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나스닥100에? "망한다"던 투자자들, 지금 필독해야 할 충격 진실!
스페이스X 나스닥 편입, 나스닥 ETF 투자해도 될까?
나스닥 지수, 신고가 찍었다!
최근 나스닥 지수가 9월 21일에 신고가를 찍었어. 9월 들어서 기술주, 반도체 주식들이 다들 분위기가 좋았는데, 나스닥 지수도 2% 넘게 올랐다고 하네.
스페이스X 나스닥 편입 논란, 왜?
나스닥 지수가 신고가를 찍었다는 뉴스를 보니까, 올해 5월에 있었던 스페이스X 나스닥 지수 조기 편입 논란이 떠올랐어.
스페이스X처럼 시가총액은 엄청난데 적자인 기업이 상장하자마자 특별 대우로 나스닥 지수에 들어올 수 있게 제도가 바뀐다는 이야기에 말들이 많았지.
'패스트 엔트리' 규칙, 스페이스X를 위한 맞춤?
원래 나스닥 지수에 새로 상장한 기업이 들어오려면 시간이 좀 걸렸는데, 올해 2월에 나스닥 거래소가 '패스트 엔트리'라는 새로운 규칙을 만들었어.
이 규칙은 시가총액 상위 42위 안에 드는 기업이면, 기존 조건을 다 따지지 않고 상장 후 빠르게 나스닥 백 지수에 들어올 수 있게 해주는 거야. 상장 후 15 거래일만 지나면 지수에 편입될 수 있게 된 거지.
이 규칙의 최대 수혜자로 지목된 기업이 바로 스페이스X였어. 2월에 이 규칙이 발표됐는데, 누가 봐도 6월에 상장한 스페이스X나 앞으로 상장할 오픈AI, 엔트로픽 같은 초대형 기업들을 위한 맞춤 규칙 같았지.
실제로 스페이스X는 6월 12일에 상장했고, 6월 26일에 나스닥 지수 편입이 발표됐어. 그리고 7월 7일에 공식적으로 나스닥 백 지수에 들어왔지. 상장한 지 한 달도 안 돼서 QQQ나 QQQM 같은 나스닥 백 ETF를 투자하는 사람들은 자동으로 스페이스X 주주가 된 거야.
적자 기업 편입, 나스닥 ETF 퀄리티 떨어지나?
스페이스X가 편입되기 전부터 논란이 많았어. 스페이스X는 시가총액은 역대급이었지만 적자 기업이었거든.
주식 투자자들이 나스닥 ETF에 투자하는 이유는 간단해. 돈을 엄청 잘 버는 기업들에만 투자하고 싶어서지. 그런데 이렇게 시가총액이나 인기만 보고 적자 기업을 바로 지수에 넣어주면 나스닥 백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거 아니냐는 반대의 목소리가 나왔어. 스페이스X 내부자 물량을 일반 투자자들이 떠안는 거 아니냐는 걱정도 있었지.
국내외 금융권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끊이지 않았어. SMP 500 지수는 스페이스X를 빠르게 편입하기 위해 기존 규정을 바꾸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나스닥 거래소의 결정은 사람들의 의견을 더 갈라놓았지.
"나스닥 ETF 투자 끝났다?" 과도한 걱정일까?
대형 IPO의 조기 편입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번 결정으로 앞으로 나스닥 월정리 매수는 끝났다", "나스닥 지수는 망가질 거다", "장기 투자는 불가하다" 같은 극단적인 이야기까지 했어. 나스닥 ETF 투자자들이 많다 보니 이런 콘텐츠들이 퍼지면서 걱정하는 댓글도 많이 달렸지.
하지만 필자는 크게 신경 쓸 필요 없다고 생각해.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어.
물론 스페이스X처럼 당장 적자인데 시가총액은 엄청난 기업들이 상장하자마자 나스닥 백 지수에 편입되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영향은 있겠지. 하지만 그 영향이 우리가 체감할 정도로 크지는 않을 거야. 스페이스X가 고평가된 상태로 편입되어 나스닥 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보다, 기술주 시장 분위기나 금리 방향이 훨씬 큰 영향을 미칠 테니까.
스페이스X 비중, 생각보다 크지 않아!
스페이스X가 처음 나스닥 백에 들어왔을 때 지수 내 비중은 1.3% 수준이었어. 스페이스X 전체 시가총액은 엄청 크지만, 유통 주식 수를 기준으로 지수 비중이 정해지기 때문에 나스닥 백을 뒤흔들 만큼 큰 비중으로 편입되지는 못했지.
당시 QQQ에 1천만 원을 투자했다면, 스페이스X에는 13만 원 정도만 자동 투자된 거야. 나머지 987만 원은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같은 기존 나스닥 대표 기업들에 투자된 거지.
만약 스페이스X 내부자들이 고평가된 주식을 다 팔아서 주가가 반토막 났다고 가정해도, 다른 99개 종목 주가가 그대로라면 나스닥 ETF 주가는 0.65% 정도만 빠지는 거야. 극단적으로 스페이스X가 상장 폐지되어도 초기 비중 기준으로 나스닥 ETF는 1.3% 떨어지는 거지.
물론 스페이스X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이런 마이너스를 겪을 필요는 없었겠지. 실제로 스페이스X는 상장 후 주가가 꽤 흔들렸어. 처음에는 엄청난 관심을 받으며 올랐지만, 7월에는 IPO 가격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지. 스페이스X 주가가 너무 비싸고 적자 기업인데 기업 가치가 과도하다는 걱정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도 어느 정도는 맞았던 거야.
스페이스X 비중 1.3%가 엔비디아나 알파벳 같은 기업에 더 할당됐다면 나스닥 ETF 수익률이 더 좋았을 수도 있어. 하지만 반대로 스페이스X가 상장했을 때보다 잘 나갔다면, 그만큼 나스닥은 추가 수익을 얻었을 거야.
나스닥 ETF, 장기 투자 걱정은 NO!
9월 기준으로 QQQ에서 스페이스X 비중은 여전히 1.3% 수준이야. 스페이스X처럼 특수한 기업들로만 나스닥 100개 기업을 채우는 게 아니니 장기 투자 걱정은 당연히 할 필요 없어. 나중에 비중이 더 커질 수도 있지만, 이런 특례 기업들의 한계와 나스닥 백 전체를 동일하게 생각하면 안 돼.
스페이스X에 대한 우려는 존재하지만, 나스닥 ETF가 망한다는 건 별개의 문제야. 실제로 스페이스X가 편입된 지 두 달 넘게 지난 지금,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찍었어. 스페이스X가 들어와서 나스닥이 올랐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스페이스X 하나의 움직임보다 나머지 기업들의 실적과 주가가 지수 전체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지. 지금 같은 경우는 AI와 반도체 기업 중심이겠지.
지수 ETF 투자의 장점, 꾸준히 모아가자!
이 사례를 보면서 지수 ETF 투자의 장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 우리가 매일 앞으로 대박 날 기업을 고를 필요 없이, 그냥 꾸준히 모아가면서 기다리기만 해도 충분하다는 거야.
물론 나스닥 ETF 투자하다 보면 마음에 안 드는 기업이 당연히 있을 수 있어. "이 기업이 왜 이렇게 비중이 높지?" 이해되지 않을 때도 있을 거야. 내 생각엔 A 기업보다 B 기업이 훨씬 좋아 보이는데 말이지. 물론 미래에 B 기업이 엄청 잘 나갈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확률도 높잖아.
개별 종목 투자해서 유의미한 수익을 경험해 봤다면 공감할 거야. 나도 개별 종목 투자로 수익 났다고 해도, 같은 기간 SP 나스닥 ETF와 비교하면 오히려 뒤처졌던 적이 많았어. 그래서 지금은 미국 지수 ETF에 완전히 집중하는 거야.
기업이 실제로 얼마나 돈을 벌고 있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벌 수 있는지. 주가는 이 두 가지 변수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 두 가지를 전 세계 투자 전문가들보다 잘 판단할 자신이 없기 때문에 나스닥 ETF에 열심히 투자하는 거지.
미래 초대형 IPO, 오픈AI와 엔트로픽도 상장할 거야!
나스닥 편입 조건에 크게 불만은 없지만, 굳이 내가 신경 쓰고 관찰할 요소는 이런 특례 기업들의 비중이야. 스페이스X 포함해서 오픈AI, 엔트로픽 같은 초대형 IPO도 결국 언젠가 상장할 거고, 당연히 나스닥 백 지수에 빠르게 들어올 거야.
나스닥 백에서 이런 기업들의 비중이 10%, 20%, 30% 올라가는데 기업 자체는 계속 적자라면 그때부터는 조금씩 고민이 될 것 같긴 해.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만약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나스닥 ETF 변동성만 커지고 수익률은 낮아질 수 있으니까.
나스닥 ETF는 최고의 기회!
기술주 AI 시대인 만큼, 나스닥 백 지수에 들어간 기업들은 어벤져스급 기업들이라고 생각해. 이런 시장 프리미엄 덕분에 앞으로도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들이 계속 나스닥을 찾아올 거야. 일단 나스닥에 상장하고, 기업이 성장하면서 시가총액이 커질수록 나스닥 ETF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점점 늘어날 거야.
나처럼 평범한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나스닥 ETF는 엄청난 선순환 구조이자 정말 좋은 기회야. 꾸준히 모아가면서 들고만 있어도 시대에 맞는 최고의 기업 100개를 알아서 골라주고 투자까지 해주는 거잖아. 역대 기업들의 성과를 그대로 함께 누릴 수 있지. 그래서 필자는 목표 자산 찍을 때까지 월정리 매수로 나스닥 ETF를 계속 열심히 모아가는 거야.
결론: 걱정 말고 꾸준히 투자하자!
패스트 엔트리 같은 지수 편입 룰 변경은 투자하면서 몇 번 더 볼 수도 있어. 과거에도 몇 번 있었고, 그때마다 다양한 논쟁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의 우상향 대명사 나스닥 지수가 유지되고 있잖아. 오픈AI와 엔트로픽 상장할 때쯤 올해 5월 같은 논쟁이 또 열릴 것 같은데, 그때도 신경 쓰지 않고 마음 편하게 투자할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