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운서가 17년 만에 받은 충격적인 퇴직금 공개!

이정민 아나운서가 17년 동안이라고 받은 퇴직 금액 수가 공개되면서 큰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민정 아나운서는 2005년 KBS 공채 31기로 입사해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특히 아침마당 메인 MC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었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이정민 아나운서는 사직 이유에 대해 가족을 돌보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고 하는데 하지만 진짜는 아나운서 연봉에 만족하지 못했고 결국 사직서를 제출에 프리랜서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줬다 한 때는 눈밑에 커다란 멍자국이 생겨서 의사 남편과 싸운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는데 이정민은 둘째 아이를 고령 출산으로 어렵게 나았다고 하면서 체중에 25kg 늘어나면서 일을 감량하기 위해 노력했고이 과정에서 스파가 큰 도움을 줬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스파샵 오픈했다고 했다 그녀는 스파샵 오픈에 예상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갔으며이를 위해 17년간 방송 생활로 받은 퇴직금과 은행 대출이 껴 있다고 했는데 퇴직금에 대해서는 1억 원을 수령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