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연하 예비 남편의 충격적인 정체, 신지 결혼 스토리 공개!

신지와 결혼하는 일곱 사려나 예비 남편의 놀라운 정체.

 코요태 신지가 김종민에 이어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입니다.

 23일 코요테 소속사 측은 신지가 문헌과 내년 상반기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는데 신지와 문헌은 과거 신지가 MBC 라디오 싱글벙글 쇼 DJ로 활동하던 당시 문헌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연인 관계로 발전하면서 최근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며 신지는 1981년생 문어는 1988년생으로 두 사람은 일곱살 나이 차이를 딛고 연상현화 가수 부부가 돼 눈길를 끄는데 신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울 모처에서 웨딩처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하죠.

 문어는 13년차 가수로 히든싱어 원윤민수편 트롯 전국체전 등 각종 경연의 출연의 이름과 얼굴을 알렸으며 특히 신지와 문어는 결혼을 앞두고 26일 뒤에 꼭 샬라카둘라를 발표하는데 예비 부부의 뒤에 꼭 발표해도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김종민 보내고 신지도 드디어 가는구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응원히 쇠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