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원대? 넓고 편한 게이밍 책상! 아레나X 제로 1600으로 몰입감 UP!
제닉스 RX-0 데스크 1600 사이즈 리뷰 (중학생 눈높이 버전)
가성비 게임용 책상, 제닉스 RX-0 데스크 1600 사이즈를 소개할게!
이번에 가져온 책상은 제닉스라는 브랜드의 RX-0 데스크 1600 사이즈야. 제닉스는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유명한 브랜드인데, 저번에 소개했던 책상이랑 비슷할까 봐 리뷰를 안 하려고 했는데, 살펴보니 좀 다르더라고. 그래서 괜찮은 것 같아서 소개해 주려고 해!
가격은 1600 사이즈 기준으로 15만 9천 원! 가성비 브랜드답게 꽤 저렴한 편이지?
추가로 12,000원에 컵홀더, 헤드셋 거치대, 덱스 망, 멀티 트레이 세트를 살 수 있고, RGB 스트립도 12,000원에 추가 구매할 수 있어. 이건 뒤에서 자세히 보여줄게!
조립은 어렵지 않아!
근데 조립할 때 꼭 와셔를 2개씩 끼워야 해. 안 그러면 나사가 너무 깊게 들어가서 책상 상판이 손상될 수 있거든. 특히 가운데 프레임 부분 나사 조일 때 꼭 와셔를 끼우도록 하자!
책상 자세히 살펴보기!
요즘 가성비 게임용 책상들은 흔들림 없이 잘 나오는 것 같아. 이 책상도 더블 X자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앞뒤 흔들림은 거의 없고, 좌우 흔들림도 이 정도면 엄청 적은 편이야.
다만, 강하게 쳤을 때 진동은 좀 있는 편인데, 이건 가성비 게임용 책상 대부분이 그렇다고 보면 돼.
스틸 프레임은 튼튼한 분체 도장으로 마감했고, 책상 상판은 코팅이 되어 있어서 매끈매끈해. 상판 측면은 제닉스의 빨간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고, 무늬는 카모 패턴이야.
상판이 엄청 부드러워서 마우스 패드 없이도 마우스 사용에 큰 문제가 없을 정도야. 게임용 책상들이 상판 마감을 이렇게 많이 하는데, 이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장패드나 더 큰 데스크 매트를 깔아서 사용하는 걸 추천해!
앞쪽은 둥글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편하게 앉을 수 있고, 뒤쪽은 살짝 파여 있어서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하기 좋아.
개인적으로 이 책상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책상 폭이야! 1600 사이즈라 그런지 정말 넓어서 모니터암까지 사용해도 넉넉하게 쓸 수 있어. 장비가 많은 사람들에게 딱이지!
추가 액세서리도 있어!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액세서리에는 컵홀더, 헤드셋 거치대, 덱스 망, 멀티 트레이가 있어.
컵홀더나 헤드셋 거치대는 나는 잘 안 쓰게 되더라고. 오히려 좀 걸리적거리는 느낌?
근데 덱스 망이랑 멀티 트레이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
- 덱스 망: 튼튼하게 물건이나 멀티탭을 수납하기 좋고, 쉽게 늘어나지 않아서 처지거나 흘러내리지 않아. 고리 형태로 걸어서 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
- 멀티 트레이: 책상 다리 사이에 끼우는 건데, 여기에 멀티탭이나 제품들을 올려놓거나 케이블을 정리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바닥에는 수평 조절 나사도 있어서 편리해.
RGB 조명도 추가할 수 있어!
추가 옵션으로 RGB 스트립을 구매하면 이렇게 LED 조명을 달 수 있어. USB 형태로 전원을 공급받아서 컴퓨터나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돼. 설치도 간단하고!
조명은 취향대로 붙이면 되는데, LED 소자가 안 보이게 뒤쪽에 붙이는 게 더 예쁜 것 같아. 조명 밝기나 품질은 괜찮은데,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은 건 좀 아쉽긴 해.
만약 이미 RGB 조명이 있다면 굳이 추가 구매 안 해도 될 것 같아. 나는 자석 방식의 커세어 LS 100 스트립을 사용하니까 딱 좋더라!
실제로 사용해보니!
모니터암, 마이크암 다 장착해도 넉넉하고, 컴퓨터 본체를 올려도 불편함이 없어. 특히 멀티 트레이랑 덱스 망은 정말 유용했어!
제닉스에는 이 책상 말고도 사무용 책상이나 다른 스타일의 책상도 많으니까, 관심 있으면 제닉스 홈페이지에서 다른 모델들도 한번 살펴보는 걸 추천해!
이번 리뷰는 여기까지고, 또 새로운 리뷰 영상으로 돌아올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