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유 브리프유 로그인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채팅

BETA

진격의 거인: '선악' 질문에 던지는 충격적 메시지! 🤯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선과 악, 과연 존재할까? '진격의 거인'으로 풀어보는 이야기

오늘 '비밀방 토크'에서는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 거야. '진격의 거인'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본 적 있지? 그냥 재미로만 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거야. 이 애니메이션에는 철학적인 내용이 엄청 많거든.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게 바로 '선과 악'에 대한 거야.

절대적인 선과 악은 정말 있을까? 아니면 그냥 감정일 뿐일까?

'진격의 거인'에서 이런 질문을 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많아. 특히 라이너가 에렌에게 "나도 너와 같아"라고 말하는 장면이 충격적이지. 지금까지 우리가 믿었던 '선'과 '악'이 뒤바뀌는 순간이거든.

처음에는 성 안에 사는 사람들은 '선', 침략해오는 거인들은 '악'으로 보이기 쉬워. 하지만 이 장면 이후로 약자와 강자, 선과 악의 경계가 흐릿해져. 결국 작가가 말하고 싶었던 건 "선과 악은 같다"는 걸지도 몰라.

사람은 누구나 선과 악을 가지고 있어

솔직히 말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선'과 '악'은 너무 주관적이야. 모든 사람은 선한 부분과 악한 부분을 동시에 가지고 있거든. 누군가에게는 선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는 악할 수도 있고, 최악의 독재자도 나름의 선한 부분이 있었을 거야.

'선'과 '악'의 기준은 누가 정할까? 바로 지금 힘을 가진 사람들이야.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선하거나 악한 사람은 없어.

동물처럼 자연스러운 세상?

우리가 '선'이니 '악'이니 하는 도덕적인 기준은 사실 인간이 만들어낸 거야. 만약 우리가 동물의 왕국처럼 자연의 논리로 세상을 본다면, 약육강식이나 폭력도 그렇게 특별한 일이 아닐 수 있어.

인간은 왜 이렇게 선악을 따질까? 다른 동물들은 그렇지 않잖아. 소나 돼지는 잡아먹으면서 왜 강아지는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고 할까? 이건 인간이 멋대로 정한 기준일 뿐이야.

약함은 죄악일까?

나는 '약함'을 '악덕'이라고 생각해. 보통 강자들이 악하고 약자들이 선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추악한 약자들을 훨씬 많이 봤어. 약자들은 힘이 없어서 악한 행동을 할 기회가 적을 뿐이지, 마음속으로는 얼마든지 그럴 수 있거든.

오히려 누군가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악한 행동도, 선한 행동도 할 수 있는 거야. 능력이 있어야 악할 수도 있고, 악할 수 있어야 선함을 행할 수도 있지.

이병헌 씨의 예시처럼...

배우 이병헌 씨의 외도 논란 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손가락질했지. 하지만 나는 그의 지위와 매력을 생각하면 오히려 윤리적인 편이었다고 생각해. 물론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그를 비난했던 사람들 중에 그와 같은 상황에 놓였다면 훨씬 더 나쁜 행동을 했을 사람도 많을 거야.

사람들은 자신이 도덕적이라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기회가 없었을 뿐인 경우가 많아.

세상에는 '악'도 필요하다?

몽테뉴라는 철학자는 '악인'도 필요하다고 말했어. 왜냐하면 '선인'들은 언제나 '악인'의 보호를 받기 때문이지. 예를 들어, 사회 운동가들이 평등을 외치지만, 그 뒤에는 돈이나 힘을 가진 사람들의 후원이 필요하잖아.

이기심과 탐욕으로 상징되는 '악'의 보호 없이는 '선'은 그냥 허울 좋은 말에 불과할 수 있어. 세종대왕이 성군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아버지 태종이 왕권을 강화했기 때문이지.

결론적으로, 선과 악은 허상일지도 모른다

머리로는 '선과 악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 행동에서는 절대적인 선과 악이 있는 것처럼 행동할 때가 많아. 이건 자기기만이야. 무신론자들도 신이 없다고 말하지만, 마치 신이 지켜보는 것처럼 행동하잖아.

'진격의 거인' 시청자들도 '선과 악은 주관적'이라는 결론을 내리면서도, 특정 인물에 대해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하지. 이건 모순이야.

'너는 나와 같다'는 말의 진짜 의미

'너는 나와 같다'는 말은 단순히 '선과 악은 없다'는 뜻을 넘어선 의미를 가져.

  • 서구식 사고방식 (이월론): '나'와 '너'를 철저히 구분해. '나'는 '너'와 다르고, 신과 인간도 달라. 그래서 인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신이 될 수 없지. 다름에 집중하는 사고방식이야.
  • 동양식 사고방식 (비이월론): '나'와 '너'를 구분하지 않아. 신은 내 안에 있고, 부처도 내 안에 있어. 신과 나는 하나야. 같음에 집중하는 사고방식이지.

'진격의 거인'도 처음에는 '인간 vs 거인', '에르디아 vs 마레'처럼 '다름'에서 시작하지만, 결국 '너는 나와 같다'는 결론으로 나아가. 서구식 사고방식에서 시작해서 동양식 사고방식으로 끝나는 거지.

'같음'에 집중하면 더 많은 것을 사랑하게 된다

'너는 나와 같다'는 생각에 집중하면, 더 많은 것을 좋아하게 돼. 나와 같다는 생각이 들면 자연스럽게 좋아지거든.

다름에 집중하는 서구식 사고방식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들어. 정치 갈등, 남녀 갈등, 세대 갈등 등 모든 갈등은 '다름'에 집중하다 생기는 거야. '진격의 거인' 속 인물들이 고통받는 이유도 마찬가지야. 계속해서 '다름'을 구분하고 나누기 때문이지.

반면에 '같음'을 중시하는 동양식 사고방식은 더 많은 것을 사랑하게 해줘. '너와 나는 같다'는 생각에서 시작하니까.

물론 현실에서는 어쩔 수 없이 '선과 악'을 나누고 차별적으로 행동할 수밖에 없을 거야. 언어 자체가 '다름'을 표현하는 거니까. 하지만 삶의 무게를 가볍게 하고 더 많은 것을 사랑하고 싶다면, 세상 만물의 '같음'에 집중하는 훈련을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다음 시간에는 '선과 악'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깊이 다뤄볼게.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