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요약 제목

한 달 만에 6만원으로 4,000만원 벌기! 시간·돈 걱정 끝나는 온라인 비법

원본 제목

"6만원이 한 달만에 4,000만원으로" 돈, 시간 급하다면 이렇게 시작하세요. 온라인에서 가장 빨리 돈버는 방법

동기부여학과

조회수 조회수 920 좋아요 좋아요 87 게시일 게시일

설명

#1인기업가 #온라인창업 #히든리치스 📌 나만 알고 싶은 '전 세계 숨은 부자'들의 돈버는 이야기 👉 https://www.thehiddenrich.com/ 📌 극도의 성과 루틴 만들기, 원씽 챌린지 참여하고 샆다면 (참여코드 :motivk) https://open.kakao.com/o/guH9oW6d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Audy 만약 여러분들이 광고 하나를 만들었는데 그 광고가 여러분들이 일을 하지 않는 동안에도 돈을 벌어 준다면 어떨까요? 심지어 그 광고가 복잡한 편집이나 연출없이 핸드폰으로 대충 찍은 영상이었다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사업가는 크리스틴 미렐리라는 사업가입니다.

그녀는 SNS 팔로어도 없이 착오해서 시작해 유료 광고 하나로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린 사업가입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그녀가 어떻게 광고 하나로 첫 매출을 만들었는지, 어떤 문장 구조가 실제로 사람들을 끌어당겼는지, 그리고 어떻게 반복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어 냈는지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제품은 있는데 어떻게 팔아야 할지 모르겠거나 광고는 해 보고 싶은데 막막하다면 그리고 매일 콘텐츠 올리는 것이 힘들고 지겨운 분이시라면이 영상 끝까지 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처음에 그녀는 이런 고민이 있었습니다.

좋은 제품이 있긴 한데 문제는 이걸 어떻게 사람들 앞에 보여 주지라는 고민이었죠.

오디언스도 없고 팔로어도 없고 아무도 나를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한 겁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생각했다고 해요.

오케이.

그럼 나는 어떻게 하면 빠르게 돈을 벌 수 있을까? 그녀는 질문의 해답을 유료 광고에서 찾았습니다.

처음엔 단돈 6만 원으로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매출은 8만 원.

다음날엔 광고비를 8만 원으로 올렸더니 매출이 12만 원.

또 그다음 날엔 광고비를 12만 원, 매출은 20만 원.

그렇게 계속 번 돈을 다시 광고에 재투자했습니다.

한 달 뒤 총 광고비는 약 1,200만 원, 매출은 무려 4천만 원을 넘겼다고 합니다.

웹 세미나도 없고 고가 상품도 없었습니다.

광고, 세일즈 페이지, 구매이 단순한 구조로 가능했던 성과였다는 거죠.

이쯤에서 이런 의문이 드실 겁니다.

혹시 이거 운이 좋았던 거 아냐라는 생각.

그녀도 그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해요.

그런데 그녀가 강조하는 포인트는 유료 광고가 주는 속도와 검증이었습니다.

단 며칠 만에 시장에서 내 제품이 통하는지 아닌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클릭이 나오는지, 전환이 되는지, 실 구매가 일어나는지 광고 몇 개만 돌려보면 이건 금방 알 수 있다는 겁니다.

반면 유기적으로 반응을 보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죠.

첫 포스트는 친구 다섯 명이 보고 두 번째는 10명, 잘해 봐야 100명.

그런데 반응이 없으면 내가 뭘 잘못한 거지? 아니야.

아직 충분히 안 보여진 거야.

이렇게 자기 합리화만 하게 되고 결국 지치게 됩니다.

하지만 광고는 다르다는 겁니다.

3일이면 알 수 있어요.

아, 이건 아니다.

다른 오퍼를 만들어야겠다.

판단이 가능하다는 거죠.

그리고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좋은 오퍼입니다.

아무리 내가 좋은 제품을 만들었더라도 시장이 원하지 않는다면 의미 없잖아요.

그걸 빠르게 검증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유료 광고라는 것이죠.

또 이런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아, 매일 콘텐츠 만드는 거 지치지 않나요? 본인도이 문제 크게 공감한다고 해요.

콘텐츠 하나 만들고 조회수 보고 반응 없으면 자괴감이 들고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싶고 그런데 광고는 달랐습니다.

콘텐츠 하나만 잘 만들어도 그게 계속해서 수익을 만들어 준다는 겁니다.

심지어 지금도 1년 반 전에 만든 광고 하나가 계속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해요.

광고 하나가 자기 대신 일해 주고 있는 거죠.

그럼 계속 광고를 돌려야 매출이 나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셨다면이 사업가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맞습니다.

계속 돌려야 합니다.

근데 광고비를 쓰면 수익이 생기는데 왜 안 돌려야 하죠? 광고를 돌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유입된 고객 데이터를 이메일 리스트로 쌓아가면 나중에는 유료 광고 없이도 반복 구매가 일어나는 구조가 된다고 말합니다.

결국 유료 광고는 제품을 팔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제품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험실이고 내 시간을 절약해 주는 자동화 시스템이며 내 사업이 수익을내는 구조를 증명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무엇을 광고하느냐 즉 오퍼라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광고를 잘 돌린다 해도 고객이 끌릴 만한 제한이 아니라면 전혀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좋은 오퍼는 무엇일까요?이 사업가는 오퍼의 핵심을 이렇게 말합니다.

작고 빠르고 명확한 약속이 세 가지가 포함되어야만 고객이 마음을 열고 결제 버튼을 누르게 된다는 것이죠.

예를 들면 3일 안에 5kg 감량하는 법, 이번 주말까지 첫 번째 고객 확보하는 방법 같은 구조입니다.

이런 제안을 들었을 때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어, 이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그리고 이번 주말 3일 안에처럼 구체적인 시간 제시가 있으면 성공하는 장면이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죠.

그 상상이 곧 결제로 이어지는 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나는 아직 대단한 걸 이룬 사람이 아니라서 뭔가 대박 오픈은 못 만들 것 같아요.

그런데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오히려 거창한 약속이 신뢰를 무너뜨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100만 장자 만들어 드립니다.

3일 만에 인생 역전 같은 말은 듣는 순간부터 의심이 생기죠.

이 이 사업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 수익을 냈을 때 그녀가 약속한 것은 자신이 직접 경험한 작고 확실한 결과였습니다.

예를 들어 그녀가 만든 첫 번째 제품은 겨우 19달러짜리 전자책이었습니다.

이 그 안에는 공연을 하고 싶은 인디 뮤지션을 위해 돈을 주고 아티스트를 부르는 축제 리스트가 담겨 있었죠.

언뜻 보면 단순한 리스트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절실하게 필요한 정보였던 겁니다.

이 제품이 약속한 건 단 하나였습니다.

이 리스트를 드릴게요.

끝.

이걸로 공연을 따낼 수 있습니다.

같은 과장된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말했죠.

솔직히 노래 못 부르면 공연 못 따요.

하지만 가능성은 들일 수 있어요.

그녀가 처음 큰 신뢰를 얻은 이유는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바로 정직함과 구체성이었죠.

만든 첫 제품은 거창한 프로그램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직접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작지만 확실한 결과를 줄 수 있는 아주 구체적인 전자책 하나였고이 하나로 수천만 원의 매출을 만들었습니다.

말한 그대로 보여준 그대로 팔았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말합니다.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직접 해본 것, 그리고 실제로 결과를 줄 수 있는 것.

이걸 작은 약속으로 포장해서 전달하는 것.

그것이 가장 강력한 오퍼다.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 전략이 등장합니다.

그녀는 항상 오퍼 안에 이은 if프 문장을 넣는다고 말합니다.

무슨 뜻이냐면 심지어 이런 사람도 괜찮다는 조건을 명시적으로 넣는다는 거죠.

예를 들어 노래 못 불러도 괜찮습니다.

SNS 팔로어 없어도 됩니다.

칼로리 계산 실어도 문제 없습니다.

저런 말이죠.

왜 이런 표현이 필요할까요? 사람들은 제품을 보기 전에 이미 머릿속으로 자기 합리화를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안 될 거야.

시간이 없어.

난 그런 스타일 아냐? 같은 핑계를 먼저 떠올리게 되죠.

그런데 이걸 오퍼 문구에서 미리 짚고 해결해 주면 고객의 심리적 장벽이 무너지고 자연스럽게 관심이 높아지는 구조가 됩니다.

이 사업가는 말합니다.

진짜 좋은 오퍼란 고객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괜히 돈 버리는 거 아니야라는 걱정을 지워 주는 것이다.

결국 신뢰는 거창한 마케팅이 아니라 작고 명확한 약속에서 출발한다는 것이죠.

이쯤 되면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작은 약속 하나로 정말 수익이 날 수 있을까? 그런데 바로 그게 핵심입니다.

고객은 작은 결과에 돈을 쓰는 순간 그 신뢰가 생기고 그 신뢰가 더 크고 비싼 서비스로 이어지게 되는 겁니다.

첫 구매는 작게 시작되지만 두 번째, 세 번째는 점점 더 커지는 구조로 연결되는 것이죠.

좋은 오퍼를 만들었다고 해서 매출이 곧바로 터지는 건 아닙니다.

왜까요? 바로 그 오퍼를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처럼 영상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엔 영상이 시청자의 주목을 받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 거죠.

이 사업가는이 부분에 대해 단호하게 말합니다.

재미와 메시지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

바로이 한 문장이 핵심이라는 겁니다.

실제로 그는 광고를 만들 때 유머를 전략적으로 활용합니다.

흔히 말하는 펀팅이죠.

흥미로운 장면으로 시선을 끌고 그 사이에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정확히 전달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합니다.

영상은 재밌는데 정작 어떤 제품을 파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해 주는지 기억에 남지 않는다는 거죠.

그건 굉장히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조회수는 터지는데 매출은 전혀 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거든요.

왜 그런 일이 생길까요? 재미에만 집중한 나머지 핵심 메시지를 놓쳐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이 사업가는 영상의 시작해서 반드시 세 가지를 명확히 말하라고 주언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예를 들어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혹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케일 스무디는 도저히 못 드시겠다는 분 계신가요?이 문장 하나의 모든 요소가 들어 있습니다.

문제, 타깃, 반감, 해결 가능성까지 한 번에 전달되죠.

그리고 여기서 꼭 덧붙이는게 있습니다.

바로 입은 이프 문장이죠.

심지어 운동 싫어해도 괜찮습니다.

약 안 먹어도 됩니다.

유산소 안에도 효과 있습니다.

왜이 문장이 중요한 걸까요? 고객은 제품을 보기 전에 이미 머릿속으로 수많은 핑계를 떠올리기 때문입니다.

나는 시간이 없어, 체질이 달라, 돈이 없어 같은 말들이죠.

이런 자기 합리화를 광고 문구에서 먼저 무너뜨려야 마음이 열립니다.

그다음 단계는 재미를 얻는 것입니다.

유머는 몰입을 유지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장치입니다.

하지만 순서가 중요하죠.

문제, 해결, 유머이 구조를 지키면 광고 효과는 두 배 아니 세 배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내 콘텐츠는 진지한데 여기에 유머를 넣는게 가능할까?이 이 질문에 대해이 사업가는 아주 분명하게 말합니다.

유머는 주제를 가볍게 만들기 위한게 아니라 시청자의 몰입을 유도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실제로 그는 장례 상담 코치, 트라우마 전문가, 아동 인신 매매 방지 단체처럼 민감한 분야와도 협업해 유머가 포함된 광고를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직접적인 고통을 웃음거리로 삼진 않았습니다.

대신 현실적인 주변 상황은 건드렸죠.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장례식장에서 흔히 듣는 어설픈 위로의 말 있죠.

천사가 필요해서 데려간 거래.

필요한 거 있음은 말만 해.

이런 말들이 얼마나 어이없는지 우리는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그 지점을 유머로 짚었을 때 오히려 더 깊은 공감과 몰입이 생긴다는 겁니다.

결국이 사업가가 말하는 건 아주 단순합니다.

광고는 시선을 붙잡아야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해야 하며 마지막에는 지갑을 열게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문제 해결 메시지를 정확히 제시하고 그 위에 재미를 덧붙이는 구조.

이것이 가장 강력한 방식이죠.

재미만 있는 광고는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반대로 문제만 강조한 광고는 시청조차 되지 않죠.

그래서이 둘의 조화를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하느냐.

그것이 매출을 만드는 진짜 힘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엔 늘이 질문이 존재합니다.

나는 누구이며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 주는가?이 이 명확한 메시지야 말로 광고 성과를 완전히 뒤바꿔 놓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재미있게 만들고 명확한 오퍼도 준비됐고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도 성공했다면 이제는 진짜 광고를 돌릴 차례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바로이 지점에서 막힙니다.

광고 계정은 어디서 만들죠? 도대체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서 뭘 클릭해야 하죠? 이런 질문이 이어지죠.

그래서 오늘은이 사업가가 실제로 광고를 시작했던 과정을 아주 기초부터 단계별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그가 가장 먼저 강조하는 건 이겁니다.

광고 대행사에 맡기기 전에 적어도 한 번쯤은 직접 돌려보라.

이유는 단순합니다.

광고 대행사라는 곳이 사실 아주 기본적인 일도 어렵게 포장해서 높은 비용을 청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정 규모 이상이 되면 전문 미디어 바이오에게 맡기는게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작 단계에서는 내가 직접 해 봐야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죠.

1단계는 영상 제작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휴대폰 하나면 충분합니다.

중요한 건 딱 하나.

영상 시작과 동시에 시청자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안녕하세요.

혹시 영상 콘텐츠 만들기 어려우신가요? 이번 주말 안에 첫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방법 제가 세 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여기에는 시간, 결과 방법이라는 핵심 요소가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 아내라는 기아는 실현 가능성을 높여주죠.

이 이 영상에는 반드시 자막을 추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소리를 끄고 영상을 보기 때문입니다.

이건 단순한 편의성 문제가 아니라 광고 성과를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자막은 AI 도구나 앱을 사용하면 손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는 광고 플랫폼 선택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널리 쓰이는 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입니다.

광고 계정은 페이스북에 접속해 만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이 플랫폼 안에서 유튜브 등 다른 채널로도 확장이 가능하지만 처음에는 페이스북이 안정적이라는 것이죠.

3단계는 타게팅 설정입니다.

타겟은 어떻게 설정하나요라는 질문 정말 많이 봤습니다.

가장 기본은 관심사 타게팅입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강의를 판매한다면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자, 기획자 등 관련된 관심사를 선택하면 됩니다.

지역 타게팅도 가능합니다.

서울 강남구 사람들만 타겟하고 싶다면 그렇게 설정하면 되죠.

여기서 아주 강력한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루거라이크 오디언스입니다.

이건 이미 내가 확보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사한 행동 패턴을 가진 사람들에게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200명의 고객이 내 광고를 보고 웨비나에 등록했다면 페이스북은 그 200명과 유사한 수천 명에게도 광고를 보여줍니다.

이 시스템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정교해지고 AI가 타게팅을 더 잘하게 됩니다.

이 사업가가 처음 광고를 시작했을 때의 이야기는 정말 인상적입니다.

와이파이도 잘 안 터지는 시골 마을에서 혼자 아이를 키우며 광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했냐면 엄마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그 차를 빌려 마을 안쪽까지 가서 와이파이가 터지는 장소를 찾아 영상을 업로드했다고 합니다.

소액 광고비를 넣어 테스트를 하고 반응이 좋은 영상은 점점 예산을 키워 나갔습니다.

인터넷조차 없던 환경에서도 시작할 수 있었던 거죠.

또 하나 굉장한 전략이 있습니다.

오디언스가 전혀 없던 상황에서 유튜브에 있는 보컬 코치 수백명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제가 만든이 크로스 당신 팬들이 좋아할 겁니다.

소개만 해 주시면 수익은 반반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단 한 명이 수락했는데 그 단 한 번의 웹 세미나로 수백개의 리드를 얻고 수백만 원의 매출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그 리드를 기반으로 루거라이크 광고를 집행하면서 자동화 구조로 전환된 것이죠.

결론은 이렇습니다.

광고는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막연하게 생각하면 어렵게 느껴질 뿐입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접근하시면 됩니다.

첫째, 영상을 찍고 둘째, 자막을 추가하고 셋째, 페이스북.

닷컴에서 광고 계정을 개설하고 넷째, 소액으로 테스트를 시작하면 됩니다.

광고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데이터를 보고 테스트하고 반응이 오는 오퍼와 메시지를 찾아가는 것.

그것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광고가 자동으로 매출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이 되어 있을 겁니다.

바로 여러분의 손으로 만든 수익 제조기가 되는 거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런 착각을 한다고 합니다.

저 사람은 뭔가 특별해서 금방 성공했을 거야.

그런데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시작은 늘 엉망이었다는 사실이죠.

이 이 사업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녀의 첫 온라인 시도는 지금 돌아보면 엉뚱한 선택이었습니다.

무려 주방 용품 쇼핑물을 연 것이죠.

이름은 브레이브 블렌더.

블렌더의 망토를 씌운 귀여운 콘셉트였습니다.

문제는 아무도 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 이전에 광고를 돌려도 아무 반응조차 없었습니다.

제품 나빴던 건 아닙니다.

주방 용품 시장은 지금도 활발하니까요.

하지만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뭘 파는지도 몰랐고 그게 누구에게 필요한지도 몰랐어요.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도망치지 않고 배워 나가기 시작한 것이죠.

왜 사람들은이 광고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왜 클릭은 하지만 구매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나하나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광고들은 어떻게 구성되 있는지, 어떤 문장을 쓰는지, 썸네일은 어떻게 만드는지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쇼핑몰은 망했지만 광고에 대한 감각은 점점 예리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인생에 큰 전환점이 찾아옵니다.

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남편과의 이별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채 시골 농장에 착오해서 생활하게 된 것이죠.

와이파이도 없고 휴대폰 신호도 잡히지 않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녀는 그때 이렇게 말합니다.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단 하나였습니다.

어떻게든 빠르게 돈을 버는 방법을 찾는 것.

여기서 정말 중요한 인사이트가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이야기할 때 브랜딩, 콘텐츠, 신뢰 같은 말을 먼저 합니다.

물론 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당장 월세도 없고 아이 기적이 살 돈도 없는 사람에게 그런 말들은 사치에 불과하죠.

그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지금 당장 내가 팔 수 있는 건 무엇인가? 누구의 어떤 문제를 지금 해결해 줄 수 있을까? 그 질문에서 탄생한 것이 돈 주고 아티스트를 불러주는 축제 리스트였죠.

그리고 이걸 몇 명에게 보여주면 반응을 알 수 있을까? 그 해답은 유료 광고였습니다.

그녀는 단 3일 만에이 오퍼가 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고 곧바로 광고를 확장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말하는 핵심은 분명합니다.

광고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데이터다.

쇼핑몰이 망한 건 단지 그 오퍼가 시장에 맞지 않았던 것이고 그걸 알았기 때문에 더 나은 선택이 가능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실수한게 아니라 배우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시작한 비즈니스를 어떻게 더 큰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을까요? 바로 여기에 등장하는 것이 하이티켓 오퍼 고수익 제품이라는 개념입니다.

이 사업가가 특히 인상적인 점은 처음부터 고가 제품을 팔지 않았다는데 있습니다.

대부분의 온라인 창업자들은 고가 코스만 팔면 수익이 빨리 오르겠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 반대입니다.

고가 제품은 고객이 먼저 신뢰를 느껴야 결제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 신뢰 없이 밀어붙이면 단지 비싼 사기처럼 보일 뿐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19달러짜리 디지털 제품부터 시작했습니다.

이 이 저가 오퍼 하나로 수천 명의 고객을 모았고 이들이 남긴 피드백과 반복 구매를 통해 신뢰 자산이 쌓였습니다.

그 결과 이메일 리스트에는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였고 이들은 그녀가 새롭게 출시하는 서비스에도 높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이전에 봤던 책이 좋았어요.

그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됐어요라는 경험이 누적되면 고객 입장에서는 이번에도 뭔가 괜찮은 걸 내놨겠지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결국 그녀는 고가 프로그램 마스터마인드 상품을 런칭하게 되었고 고객 한 명당 1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이건 단지 비싼 상품을 판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억지로 세일즈 하거나 화려한 피칭을 통해 설득한 구조가 아니었죠.

오히려 고객이 먼저 저 프로그램에 들어가고 싶다고 느끼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이 티켓은 기술이 아니라 에너지입니다.

고객이 내 진심을 믿고 내 방향성에 공감하고 내 경험을 따라오고 싶을 때만 가능한 구조예요.

그래서 그녀가 제시한 마스터마인드 가입 조건은 매우 단순합니다.

내 리더십을 신뢰할 수 있다면 오십시오.

그렇지 않으십시오.

누군가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

보장이 있나요? 그때 그녀는 이렇게 답했죠.

보장 찾으시면 하지 마십시오.

내가 끌고 다녀야 하는 사람은 받고 싶지 않거든요.

이 말이 인상적인 이유는 대부분의 판매자들이 고객을 설득하려 든다는 점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설득이 아닌 선택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앞단의 저가 오퍼에서 충분히 신뢰를 쌓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실력을 입증한 뒤 선택권을 고객에게 넘긴 구조라는 겁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억지로 팔리거나 조급하게 느끼지 않고 오히려 나도이 사람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자발적 결정을 하게 되는 거죠.

그리고이 하이 티켓 오픈은 단순히 수익을 올려주는 수단에 그치지 않습니다.

사업과 자신의 삶의 질까지도 높여주는 장치가 됩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스트레스 주는 고객을 상대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 한 명만 있어도 하루가 무너지고 그건 내 아이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이 마스터 마인드에 들어오려면 단 하나의 조건이 있습니다.

핑계되지 않고 리더십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 받는다는 거죠.

굉장히 단호하고 철저한 기준입니다.

이 구조를 정리하면 세 단계로 요약됩니다.

첫째, 저가 제품으로 많은 사람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신뢰를 쌓는다.

둘째, 반복 구매와 피드백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확장한다.

셋째, 그중 핵심 고객에게 프리미엄 고가 오퍼를 제시해 수익을 배가시킨다.

이 영상을 듣는 여러분에게 지금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나는 고가 제품을 팔 준비가 되어 있을까? 이에 대한 그녀의 대답은 명확합니다.

준비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미 작고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그걸 바탕으로 하이 티켓을 설계할 수 있다는 겁니다.

결국 고가 오프는 신뢰의 보상이며 초기 오퍼의 연장선에 있는 자연스러운 선택지입니다.

강제로 밀어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 스스로이 사람과 더 멀리 가고 싶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

그게 진짜 하이 티켓의 본질이라는 점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영상에서 어떤 인사이트를 얻게 되셨나요? 저는 오퍼를 명확히하라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조회수만 많이 나오면 돼 그럼 성공이야.

이렇게 시작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아무리 영상이 바이럴되더라도 그냥 보고 끝내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돈이 벌리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크리스틴은 누구에게 어떤 내용을 재밌게 던질 것인가이 부분을 명확히 하라고 했고 저는이 부분이 가장 명확하게 와닿왔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사업가 중에 한 명인 알렉스 홀무지도 그의 강의에서 가장 먼저 오퍼를 언급합니다.

그의 강의에서 명확한 타겟을 꿈의 고객이라고 말하고 그들이 비싼 돈을 주고서라도 구매할 수 있게 만드는 오퍼 즉 거절할 수 없는 오퍼를 설명하죠.

이 이 오퍼가 궁금하신 분들은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세요.

오늘 영상이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동기 부여학과 최영오였습니다.

입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광고가 일하는 동안 돈을 벌게 할 수 있다면 좋겠죠.

2.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도 효과적일 수 있어요.

3. 크리스틴 미렐리라는 사업가를 소개합니다.

4. SNS 팔로어 없이도 수십억 매출을 냈어요.

5. 그녀는 광고로 첫 매출을 만들었어요.

6. 문장 구조가 사람을 끌어당겼다고 합니다.

7. 반복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었어요.

8. 제품은 있는데 광고가 막막한 분께 도움됩니다.

9. 처음엔 오케이, 어떻게 빠르게 돈 벌까 고민했어요.

10. 유료 광고로 빠르게 검증하며 시장 반응을 봤어요.

11. 광고비를 늘리며 매출도 함께 늘렸어요.

12. 한 달 만에 4천만 원 넘는 매출을 기록했어요.

13. 광고는 시장 반응을 빠르게 알 수 있는 도구입니다.

14. 광고는 운이 아니라 검증하는 과정입니다.

15. 좋은 오퍼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16. 구체적이고 빠른 약속이 고객을 끌어들입니다.

17. 거창한 말보다 작은 약속이 신뢰를 얻어요.

18. 정직하고 구체적인 제품이 신뢰를 쌓습니다.

19. 오퍼에 "이프" 문장을 넣어 걱정을 미리 해결해줍니다.

20. 고객이 "나도 할 수 있다" 생각하게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

21. 재미와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는 게 중요해요.

22. 영상 시작에 문제, 해결, 타깃을 명확히 말하세요.

23. 유머는 몰입을 높이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24. 광고는 시선을 붙잡고, 공감하게 하고, 결제 유도해야 합니다.

25. 광고 계정은 직접 먼저 만들어보는 게 좋아요.

26. 영상은 관심 끌기, 자막 추가, 플랫폼 선택이 중요합니다.

27. 타게팅은 관심사, 지역, 유사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세요.

28. 시작은 와이파이 없는 환경에서도 가능했어요.

29. 유튜브 이메일로 고객을 유치한 사례도 있습니다.

30. 광고는 어렵지 않아요. 데이터와 테스트가 답입니다.

31. 실패는 배움의 과정이고, 오퍼가 맞았는지 검증하는 것일 뿐입니다.

32. 처음엔 작은 시장에서 시작하는 게 좋아요.

33. 그녀는 주방용품 쇼핑몰로 실패했지만 배웠어요.

34. 시골에서 와이파이 찾으며 광고를 시작했어요.

35. 지금은 작은 결과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았어요.

36. 작은 오퍼로 시장 반응을 보고 성장하는 전략입니다.

37. 고가 제품은 신뢰가 쌓인 후 자연스럽게 팔립니다.

38. 고객이 먼저 원하게 만들어야 성공입니다.

39. 신뢰는 작은 결과와 경험에서 비롯돼요.

40. 하이 티켓은 기술이 아니라 고객과의 신뢰와 에너지입니다.

41. 고객 선택을 유도하는 게 진짜 핵심입니다.

42. 성공은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

43. 실패를 두려워 말고 배워 나가야 합니다.

44. 광고는 데이터와 반복이 답입니다.

45. 명확한 메시지와 오퍼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46. 오늘 배운 인사이트를 활용해보세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