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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1 학생 필수 정리! 과학 과목 선택과 적성·재능·학습 비법
원본 제목
최상위권 이과 과학탐구 선택과목 레시피 2025 고1 #과탐선택 #고교학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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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도에 수능을 보는 아이들.
그러니까 지금 2025년 현재 고일인 아이들 같은 경우는 선택 과목 선택하라고 난리가 났죠.
선택할 때 보면 2학년 1학기, 2학년 2학기, 그다음에 3학년 1학기가 있어요.
근데 이제 학보님들이 많이 바라시는게 뭐냐면 아, 이과를 보내야 되겠다.
이렇게 막연하게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게 무슨 이과를 보내는게 그렇게 쉽지가 않아요.
문과 출신이 되게 많다 보니까이 문과 출신 학보님들 입장에서도 이과가 효용도가 되게 높다라고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근데 이제 우리 아이의 적성에 맞는 막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제가 솔직하게 이런 말씀을 좀 드려 볼게요.
DNA라는 거 아시죠? 이게 원래는 디옥시 리보 색산이라는 말인데 DNA 유전 물질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아이가 우리 부모에 있는 어떤 형태와 성질 이런 것들 지능, 키 이런 것들을 유전 부호라는 걸 이용해서 저장해 놓는 곳입니다.
이걸로 인해서 우리 아이가 그렇게 태어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부모의 형질뿐만이 아니라 절반만 따라간다든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형질도 발현될 수 있어요.
이게 왜 그러냐면 유전은 젓가락처럼 부모 엄마 아빠한테 받은 것들이 각각 어떤 특정 쌍을 이뤘을 때 발현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요.
한 쌍만 갖고 되는게 아니라 젓가락고 막 열 개 15개를 이용해서 발현되는 경우도 있어서 부모 때는 그게 좀 모자랐다가 부모에서 각각 받은 조합이 우연치 않게 열 개를 다 맞춰 주는 바람에 없었던 진이 깨어난다든가 이렇게 되기도 합니다.
이러다 보니까 아이들의 어떤 성향 같은게 모래 속에 묻혀 있는 잔난감처럼 이렇게 어쩌다 보니까 드러나면 갖꿔 놓을 수 있게 되고 드러나지 않고 평생 묻혀 있을 수도 있게 되긴 해요.
동물 같은 경우는이 재능 그리고 적성이라는 개념을 그대로 받게 됩니다.
생각을 해 볼게요.
사자나 호랑이는 태어날 때 강한 이빨 그다음에 강한 근육을 갖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치타는 태어날 때 이제 빠른 몸을 가질 수 있게끔 태어나고요.
길이는 태어날 때부터 180이거든요.
이런 적성 재능의 영향력을 또 저희도 받고 있죠.
근데 인간이이 동물들과 다른 점이 하나 있어요.
바로 후천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성질이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보통은 우리가 이걸 학습이라고 해요.
예를 들어 얼굴이 못생긴 사람이나 이런 사람들도 얼굴을 성형할 수 있듯이 우리가 후천적 그러니까 태어나고 나서 노력을 통해서 학습으로 원래 갖고 있는 재능의 한계점은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근데 지능이라는 것도 지능 지수 하나로만 결정나는게 아니라고 굉장히 복합적으로 여러 가지가 한꺼번에 결정을 하는 약간 요리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이것도 분명히 알고 계셔야 되는게 단지능 지수 하나가 무조건 낮다.
그래서 얘가 바보로 판별되진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학습을 통해서 본인의 한계점을 좀 더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거든요.
그리고 또 생각해 보세요.
원래 삐쩍 말랐던 사람이 운동을 진짜 미친듯이 열심히 해서 근육을 만들어서 힘을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유전적으로 많이 아픈 아이들도 있어요.
이런 아이들을 갖고 얘기하는 건 아니니까.
이 이 부분은 예외로 말씀드릴게요.
그러면이 적성이나 재능만 주구장창 얘기한다는 건이 사람은 짐승 새끼라는 겁니다.
인간이 아니라는 거예요.
인간은 동물하고 다른 점은 적성과 재능 위에 학습이라는 걸 통해서 어느 정도 디벨롭을 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문과 이과 선택을 할 때 생존에 유리해지려면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생존에 유리했던 건 이런 지능적 학습 때문에 가능했던 거잖아요.
성인이 돼서도 대입해서도 솔직히 성공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제는 생존에기로 있거든요.
그러니까 문과는 생존에서 이제 도태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과 쪽으로 가야 된다는 걸 다 인식을 하고 계실 겁니다.
여기서 또 문과분들 긁켜서 여기서 악플 쓰셔봤자 소용이 없는게 제가 지금 문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현실을 말씀드리는 거잖아요.
많이 못 뽑아요.
뽑을 수도 없고.
그리고 문가 가는 친구들의 하위에 있는 애들 같은 경우는 그냥 수학 가이 준비가 덜되면 그렇게 가니까.
그러니까 지금 2025년도 고일 같은 경우는 편재 표상 보면 2학년 때 1학기하고 2학기가 선택 과목이 달라요.
근데 공학을 가고 싶다.
의대를 가고 싶어도 선택할 수 있는 코어는 비슷하거든요.
그냥 아예 정해 드리긴 하는데이 길이 쉽다는게 아니에요.
제가 항상 말씀드리잖아요.
이 생기부에서 아이의 어떤 직업관을 애초에 박아 버리고 시작하시면 안 된다.
그러니까이 아이가 뭐 의대를 갑니다.
이렇게 바꾸 시작하시면 안 돼요.
그냥이 아이가 어디에 흥미가 있고 이런 걸 선생님이 알아볼 수 있게끔 천천히 진행을 하면서 이게 무나하게끔 해 주셔야 되고이 아이가 어려운 과목을 피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했음이 드러나야 되거든요.
우리가 수능이나 모의고사는 아직까지 9등급 체제로 돼 있잖아요.
그러니까이 부분은 좀 참고를 하시고 생각을 하셔야 돼요.
2학년 1학기 때 이과 쪽을 가고 싶다라고 하면 2학년 1학기 때 보통 일반적인 모든 학교들이 집중이 수제를 한다라고 말씀드렸잖아요.
2학년 1학기 선택 과목 중리화학 생명 그리고 지구학이 있는 학교 없는 학교가 있을 겁니다.
여기에 융학과학이라는게 가끔 나오는데 융학과학이라는 건 뭐냐면 통학과학 이전에 있었던 공통 과학입니다.
고일 과학이요.
근데 이게 왜 없어졌냐? 너무 어려웠어.
이게 무니까 통합시킨다고 맨날 그 벽을 넘어서 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서 이거를 잡고 해 가지고 그 벽을 허물어 가지고 결국에 문과애들이 앞살당한 이유가 됐거든요.
지금 원래는 좀 보호를 해야 돼요.
문과 보호 지구 이런 거 만들어 줬었는데 그게 없어지게 된 이유가 얘예요.
얘.
근데 융학과학 탐구는 의외로 많이 안 할 겁니다.
한다고 해도 많이 도움이 안 될 거고 특이한 과목 뭐 예를 들어서 어떤 학교는 뭐 컴공가를 가면 인공지능 뭐 이런 거 인공지능 기초 이런 거 해야 된다라고 얘기는 하는데 요거는 선택할게 없을 때 하시는게 좋고요.
보통은 물리화학 생명 그리고 지구가학까지 포함해서 있으면 지구가 하면 좋은데 보통은 물화생요 포맷으로 많이 해라라고 얘기를 합니다.
지구가학은 전 선택할게 없으면 지구가 사탐 대신 넣어 주는게 좋고요.
그다음에 2학년, 2학기가 되면 또 택가 나오긴 하는데 이때도 보면 이제 역학과 에너지, 물질과 에너지, 역학과 에너지는 물리학에 연계된 거고 물질과 에너지도 화학에 연계된 거고 그다음에 세포와 물질 대사 요것도 생물하고 연계됐거든요.
여기까지는 이제 선택을 해 주시면 좋고요.
지구 과학을 선택을 했다라고 하면 지구 시스템 과학이라는게 있어요.
그래서 요거를 선택해도 좋은데 이제 문제는 이때 보통 기아가 들어갈 겁니다.
그래서 2학년 2학기 때 기아를 꼭 선택을 하셔야 되니까 보통은 제가 많이 추천드리는 건 과탐함은 3 3 2이 전법으로 가자 이렇게 많이 말씀을 드려요.
그러니까 물리화학생명 그리고 역학가 에너지 물질과 에너지 세포와 물질 대사 만약에 내가 의대를 꿈꾼다라고 하면 물리학을 들으면 좋거든요.
들으면 좋은데 너무 내가 너무 힘들 것 같다라고 하면은 물리학을 좀 이렇게 옆으로 빼내시는 경향도 있긴 한데 많이 추천드리진 않아요.
그러니까 물화생 코어로 많이 가라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3학년 1학기가 되면 미적분 뭐 이런 것도 들어가 있고 경제 뭐 이런 것도 들어가 있는데 데이터과 뭐 이런 것들 막 들어가 있긴 한데 이제 보통은 이제 투과목 아까 얘기했던 물질과 에너지 뭐 이런 거 똑같이 여기도 있어요.
보통은 전자기와 양자 이거는 물리하게 연계된 거예요.
요거는 선택을 해 주시는게 좀 더 좋아요.
전기과 뭐 이런 거 원하시면.
그리고 화학 반응의 세계.
이것도 화학 2가 분할돼서 나온 그 화학 연계 과목이고 그리고 요때는 생물과 유전은 저는 좀 피하셨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이게 난이도가 너무 높은데 이게 그 유명한 유전입니다.
그 고3회들이 생명과학 들어가서 보통 빡개지는 대표적인 이유고요.
어 학보님들이 많이 이제 착각하시는게 뭐냐면 그니까 좋아하는 거를 찾아가지고 막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좋아하는 것들 대부분이 뭐냐면 쉬운 거 그냥 어떻게 만만한 거 이런 거거든요.
그래서 보통 많이 들어가는게 생명 지구학을 많이 들어가는데 지구학 같은 경우는 애초에 2학년 1학기에 잘못 선택을 해서 물리 화학을 안 하고 뭐 생지로 이제 코어로 잡아서 나는 이과 이러는데 그거는 이제 이과가 아니라 문의 또는 패션과 유사과 이렇게 부릅니다.
또이 말에 긁혀 있는 분들 여기다 댓글 달아도 되는데 응답을 안 할 거예요.
가치가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물리나 화학을 안 했는데 어떻게 이게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지구각을 선택을 하거나 생명을 선택해.
그럼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쉽잖아요.
근데 문제는 뭐냐? 나한테만 쉽냐 이거죠.
3학년 때까지 모조이 다 상대평가의 과탐함이라고 씌어져 있는 것들은.
근데 문제는 이제이 아이들이 아무 생각 없이 선행도 안 하고 통합각대처럼 대충 비벼 보려고 가요.
4시는 5등급 체제니까 1등급 안에 들어가 있어야 된다는 그런 망상만 갖고 들어가는데 이게 마음을 좀 내려 놓으셔야 되는게 어 이런 식이에요.
생명과학 같은 경우는 만약에 이제 만점짜리가 되게 많이 나오거나 지구학도 만점짜리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 상황에서 인원이 많은데 본인 아이가 한 두 개 틀려.
아마 그럼 만점짜리도 같은 비율로 많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1등급은 날아가 버리는 거잖아요.
근데 대학교 입장에서도 생기부를 열어보는 이유가 통합과학 통합 사회로 수능을 보잖아요.
이 수능을 본 거를 이걸로 얘가 이과지 문과인지 믿을 수가 없는 거야.
그래서 이걸 보는데 이제 자기네들 기준이 있을 거예요.
발표는 안 하지만 뜨뜻 미지근하게 발표를 했어요.
지금 다 예를 들어서 이런 거 뭐 컴퓨터 시스템이라든가 인공지능을 공부를 한 애들은 이런 걸 이수를 한 애들은 가산점을 주겠다.
요게 이제 다른 것도 하고 있으면서 그것까지 들었으면 가산점을 주는 거야.
근데 막 물리 빼고 화학 빼고 죄다 그런 것만 해 갖고 오면 가산점이 의미가 없는 거죠.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안 했지만 내부적으로 지침이 있는 거예요.
아 물리를 안 했는데 공학을 어떻게 해요? 화학 공학가를 갖고 싶대.
근데 물리를 안 했어.
그럼 못 해요.
이거 혹시나 화학공학과 나오신 분들이나 화학 공학과 다니는 선배들 있으면 좋은 의미로 여기다 좀 써 주세요.
애들이 좀 알게.
하버드에서도 화학하고 생명을 묶어요.
그러니까 생명이 화학이 없으면 안 돼요.
근데 생명이나 보건 쪽으로 가고 싶다고 생명만 해야 된대.
그러니까 생명에 관련된 것만 하고 나머지는 하나도 안 하겠다.
그래서 또 나중에 3학년 1학기 때 아까 말했던 생물의 유전 선택해 가지고 다 빡 살라 가지고 오는 경우도 많고.
근데 화학을 하나도 안 했잖아요.
사실상은 원하는 그 생존이 안 되는 거예요.
우리가 원하는 성공을 원해서 쉬운 걸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실패하게 된 원인이 되는 거고 대신에 뭐 물리학을 했는데 내신 5등급 체제한에서 노력을 해서 2등급까지 만들어 가지고 나왔다라고 하면은 생각을 해 보세요.
이거 대학교에서 생명보다 또는 지구가학보다 물리학 2등급을 더 높게 평가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그렇지 않을까요? 거의 물리학이 모든 공학에 맞는 키에 가까워요.
그러니까 물리학이 그렇게 어려운 거죠.
물론 어머님들이 이제 물리학 선행을 하고 아이한테 오늘 어땠어? 이렇게 물어보시면은 그거 막 연달아 물어봐도요.
한 두 세 번들을 때까지 그러니까 한 1년 정도들을 때까지는요.
애가 하나도 이해 안 간다 그래요.
왜냐면 이게 왜 이런 식으로 작동하냐면 열등감이 오지게 작동이야.
여지껏 중학교 때 공부 좀 한다는 애들이니까 선행을 좀 해 봤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해 보니까 완전 자기가 뭐 전문용으로 성간 물질이라 그러거든요.
별들과 별들 사이에 떠 있는 먼지가 스티끌 그리고 우리 아들딸 뭐 이런 거죠.
그래서 이걸 성간 물질이라고 해요.
한자로.
근데 본인이 성간 물질이 되는 거죠.
예.
이런 식으로 느껴지니까 자증감 확 낮니까 보통 도피를 합니다.
밀어두고 나중에 해 보겠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은 이게 밀어놔서 될게 아니고 그래서 아까 말했던 대로 3 2다.
물리화학 생물 요렇게 해가지고 2학년 1학기 거기에 연계된 역학과 에너지 물질과 에너지 세포와 물질 대사 요거를 2학년 2학기에 가고 마지막에 전자기와 양자 화학 반응의 세계 이렇게 가는게 좀 더 좋고요.
생물의 유저는 제가 3학년 1학기 때 조금 요거는 배제를 시키셔라.
자, 이렇게 되면요.
통학과학 원투랑 2학년, 3학년, 1학기까지 해서 총 열 과목을 이수하게 돼요.
과탄만.
여기에 이제 수학이 좀 빠방하게 들어가고 또 인공지능 관련돼서 인공지능이나 컴퓨터 시스템 관련돼서 한두 개 정도 들어 주시면 상대적으로 조금 이쁜 생기부를 갖게 되는 거죠.
공학에 적합한 생기부가 됩니다.
근데 이제 제가이 말을 좀 드리면 어 어떻게 그걸 해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생기는데요.
저는 지금 해야 되는 길을 말씀드린 거예요.
이 길을 쉽게 지나갈 수 있다고 말씀드린게 아니라이 길을 지나온 아이들이 대학교에서 좋게 보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겁니다.
어차피 학부님들을 원하시는게 나중에 얘가 성인이 돼서 생존해서 잘 살아가는 걸 원하시는 거잖아요.
지금 제가 말씀드린 건 어떻게든 악작까지 이걸 잘 견뎌내서 빠져나오면 생기부 자체가 굉장히 이쁠 것이고 생존의 유리한 학습을 한게 된 것이다.
그래서 너무 적성, 재능 이런 거 얘기하면서 준비를 안 할 거면 그냥 문가로 가시는게 속 편하다.
이런 말씀드리면 또 그러실 거잖아요.
그럼 취업은 어떻게해요? 그러니까요.
어떻게 인간의 욕심은 그렇게 무모할 정도로 끝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쉬운기를 찾으면서 생존에 유리하면서 잘되기를 바란다는 건 도둑 신포 아닐까요? Yeah.
영상 정리
1. 2028년 수능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선택 과목에 고민이 많아요.
2. 2학년 1학기, 2학기, 3학년 1학기 선택이 중요해요.
3. 많은 학부모님들은 이과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쉽지 않아요.
4. 문과 출신이 많아 이과 선택이 쉽지 않거든요.
5. 이과의 효용성은 높지만, 적성에 맞는지 따져야 해요.
6. DNA는 유전 정보를 저장하는 물질로, 부모의 형질이 반반씩 내려와요.
7. 유전은 부모로부터 받은 여러 쌍이 조합돼서 발현돼요.
8. 아이의 성향은 유전과 환경이 섞여서 드러나요.
9. 동물도 태어날 때 재능과 적성을 갖고 태어나요.
10. 인간은 후천적 학습으로 재능을 키울 수 있어요.
11. 지능은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결정돼요.
12. 노력으로 지능과 재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요.
13. 운동도 후천적 노력을 통해 힘을 키울 수 있죠.
14. 인간은 적성과 재능 위에 학습으로 성장하는 존재예요.
15. 생존 경쟁에서 인간은 지능적 학습이 유리해요.
16. 성인이 돼서도 성공보다 생존이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17. 문과는 생존에서 점점 뒤처지고 있어요.
18. 많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과목이 쉬운 것에 치우쳐요.
19. 2025년 고1 때 선택은 신중히 해야 해요.
20. 2학년 1학기 선택 과목은 과학과목이 중요해요.
21. 융합과학은 예전보다 어려워지고 안 하는 곳도 많아요.
22.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을 적절히 선택하는 게 좋아요.
23. 2학년 2학기에는 역학, 에너지, 세포 등 선택이 필요해요.
24. 의대나 공학을 목표로 한다면 관련 과목을 골고루 선택하세요.
25. 3학년 1학기에는 미적분, 데이터 과학 등이 포함돼요.
26. 과탐 선택은 3 3 2로 하는 게 추천돼요.
27.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 중 하나를 집중하는 게 좋아요.
28. 생명과학은 난이도가 높아 선택에 신중해야 해요.
29. 수능과 내신은 상대평가이니 망설이지 말고 준비하세요.
30. 과목 선택에 따라 대학 입시와 가산점이 달라질 수 있어요.
31. 화학이나 물리, 생명 과목은 미래 진로에 큰 영향을 미쳐요.
32. 생명과학만 고집하면 다른 과목의 기회가 줄어들 수 있어요.
33. 물리와 화학을 잘하면 공학이나 과학 분야에서 유리해요.
34. 물리학은 어렵지만, 공학과 연계돼 있어 중요해요.
35. 물리 선행은 꾸준히 해야 이해가 돼요.
36. 성간 물질 같은 어려운 개념은 자존감 낮출 수 있어요.
37. 2학년 때 과목 선택은 신중히 해야 해요.
38. 2학년 1학기와 2학기 과목을 잘 조합하는 게 중요해요.
39. 3학년 1학기 선택도 전략적으로 해야 해요.
40. 총 10과목 정도를 균형 있게 이수하는 게 좋아요.
41. 인공지능, 컴퓨터 관련 과목도 추천돼요.
42. 이런 길을 가면 대학에서 더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43. 결국 생존과 성공을 위해선 체계적 준비가 필요해요.
44. 적성과 재능만 믿고 준비 안 하면 힘들어요.
45. 취업과 성공은 결국 준비와 노력이 결정해요.