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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금리인하 불가 이유 공개! 이정우 대표가 밝히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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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은 왜 금리인하를 못할까? [이정우 대표 2편]

머니네버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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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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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동화로서의 달러가 결제를 제공하고 미해군역이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면서 그 세계 무역 글로벌라이제이션 이렇게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었던 겁니다.

그렇게 되니까 이제 미국으로서는 좀 기분 나쁠 수 있는게 뭐냐면 당연히 이제 달러가 강달러가 고착거되는 거죠.

사람들이 무역을 해서 달러를 벌어들이면 달러 수요가 늘게 되고 그 달러를 다시 이제 미국를 가져서 자산을 사게 되니까 사실은이 강달러 사태가 고착화가 된 거고 달러가 강달러이다 보니까 미국은 자연스럽게 무역을 할 때 적자를 봐 수밖에 없는 거죠.

트럼프는 사실 그게 싫다는 겁니다.

[음악] 어,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지속적으로 연준의 금리 인하를 막 요청을 하고 있잖아요.

그 말씀 주셨던 내용들을 이제 토대로 보면은 어, 연준이 14이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닌 거 같은데 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걸 계속 요청을 하는 걸까요? 그래서 이제 질문하셨던 거는 이제 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금리를 내려라고 이제 압력을 놓고 있는데 사실은 그게 가능한 얘기는 아닌 거죠.

연준이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는 어떤 독립성 그다음에 연준의 목표를 지금 다성하기 위한 두 가지 듀얼 맨데을 다성하기 위한 그런 관점에서 한 분을 내렸다가는 지금 경기가 어 물가가 오히려 이렇게 올라가고 사람들이 심리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까 심리수가 더 기대 인플레이션이 더 올라가겠죠.

미국 경기에 뭐 전혀 도움될까 그 사실은 뭐 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저 생각합니다.

또 트럼프의 정책 중에 또 금리와 관련해서 관세도 굉장히 민감하게 연결이 되어 있긴 한데 또 한편으로는 이민자 정책도이 노동 시장에 영향을 크게 준다는 면에서 또 금리와 밀접하게 연결되 있는 걸로 보잖아요.

좀 이게 어떤 상황관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한번만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니까 이민자 정책은 사실은 이런 거죠.

미국은 제조 대뷔 사실 사라졌죠.

그래서 미국의 사실은 그 외국으로 들어온 그 이민자들이 사실 미국의 레이버 포스대 상당을 차지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이제 그 비숙년 노동 인력들은 사실은 해외에서 이민 분들이 많은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죠.

네.

예를 들면 뭐 농업이나 건설업 혹은 서비스업들에서 이제 해외에서 이미 노온 비숙년 그런 노동자들이 미국 경제에 많이 기어를 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만약 이분들을 다 이렇게 뭐 내보낸다.

이분들 어 뭐 더 이상 일을 못 하게 한다 그러면 사실 그 부분들은 값싸게 임금을 주고 사실은 어 미국 경제가 활용하고 있었던 그런 부분들인데 그 물가 그 임금이 올라가겠죠.

네네.

그럼 임금이 올라가면 물가 불안을 다시 자극하게 되는 그런 상황인 거죠.

그럼 물가 불안이 올라가고 사람들의 기대 인필레션이 올라가면 연준으로서는 더더욱 금리를 내릴 수가 없죠.

그런 상황이고요.

그러니까 금리를 내려라 하면서 이제 연준이 그런 식의 그 이민정책 아 스럼팽 정부가 그런 식의 이민 정책을 판다는 건 약간은 뭐 말이 안 받는 그런 상황이고 그다음에 지금요 최근에 이제 발표되어 있는게 이제 비자 발급 중단 네네.

예.

대학원이나 그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비자발급 중단을 하려고 하는데 사실 그것도 그건 뭐냐면 이제 엘리트 고력 고학력 해외 이민자들의 미국으로의 유입은 이제 맞겠다라는 얘긴데 그 얘기는 뭐냐면 미국의 생산성이 이제 안 좋아지는 악화되는 걸로 연결이 됩니다.

그렇죠.

그 단기적으로는 이게 그 그런 그 레이버 어 그 매뉴얼 레이버 하시는 분들 그니까 농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에서 이제 일을 하시는 그런 농어 그 노동 인구가 빠져나가니까 단기적으로는 그런 쪽에서 이제 물가 충격이 있을 수 있고 중 장기적으로는 그런 이제 그 교육 수준이 높은 또 엘리트 해외로부터 들어온 그런 분들을 이렇게 좀 내보내게 되면 전반적으로이 경기의 어떤 그 생산성이 하락이 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하락 생성상 하게 되면 다시 경기 침체로 연결되는이 썩 좋은 그림은 아니죠.

둘 다 그러니까 미국 그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주장하는 거는 결론적으로는 뭐 이렇게 미국 경기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다.

물가 불안을 자각하거나 혹 미국의 생산성을 이제 떨어뜨려서 장기 중장기적으로는 경제 성장에 이제 악영을 미칠 수 있다라고 이제 판단이 되는데 네.

그럼 트럼프 행정은 도대체 왜 이런 어 말도 안 되는 어 정책을 자꾸 이제 펴는 걸까? 이건 사실은 좀 그 이야기를 그 타임 시그널을 좀 뒤로 돌려서 좀 우리가 생각을 해 봐야 돼요.

네네.

사실 2차 대전 이후에 미국 경기의 발전을 이끌었었던 건 중산층을 중신부한 제조업이었습니다.

그렇죠.

이차대진 그러니까 여러분들 뭐 60년대 70년대 80년대 그 중상 미국 중상층의 삶을 이렇게 보면 아버지가 혼자 나와서 일하고 뭐 대학까지 나올 필요 없죠.

일하면 일하면서 뭐 주로 자동차 철강이 포워드 자동차 카네기 철강 유명하잖아요.

그렇게 나와서 일하면서 혼자 돈 벌어서네 명지 다섯 명의 이제 가족을 부양하고 집을 사고 그 돈으로 뭐 자동차를 굴리면서 아이들을 좋은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그런 중산층의 아름다운 그런 삶이 이제 있었던 거고 그런 어떤 미국의 중산층 제조불 중심불한 중산층이 미국 경제를 쭉 이끌어 왔었는데 90년대에 들어와서 이제 소위 말하는 세계화 글로벌라이제이션이 대도가 됐죠.

94년에 나프타 복미 자유무역 협정이 체결이 되고 95년에 WTO 세계 무역 기구가 창세이 되면서 91년에 중국이 WTO에 가입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관세정 정책 관세 장벽이 다 떨어지고 이제 자유로운 이제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해야 되죠.

그래서 설계나 디자인은 미국이 하고 생산은 중국이나 기타 어 저임금의 아시아 국가들이 한다라는 국제 분업 체계가 이렇게 자리를 잡게 된 거죠.

뭐 소위 말하는 리카르도의 뭐 비교 의론 뭐 이게 이제 현실화 된 건데 뭐 이러다 보니까 이제 미국 죄조의 쇠퇴가 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죄업에 기반을 두고 있었던 미국 준산책이 몰락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죠.

그래서 포위 말하면 러스트 벨트가 생기고 뭐 디트로이트 뭐 이런 예전 자동차 어 사을 이끌었었던 미국의 전통적인 그런 도시들이 막 뭐 다 세퇴하고 뭐 이런 상황 접어들었고 그 자리를 이제 소위 말하는 IT나 테크나 외국에서 이민자들 유색인중들이 주로 활동을 잘하는 그런 어떤 그런 산업들이 미국의 핵심으로 경제 경기 핵심으로 이렇게 부상을 하게 되면서 이제 좀 약간 미국의 경제 경제 구조가 이제 산업 구조가 바뀌게 되었는데 네 근데 제조 지과 달 이런 하이테크나 IT는 사실은 고용 유발 효과는 작아요.

그러니까 몇몇 하이 그 고학력의 엘리트들은 돈을 잘 벌 수 있지만 그것이 이제 주변에 있는 우리 이제 아버지들이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내는 건 아니죠.

그러니까 이제 그런 상황으로 좀 변모하게 됐다.

근데 이제 그런 글로벌라이제이션을 이렇게 지지했었던 두 가지 미국의 그 축은 뭐냐면 국제 그 기축 통화로서의 달러 네네.

그다음에이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는 미핵군요.

이 두 가지로 사실은 그 글로벌라이제이션 소위 말은 팩스 아메리카나라고 하죠.

예.

미국의 힘과 달러를 중어 중심으로 한 국제 교육 체제 이게 이제 들어오게 된 거죠.

그런 상황에서 달러는 국제 교육에 우리가 이제 그 화폐 세 가지 기능 교환의 매개, 그 가치 측정의 척도 그다음에 가치 저장의 수단이 세 가지라고 하는데이 달러는 국제 무역 체제에서 그 세 가지 역할을 하게 된 거예요.

네.

네.

교환할 때 달러로 하잖아요.

뭐 수입하고 수출할 때 달러로 결제하죠.

그다음에 가치 측정의 매개 허령 이게 얼마예요라고 하면 달러로 얼마예요? 뭐 빅맥 10불이에요.

5불이에요.

뭐이 빌딩 얼마예요? 뭐 뭐 원리언이에요.

뭐 이렇게 얘기하면은 누구든 세계 어디든 누구든 이렇게 아 얼마짜리 가치를 가지는구나 알 수 있고 또 같이 저장의 수단 사람들이 이제 달러 자산을 사서 보유하게 되죠.

그게 가장 안전하고 대표적으로 뭐 미국 국채 부동산 이런 등등 달러 자산이 있죠.

그래서 달러가 사실은 그런 역할을 하면서 글로벌라이제이션 국제의 교육을 지지하는 그런 역할을 했었고 그거를 이제 거기서 미국의 해군역이 사실 바다는 원래 위험한 대였습니다.

뭐 최근에 이제 뭐 중동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뭐 소말리아 해적 나타나고 우리도 뭐 예전에 뭐 석혜 선장 뭐 해적으로 피습 받아 가지고 난리가 나고 뭐 이런 적이 있었는데 사실 그게 원래 본인질적인 바다의 모습이었는데 그 바다를 좀 항행을 안전하게 만들어 준게 미해군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기축화로서의 달러가 결제를 제공하고 미해군역이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면서 그 세계 무역 글로벌라이제이션 이렇게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었던 겁니다.

그렇게 되니까 이제 미국으로서 좀 기분 나쁠 수 있는게 뭐냐면 당연히 이제 달러가 강달러가 고착화되는 거죠.

네.

사람들이 무을 해 달러를 벌어들이면 달러 수요 늘 되고 그 달러를 다시 미국 가져서 자산을 사게 되니까 달러 수요가 어 늘어나니까 사실은이 강달러 사태가 고착화가 된 거고 달러가 강달러이다 보니까 미국은 자연스럽게 무역을 할 때 적자를 갈 수밖에 없는 거죠.

왜냐면은 광달라니까 외국에 있는 사람들로서는 미국의 무 미국의 물건을 사기에는 부담되고 팔기는 너무 좋죠.

그죠? 미국 사람들도 해외에서 강달러니까 물건을 사드려오기는 너무 좋은 거죠.

그러니까 이제 자연스럽게 이게 강달러는 결국 미국의 무역 작자로 연결되는 그런 이제 구조를 가질 수밖에 없었는데 사실 그럼 미국의이 무역적 반드시 나쁜 거냐? 꼭 그렇지 않아요.

미국으로 나갔던 달러는 다시 아까 좀 전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서 미국의 자산을 구매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채권을 미 국채를 사게 되죠.

음 그러면 이제 해외 자본이 미국의 국산다는 얘기는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미국 정부는 해외에다가 자기 국를 팔아서 빚을 발행해서 그 돈으로 다시 미국 경제에 뭐 활용을 하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서구 돌고 돌고 먹고 먹이는 그런 관계로서 이렇게 밸런스가 맞춰져서 움직여 가고 있었던 거죠.

트럼프는 사실 그게 싫다는 겁니다.

어 나는 무역적자 싫어.

그다음에 이제 미국의 군사력으로 이제 우리 우방들을 그냥 공짜라고 표현하죠.

네네 더 이상기 싫어 그 두 가지가 다 싫다는 겁니다.

미국은 그래서 무역적자 싫다.

제조업 리쇼링하 하자.

그래서 관세 딱 때리면서 너네 어 제조업 다 미국에서 생산해.

공장 미국을 이전해.

그러면서 결국 도마하는 거는 미국의 중산층 부활 이런 거고 그러면서 이제 무역적자 싫어.

이 무역적자 해소하겠다는 거고 그다음에 화석 에너지로 또 전환하겠다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화석 에너지의 주요 이제 그 담당하는 것들도 결국 그 멕시코마 안에 있는 이제 정의 회사들 뭐 이런 쪽과 관련되어 있는 뭐 중산층들을 이제 부흥하겠다.

뭐 그런 의도죠.

그래서 그런 중산청이 결국 자기 정치적 기반이기 때문에 그들의 이해 관계에 허소하는 그런 적정들을 펴고 있는 거다라고 보는 거고 두 번째 군사력도 이제 더 이상 미국의 군사력은 공짜가 아니다.

너네 너희 국방을 너희가 책임지든지 아니면 우리가 지켜줄테니까 방위 제대로 내게 유럽에도 요구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사실은 요구하고 있는 거잖아요.

크게 그런 맥락에서 지금 트럼프의 정책을 이해하는게 필요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통 트럼프가 이제 일반적으로 저렇게 이제 뭐 겉으로 보기에 말이 안 되는 그런 정책들을 이렇게 얘기를 하면 아 트럼프 좀이 사람 이상한 거 아니야? 좀 제대로된 판단을 못 하는 거 아니야? 크레이지맨 뭐 그런 표현도 하는데 그런 거 그런 거 아닙니다.

그런게 아니고 트럼프는 철저히 계산되어 있는 자기의 어 지지층에게 정치적으로 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정책들을 정확하게 지금 표내하고내고 있는 거죠.

좀 그런 가운데이 연준의 입장이 계속 좀 곤란해지는 거 같다.

이런 생각도 드는데 연준의 입장에서는 좀 이런 정책들의 어떤 방식으로 지금은 그럼 대응해 가고 있는 걸까요? 그 연주는 사실은 그 사이에 껴서 지금 약간 딜레마에 처해 있어요.

지금 모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연주의 뒤지 듀얼 맨데이트는 프라이스빌리티와 맥시멈 un플먼트 임플로먼트를 이제 가져가는 겁니다.

근데 지금 아까 말씀드렸지만 연주 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 때문에 지금 어 글로벌 공급망에이 쇼티지가 오면 총수요가 줄어들어서 이게 스테플레이션 물가는 오르는데 경기는 침체되는 그런 상황에 지금 처할 수 있다.

그런 그 위협이 도사리고 있다가 지금 현재 상황이고 실제로 이제 엊그제 발표된 연준 FMC 민이나 그 전에 연준의 기자 회견 같은 걸 보면 그걸 정확히 얘기하고 있습니다.

스테그플레이션 위협을 지금 연주는 되게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네.

그 스테크 플레이션이니까 지금 상황에서 경기 불안 때문에 어 금리를 내리기도 어렵고 물가 불안을 자극하냐 또 물가를 잡자고 금리를 올리기도 어렵고 그건 경기 진체를 유발할 수 있으니까 그건 약간 애매한 상황이에요.

그래서 연주는 계속 계속 이제 데이터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데이터를 데이터를 계속 보겠다 그런 상황이고 웨렌스 전체 그래서 어떤 명확하게 의사 결정할 수 있는 데이터가 나오기 전까지는 연주는 그냥 일당의 관망 자세를 유지하는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좀 처언을 하자면 어 지난번 나와서 된 포시 어의 점도표를 보면 2025년에 그 어 연준의 기준 금리 그 미디엄 값이 3.

9% 정도로 나와 있어요.

현재 이제 2.

2 4.

25에서 4.

5 수준이니까 그거 대충 이렇게 따지면 한 50b 정도는 좀 낮춰서 연말까지 보고 있다라는 뜻이니까 어 올해 한 두 번 정도의 어 25피씩 두 번 정도의 금리하는 연준의 그 그 FMC에서도 기대를 하는 거 아니냐.

뭐 이렇게 해석은 할 수 있는데 이제 항상 그렇지만 정도표라는 거는 그때까지의 경제 데이터를 가지고 판단한 연주 의원들이 판단한 내용입니다.

데이터 바뀌면 언제든 다시 바뀔 수 있어요.

연준의 그 통화 정책 그 운영하는 과정을 앞이 가려진 자동차를 백미러를 보면서 운전하는 거 같다.

이렇게 비유하고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면 그게 맞아요.

연준이 참고하는 데이터는 사실은 다 과거 데이터죠.

물가 데이터.

고용 데이터 다 지난 달까지 일했어요.

지난 분기까지 일했어요라는 다 과거 데이터입니다.

근데 그거 과거 데이터를 가지고 미래를 사실은 조정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상당히 어려운 과제를 하고 있는 거예요.

또 이제 그 또 한 가지 더 여기서 더 가인 거는 그럼 정책 결정 세 결정하면 그게 바로바로 시장에 연결이 되냐? 거기 또 항상 또 그 타임그 시차가 정책이 실현되기 위해서 또 시차가 존재합니다.

짧게는 뭐 한 달, 길게는 뭐 1년씩 이렇게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내가 브레이크를 받는다고 해서 바로 쓰는 것도 아니고 엑셀을 받는다고 해서 바로 나가는 것도 아니란 말이에요.

이 자동차는 그니까 상당히 어려운 그런 어어 일을 하는 것들이 연준 위원들인데 지금 거기에 더해서 트럼프 행정부의이 정책들이 그 어려움을 더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인 거죠.

그러니까 연주 입장에서 지금 상당히 그 뭐 발표 나오는 거 뭐 미누시나 이런 거 보면 언니티 뭐 이런 표현이 계속 나오는데 불확실한 겁니다.

티가 있고 불확실하고 뭐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누구도 뭐 그걸 지금 어 지금 상황에서 속단에서 연준이 올해 얼마까지 어디까지 연주 그 금리를 낼 거다.

혹은 올릴 거다.

올릴 거라고 올릴 수도 있죠.

잘못하다가는 지금 같이 뭐 관세 정책이 지금 약간 이제 다시 완화되고 있으면서 역시 관세 정책은 뭐 그냥 자기의 정치적인 이득 뭐 어떤 그 협상에서의 예 그걸 달성하기 위한 레버리지로 이제 이해하고 있는 그게 실제로 맞아 보이는데 어쨌든 훈습니까 그런 일들이 불안해 갖고 금리가이 물가가 확 오르게 되면 어떻게 되면은 연주는 금을 올려야 될 상황에 처할 수도 있어요.

음.

뭐 그런 복잡한 어려운 상황이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네.

말씀 주신 것처럼이 연준이 계속해서 좀 자신들의 행보를 신중하게 가져갈 신중하게 가져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아무래도이 연준의이 정책적 결정이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기 때문일 거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연준 금리 정책의 실물 경제는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길래 좀 이런 식의 태도가 나오게 되는 걸까요? 일단 연준이 완화적 금리 정책을 다.

완화적이라는 얘기는 이제 금 기준 금리는 내리고 양적 완화 같은 것들을 통해서 이제 시장의 유동성을 풀어내는 거죠.

그러면은 쉽게 말해서 일단 금리가 내려가면 이제 경기는 이제 가계와 기업 정부가 있지 않습니까? 네.

가게 입장에서 금리가 내려가면 어떻습니까? 대출을 더 받아 가지고 대출을 더 받아서 뭐가 집을 살 수도 있고 네네.

소비를 하고 할 수 있게 되겠죠.

그렇죠.

신용카드 뭐 그 그 이자가 내려지면 아 뭐 이번에 뭐 한 3개월로 급지 모르면서 소비 심리를 자각하게 되겠죠.

네네.

기업 입장에서도 금리가 내려가면 자금 조달 금리가 내려가죠.

그래서 부동산 프로젝트 같은 경우는 뭐 빚를 일으켜 가지고 부동산 막 경기를 일으킬 수도 있고 또 기업 입장에서도 여러 가지 이제 Kpx 같은 거 투자하는데 부담이 훨씬 줄어들리게 되죠.

네.

그니까가 기업 입장에서 금리가 내려가거나 그 유동통이 풀리는 완화적인 어떤 정책이 펼쳐진다면 경기 부양의 효과가 그렇게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반대로 연준이 이제 허회 시한 긴축적인 금융 어 통화 정책 편다.

다시 말해서 금리를 올리게 된다면 개인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장 카드값 걱정되죠.

네.

예.

그다음에 기업 입장에서도 어 이거 기업이 뭐 어 대트 채권 발행하거나 뭐 은행에서 빌려올자면 부담이 되는 거죠.

네는 전반적으로 하락는 그 상을 맞이하게 된 겁니다.

그니까 그런 메카니즘을 가지고 연주는 두 가지 목표 2% 정도의 물가 수준을 계속 맞추려고 하고 완전 최대 고용을 달성하려고 하는 거죠.

그래서 경기가 막 좀 과열이 된다 그러면 좀 긴축적인 정책을 펴 갖고 경기 좀 잡고 경기가 아마 좀 계속 떨어지고 있다.

그럼 완화적인 정책이 펴서 경기를 좀 끌어올리면서 우리가 뭐 어 생각하는 그 연준이 생각한 아름다운 목표 2% 물가와 최대 고용을 달성하기 위해서 계속 계속 노력을 하는 거죠.

어, 마지막 질문인데요.

저희 채널 아무래도 보시는 분들은 개인 투자자분들이 많다 보니까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럼 이런 연준의 금리 정책 향방을 어떻게 염두해 놓고 자신들의 투자 전략을 점검을 하면 좋을까요? 결론부터 얘기하면은 사실 개인 투제자 입장에서는 예측을 하는 거보다는 분산이 낫다.

예측보다는 분산, 느낌보다는 데이터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월앤 버핏이 그런 말을 했다고 하는데 난 예측하지 않는다.

음.

나는 그경학교들이 예측을 지금 믿어본 적이 없다.

그런 말을 보시 하셨는데 그니까 예측은 항상 틀립니다.

맞 수가 없어요.

경기 그 유추식을 어떻게 주가를 맞추겠습니까? 그러니까 예측을 해서 내가 뭐 수익을 낼 거야라는 거는 한두 번은 그럴 수 있지만 그것을 계속 영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적절하게 분산 투자를 하는게 좋다.

단 분산 투자를 하는데 우리가 이제 투자를 할 때 이제 저는 크게 다섯 가지 카테고리를 보는데 주식, 채권, 외환 우리나라 투자자 같은 경우는 달러 달러나 이제 N화 같은 거 투자할 수 있겠죠.

그다음에 부동산, 그다음에 커마리티 이렇게 다섯 가지 그게 보고 있어요.

저는이 다섯 가지이 그 자산에 대해서 그때그때 맥락에 맞춰서 좀 포트폴리오를 좀 조정하는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한쪽에 몰빵 예측이 기반해서 또 느낌에 기반해서 한쪽에 이렇게 한두 몰빵하는 거보다는 그런 하여튼 다섯 가지 자산군에 대해서 어 경기가 좀 올라가는 상황이야.

연준이 좀 완화적인 그 그 통화 정책을 팔려고 해.

그럼 아무래도 좀 리스크 위험 자산에이 좀 올라가는 상황이 될 거고 경기가 좀 안 좋아 연준이 좀 기출적인 어어 통화정 패고 있어 그럼 아무래도 좀 안전 재산 쪽으로 그 포지션을 좀 더 많이 더 열어 놓는게 필요하고 뭐 그러지 않겠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예측보다는 분산하시라.

그다음에 그런 느낌, 느낌보다는 데이터.

음.

연주원이 보고 있는 여러 가지 지표들 통계 물가나 고용이나 이런 것들도 있고 사실은 우리나라 투자자들도 얼마든지 어 그런 지표들 데이터들에 접근해서 볼 수 있어요.

야후 파이낸스 같은 경우 들어가서 다 볼 수 있고 또는 좀 더 전문적으로 보시려면은 그 예 프레드 같은데 들어가서 보시면은 거기 아주 모든 데이터 다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참조하시면서 연준이 모니터링하는 지표들 나도 같이 참조하면서 연준이 어떤 정책 결정을 하게 될까? 그럼 나는 어떻게 그거에 대해서 대응을 해야 될까? 그런 노력이 좀 필요하지 않나? 그러니까 예측보다는 분산, 그다음에 예측보다는 대응.

예.

느낌보다는 데이터 뭐 요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원니 에버슬립 뉴스레터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지금 바로 구독해 보세요지금내말믿어 [음악] 이건 이기야 멍이 내버스입 함께 달려가 성공의 큐로 너를 때려가 Ah.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달러는 세계 무역과 글로벌라이제이션을 안정시켰어요.

2. 강달러가 고착되면서 미국은 무역 적자를 보게 됐어요.

3. 무역 적자가 미국에선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4. 트럼프는 연준의 금리 인하를 계속 요청했어요.

5. 연준은 독립성과 목표 때문에 금리 인하가 어려워요.

6. 금리 인하는 경기와 물가에 큰 영향을 미쳐요.

7. 이민자 정책은 노동시장과 임금에 영향을 줘요.

8. 해외 이민자들이 미국 노동력을 채우고 있어요.

9. 이민자 추방은 임금 상승과 물가 불안을 초래할 수 있어요.

10. 고학력 엘리트 이민자 유입도 생산성에 영향 미쳐요.

11. 트럼프는 미국 제조업 부활과 무역적자 해소를 원했어요.

12. 미국 군사력과 관세 정책도 중요한 역할을 해요.

13. 트럼프는 정치적 지지 위해 정책을 펼쳤어요.

14. 연준은 정책 딜레마에 빠졌어요.

15. 스테그플레이션 우려로 데이터 관망 중이에요.

16. 연준은 금리 인상과 인하를 신중히 결정해요.

17. 정책 시차와 데이터의 과거성 때문에 어려움이 있어요.

18. 연준은 데이터와 불확실성 속에서 운전하는 것 같아요.

19. 금리 정책은 실물경제에 대출과 소비를 영향을 미쳐요.

20. 금리 낮추면 소비와 투자가 늘어나요.

21. 금리 올리면 소비와 기업 부담이 커져요.

22. 연준은 2% 물가와 최대 고용을 목표로 해요.

23. 개인 투자자는 분산 투자와 데이터 기반이 좋아요.

24. 예측보다 자산군별 포트폴리오 조정이 중요해요.

25. 시장 상황에 맞게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을 조절하세요.

26. 데이터를 참고해 연준 정책과 대응 전략을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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