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로 월매출 5천만! 30대 대표의 온라인창업 성공비결 공개

처음에 혹시 연봉을 여쭤 어떻겠 3천에서 4천 사이 정도 이번 달 순수익은 어느 정도 나오실 것 같 1500은 최소한 나오지 않을까 어떠세요 너무 그럼 시작할 때 자본은 어느 정도로 물건 사입은 다 전부 신용카드로 거의 무자본으로 신용카드로만 하신 거네요 뭐 이번 여름 시즌 내내 준비했던 재고가 2주 만에 그냥 사라져 버리고 이제는 아예 못 팔면 어떡하나 보다 이것도 혹시 부족하진 않을까 오 아버지랑 이제 운전하면서 가고 있는데 30분 간격으로 주문이 계속 들어오는 거예요 잘하시는데요 동크 님이 추천해 주실 만한 거 비싸게 팔아도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동크 있니다 오늘은 강의를 듣고 매출이 엄청 폭발적으로 성장하신 엄청난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안녕하세요 저는 11기 평일반 수강생이 작년 11월 말부터 온라인 셀링 시작하게 돼서 지금 만 7개월 정도 온라인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 시작한지 7개월 되신 건가요 이제 7개월 정도 됐습니다 얼마 안 되셨네 생각보다 많이 안 됐습니다 얼마 전에 매출 후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강의 듣기 전이랑 지금이랑 매출이 어떻게 되시나요 강의를 이미 한번들은 상태였어 가지고 근데 성장이 없고 정체돼 있다가 이제 동크 님 유튜브 접하게 되면서 800만 원 정도까지 늘더라고요 강의 중에 2,500 정도까지 나오고 강의 후 한 달 뒤에 5,800만 원까지 매출 나왔습니다 7개월 됐는데 너무 잘하시는데요 감사합니다 그럼 지금 하루 매출은 얼마 정도 나오세요 250에서 400 그 정도 왔다 갔다 하는 거 같아요 마진율은 어느 정 나오세요 고정비 부가세 수수료 모든 거 다 제외하고 20에서 25% 사이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강의 종료 후에도 제가 알려드린 소신 방법으로 한번 해보자 이렇게 했는데 안 오셨잖아요 안 그래도 대표이 하는 거 보고 대표님은 소싱 하지 말고 우리 갖고 있는 거 조금 더 키워보자 더 궁극적으로 해봐라 했던게 기억이 나거든요 확신을 좀 주셔 가지고 제대로 배팅할 수 있게 되었던 거 같아요 그때 저 아주 합니다 대표님 봤을 때 이번 달 순수익은 어느 정도 나오실 것 같아요 오늘까지 정산 했을 때 지금까지 순수익 1천만 원 좀 넘었고요 그럼 정상적으로 마무리 하면은 1500은 넘게 1500은 최소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당장 7 8개월 전 연봉 절반 금액을 한 달 만에 버는 거네요네 그렇죠 어떠세요 너무 행복하 온라인 사업 하시기 전에 원래는 어떤 일 하셨어요 보안 회사 다니다가 이제 퇴사하고 로켓 그로스 알게 되고 시작해 가지고 하고 있었습니다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그냥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내가 회사 다니면서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그냥 부수입으로 해보자 해서 해봤는데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좀 집중하게 된 거 같아요 잘되면 재밌죠네 그럼 시작할 때 자본은 어느 정도로 하셨어요 물건 사입은 다 전부 신용카드로 야세 심장이요 강의비를 빼면은 거의 무자본으로 신용카드로만 하신 거네요 신용카드 써서 할부 하고 할부 갚아 놓고 또 할부하면 여름 끝나면은 계속 입금이 쭉쭉쭉 되실 겁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7개월 하는 사람이 3 400만 원 쉽지 않거든요 문제점이 뭐냐면 재구 관리가 무조건 안 될 것 같아요 이번 여름 시즌 내내 판매하려고 준비했던 재고가 2주 만에 그냥 사라져 버리고 부랴부랴 또 아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하고 또 주문하면 일주일 만에 다 나가 버리고 이런 것 때문에 이제는 아예 못 팔면 어떡하나 보다 이것도 혹시 부족하진 않을까 생각이 조금 많이 드는 거 같아요 저희 수강생분들 다 똑같은 거 같아요 안 팔려서 고민하는게 아니라 잘 팔리는 애들 재고 관리가 안 되니까 솔직 저도 안 돼요 쿠팡에서 판매되는 너 말이 안 되게 많이 팔리다 보니까 두 달치 사왔는데도 불구하고 한 1 2주만에 거의 다 팔고 그랬거든요 완전 메인 시즌에도 일주일 품절나고 그랬던 거 같아요 처음에 제 강의 오실 때 의심을 갖고 왔다고 하셨는데 원래 강의를 한번 전에 들었었는데 그때는 제가 강의를들을 준비가 좀 안 됐었던 거 같아요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들을 놓친게 많았는데 그래서 동크 님이 답변해 주시는 거 의심하면서 이건 왜 그런가요 저건 왜 그런가요 이해할 때까지 계속 질문했던 거 같아요 의심 좀 풀리셨나요 위크 리뷰에도 썼는데 4주차 끝날 때까지 의심하고 했는데 솔직히 2주차에 다 의심려 가지고네 너무 매출 반응이 빨리 와서 아 그런가요 금방 풀렸던 거 같습니다 처음에 보안 회사에서 일하실 때 혹시 연봉을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야간 근무가 많고 이랬어 가지고 3천에서 4천 사이 정도 됐었거든요 하루 업무 들어가면 12시간 했는데 주 4회 정도 지금은 몇 시간 정도 일하시나요 7시간 그래도 전부다는 좀 시간이 좀 줄어든 거 같네요네 그러면 지금 생활 패턴이라는 바뀐 게가음 일단 시간적인 여유가 좀 많이 생겨서 회사 다닐 때는 새벽에 5시에 일어나서 시까지 출근 했어야 되는데 제 스케줄이랑 업무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좀 조절할 수가 있어서 그게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최근에 이제 알리 테무 들어오는 것도 그렇고 가진급 맞고 그렇게 됐잖아요 소비자분들은 이제 쿠팡 안 쓰겠다 쿠팡 멤버십도 올랐죠 이번에 그래가지고 쿠팡이 없어지면 어떡하나 쿠팡에서 판매하는 사람들 다 이제 매출 떨어질거다 이런 얘기들 하시거든요 일단 저는 못 느꼈어요 저도 못 느꼈어 강의 내용에서 마케팅에 대한 내용만 따로 강의를 들어도 될 것 같은 수준으로 들었는데 쿠팡이 있어서 우리가 좀 더 편하게 물건을 팔 수 있고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기는 거지 다른 부분에서도 판매의 본질적인 부분을 확실히 교육을 받아서 어디 가서도 어떤 상품이어도 팔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대표님 사업일지 봤을 때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본질적인 거 가장 잘 이해하신 분이 아니셨나 지금 당장에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시는 거예요 10시쯤 일어나서 이제 한시간 정도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11시부터는 이제 컴퓨터 켜서 어제 정산 그리고 광고 보고서 분석 두시간 정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씻고 뒹굴뒹굴하다가 밥 먹고 이제 3시쯤 출근을 해서 4시에 택배 기사님이 오시거든요 그래서 기사님 오셔서 물건 싣고 가시면은 또 퇴근해서 운동 좀 하고 저녁 먹고부터는 사무업무 보고 바쁜 날에는 한 시까지 하고 그 좀 들 바쁘면 시까지 하고 자고 있습니다 저희 강의는 스터디를 되게 많이 하잖아요 스터디 어떠세요 그 스터디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던게 강의 신청할 때도 스터디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강조를 많이 하셨고 저도 그 부분에 되게 매력을 많이 느꼈거든요 같은 기수 대표님들이 주업인 분들이 별로 없으세요 부업이 분들이 많고 그리고 육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과제랑 이런 거 해 오시는 거 보면은 아 내가 과연 저 상황에서도 저분만큼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많이 하게 되고 로켓 크로스가 혼자 하는 일이어서 나태해지기 쉽고 조금 자신에게 채찍질을 많이 해야 되는데 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면서 좀 자극을 많이 얻는 거 같아요 그러라고 제가네 그러면은 지금이 셀러 일 하면서 기억이 남는 순간이 있으시는 가요 어느 날 쿠팡 계정 만들면 담당자가 전화 와서 AI 스마트 광고 지원금 준다고 돌려보라고 한번 하거든요 그래서 3만 원 켜놓고 아버지랑 이제 운전하면서 가고 있는데 30분 간격으로 윙 주문이 계속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거 되겠구나 싶어서 그때부터 원래 부업으로 하려고 했던 거를 본업으로 한번 해봐도 되겠다서 그때가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 거 같아요 나중에 정산해 보니까 한 2,000원 정도 벌었다 그래도 설레겠다 거 보고 재밌었죠 확신을 좀 얻었네요이 일을 해도 되겠다는 그럼 대표님 님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올해로 서른입니다 그러면 대표님의 목표라는 그런게 있을까요 첫 목표가 올해 월매출 1억 달성하기 였고 그리고 최종 목표가 연 순수익 3억 이상 달성하기 있데 월 1억은 요번 여름에 잘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다음 달에 하실 것 같은데 내년은 거의 무조건 달성하시는 꼭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계획이었어요 원래 10년이었습니다 10년이 월 1억 몇출 하는 거는 월 1억은 아예 계획에 없었는데 동크 님 때문에 만든 거였고 첫 주에 월 천만 원 벌려고 강의 들으러 온 거 아니라고 하지 길래 월천만 원만 벌어도 괜찮은데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간이 많이 부운 거 같아요 제 월 천만 원은 쿠팡에서 판매하면 너무 쉬운 벽이다 보니까 제가 강의 때 천만 원 벌러 온 거 아니지 않냐 2 3천만 원 5천만씩 벌 놓은 거 아니냐라고 말했잖아요 순수익으로 1천만 원 벌 마인드로 하면은 500 벌기도 어렵거든요 근데 5천만원 1억 벌 마인드로 하게 되면은 월터는 너무 씌워져 버리니까 일부러 또 목표를 또 크게 잡은 것도 있어요 너무 불가 한 이야기도 아니라 생각하고 대표님 혹시 통장에 나중에 돈 꽂혔을 때 하고 싶은 거 있으신가요 일단은 아직까지는 동크 님이 말씀하신 돈복사 항아리가 이제 슬슬 만들어지는 것 같아서 좀 더 항아리를 좀 늘리고 싶습니다 다음 달에 하실 것 같은데 너무 행복하 대표님이 그럼 반대로 저한테 궁금하신 거 있으실까요 동크 님이 겨울 시즌으로 해보셨던 것 중에 이거 괜찮다 추천해 주실 만한 거 털 달린 건 다 하세요 뭐든 상관없어요 그 어디에서든 털 달린 거 다 하시면 돼요 근데 패션 쪽은 좀 조심해야 패션은 반품률이 너무 높아 가지고 돈이 뒤로 된단 말이야 여름 옷들은 얇아요 얇으니까 비싸게 팔면 좀 애매하거든요 근데 털 달린 거는 두꺼우니까 비싸게 팔아도 팔 아 그래요 제가 제가 무섭다고 하셨었나요 혹시 무섭다기보다 피드백 하는 시간에 요건 왜 못했냐 어떤 이유를 대던 간네 마법에 단어 그럼 안 하신 거네요 이거 요거 들으면 정말 할 말이 없더라고요 그때가 좀 무서웠던 거 같아요 강의 내용도 내용인데 개별 피드백 받는 시간에 이제 아이 사람 정말 미친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집요하고 디테일했던게 너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근데 제가 만약 강의하고 피드백하는 자리에서 그때 대표님들께 제가 좋은 이미지를 주고 싶어서 따뜻한 말을 해버리면 대표님들도 그때 당시에서는 저한테 되게 고마울 수도 있겠지만 몇 달 뒤에 혼자서 일하게 됐을 때 너무 힘들어하시지 않을까 너무 무능력해 지시지 않을까 최대한 저랑 있을 때 제일 일 많이 해보고 제일 많이 배워 가는게 저는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강의하는 게 사업을 따라서 재밌거든요 대표님들 만나뵙고 하는게 재밌고 강의 지원서 엄청 어려운 환경이 있으신 분들이 오셔 가지고 진짜 열심히 하셔 가지고 웃음으로 바뀌어 가는 그 순간을 보는 것도 멀리서 봤을 때 되 것도 흐뭇하고 뿌듯하다 말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조금 못 돼지는게 대표님들 테도 좋지 않을까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안한 거 맞아요 알았습니다 아니 보면 목숨 걸었다 해놓고 꼭 잠은 8시간 자야 되고 피곤해서 못했다 하고 그 목숨 건 거 아니죠 합격하신 분들은 진짜 각오가 되신 분들인데이 각오가 되신 분들이 와서 안 하는 걸 보면 제가 오히려 마음이 꺾여요 근데 반대로 엄청 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면은 오히려 제가 자극을 받아요 저한테 팬들이랑 그런 사이가 되고 싶거든요 서로 자극을 주고 서로 같이 발전하면 근데 보면 알걸요 제가 피드백 할 때 엄청 잘 오잖아요 저 세상 따뜻하지 않아요네 근데 한 번도 못 받아왔어요 오늘 대표님 하고 계신 거 보니까 그래도 제가 오늘은 좀 덜티 같았지 않았나요네 다른 수강생분들께 응원의 한 마디라 또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뭐 할 줄 아는 거 많이 없었는데 그냥 시키는 대로 했고 근데 이게 정말 뻔한 거긴 한데 정말 시키는 것만 해도 월천만 원은 그냥 쉽게 가능할 거 같아요 시키는 것만 열심히 하시면은 모두 성공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 아 쉽지 않습니다 안 쉽고요 강의 들어도 진짜 열심히 해야 돼요 강의 듣는다고 잘 되는 건 아니고 강의 내용 토대로 진짜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해야 되거든요 남들보다 두 배 세 배 열심히해야 되니까 어 각오하고 오세요 오늘 나와주신 대표님은 아주 열심히 하시고 저 수강생분들 자극 되라고 모셨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하고요 염 순익 3억 찍으시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다 보셨다면 일하러 갑시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