답 이끌어내기 위해서 질문의 명령 내리는 방법 이게 진짜 중요할 것 같아요.
왜냐면 얘는 이걸 가지고 판단해서 하는 거니까.
그 여러 가지 뭐 프롬프트 테크닉 이런 것들 되게 많은데요.
프롬프트 테크닉보다 그냥 진짜 심플하게 설명드리면 원래 일을 할 때 일을 잘하는 사람이 일을 어떻게 시키는지를 보면 된다.
실제 우리 아날로그 해서 그렇죠.
특히나 일을 언제 할 때 잘시켰던 사람이냐면 저희가 코로나를 겪었잖아요.
코로나 때 비대면 때 일을 메신저로 잘 보낸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실제로 AI한테도 그렇게 시키면 됩니다.
무슨 말이냐? 기본적으로 우리가 푸론푸팅하는 여러 가지 테크닉들이 있어요.
실제로 비대면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 일 잘하는 사람들 아니면은 우리가 업무에서 업무 지시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좀 보면 되는데 제가이 특징을 크게 다섯 가지 정도로 한번 정리를 해 봤어요.
첫 번째는 구체적인 지시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구체적인 지시.
이거 사람하고 똑같죠.
그냥 그거 해.
이러면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AI도 그렇고 우리 직원들도 그렇고 우리 마음 잘 몰라요.
그러니까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주는게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단어를 명확하게 써 주는게 중요해요.
왜냐하면 특히나이 우리나라어에서는 뭐를 려면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어어들이 있잖아요.
뭐 동미이어나 이런 것들.
제일 대표적으로 배 같은 거.
그럼 배가이 벤지 그 우리가 타는 벤지 이런 것들 알 수 없잖아요.
먹는 벤지.
그래서 아까 전에 김작가 표현할 때도 다운표를 표시하셨던 그렇죠.
다운표 김작가 아니면 김작가 팁 이렇게 명확하게 주거나 아니면은 배경을 주는 거예요.
배하고 괄호 치고 쉽 뭐 이렇게 쓴다든지 이런 형태로 하거나 내가 많은 배는 이거야라는 식으로 정확하게 준다든지 요런게 있고 세 번째는 설명하기 복잡하면 예시나 맥락을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는 앞서서 제가 대화한 내용들을 보면 친절하게 설명을 잘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예를 들면 신입사원한테 일을 시킬 때 그 용어도 잘 모르는 친구 있으면 그 용어가 뭐다라고 좀 어느 정도 생각을 해 줘 얘기를 해 줘야 되는 거고네 번째 이게 되게 중요한 부분인데 어 생각하는 과정이나 프로세스를 잘 줄수록이가 잘합니다.
그럼 이것도 인턴 사원인데 일을 되게 일머리는 없는데 머리는 좋은 애예요.
그럼 그 친구를 내가 잘 일을 시키려면 일을 원래 이렇게 하는 거야라는 걸 되게 직관적으로 단계별을 알려 줘야지 좋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잘할 수 있게 우리가 일을 한다고 생각할 때 프로세스를 그대로 주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이렇게 된 것들을 일종에 하나의 템플릿 형태로 만들면서 계속적으로 복사할 수 있게 이런 다섯 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뭐 이외에도 테크닉들은 많이 있습니다.
근데 중요한 건 두 가지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첫 번째는 얘한테 맥락을 잘 줘야 된다.
그래서 맥락을 준다는 건 뭐 이미지를 주든 자료를 주든 유튜브를 줘서 그 안에서 대화를 할 수 있게 한다는 거고 제일 중요한 거는 원래 우리가 일을 하는 프로세스대로 단계별의 내용을 잘 주는게 중요하다라는 거고요.
그래서 포인트는 원래 일을 잘하는 사람이 AR를 잘 쓰게 된다는 겁니다.
잠깐 자로 나눈 거 한번 다시 돌아가 볼까요? 네.
맞아요.
실제로 저희가 만든 걸 한번 볼게요.
지금 이것도 그래서 프로세스가 생각해 보시면은 지금 김작가님이 계속이 방송에서 이걸 하고 계시고 저 역시도 이제 방송을 하면서 대본을 계속 쓰는 사람이니까 쓰는 방식대로 쓴 거죠.
그래서 얘한테 지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맥락을 준 거예요.
내가이 영상에서 인터뷰한 김작가야.
그리고 내가 실제로 일을 할 거니까 질문 세 개랑 내가 원래 질문 10 개를 만들어서 대본처럼 만들어야 되거든.
이런 이제 맥락들이 들어간 거예요.
그렇게 했더니 AI가 김작가님이라고 이제 저한테 호칭을 하죠.
다시 찾아줘서 반갑대요.
그래서 첫 영상의 성공을 바탕으로 인터뷰를 제안해 텐데 이제 저를 칭찬해 주죠.
여기서 말하는 작가님이 김작가님입니다.
작가님의 깊이 있는 통찰력을 더욱 돕고 얘기할 일곱 가지 질문을 주가해서 열 가지 질문으로 구성된 실제 대본 형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라면서이 나오기 시작을 해요.
한번 작가님 한번 봐 보세요.
아 지난 영상에서 이걸 많은 공감을 얻었다 하면서 이런 댓글들 얘기해 주고 네.
아 시작부터 아주 좋네요.
예.
그렇게 해서 아이스 브레이킹 타임도 있고 첫 번째 가해자의 심리 그렇죠.
그리고 나서 답변이 있다 그러면 답변이 있고 그 중간에 마지막에 이런 얘기하면 좋겠다라고 하는 답변에 대해서 또 이제 후속으로 얘기할 만한 이야기를 하고 그다음에 또 얘가 나오죠.
어린가의 연결점하고 그다음에 밑에 질문들이 이제 아까 없던 질문들네 없던 한국 사회와 가스 라이팅 뭐 그리고 가스 라이팅의 갈등의 경계 예 건강한 경계선 극기 말하는 연습 관계 회복 과정까지 이대로 하면 되겠네요네 제가 저 없어도 되겠는데 아니죠 오히려이 내용을 기반으로 그니까 저는 이런 걸 보면서 이제 비슷했어요.
저도 이제 처음에 요즘에 AI가 아시겠지만 라디오 팟캐스트도 만들어 주고 그죠.
노트북 RM 갖고 팟캐스트도 만들어 주고 그리고 데본도 만들어주고 그러거든요.
그럼 이제 그거를 보면서 저는 야 내가 할 일이 없어지는 거 아닌가라고 처음에 생각을 했는데 다시 생각을 해 보니까 어차피 저희가이 내용은 가이드라인이고 이거를 갖고 추가적으로 우리의 생각과 통찰를 갖고 맥락을 만들잖아요.
그러니까 오히려 김작가님 분들한테는 김작가님 같은 분한테는 더 좋은 기회가 열리는 거죠.
왜냐하면 내가 이미 인터뷰 쪽에서 어느 정도의 자리를 잡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원래는이 대본을 쓸 때 나도 고생하지만 예를 들면은 뭐 몇 분의 작가님들이 같이 일을 하고 있는데 냉정하게 말하면 그 작가님들이 어려운 거지 김작가님이 어려운 건 아니죠.
그래서 결국엔 AI가 어떻게 우리가 이걸 바라보는지에 따라서 되게 사러운 변화와 관점을 준다는 겁니다.
도 마지막으로 지금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감옥 같은 관계 속에서 홀로 아파가 있을데 사람이네.
얘한테 또 이렇게 시킬 수도 있어요.
이 내용이 너무 감성적이다.
좀 더 냉정하고 극스럽게 대본 만들어 봐라.
아니, 안 해도 될 거 같아요.
그렇게 나올 거 이제 눈에 보입니다.
요 주제는 이제 내버려두고 그러면 내가 이제 아직 시작 안 한 분이 아까 전에 우리나라에 지금 쓰고 있는 분이 한 1700만 명.
네.
네.
채치피 기준으로 설치자가 안 쓰고 있는 분이 그래도 훨씬 더 많다는 건데 처음 시작하는 분의 경우 뭐부터 시작하면 좀 편하게 접근할 수 있을까요? 얘도 여기 사실은 너무 많잖아요.
저는 사실 애가 제가 뒤쳐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게 채치피랑 재미나게 쓰고 있는데 리트는 사실 아이 처음 들어봤고 퍼블리시티는 너무 좋다는 얘기 특히 박사님 교수님이 너무 좋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그루트 들어봤는데 뭐 A 뭐 잘 모르게 너무 많아요.
어 이런 얘기 좀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다 할 없잖아요.
네 네.
그냥 나 아무것도 모르겠고 그냥 AI 제일 유명한 거 하나 써 보고 싶다 그러면 그냥 채치피 일단 써 보시는게 제일 좋죠.
아무래도 기본이니까.
네종류가 많은게씀을님이 모르실 확률이 높은 게튼대학생들이 엄청 많이 있어요.
이게 대학생들을 위한 과제 같은 거를 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예요.
그니까 정확하게 말하면 AI도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엔진 자체를 원래 만든 회사들이 있어요.
제일 대표적으로 채치T 오픈 AI 구글 재미나이 그다음에 이제 클로드 그래서 이제 이런 애들은 기본적으로 엔진 자체를 자기네들이 만든 회사예요.
그런데 엔진을 만드는 회사가 있으면 그 엔진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잘 만드는 회사들이 있을 거잖아요.
그중에 제일 대표적인게 일단 퍼플렉시티가 있습니다.
퍼플렉시티는이 검색을 잘할 수 있게 최적화되어 있는 도구예요.
그러다 보니까이 퍼플렉시티 안에 자세히 들어가 보시면이 안에 여러 모델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채지 기반으로도 질문을 할 수 있고 클로드 기반으로도 질문을 하는데 정확하게는이 퍼플렉시티는이 엔진을 집중해서 만든 건 아니고 그런 걸 잘 쓸 수 있게 하는 이런 응용 서비스를 잘 만든 거예요.
근데 그중에서 이제 아주 이제 어떻게 보면 독보적으로 검색을 잘하는 쪽에 최적화된게 퍼플렉시티이고 말씀드렸던 리튼 같은 경우에는 저 우리나라 서비스거든요.
근데 우리나라 서비스인데 여기는 어떻게 생겼느냐? 예, 실제 화면을 보시면은 잘 알 수 있어요.
음, 예를 들면 튼튼 같은 경우에는 아주 이제 팬시하게 생겼는데 자, 이런 식으로 생겨 가지고 도구라는게 있어요.
그럼 도구를 이렇게 눌러 보면 도구 누르면 이렇게 나와요.
이거를 그냥 쓰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채치T처럼 뭐 프롬프트 쓰고 막 이럴게 아니라 예를 들면 ppt 초안 네.
누르고 그냥 여기다가 발표 주제 넣으면 이거 따라서 그냥 PPT에 초환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이런 거에 응용화 돼 있는 거죠.
뭐 예를 들면은 뭐 AY와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미래 이런 식으로 쓰고 PPT 열장료를 만들어 줘.
자료 조사해 줘.
이렇게 하는 거죠.
다음 이렇게 누르잖아요.
그러면 얘가 목차 선정 이러면서 맞는 목차를 만들어 주죠.
이렇게 그냥 아무것도 없이 목차로 PPT 완성하기 이렇게 하잖아요.
그러면 얘가 PPT를 열장을 그냥 만드는 거예요.
네.
내가 지금 명령화 한 줄밖에 안 되는데.
네.
그 이렇게 쓰니까 대학생들이 이거 갖고 과제하는 겁니다.
아까 보시면 뭐 보고서정이나 요약하는 것들 있잖아요.
이런 식의 것들이 이제 여기는 정확하게 말하면 엔진은 이제 직접적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예 오픈 AI의 이런거나 아니면 클로드 같은 걸 활용해서 이렇게 만드는 거죠.
어, 지금 뭐가 벌써 나왔네요.
한번 볼까요? 예, 지금 보면 한 줄 썼잖아요.
한 줄 썼는데 여기 보면 각 PPT별로 요런 식으로 추천 내용 레이아웃 목차에 대해서 가이드를 줬죠.
그럼 이렇게 한 다음에 나중에요 내용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요 내용에 있는 걸 갖고 다시 PPT 만들어 주는 서비스들이 있거든요.
감마 같은 거.
그럼 거기다가 넣어 주면 네.
여기까지 이제 한 줄을 써 주는 거고이 안에서 실제로 딸깍 누르면은 되는 뭐 이런 것들이 되는 거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목차를 만들고 내용을 쓰고이 안에서 움직일 수 형태들이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또 뭐 예를 들면은 뭐 여기에 있는 대로 도크감이 레포트 이런 거 이제 많이 쓰잖아요.
도크감 너무 쉽겠다.
예.
도크감 도쿠감 뭐 한번 써 보라고 해 볼까요? 도크감 제 책을 해보겠습니다.
책 이름은 럭키라서 럭키 럭키 김도윤 그다음에 자기 개발과 성장에 집중해서 적어 줘.
어, 대학생 리포트야.
이런 식으로 한번 써 볼게요.
그다음에 자동 완성 누르죠.
그럼 궁금한 거는이 친구는 그 럭키 책에 원문을 보고 쓰는 거예요? 아니면 인터넷상에 있는 그 스마일 리뷰를 쭉 해가지고 쓰는 거예요.
얘가 기본적으로 리뷰를 기반으로 본다고 보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예.
그래서 이렇게 나오죠.
이제 작가님께서 보실 때 어떤가요? 개어 막히네요.
뭐 엄청 대단하진 않지만이 시간에요 정도 명령한 거 치고 그죠? 그리고 안 끝나고 여기 고쳐 쓰기가 있어요.
고쳐 쓰기.
고쓰기 누르면이 내용에 대해서 좀 더 예를 들면이 내용 넣잖아요.
여기에다가이 내용을 좀 더 20대 대학생이 쓴 것처럼 만들어 봐.
내용은 좀 더 길게 만들고 이런 식으로 써 주는 거예요.
그냥 그죠? 그러면이 내용을 갖고 추가적으로 얘가 더 만드는 거죠.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쓰면 되니까 대학생들이 많이 쓰고 있고 비슷하게 직장이 그 이렇게 하는게 그 대학생용만 있는게 아니라 비슷한 서비스가 또 우리나라에 또 하나 있는데 직장인들을 위한 서비스도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웍스 AI라는 서비스거든요.
이것도 이제 무료로 쓸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여기에는 비서들이 아까랑 다르게 좀 더 업무용 비서들이 있습니다.
여기 보면 계약서 검토나 엑셀 전문가, 이메일, 영문 이메일 이런 것들이나 문서 번역 이런 것도 있고요.
심지어 여기 또 뭐가 있냐면 제가 알고 있기로 민원인 답변 작성 이런 것도 있어요.
그럼 예를 들어 공무원 분들 예, 민원인 답변 그러면은 보도 자료 작성 이런 것들 이제 뭐 예를 들어서 한 하나만 해보면 여기서 뭐 채용 공고 쓰고 싶다.
체험 공고 누르고 여기에서 예를 들면은 유튜버 뭐 우리가 해 볼까요? 유튜브 채널 그죠? 김작가 TV 자료 조사원 모집 공보 이렇게 한번 써 볼게요.
그냥 제가 이렇게 쓰면 여기 있는 대로이 내용을 지금 가져온 거죠.
김작 TV에 대해서 인터으로 그래서 여기 있는 것처럼 보다깊은 인사이트와 함께할 자료 조사원을 찾습니다.
이렇게 해서 실제 만들었네요.
벌써 자료 조서는 요런 거 하시는 분이고 주요 업무는 이런 일을 하고 자격 요건은 이렇게 되고 우대 사항은 이렇게 되고 업게 트렌드를 배우고 100% 재택 근무 뭐 이런 식으로 해서 이제 자기가 아무렇게나 만든 거죠.
김작가 TV라니까.
자, 이런 형태로 이제 만들어 주는 거니까 AI 도구가 이런 형태들로 특화돼 있기 때문에 이제 뭔가 내가 그냥 하나만 쓰고 싶다라고 하면 일단 채치T를 써 보시는데 그 외에 내가 좀 특화된 모델을 쓴다라고 하면은 좀 나눠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예를 들면 대학생들이 리포트 쉽게 쓸다라고 할 때는이 리튼이란 서비스 회사원들이 내가 클릭 몇 번 해서 문서 같은 거 잘 쓰고 싶다라고 하면 웍스 AI 그다음에 이제 내가 리서치 인터넷에 있는 정보들을 좀 검색을 많이 하고 싶다라는 분들은 퍼플렉시티플티 예, 요런 거 좀 써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그 외에 또 한 가지 어, 나는이 글을 진짜 사람이 쓴 느낌으로 잘 다듬고 싶거나 아니면은 코딩을 조금 더 많이 하는다라는 분들은 클로드라는 녀석도 꽤 괜찮아요.
예.
그래서 그런 것들 중에 좀 여러 가지 중에 태기를 해서 써 보시면 좋지 않을까? 궁금하 그러면 자체 엔진을 가진 데가치피pt 제미나이랑 네.
클로드 클로드이 세 개인 거예요.
네.
그 외에도 뭐 요즘에 말한 딥시크라든지 이런 식으로 이제 모델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왕광왕 있는데 그중에서 이제 제일 대표적인 거는 말씀드렸던 그런 친구들이고요.
그리고 이제 그 이런 이제 웍스나 리튼 같은 서비스들은이 엔진을 기반으로 응용을 해서 잘 만들어져.
그 이런 친구들을 채치피나 거기에 있는 엔진에서 써서 하는 거예요.
네.
이렇게 표현드리면 좋을 것 같은데 저는 그래서 생성형 AI 비즈니스가 두 개로 나눠진다고 보거든요.
하나는 이런 엔진을 잘 다듬고 잘 관리하는 서비스를 그래서 이런 데들이 어 기본적으로 이거를 두 가지로 팔아요.
예를 들면은 우리가 워크 그 채치피 같은 경우에 우리가 22달러씩 내고 아니 200달러씩 내고 회원 가입해서 쓰잖아요.
근데 그거 말고 API 비용으로 판매도 하거든요.
그러니까 종량젠 거죠.
쓰는만큼 건당 돈을 받는 걸 만드는데 이런 회사들은 그러한 뭐 예를 들면은 클로드나이 채치피에서 나오는 답변을 좀 더 잘할 수 있게 그 위에다가 하나 더 기능을 붙인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과거에는 AI 래퍼 서비스다.
그니까 래핑을 했다라고 해서 약간 좋으면서도 비난하는 식으로 좀 많이 불렀거든요.
근데 오히려 돈은 그들이 되게 최적화해서 많이 벌더라라고 하는 것들이 많이 나왔고 그중에서 최근에 가장 이런 서비스 중에서 주목을 받는게 커서라는 서비스죠.
예.
그래서 커서 AI라는 서비스가 있어요.
실제로이 커서 AI라는 서비스가 엄청나게 전 세계에서 많이 인기를 끈 이유가 이거는 개발자들이 쓰는 툴이거든요.
개발자들.
네.
그런데 개발자분들이 원래는 기본적으로 코딩을 한다라고 하면 코딩을 할 때 원래 그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 그대로 썼어야 됐잖아요.
근데이 커서 AI는 그냥 제가 생각하는 대로 예를 들면 내가 홈페이지 만들고 싶으니까 홈페이지 만들어 줘.
이렇게 말로 쓰잖아요.
그 말을 실제 이런 언어 모델들이 코딩을 잘하니까 그 언어 모델의 코딩 언어로 그걸 바꿔 줍니다.
그래서 이거를 해 주는데이 커서는 또 어떻게 생겼냐면 저희가 지금은 웍스 같은 서비스는 웹브라우저에서 했잖아요.
커서는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있어요.
그래서 그 소프트웨어에 들어가면 개발자들이 쓰는 개발자 공간하고 똑같이 생겼거든요.
근데 거기에서 그럼 어떻게 하느냐? 개발자들이 코드도 쓰지만 갑자기 생각 안 나면 야, 이런 거 그냥 네가 해 줘.
이렇게 얘기를 하면 얘가 코드를 쫙 써 주는 거예요.
근데이 서비스 역시도 원래 자체 엔진이 아니라 정확하게 말하면 클로드나 여러 외부에 있는 엔진들을 가져와서 최적화를 잘한 서비스입니다.
근데이 서비스가 최근에 아주 짧은 시간에 돈 매출을 엄청나게 벌고 있어요.
어느 정도나요? 갑자기 생각이 안 나니까 이것도 한번 예 퍼플렉시티한테 물어보도록 하죠.
예를 들면 제가 물어볼게요.
커서 AI가 매출을 얼마나 내고 있어? 그냥 이렇게 퍼플렉시티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그죠? 커서 AI가 매출을 얼마나 내고 있어? 이랬더니 보시는 것처럼 2025년 6월 기준 커서 AI가 연간 반복 매출이 6,800억을도 돌파했대요.
그러니까 이게 되게 우리에게 갖는 의미가 예전엔 AI 엔진을 만드는 서비스들이 돈을 벌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이 엔진을 만드는이 엔진들을 잘 가져와서 응용화된 서비스로도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게 갖는 의미가 뭐냐면 예를 들면 내가 AI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충분히 가능하다는 거예요.
우리가 엔진을 만들지 못하더라도 그런 엔진의 특징들을 가지고 잘 조합을 해서 제 표현을 레고 블록을 싼다라고 표현하거든요.
레고 블록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다른 사람들이 갖게 되는 어 다른 서비스가 갖지 못하는 서비스 편의성들 이런 것들을 갖게 되면 상당히 돈을 벌 수 있다는 거고 중요한 건 뭐냐면 이런 서비스를 인력이 조금 든다는 거예요.
실제로이 커서 같은 경우에도요.
전 세계를 상당히 놀래켰던 이유가 처음에이 반복 매출 5억 달러 만들 때 인력이 제가 알고 있기로 10명이 안 됐던 걸로 알고 있어요.
실제 이것도 한번 물어보죠.
커서가이 정도의 매출을 낼 때까지 실제 직원수가 몇 명이나 되었니? 이렇게 물어보면 그러면 실제로 얘가 직원수를 조사를 하고 있죠.
그렇게 해 가지고 보면 예까지 30명 언덕.
그리고 그전에 제가 알고 있고 맨 처음에 초창기에는 아예 5인 이하 정도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럼 그 정도의 인원을 가지고 우리가 말하는 대로 엄청난 매출을 내고 있으니까 과거에 우리가 생각했었던 빅테크 기업들 수백 수천 명이 매출을내는 것보다 훨씬 더 소수 정해로 만들고 치고 빠지면서 움직일 수 있는 이런 형태들을 만들 수 있다라고 하는 것들이 기존하고 비즈니스의 방식이 바뀌고 있구나라는 거를 좀 또 느낄 수 있는 방향일 수 있습니다.
라터의 생태계를 굉장히 많이 바꿀 수 있겠네요.
그러면 이제 마지막으로 좀 개인분들 가장 좀 와닿게 서비스를 하는 걸로 뭐 맛집이라든가 여행 계획 짜는 걸로 뭐 요즘에 한국 사람들 제일 많이 가고 친숙한 걸로 할게요.
일본 일본의 도쿄에 3박 4일로 놀러 가요.
요 호텔과 맛집과 요런 것들 사실 짜는 것도 되게 스트레스잖아요.
저는 뭐 사실 여행 가는 시간이 문제 그 짜는게 약간 스트레스 있거든요.
요거 어떻게 하면 아니면 올 기존에 사실 네이버라든가 구글에서 맛집 하나하나 다 검색하고 리뷰 보고 거기에 이제 구글 맵 지도에다가 하나씩 이제 저장해서 이제 동선 보고 나중에 막 가고 하잖아요.
요건 AI 도움 받으면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죠? 요즘에 이제 두 가지 정도로 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이런 구글 재미나이 같은 녀석들을 가지고 검색하는 솔루션을 쓸 수 있고요.
아직은 완성된 형태는 아닌데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원하는게 네가 알아서 해 줘라는 것들을 원하고 있어요.
그런 것들 이른바 에이전트라고 얘기를 하는데 에이전트화되고 있는 서비스를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조금 있긴 있습니다.
완벽하진 않은데 한번 해 볼게요.
두 가지 방식으로.
첫 번째는 구글 재미나이를 써 가지고요.
이 안에이 딥 리서치라고 하는 기능이 있어요.
이건 심층적으로 얘가 생각을 해서 정보를 얻는 건데 리포트에서만 되는 건데 한번 이게 되는지 이거 한번 해 볼게요.
눌러 가지고 얘한테 시켜보는 거죠.
예를 들면 언제 갈까요? 2025년네 7월에 간다고.
7월에 내가 도쿄를 여러분 착하 7월에 도쿄 안 갑니다.
그죠? 가려고 해.
가려고 해.
어 뭐 예를 들면 우리 가족이 같이 갈 거야.
세 명이서 함께 가려고 하는데 근데 구체적으로 써주요.
남자 아들들 열살인 아들과 와이프와 함께 가려고 해.
어떤 식으로 여행을 가면 좋을지 네 여행 일정을 짜줘.
거기에 좋은 호텔과 맛집도 넣어 주시고 그죠? 좋은 호텔과 맛집도 함께 넣어 줘야 돼.
예산도 넣어 줘야 될까요? 어, 예를 들면 예산을 어느 정도로 해 볼까요? 1일 예산 뭐 크게서 100만 원 예산을 다 합쳐서 100만 원 100만 원 정도 해서 총 400만 원 내외로 어 일정을 짜 줄 수 있어.
물론 한국 뭐 400만 원 뭐 n은 알테니까 요렇게 한번 해 볼게요.
자, 이렇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거를 딥리서치를 눌러서 잘 될 수도 있고 아니면 프리뷰를 할 수도 있는데 일단 일단 딥 리서치가 시간이 더 많이 걸리죠.
그래서 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얘는 원래 리서치 용이니까 그냥 딥 리서치 안 누르고 한번 해 볼게요.
이 똑같이 해 가지고 있어라고 해놓고 재미나이한테 안 누르고도 될 거예요.
하나 예를 들면 요렇게 쓴 다음에 그냥 2.
0 프리뷰한테 시켜 볼게요.
여기서 2.
5%에서 시켜 보겠습니다.
자 그러면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하면서 생각을 하죠.
이 이 생하는 과정을 보면 재밌는데 얘가 기본적으로 자 4일 동안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먼저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여기에 있어서 꼴을 어떻게 할지 살과 갑지 하고 그다음에 이거에 대해서 실제로 뭐 금액이나 호텔들 이렇게 찾으면서 얘가 지금 뭔가를 하고 있어요.
교수님 근데이 생각하는 과정도 한글로 표기해 달라면 한글로 표기해 줘요.
아니요.
그거는 제가 해보니까 어떨 땐 한글로 나올 때도 있고 어떨 땐 영어로 나올 때도 있고 심지어 어떨 때는 한글 영어를 막 섞어서도 얘기를 해요.
그래가지고이 부분에 있어서는 그냥 좀 그 설정값에서 좀 다르게 나오는 것들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일단 뭐 생각하는 과정.
네.
근데 생각하는 과정에 보시면 얘가 지금 뭔가 동글동글 해서 구글 맵도 보고 있고 호텔도 보고 있는 거 보이시죠? 그죠? 그래서 지금 얘가 예산 400만 원에 맞게 지금 뭘 짰어요.
추천 숙소는 시타딘 신주쿠 호텔 삼성급이고 삼박한 87만 원 정도래요.
호텔 그루브 신주쿠 파크 호텔에 150만 원.
신주쿠 호텔을 가고 그다음에 이치한 신주쿠 이런 데가 있는데 이게 이제 중요한게 구글에서 한 거는 말씀드린 대로 여기 데이터가 많잖아요.
그 링크가 있거든요.
실제 링크를 눌러 보면 여기 있는 대로 그 쇼에 대한 실제 정보를 보고 온 거죠.
이 유명하 예 그래서 요거를 보고 왔고 저녁에는 돈친칸이라 데서 돈카치를 모고 그래요.
그래서 뭐 여기에 있는 한국어 페이지도 있는 거 보니까 한국어에서 한국에서도 많이 가는 곳 같아요.
이렇게 나오게 되고 그죠? 그리고 또 시부야에서는 이렇게 하고 요렇게 하고 돌아와서는 이렇게 하고 규카츠로 그래서 이틀째는 최신문화 체험하고 아이가 있으니까 도쿄 닌자 체험 아 그렇네요.
하라주후 10대들의 최신 유행을 위해서 특별한 체험을 하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나오게 되고 실제 이제 닌자 여기 어딘지 또 여기서 보면 되겠죠.
그리고 3일차에는 예술과 야경을 보고 점심을 보고 마지막에는 문화 휴식을 한 다음에 출국을 한다고 하면 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예상 금액을 얘가 뽑아 줬어요.
이렇게 하고 교토 서브웨이 티켓이나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실제 구글 지도로 해서 지금 찍은 데들도 얘가 알려주네요.
그리고 호텔도 바로 예약을 할 수 있게 호텔에 대한 링크가 이렇게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제가 7월로 한다니까 7월 7일에서 10일까지의 예상 금액을 잡았죠.
그리고 나서 실제 이렇게 나옵니다.
얘한테 그럼 추가적으로 혹시 비행기도 검색해서 예약할 수 있게 해 줄래? 7월 첫째 주로 뭐 이런 식으로 쓰는 거죠.
쓰게 되면 얘가 똑같이 생각하는 과정이 있겠죠.
네플라 해 있는 연는 걸로 얘가 이렇게 고요.
그다음에 내용까지 보게 되는 요런 형태들이 이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궁극적으로 지금은 제가 이것저것 질문을 하지만 조금 더 지나면 자동으로 얘가 알아서 하는 요런 구조들이 나오고 예약을 할 수 있는 형태까지 나올 거예요.
그래서 여기 보면은 실제 한국평 목록에 대해서 이렇게 바로 눌러서 그죠 예약할 수 있는 요런 형태들로 나오죠.
그래서 여기 보면 또 재밌는게 세 명이 간다 그랬더니 알아서 얘가 세 명을 세팅을 했죠.
그래서 이런 형태로 실제로 여행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여행을 가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여행을 가서 내가 모르는 거 있다.
그럼 이걸로 해 가지고 물어보면 되겠죠.
예를 들면 뭐 어떻게 하는 건데요? 여행 가면 사실 모르고 투성이잖아요.
그렇죠.
실제로 제 주변에 이번에 8위로 그 신혼 여행을 다녀오신 분이 있거든요.
근데 그분이 채피만 갖고 실제 그 모든 여행을 다 하셨다 그래요.
그럼 어떻게 하시느냐?이 이 녀석이 이제 눈이 있거든요.
요즘 눈이 예, 눈이 있는데 눈이 재미나 해도 있긴 있는데 제가 해보니까 이거는 그 채치피가 잘 되더라고요.
그래서 채치피를 켜 가지고 여기 채피에 보면요 오른쪽 끝에 이렇게 지지거린 라디오 버튼 같은 거 있잖아요.
이걸 눌러 주면요.
이렇게 나오거든요.
아, 그리고이 눈은 유료 버전에서만 됩니다.
22달러짜리.
자, 내가 지금 너한테 화면을 보여 줄 거야.
그러면은 화면에 있는 걸 갖고 나한테 여행 가이드처럼 설명 좀 해 줘야 돼.
할 수 있지? 네.
물론이죠.
화면에 보이는 걸 기준으로 제가 여행 가이드 하듯 설명해 드릴게요.
어떤 장소든 편하게 보여 주세요.
제가 최대한 재미있고 유용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카메라 켰어? 자, 지금 카메라 켰고 자, 이렇게 하면은 지금 카메라가 보일 건데 내가 실은 여기 처음 오는 데거든.
근데 처음 오는 데데 어, 여기에서 왔더니 이런 로고가 하나 있네.
요 로고 뭔 거 같아? 지금 보이는 로고는 스타벅스 읽고 같네요.
어, 스타벅스 커피음 캔니신 거 같은데 어, 여행 중에 또 커피 한잔 하시는 것도 참 좋죠.
혹시 궁금한게 있으시면 또 보여 주시면 제가 더 설명해 드릴게요.
어, 지금 내가 그 여행을 왔다가 갑자기 이런 공간에 들어왔는데이 공간이 뭐 하는 공간 같아? 그리고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면 좋을까? 보안이 스튜디오나 촬영 공간 같아요.
카메라도 있고 화면에 무언가 촬영 중인 모습도 보이네요.
아마도 방송이나 콘텐츠 촬영을 하는 것 같으니 구경도 하시고 혹시 관계자분들이 계시면 어떤 촬영인지 물어보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어 내가 지금 여기 카메라 앞에 있은 다음에 지금 보여주는 저 공간에서 뭘 하자고 하는데 저기에서는 뭘 하게 될 거 같아? 아마 저 공간은 인터뷰나 촬영을 위한 세팅일 것 같아요.
아마도 저기서 간단한 인터뷰를 하거나 어 간단한 촬영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편하게 참여해 보시고 자연스럽게 대화 나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이걸 가지고 예를 들면 어디 이제 명소 같은데 가서 거기에 이제 좀이 친구도 잘 알아보고 사실 여기는 어딘지 알 수 있는 곡이 없으니까 한계가 있지만 그렇죠.
예를 들면 제가 이걸 해봤더니 일본에 가면 일본으로 써 있는 것들이 있을 거잖아요.
이거 보여주면서 이거 뭐야라고 하면 일본을 읽어 주거든요.
그러고 나서 이게 뭔지인지 알려줘 그러면은 인터넷에 연결해서 맛집을 알려 줘요.
그럼 그런 식으로 해 가지고 실제이 채치T를 켜 놓고 화면에 대한 대화를 하면서 여행을 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이 있으니까 근데 AI랑 함께 이렇게 뭐 일정도 짜 보시고 여행도 해 보시면 야 얘가 진짜 우리 주변에 왔구나라고 하는 걸 아마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자, 교수님이 좀 다음 강년을 가셔야 되기 때문에 제가 마지막 짐을 한 가지만 드리면 지금 생성이에 공부 시작하기에 너무 늦지 않았는지 걱정하신 분도 있을 텐데 너무 늦지 않았는지랑 플러스로 AI 시대 필요한 인간이 그렇다면 역량은 뭘까요? 뭘 해야지 인간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그 일단은 그이 얘기를 좀 드리고 싶어요.
어 우리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르다는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아직은 안 늦었는데 이제는 좀 있으면 정말 늦는다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제가 실은 AI 2025라는 책을 내고 2023라는 책을 낼 때도 그 얘기를 좀 드렸었는데 AI가 아는만큼 보이는게 아니라 소만큼 보인다는 얘기 드렸었잖아요.
근데 생각해 보시면 채 GPT가 2022년 말에 나왔지만 우리에게 처음 다가오기 시작한 2023년이거든요.
네.
그럼 그때를 1학년이라고 표현하면 지금 이제 3학년의 시대가 온 거예요.
그렇죠? 2025년이니까.
근데 문제는 3학년이 됐더니 선행 학습을 하는 사람들이 자꾸 생겨요.
그래서 3학년이 된 상황에서 자꾸 4, 5학년, 6학년 수준으로 나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여전히 1학년인 사람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실제로 강의를 나가거나 여러 곳에 기업에 가도 격차가 발생한다는 걸 볼 수 있어요.
이제 여기서 중요한게 있습니다.
격차가 발생하더라도 우리가 이게 시험 보는게 아니잖아요.
그럼 언제든 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어떤 현상하고 비슷하게 생기냐면 마치 수학 공부할 때 수포자 같은 사람들이 생겨나요.
어, 공감됩니다.
네.
근데 수포자가 왜 생기는지를 생각해 봐야 돼요.
솔직히 말하면 고3 때도 우리가 수학을 할 수 있거든요.
근데 고3 때 수학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주변 친구들이 고3 문제집을 다 풀 때 내가 용기 있게 중학교 1학년이나 초등학교 문제집을 꺼내서 풀어야죠.
그 시간에 풀어야지 풀면 할 수 있거든요.
그렇죠? 그런데 그걸 못 해요.
우리가 뭔가 창피하기도 하고.
맞아요.
창피하기도 하고 내 친구들 다 고3 푸는데 내가 중학교랑 놓고 풀면 왜 어쩌지 이러고 있거든요.
근데 요즘 AI도 비슷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AI로 막 자동화에서 돈 벌고 난리치고 막 그런다니까 보고 있던 사람이 마치 수학에서 내가 노력하고 용기 내면 되는데 그게 창피하니까 아 나는 수학하고 상관없어.
난 수포자야로 얘기하듯이 AI 쪽에서도 아 AI 나랑 상관없어.
AI 포자야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건 뭐냐? 우리는 이제 AI랑 평생 살아야 되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기본이라도 함께 시도해 보고 하나라도 하는게 중요하다라는 얘기를 들고 싶어요.
그리고 그런 것들이 우리나라 스타일상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초기 버전을 처음부터 공부하기가 눈치 보이고 어려워서 힘들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3학년이 시대 때 그래도 1학년 거부터 꺼내 볼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지금 보여 드린 것처럼 그냥 한 단계 내가 구글로 뭐 해보고 한두 개씩 해 보시다 보면 사용성을 느끼고 오히려 느꼈을 때 여러 도구를 쓰는 것보다 한 도구를 집중해서 쓰시기만 하더라도 정말로 삶에서 바뀔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좀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이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럼 우리 인간은 뭘 해야 되나요? 그럼 인간의 것들은 어떻게 되나요? 이런 얘기를 드리는데 저는 이제 생성형 AI가 인간에게 갖는 가치가 무엇일까 생각하면 이건 정확하게 증폭기에 역할 합니다.
증폭기.
증폭기.
예.
그럼 증폭기라는 건 내가 쓰는 사람하고 안 쓰는 사람은 엄청 일단 격차가 크다는 거예요.
그런데 누구나 쓰는 상황이 되면 거기서 결국 일을 잘하는 사람이 더 잘 쓴다.
예를 들면은 지금 10만큼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20만큼 일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럼 그 두 사람은 격차가 10입니다.
그런데 증폭기가 생기는 순간 얘는 곱하기 열을 해 주거든요.
그러면이 사람은 이제 100만큼 일을 할 수 있는 거고이 사람은 200만큼 일을 할 수 있는 거면 격차가 100만큼 커져요.
결국 중요한 건 AI 시대가 있더라도 원래 그 일을 잘하고 내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거기서 더욱더 기회가 커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AI 시대가 되면 내 일이 없어지는가가 아니고 오히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경험들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들을 어떻게 AI 도구에 잘 태워서 그걸 갖고 확장을 시킬 것인가라는 생각을 잘 해야 된다는 것이고요.
그럼 그런 걸 할 때 인간이 가져야 될 영향이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좀 드리고 싶은데 제 최근에 나오는 여러 리포트 중에 상당히 재밌게 본 것 중에 하나가 세계 경제 포럼이거든요.
월드 이코노미 포럼에서 2050년까지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일의 역량 스킬셋에 대해서 얘기한게 있어요.
근데 재밌는게 그 스킬셋이 뭐가 나오냐면 회복력 그다음에 뭐 창의성 그다음에 뭐 예를 들면은 학습 호기심 이런 단어가 나와요.
그래서 이런 것들도 종합하면 일종의 회복 탄력성 같은 거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게 스킬이라는게 상당히 재밌더라고요.
그니까 왜냐면 우리가 이런 것들은 입문학적 단어로 되게 많이 들었던 거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라 이제는 앞으로 이을 하면서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술적 능력인 스킬이 회복력 그다음에 거기에 있는 창의성 호기심 이르게 된다는 거예요.
왜 그럴까 생각을 해 봤거든요.
오늘 김작가님도 이거 보시면서 놀라셨잖아요.
놀라워요.
그러면 보통 사람이 충격을 받아요.
근데 생각을 해보시면 사람들이 어떤 일에서 충격을 받았을 때 그다음에 대처가 달라지는게 바로 첫 번째가 회복력에서 차이가 나요.
저도 실제로 AI가 막 라디오도 만들고 음성 만들고 영상 만드는 거 보면서 처음에는 야 이러 나 라디오 하는 거 다 없어지겠네.
되게 충격을 받고 이거 어떡하지? 해서 심지어 어떨 때는 헛구역지까지 난 적이 있어요.
너무 심해 가지고.
그래서 제가 그나마 좀 그 약간 거기서 둔난게 그럼 전 무조건 잡니다.
자고 일어나요.
그럼 이제 생각이 좀 맑아지거든요.
예.
그다음에 다시 보잖아요.
다시 보면 내가 뭐 해야 될까? 얘가 잘하는게 있는데 다시 봤더니 요런 건 약하네.
요런 건 잘하는데 이런 건 못 하네.
어, 그렇다면 얘가 못하는 것 중에 내가 잘하는게 요게 있으니까 요거를 갖고 오히려 잘 활용한다면 이거는 위기가 아니라 나한테 도움이 되겠구나.
음이를 발을해서 그거를 갖고 나의 비에 적용을 해보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렇게 써보고 활용을 하다 보면 그 안에서 얻는 어떠한 것들이 있어요.
그다음에 여기가 중요한데 보통 요즘에 또 AI 이렇게 도구 잘 쓰시는 분들이 내가 이걸 경험한 다음에 나만의 노하우라 그래서 그걸 꽁꽁 숨기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근데 제가 해보니까 오히려 그걸 꽁꽁 숨기는 거보다 그 내용을 같이 공유하면서 나누는 팀들이나 조직들이 있잖아요.
오히려 플러스가 배가 됩니다.
왜냐면 결국 인간이 그렇잖아요.
나만 있는 아이디어 같지만 그렇지 않거든요.
대화를 하다 보고 나누다 보면 오히려 그 사람도 내가 보여주지 않은 관점들을 얻게 돼요.
그러면 우리가 비슷한 생각을 가질 수 있잖아요.
그럼 어디서 갈리느냐? 그 모든 것들을 나만의 언어로 정리하고 나만의 관점으로 풀어내는 것 이건 이제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나만의 것으로 채득을 시킨 사람들은 오히려 이러한 AI가 주는 여러 가지 변화들에서 빠르고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그 안에서 내가 할 일과 AI가 할 일들을 나눠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들이 기회를 줄 수 있는 거죠.
마치 이제 김작가님 이거 보시고 나서 이제 나는 인터뷰를 얘로 만들면 빠르게 만들겠네라고 생각하면서 이거를 조금 더 어떻게 디테일하게 하고 거기서 내가 사람을 어떻게 터치할까라는 것들을 생각하는 김작가님 같은 분들과 어떤 분들은 어 이렇게 되면 내 유튜브 콘텐츠 끝냈는데 뭐 하지라고 생각하는 그 차이가 여기서 나온다.
저는 보여주신 질문지를 보면서 느낀게 물론 제가 더 잘할 수 있다 저 확신합니다.
문제는 저 친구는 저거를 2분만 했잖아요.
2분만이에 난 전 저절히 못 하거든요.
저는 몇 시간을 더 들이면 저거보다 잘할 수 있는데 어쨌든 몇 분만 했는 거를 바탕으로 제가 거기에 제 경험과 인사이트를 녹이면 더 꽃파 여신 될 수 있는 거니까.
그렇죠.
그래서 그거는 뭐랑 비슷하다고 좀 보냐면 그 말씀하시 증폭인 거잖아요.
예.
그렇죠.
증폭 낀 거고 뭐랑 비슷하다고 보냐면 우리 회사에서도 선배분들이 신입 사운드 들어오면 와 쟤네는 그렇게 능력이 좋아.
어저기들 들어왔으니까 내가 딱딱 활용해서 어 그러면은 내가 너무 좋겠네.
내가 오히려 얘네들 덕분에 내 일도 같이 살고 얘네랑 같이 하면서 서로가 도움이 되겠네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지금 김작가님이 그 얘기하셨잖아요.
아, 이걸 했더니 2분 만에 되고 놀랍다.
근데 여기서 되게 중요한게 있어요.
그럼 우리는 AI랑 어느 수준까지 일을 하고 어디서 조심해야 되는가? 아, 결국 이게 우리가 일을 하는 AR 쓰는 영 갈릴 겁니다.
왜냐면 최근에 나오는 논문들을 보잖아요.
되게 재밌는 현상이 두 가지가 나오는데이 AI를 써서 영량이나 내 일의 퍼포먼스가 좋아진 사람들을 분석을 했더니 놀랍게도 그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래 내 일에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에요.
마치 김작가님처럼.
그럼 그런 사람들은 AI가 주는 결과를 절대로 그냥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상당히 비판적으로 봅니다.
음.
사실인지 아닌지랑 뭐 뭐 여러 가지가지.
그렇죠.
그런 것도 있고 내가 마음속에 이런게 있는 거예요.
제가 잘해 봤자 내가 더 나아.
그니까 그 상황에서 얘가 주는 걸 보면서 어, 너 잘하긴 했는데 이런 건 못 하네라고 보는 거예요.
그럼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할 수 있느냐? 못한 걸 AI에서 추가적으로 요구할 수 있거든요.
그럼 계속 이렇게 하다 보면 원래 80점짜리를 85점, 90점으로 만들기 위해선 일단 내 영량에 대한 자신감과 그걸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반드시 있어야 돼요.
그런데 또 다른 연구 그니까 같은 연구에서 또 다른 결의 설문을 봤더니 그럼 AI를 어떤 사람이 많이 쓰는가였거든요.
어떤 사람이 많이 쓰느냐? 바쁜 사람이 많이 씁니다.
그렇죠.
왜냐면 자기 시간이 압축시켜 주기 위해서.
그렇죠.
그 어떤 바쁨이냐? 내가 일이 너무 정신없고 막 지금 하늘 일이 막 겹쳐 있는데 AI를 썼더니 내가 원래 2두시간 할 일이 말씀하신 대로 막 20분 20분 만에 막 10분 만에 20분 만에 끝나는 거예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되느냐?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AI에 너무 의존하기 시작하는 현상들이 나왔다는 겁니다.
근데 의존을 하기 시작하면 비판을 안 하죠.
네.
얘가 그냥 정을 내니까 마치 이제 신입사원이 똑똑한 친구가 왔는데 얘가 결과 잘하니까 그냥 그거 그대로 부장님이내는 거예요.
근데 그러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 책임은 누가 지느냐? 그거는 사람이지는 겁니다.
AI가지는게 아니에요.
이 얘기를 꼭 드리고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AI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AI를 쓰지만 항상이 결과물이 정답이다라고 바라보는게 아니라 비판적 시선으로 얘는 80점짜리 주는 애니까이 녀석을 내가 어떻게 잘 쓸 수 있을 것인가를 바라보면서 쓰지 않으면 결국에는 우리가 하는 일이 AI에게 대처되는 거는 결국 거기서 시작이 된다고 봐요.
어떻게 보면 80점짜리 답이 나왔을 때 우리가 피드백을 주는 것도 있고 재미나이든 채치피에 보면 그 이제 카테고리 만들 수 있잖아요.
지침이라든가 요청 사항이 있잖아요.
거기에 이제 하나씩 추가하면서 뭔가를 더 붙이면 그 80점이 제 뭐 82점 5점 90점 가게 올라올 수 있는 거예.
그래서 반드시 AI가 주는 결과물들을 우리는 확인해야 된다.
왜냐면 인간의 결국 회사에서의 역할은 책임지는 역할이 제일 중요해지지 않을까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일을 잘하시는 분들이 디지털의 AI까지 잘 활용하게 된다면 뭐 적토마를 타는 거다.
뭐 그런 말씀 같습니다.
오늘 또 못 따는 질문도 굉장히 많이 있는데 다음번에 또 교수님 모시고 생성의 예하에 대해서 또 알아본 시간 또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