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Hormozi 루틴 1년 후! 제 인생을 바꾼 놀라운 변화 (후기)
알렉스 헤로지의 생산성 루틴, 뭐가 좋고 뭐가 나쁠까?
작년에 알렉스 헤로지라는 사람의 생산성 루틴을 일주일 동안 따라 해봤어. 진짜 엄청나게 빡셌지.
알렉스의 루틴은 이런 식이었어:
- 깜깜한 방에 틀어박혀서
- 각종 각성제(니코틴, 카페인 등)를 섭취하고
- 휴대폰은 '방해금지 모드'로 설정하고
- 헤드폰은 소리를 끄고 그냥 끼고 있어서 세상 소리를 차단하고
- 정해진 시간 동안만 타이머를 맞춰놓고
- 창문은 커튼으로 가려서 바깥을 볼 수 없게 하는 거야.
솔직히 좀 힘들었지만, 여기서 배운 것 중에 지금까지도 나에게 엄청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있어. 반면에 하면 안 되는 것도 배웠고.
"이게 바로 '소스'다!" - 알렉스의 핵심 비법
알렉스는 아침 루틴이라는 걸 아예 없애버렸어. 찬물 샤워? 헬스? 명상? 이런 거 다 안 해.
그냥 일어나자마자 커피 한 잔 마시고 바로 사무실로 직행해서 일 시작한대.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일, 즉 '높은 레버리지'가 있는 일부터 바로 시작하는 거야. 예를 들면 책 쓰기 같은 거 말이지. 헬스 같은 '낮은 레버리지' 일은 나중으로 미루는 거지.
왜 이렇게 하냐고? 알렉스는 일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제일 어렵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뭘 시작하는 건 생각보다 쉽고 아프지 않대. 게다가 방해되는 것도 없고 머리도 맑으니까, 하루 중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인 아침 시간을 가장 중요한 일에 쓰는 게 최고의 효율을 낸다는 거지. 이게 바로 내가 지금까지도 하고 있는 '소스'야.
"이건 '쓰레기'다!" -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알렉스의 루틴 중에 내가 계속 따라 하다가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받은 것들도 있어.
1. 니코틴 (담배, 전자담배 등)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건 맞아. 근데 이게 엄청 중독성이 강하고, 잇몸을 내려앉게 만들 수 있대. 치과 갔더니 잇몸이 많이 내려앉아서 치료받았는데, 잇몸은 다시 안 자라거든. 수술까지 해야 했어. 혈압도 오르고 다른 문제도 생길 수 있으니 절대 생산성 루틴에 넣지 마.
대신 추천하는 건? 껌!
니코틴처럼 입에 뭔가 물고 있으면 집중이 잘 되는 사람이라면 껌을 씹는 게 좋아. 껌을 씹으면 뇌로 가는 혈류가 늘어나서 집중력이나 인지 기능이 좋아진다는 연구도 있대. 나는 특히 입안을 건강하게 해주는 껌을 추천해. (협찬 아님!)
2. 깜깜하고 밀폐된 공간 (창문 닫고 커튼 치기)
처음엔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았는데, 오래 있으니까 눈도 피로하고 뭔가 멍해지는 느낌이 들었어. 밀폐된 공간에 오래 있으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서 뇌 기능이 떨어진대. 반대로 햇볕 쬐고 신선한 공기 마시는 사람들은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대신 추천하는 건? 햇볕과 신선한 공기!
아침에 일어나서 햇볕을 쬐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좋다는 거지.
그 외의 것들
- 휴대폰 방해금지 모드 / 아예 안 가져가기: 이건 '소스'야.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돼.
- 헤드폰: 이건 그냥 '중간'이야. 필요할 때 쓰면 좋지.
- 주방 타이머: 이것도 '중간'이야. 가끔 쓰면 좋아.
- 카페인 (커피): 이건 '소스'야! 니코틴처럼 몸에 나쁜 영향을 주진 않으니까 적당히 마시는 건 괜찮아. 다만 너무 늦게 마시면 잠을 못 잘 수 있으니 점심때까지만 마시는 걸 추천해.
주말에 일하는 건?
정말 열심히 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주말에 4~8시간 정도 일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 쉬는 날을 하루 정도는 꼭 쉬고, 나머지 하루는 집중해서 일하면 효율이 좋을 거야.
알렉스의 루틴에서 배운 것들 중에 좋은 건 살리고, 나쁜 건 버리는 게 중요해.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나만의 '소스'를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